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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수이기에 약자일 수 밖에 없는..
"소수이기에 약자일 수 밖에 없는.." 내용보기
좀처럼 완결을 보기 힘들다는 토우메 케이 작가의 작품 그러나 양의 노래는 완결이 났습니다.   표지는 1권의 표지를 오마쥬한 것으로 보입니다. 뭐 그런게 중요한 점은 아니니까요.     이 작품의 주된 소재는 흡혈귀입니다. 서구의 의미로는 벰파이어정도로 해석할 수 있겠지만 벰파이어로 해석하기에는 작품 속에서의 뉘앙스가 살짝 다릅니다.   서구권의 영화나 미드, 소
"소수이기에 약자일 수 밖에 없는.." 내용보기

좀처럼 완결을 보기 힘들다는 토우메 케이 작가의 작품

그러나 양의 노래는 완결이 났습니다.

 

표지는 1권의 표지를 오마쥬한 것으로 보입니다.

뭐 그런게 중요한 점은 아니니까요.

 

 

이 작품의 주된 소재는 흡혈귀입니다. 서구의 의미로는 벰파이어정도로

해석할 수 있겠지만 벰파이어로 해석하기에는 작품 속에서의 뉘앙스가

살짝 다릅니다.

 

서구권의 영화나 미드, 소설속에서의 벰파이어는 귀족적이고, 고고하며

사람들에게 공포의 대상인게 전형적입니다.

 

하지만 양의 노래에서 벰파이어로 모든 것을 설명하기 어려운 것은

주인공들은 결코 귀족적이지도, 강하지도 않습니다.

 

오히려 피를 빠는 증상 때문에 주위와 단절이 되어 괴로워 하는 일 밖에 없습니다.

분명 늑대 이지만 양들에 둘러 쌓여 공포에 떠는 것이죠.

 

그 속에서 남매는 실현하기 어려운 일상적인 행복을 원했고

결국 그렇게 되지 못했습니다.

이런 특수한 상황때문에 근친이라는 소재가 어느정도 납득 될 수 있는 이유가 되어 줍니다.

 

 

작품의 외적으로

1권의 그림체와 7권의 그림체는 변화가 있습니다.

작가 분의 초기 그림체가 좀 둥글둥글한데 후반으로 갈수록

날카로워 지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볼 수록 노력을 많이 한다는 티가 나더라구요.

 

 

남에게 이 작품을 추천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유쾌하지는 않는 소재의 이야기 이니까요.

 

하지만 불 유쾌함을 넘으면 이 작품은 기억에 충분히 남을 수 있을 것 같네요/.  

m*****x 2010.05.2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