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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소설? ..그 이상이라면.
"인터넷 소설? ..그 이상이라면." 내용보기
처음, 내가 이 소설을 접했던건 인터넷 다음카페에서가 먼저였다. 그 때, 이 소설은 아직 출판되기 전이였고, 나는 소재도 진부하고 항상 하이틴 순정만을 고집하는 인터넷소설에 슬슬 질려가던 참이였다. 대리만족 이라거나, 단순히 재미있다는 이유로만 읽던 소설들이, 이제는 봐도 한숨밖에 나오지 않고, 진부해진부해 라고 중얼거리면서도 좀더 나은 작품을 찾고 있던 나에게 이 소설
"인터넷 소설? ..그 이상이라면." 내용보기
처음, 내가 이 소설을 접했던건 인터넷 다음카페에서가 먼저였다. 그 때, 이 소설은 아직 출판되기 전이였고, 나는 소재도 진부하고 항상 하이틴 순정만을 고집하는 인터넷소설에 슬슬 질려가던 참이였다. 대리만족 이라거나, 단순히 재미있다는 이유로만 읽던 소설들이, 이제는 봐도 한숨밖에 나오지 않고, 진부해진부해 라고 중얼거리면서도 좀더 나은 작품을 찾고 있던 나에게 이 소설은 조금이나마 기대감을 갖게해주었고, 그 기대는 충분히 채워졌던 듯 싶다. 통신체도 확실히 자제했고, 욕설은 좀 많다 싶긴했지만[;] 그걸 눈감아줄만한 문장력이 있었다. 특히 이건, 통신소설치곤 흔치 않은 것. 여기에 플러스로 창의적인 스토리라인은 충분히 매력적이였다. 그리고, 이제 책으로 출판된 이 소설을 나는 다시 사서 보게 되었다. 그리고 후회는 없었다. 이 작가의(백묘라는 필명은 어쩐지 적응이 되지 않는다;) 현재 연재중인 소설이나, 이전 출판되었던 기다린 사랑 역시 좋은 느낌이였고, 앞으로의 연재가 기대되는 바이다.
d****n 2003.10.25. 신고 공감 2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