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14)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86%
  • 리뷰 총점8 14%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0.0
  • 40대 9.0
  • 50대 9.0

포토/동영상 (4)

리뷰 총점 종이책
계절의 변화를 노래하는 고운 그림책
"계절의 변화를 노래하는 고운 그림책" 내용보기
고미 타로의 그림책은 얼핏 보기에는 4,5세 정도의 유아들을 대상으로 하는 것 같지만 보면 볼수록 그 맛이 새록새록 살아나서 어른들이 읽어도 반할 만한 매력을 듬뿍 가지고 있습니다. 이 책은 유아영어 그림책 판매 전문 사이트에서 원서로 본 기억이 있는데 이번에 비룡소에서 번역되어 나와서 기쁜 마음에 선택하였습니다. 표지에서 느껴지는 분홍빛이 참 곱기도 합니다. 작가의 스
"계절의 변화를 노래하는 고운 그림책" 내용보기
고미 타로의 그림책은 얼핏 보기에는 4,5세 정도의 유아들을 대상으로 하는 것 같지만 보면 볼수록 그 맛이 새록새록 살아나서 어른들이 읽어도 반할 만한 매력을 듬뿍 가지고 있습니다. 이 책은 유아영어 그림책 판매 전문 사이트에서 원서로 본 기억이 있는데 이번에 비룡소에서 번역되어 나와서 기쁜 마음에 선택하였습니다. 표지에서 느껴지는 분홍빛이 참 곱기도 합니다. 작가의 스타일이 원래 그렇기도 하지만 이 책에서는 특히 그림이 더욱 단순화된 것 같습니다. 송아지의 등을 배경으로 하여 겨울이 가고 봄이 오고, 여름이 오고, 가을이 와서 다시 겨울이 되고 또 다시 봄이 오는 계절의 변화를 책장 한장씩 넘길 때마다 표현되었습니다. 시간이 일년 지나서 다시 봄이 왔을 때 송아지는 그대로인 것 같지만 사실 송아지의 머리 부분에 봉긋하게 솟은 뿔을 보면서 시간의 변화를 느끼고 생물의 성장을 볼 수 있습니다. 책 한장에 짧은 문장 하나씩 표현되어 있어서 저희 아이는 이 책을 스스로 읽는 것을 부담스러워하지 않습니다. 이 책은 특히 그림이 참 고와서 아이들이 그림을 보면서 이 세상의 아름다움을 마음껏 즐겼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j******1 2004.02.05.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16개월 아기가 참 좋아해요^^
"16개월 아기가 참 좋아해요^^" 내용보기
책 읽어준다고 골라오라고 하면 이책만 가져오네요.그림이 아주 단순하면서도 4계절의 변화를 쉽고 정확하게 느낄수 있는 동화에요.태풍이 불어 바람이 거세어 새가 날아가기 힘든 모습이라던지 눈이 쌓인 새하얀 길에 강아지가 발자국을 찍으며 가는 모습등 디테일한 부분까지도 아기에게 재미있게 보여지는것 같아요. 송아지가 뿔이자라나는 모습을 보면서 작년과의 변화도 알수 있어요
"16개월 아기가 참 좋아해요^^" 내용보기
책 읽어준다고 골라오라고 하면 이책만 가져오네요.
그림이 아주 단순하면서도 4계절의 변화를 쉽고 정확하게 느낄수 있는 동화에요.
태풍이 불어 바람이 거세어 새가 날아가기 힘든 모습이라던지 눈이 쌓인 새하얀 길에 강아지가 발자국을 찍으며 가는 모습등 디테일한 부분까지도 아기에게 재미있게 보여지는것 같아요.
송아지가 뿔이자라나는 모습을 보면서 작년과의 변화도 알수 있어요. 아직은 아기가 어려서 4계절의 변화를 이해하긴 힘들겠지만 조금더 크면 계절의 변화를 이 동화를 통해 자연스럽게 알수있을것같아요.
색채감과 그림이 단순하고 이쁘고 따뜻하네요
j********6 2017.05.0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보고 보고 또보고 싶은 책
"보고 보고 또보고 싶은 책" 내용보기
지난번에 한번 보고 뿅! 반해버린 고미타로 작가  이번에는 송아지의 봄이라는 책으로 만났어요                진분홍바탕에 송아지 한마리가 그려져 있는 참 심플한 표지에요   그런데 그림 옆에 은장식이 있어요             볼로나 그래픽상으 받은은 상이라고 붙어 있어요   볼로냐상이라고도 불리는 이 상은 최대 국제 어린이도서상으로 볼로냐 국제아
"보고 보고 또보고 싶은 책" 내용보기

지난번에 한번 보고 뿅! 반해버린 고미타로 작가 

이번에는 송아지의 봄이라는 책으로 만났어요 

 

 

 

 

 

 

 

진분홍바탕에 송아지 한마리가 그려져 있는

참 심플한 표지에요

 

그런데 그림 옆에 은장식이 있어요

 

 

 

 

 



 

볼로나 그래픽상으 받은은 상이라고 붙어 있어요

 

볼로냐상이라고도 불리는 이 상은

최대 국제 어린이도서상으로 볼로냐 국제아동도서전이 있는데

거기에서 그래픽상을 받았다고 하니

그림이 예쁜가봐요 

 

 

 

 

 

 



 

첫 하드커버를 넘기면 분홍색바탕에 녹색 싹이 돋아 있어요

 

 

 

 

 

 

 

이건 가장 마지막 페이지 다음에 있는 그림이에요

하얀 꽃이 피어있는 그림이에요

 

글이 없어도 작가의 의도를 알 수 있는 페이지라고 생각해요

 

 

 

 

 

 

 



 

책의 첫장은 이렇게 시작해요

 

봄이왔어요

 

하얗고 예쁜 송아지 그림을 보여줘요

 

 

 

 

 



 

눈이 녹아요

 

 

 

송아지의 등에 검은 반점이 생겼어요

 

 

 

 

 

 



 

흙이 얼굴을 내밀어요

 

 

송아지 귀 안이 갈색으로 변해요

 

 

 

 

 



 

눈이 쌓였다가

 

 

 

 

 

 

 

 

새싹이 돋으면

 

 

 





 

조그만 뾰족 뿔이 돋아나요

 

 

 

 

 

아...

 

진짜 고미타로 작품스럽다는 것이 이런것이라는 것을 다시 한번 느끼면서

 

좋아하지 않을 수 없는 책이에요

 

이 책은 정말 꼭 직접 보셨으면 좋겠어요

 

글로 적어놓은 느낌으로는 직접 책을 보는 감동을 다 전하지 못하는 것 같아요

 

 

 





 

울 꼬맹이는  이런 감동을 느끼기에는 아직 어린듯하지만

그림책을 열심히 보여줬어요

 

 

 

 

 

 

 

 

그리고 독후활동으로 봄이오고 싹이나고 겨울이 지난 송아지의 몸의 색이 바뀌는 것 처럼

 

송아지 그림을 비슷하게 그려주고 색칠하기 놀이를 했어요

 

 

 





 

엄마는 제대로 된 송아지를 그려보고 싶었지만

 

 

 

 

 

 



 

울 꼬맹이는 거기에 파랑 하늘을 그려줬나봐요

 

그래그래 맘껏 그려라~

 

 

 

 

 

 



 

결국은 송아지 위에 예쁘게(?) 색칠로 마무리를 했어요

 


  

 
 
 지난번에 읽어줬던 누가먹었지?라는 책도 

같은 고미타로 작품인데 그때는 울꼬맹이가 이 책을 이해 못했었는데
요즘에는 엄청나게 좋아하는 책이 되었어요
 
아마 송아지의봄도 조금 더좋아하면 아이가 참 좋아할 듯 한 책이라고 생각해요
 
 
 
 
 

 

s****i 2015.05.1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비룡소 :: 송아지의 봄
"비룡소 :: 송아지의 봄" 내용보기
볼로냐 국제 아동 도서전 그래픽 대상 수상작 ​송아지의 봄 ​ ​ ​ ​ ​ ​ ​아이들도 엄마도 사랑하는 동화작가 '고미 타로'의 또다른 책 송아지의 봄​ <송아지의 봄>은 볼로냐 국제 아동 도서전 그래픽 대상 수상에 빛나는 책이라서 좀 더 특별해요.    만물이 소생하는 봄.. 새하얀 송아지가 태어났어요. 사계절 중 첫번째 계절인 봄은 왠지 새생명들의 탄
"비룡소 :: 송아지의 봄" 내용보기

볼로냐 국제 아동 도서전 그래픽 대상 수상작

​송아지의 봄

​아이들도 엄마도 사랑하는 동화작가 '고미 타로'의 또다른 책 송아지의 봄​

<송아지의 봄>은 볼로냐 국제 아동 도서전 그래픽 대상 수상에 빛나는 책이라서 좀 더 특별해요.


 

 만물이 소생하는 봄.. 새하얀 송아지가 태어났어요.

사계절 중 첫번째 계절인 봄은 왠지 새생명들의 탄생으로 더 따뜻하고 포근한 계절 같아요.

이 책에는 봄 뿐만 아니라, 사계절의 모습을 뚜렷하게 담고 있어요.

계절마다 바뀌는 날씨나 배경들이 어린 송아지의 등에서 다양한 이미지로 보여져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해요.

 

파릇파릇 새싹과 만개한 꽃이 가득한 봄, 푸르른 들판과 강한 폭풍의 여름,

황금빛으로 물든 고요한 가을 들판, 새하얀 눈 세상 겨울...

계절마나 나타나는 날씨의 모습을 뚜렷한 배경 속에 담아서 그런지

아이들이 단번에 여름, 겨울.. 하면서 이야기하네요.

 

 

 

사계절을 지나 다시 찾아온 봄..

새하얗던 송아지의 모습이 어딘가 달라보이죠?

 

 


 


처음 이 책을 봤을 때는 단순히 예쁜 일러스트와 송아지의 모습에

마냥 귀엽다~ 사랑스럽다~ 생각했었는데

몸에 얼룩무늬가 하나둘 생겨나고, 뿔도 자라고..

그런 모습들을 찾아내며 보는 아이들의 눈썰미가 참 놀라웠어요.

계절마다 달라지는 송아지의 모습이 마치 한뼘씩 자라는 우리 아이들 모습 같더라고요.

해마다 커가는 우리 아이들 모습처럼 어른 소로 성장해나갈 송아지의 모습도 상상해보며 읽었답니다.


 

e****2 2015.05.1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비룡소] 송아지의 봄 _ 비룡소 그림동화 시리즈 111
"[비룡소] 송아지의 봄 _ 비룡소 그림동화 시리즈 111" 내용보기
봄은 언제나 싱그럽고 세상에 따뜻함을 전해주는 계절이에요. 추운 계절동안 모든 생명들은 몸을 단단하게 해주고요. 그 단단하고 몸을 지켜왔던 것들을 벗어던지고 조금씩 성장해 있는 자신의 모습을 돌아보게 되는데요. 그런 사계절을 송아지를 통해서 느껴볼 수 있는 그림책을 만났어요. 단순하면서도 강한 매력이 있는 <송아지의 봄>! 어떤 내용인지 살펴볼게요~
"[비룡소] 송아지의 봄 _ 비룡소 그림동화 시리즈 111" 내용보기

 

 

봄은 언제나 싱그럽고 세상에 따뜻함을 전해주는 계절이에요.

추운 계절동안 모든 생명들은 몸을 단단하게 해주고요.

그 단단하고 몸을 지켜왔던 것들을 벗어던지고 조금씩 성장해 있는 자신의 모습을 돌아보게 되는데요.

그런 사계절을 송아지를 통해서 느껴볼 수 있는 그림책을 만났어요.

단순하면서도 강한 매력이 있는 <송아지의 봄>!

어떤 내용인지 살펴볼게요~

 

 

 

 

봄이 왔어요.

 

온몸이 새하얀 송아지의 모습이에요.

표지의 얼룩무늬는 보이지 않는 새하얀 모습이 아기의 모습이란 걸 알수 있어요.

나비도 하늘하늘 날아다니고요.

 

 

 

 

 

 

봄이 오고 눈이 녹아요. 송아지 등쪽의 얼룩무늬가 서서히 나타나고 있어요.

흙이 얼굴을 내밀어요. 그 흙 위로 새싹이 돋고 이젠 꽃도 피었어요.

새싹이 돋고 있는 모습을 본 아이는.. 노래를 부릅니다.

 

싹! 싹! 싹~이 났어요... 싹! 싹! 싹~이 났어요...♪♬

 

 

 

 

풀이 싱그럽게 자라서 넓은 푸른 숲은 만들었고,

바람이 불고, 태풍이 오는 여름이 지나고, 곡식이 익어가는 가을 풍경~

이제 겨울이 다시 찾아왔어요. 친구들은 눈이 쌓은 곳에서 신나게 썰매도 타고 신나게 놀아요.




 

 

 

또 눈이 녹는 봄이 왔어요.

눈이 녹고 나니 송아지 머리위에 뿔이 봉긋하게 올라왔어요.

앗! 송아지도 한살 더 자라 이제 소가 되어 가나봐요..ㅎㅎ

소 머리위에 뿔이 있다면서 아이도 흉내를 내요.

아이에게 시각적인 자극을 할 수 있게 해주고, 글밥이 적으면서도 계절의 변화를 정확하게 알아갈 수 있게 해주는

<송아지의 봄>으로 즐거운 책읽기 시간 마무리 했어요.

단순한 시간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거기에서 주는 여유로움~

어른들이 배워야할 것들이 많이 숨어 있어요^^

 

 

 

c*****o 2015.05.1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송아지의 봄 (비룡소)
"송아지의 봄 (비룡소)" 내용보기
글 그림 : 고미타로 옮김 : 김난주 출판사 : 비룡소  * 블로냐 그래픽 상 *     봄이 왔어요. 눈이 녹아요. 흙이 얼굴을 내밀어요. 새싹이 돋고 꽃이 피어요. 풀이 싱그럽게 자라요. 바랑미 부네요. 태풍이 몰아쳐요. 고요해졌어요. 눈이 와요. 눈이 쌓이네요. 온통 새하얀 세상. 그리고 또 봄이 오고 눈이 녹고 조그만 뿔이 뾰족 돋아났어요.     위의 글
"송아지의 봄 (비룡소)" 내용보기

 

글 그림 : 고미타로

옮김 : 김난주

출판사 : 비룡소 

* 블로냐 그래픽 상 *

 

 

봄이 왔어요.

눈이 녹아요.

흙이 얼굴을 내밀어요.

새싹이 돋고

꽃이 피어요.

풀이 싱그럽게 자라요.

바랑미 부네요.

태풍이 몰아쳐요.

고요해졌어요.

눈이 와요.

눈이 쌓이네요.

온통 새하얀 세상.

그리고 또 봄이 오고

눈이 녹고

조그만 뿔이 뾰족 돋아났어요.

 

 

위의 글이 책의 전문이다.

책의 내용은 매우 간결하지만, 많은 것을 담고있다.

한 권의 책에서 송아지를 주체로 삼아 사 계절을 보여주며, 한 해동안 송아지가 자라는 모습을 알려주고있다,

책 한 장 한 장 마다 그려져있는 그림이 너무 사랑스럽다.

봄이 와서 송아지에게 있던 눈이 녹고 송아지 등으로 흙이 얼굴을 내밀며 새싹이 돋고 꽃도 핀다.

싱그럽게 자란 풀 위로 아이가 편안하게 누워 눈을 감고 있다.

이렇게 사 계절이 지나가고 또다시 봄이 왔을 때 송아지 머리 위로 조그만 뿔이 나와있다.

한편의 시를 읽는듯한 느낌이 들며 마음이 편안해지는 동화책이다.

아이와 사계절의 변화에 대해 이야기나누면서 계절을 지나면서 가족들과 함께 자연환경을 바탕으로 찍은 사진을 보며

계절이 어떻게 달라지는지 살펴보고, 송아지가 태어나서 자라나기까지의 성장과정을 알아보는 것도 좋겠다.

이 책이 영문판으로 "Spring is here" 이란 제목으로 있다고한다.

한글책과함께 영어책도 겻들여 보면 좋을듯싶다.

 

 

- 비룡소에서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

e*****l 2015.05.1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작가의 기발한 상상력이 좋아요
"작가의 기발한 상상력이 좋아요" 내용보기
오랜만에 너무 사랑스러운 유아그림책을 만났어요^^바로 <송아지의 봄>이라는 책인데요,처음에는 봄에 대한 이야기인줄 알았는데가만히 보니까, 성장에 대한 이야기네요.처음에는 아무 무늬없는 송아지 모습이 나오는데등쪽으로 조금씩 얼룩이 커져가요.처음에는 이 변화가 의미하는걸 잘 몰랐는데그곳에 새싹이돋고, 풀이 자라고, 꽃이 피는 들판에 비유해놨어요.그 부분은 정말
"작가의 기발한 상상력이 좋아요" 내용보기


오랜만에 너무 사랑스러운 유아그림책을 만났어요^^

바로 <송아지의 봄>이라는 책인데요,

처음에는 봄에 대한 이야기인줄 알았는데

가만히 보니까, 성장에 대한 이야기네요.


처음에는 아무 무늬없는 송아지 모습이 나오는데

등쪽으로 조금씩 얼룩이 커져가요.

처음에는 이 변화가 의미하는걸 잘 몰랐는데

그곳에 새싹이돋고, 풀이 자라고, 꽃이 피는 들판에 비유해놨어요.

그 부분은 정말 작가의 상상력에 깜짝 놀랬어요.


이런걸 아이가 알아챌까 싶지만,

이 책의 따뜻한 그림을 보고 있노라면

이책을 읽어주는 엄마가 더 마음이 포근해지는 느낌이랍니다.

사계절을 보내고 다시 봄을 맞은 송아지의 머리에 뿔이 자라듯이

우리 아이도 사계절들을 잘 보내고 한뼘 자랄수 있길 바래요.

s******e 2015.05.1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송아지와 함께 계절을 느끼는 아름다운 그림책
"송아지와 함께 계절을 느끼는 아름다운 그림책" 내용보기
봄입니다. 살랑살랑 불어오는 봄바람과 알록달록 꽃들이 피는 계절에 맞게 꽃분홍으로 치장한 <송아지의 봄>. 은색딱지가 딱 붙어있는 책입니다. 고미 타로의 볼로냐 국제 아동 도서전 그래픽 대상 수상작. 라이프치히 도서전에서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책 상'과 '산테이 아동 문학상'등을 수상한 고미 타로의 또 하나의 수상작. <볼로냐 국제 아동 도서전 그래픽 대상 수상
"송아지와 함께 계절을 느끼는 아름다운 그림책" 내용보기

봄입니다.

살랑살랑 불어오는 봄바람과 알록달록 꽃들이 피는 계절에 맞게 꽃분홍으로 치장한 <송아지의 봄>.


은색딱지가 딱 붙어있는 책입니다.

고미 타로의 볼로냐 국제 아동 도서전 그래픽 대상 수상작. 라이프치히 도서전에서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책 상'과

'산테이 아동 문학상'등을 수상한 고미 타로의 또 하나의 수상작.

<볼로냐 국제 아동 도서전 그래픽 대상 수상> 작인 <송아지의 봄> 입니다.


요즘은 책이 너무 많아서 책을 고를 때에 수상 경력이 도움이 될 때가 있지요.^^ 

봄이 왔어요.

눈이 녹아요.

 

배경색 말고 뭐가 다른가 저는 몇 번을 봤습니다.

요즘 이야기책에 너무 길들여 있었던 걸까요.

그냥 간단한 글을 읽으며 그림에 집중하면 되는데 오랜만에 이런 책이 낯설었습니다.ㅋ

봄, 여름, 가을, 겨울이 아름답게 표현되어 있습니다.

그냥 한 문장씩 읽어주면 아이는 그림에 빠져듭니다.

너무나 단순한 구성에 이 엄마는 당황했는데 아이는 엄마가 읽어주는 단순한 문장과 함께 그림에 빠져드는 것이었습니다.

신기했습니다. 오랜만에 그림책을 오롯이 마주하는 느낌.

또다시 봄이 왔고 송아지의 머리에는 조그만 뿔이 뾰족 돋아났습니다.


참 아름다운 그림책입니다.

단순한 문장과 함께 오롯이 그림에만 집중할 수 있게 해 줍니다.

송아지와 함께 계절의 변화를 느끼며 단순한 시간의 흐름이 아닌 자람을 느끼게 해 줍니다.


송아지의 돋아난 뿔처럼

우리 아이도 이런 그림책에 집중할 수 있을 만큼 자랐네요. ㅎㅎ

 

f******2 2015.05.0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송아지의 봄
"송아지의 봄" 내용보기
한글책도 있지만 영어원서와 테이프가 함께 있는 것으로도 접해보았던 책입니다. 고미타로의 그림의 너무 이쁘지요. 사계절에 따라 변화하는 자연, 그리고 커가는 송아지의 모습이 정말 아름답습니다. 정적인 책이라 아이가 이 책을 보면 굉장히 편안해하던 기억이 납니다. 한 두줄이 짧은 문장과 아름다운 그림.. 추천하는 책 중의 하나랍니다..
"송아지의 봄" 내용보기

한글책도 있지만 영어원서와 테이프가 함께 있는 것으로도 접해보았던 책입니다.

고미타로의 그림의 너무 이쁘지요.

사계절에 따라 변화하는 자연, 그리고 커가는 송아지의 모습이 정말 아름답습니다.

정적인 책이라 아이가 이 책을 보면 굉장히 편안해하던 기억이 납니다.

한 두줄이 짧은 문장과 아름다운 그림..

추천하는 책 중의 하나랍니다..

YES마니아 : 로얄 b***h 2009.09.0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