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특이한 제목에 이끌려서 이 책을 사게 되었다.. 이 책을 살 당시 난 몹시 우울해 있었는데 파올로 코엘료의 연금술사와 10minutes을 읽었본 나는 작가가 날 위로해 줄거라는 기대감도 있었다. 제목은 베로니카 죽기도 결심하다 이지만 속 내용은 베로니카 살고 싶어하다가 아닐까? 베로니카는 자살을 하려고 약을 먹었지만 죽지 못하고 결국 정신병원에서 깨어난다. 죽고 싶어하던 베로니카는 자신이 살수 있는 날이 며칠 안 남앗다는 이야기를 듣고는 며칠 안 남은 날을 열심히 최대한으로 이용하려고 하며 사는 것이 얼마나 행복한가를 깨닫게 된다..인간은 죽는다는 것을 깨달아야만 현재를 감사하게 생각하며 행복질수 있나보다.이 책에서는 베로니카의 사연말고도 그곳에서 만난 사람들의 사연들도 재미있고 감동적이다. 나도 이 책을 읽으면서 내가 현재를 얼마나 감사하지 않으면서 살았나 하는 생각을 하면서 우울함에서 탈출할 수 있었다. 개인적으로 작가를 참 좋아하지만 객관적으로 봤을때도 작가가 인생을 보는 눈은 정말 탁월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책을 읽으면서 여러번 감탄을 했으니까...ㅎㅎ 우울한 사람들은 한번 읽어볼 만한 책인거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