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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양사...
"음양사..." 내용보기
이름도 유명한 아베노 세이메이가 나오는 이다. 음양사에 대해 제대로 알지도 못 하지만 다른 만화에서 자주 등장했던 아베노 세이메이라는 이름 때문에 집어든 책인데 표지부터 그림이 참 아름답고 매력있다는 것을 느꼈다. 물론 본편에서의 독특한 그림체도 무척 매력적이라고 느꼈지만, 아직 그 내용에 대해서는 제대로 이해를 하지 못 했다. 술술 읽히는 느낌은 아니어서 좀 아쉽다.
"음양사..." 내용보기
이름도 유명한 아베노 세이메이가 나오는 <음양사>이다. 음양사에 대해 제대로 알지도 못 하지만 다른 만화에서 자주 등장했던 아베노 세이메이라는 이름 때문에 집어든 책인데 표지부터 그림이 참 아름답고 매력있다는 것을 느꼈다. 물론 본편에서의 독특한 그림체도 무척 매력적이라고 느꼈지만, 아직 그 내용에 대해서는 제대로 이해를 하지 못 했다. 술술 읽히는 느낌은 아니어서 좀 아쉽다. 갖가지 귀신과 신비로운 이야기가 나온다. 마치 우리 나라 전래 동화나 구전 설화를 보는 듯한 느낌이다. 역시 중점을 둘 것은 아베노 세이메이인데 그의 기이한 성품이나 행동이 무척 흥미롭다. 잔잔한 듯 하면서도 가끔 웃게 만드는 그의 행동 때문에 음양사를 읽었던 것 같다. 흥미 위주의 만화라기 보다는 그 이상의 무언가를 느끼게 해 주는 만화이다.
c******a 2003.10.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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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역사상 최고의 음양사 세이메이
"일본 역사상 최고의 음양사 세이메이" 내용보기
몇년전 부산 국제 영화제에서 아는 분이 영화 음양사를 번역하는 것을 보고 일본 최고 음양사였던 세이메이에 대해 깊은 관심을 가졌다. Reiko Okano,Baku Yumemakura 작품 음양사는 세이메이와 관련된 기이한 일을 그린 내용이다. 영황에서 세이메이와 만화에서 세이메이는 크게 다르지 않는데 영화 세이메이를 맡은 사람이 상당히 여성스러운 외모를 가지고 있다면 만화의 세이
"일본 역사상 최고의 음양사 세이메이" 내용보기
몇년전 부산 국제 영화제에서 아는 분이 영화 음양사를 번역하는 것을 보고 일본 최고 음양사였던 세이메이에 대해 깊은 관심을 가졌다. Reiko Okano,Baku Yumemakura 작품 음양사는 세이메이와 관련된 기이한 일을 그린 내용이다. 영황에서 세이메이와 만화에서 세이메이는 크게 다르지 않는데 영화 세이메이를 맡은 사람이 상당히 여성스러운 외모를 가지고 있다면 만화의 세이메이는 그렇지 않다고 볼 수 있다. 세이메이와 많은 모험을 하는 히로마사는 영화에서는 약간 경박하고 바보스러운 성향을 보이나 만화에서는 단순하고 고지식한 성격으로 묘사된다. 일본 동화나 옛날 이야기 등을 보게 되면 우리 것과는 다르게 엽기적이다 못해 끔찍한 내용이 주를 이루는데 음양사 또한 다르지 않다고 볼 수 있다. 음양사 2에서는 귀신의 길과 천사귀 이 두가지 제목으로 나누어지는데 각각 다른 이야기로 결말을 보이지만 전체적인 내용은 1권에서 이어지는 것이다. 세이메이는 인간이자 음양사인 아버지와 여우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반인반요라고 불리는데 그의 능력은 과연 그 소문이 틀리지 않았음을 짐작케 하다. 또한 그는 누구든 두려워하지 않아 천왕을 부를 때에도 그 남자라는 호칭을 쓰면서도 수도 헤이안 시대의 수도를 방비하는 귀문에 집을 짓고 산다. 인간이 그를 두려워하는 만큼 그도 인간을 무시하지만 자신의 몸에 흐르는 인간의 피를 부정하지 않기에 헤이안의 평안을 위해 귀문을 지키는 역할을 마다하지 않았던 것이다. 이 책은 요즘의 순정만화처럼 깔끔한 선으로 처리되지 않았기에 처음 보는 사람에게는 산만한 느낌을 주기도 하지만 그래서 더더욱 신비로운 분위리를 조성했다고 볼 수 있다. 술병과 술잔이 말을 하고 걸어다니는 신비로운 내용을 체험하고자 한다면 적극 권하고 싶다.

[인상깊은구절]
히로마사, 악령을 대할 때 필요한 것은 두려움도 공경도 아니라 이해해주는 거야
n***k 2006.06.0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