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즘 자주 읽는 소설이 청춘 소설이다. 특히 한창 뜨고 있는 인터넷 소설들 위주로.... 그녀는 작전 수행중은 천재이면서 가슴속에 외로움을 가지고 있는 여형사반장 하빈이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서 남자 고등학교로 남장을 하고 잠입하면서 벌어지는 일들을 재밌게 쓰고 있다. 학교에서 만난 짝궁을 만나면서 서로 티격태격 다투고 그러면서 역시 다른 소설들처럼 서로 사랑을 느끼고 결국 잘 되는 거가 내용의 전부이지만 타소설들보다는 욕설이 거의 없어서 조금은 안심을 하면서 봤다(?) 다른 소설들을 읽으면서 솔직히 민망할 때가 한두번이 아니었는데 이 소설은 청소년 뿐만이 아닌 20대 층도 생각을 한 게 아닌가 싶다. 요즘 유행하는 대다수의 인터넷소설들의 작가들이 10대라서인지 그들만의 언어와 여러가지 은어들이 많이 등장해서 알아볼수 없을 때가 정말 많았는데.... 한마디로 한편의 재미있는 만화책을 읽은 것 같은 느낌마저 드는 소설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