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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생에 한번은~~> 시리즈를 읽던 중에 눈에 들어온 책이 바로 <일생에 한 번은 꼭 만나야 할 곳 100>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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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2권으로 출간되었는데, 1권은 유럽, 아프리카 편, 2권은 아시아, 아메리카, 오세아니아 편으로 되어 있다. 저자인 이태훈은 이미 2003년에 출간된 <이태훈의 뷰티풀 유럽여행>과 2006년에 출간된 <예술도시>를 통해서 잘 알고 있는 여행 칼럼리스트이다. <이태훈의 뷰티풀 유럽여행>은 유럽의 12개 나라에 관한 이야기가 담겨 있고, < 예술도시>는 동유럽 도시들에서 만날 수 있는 예술가들과 도시 이야기가 담겨 있는 책이다. 이밖에도 이태훈은 해외 여러나라와 국내의 여행지에 대한 책들도 다수 썼다. 저자는 어린 시절에 강원도 태백의 산골 마을에서 자랐는데 고등학교 시절에 청계천 중고 서점에서 김찬삼의 세계 여행기를 보고서 그때부터 세계 여행가를 꿈꾸었다고 한다. 이처럼 한 권의 책은 누군가의 인생을 꿈꾸도록 하기도 하고, 그 꿈을 이루게 하기도 하는 것이다. 저자는 약 20년에 걸쳐서 세계 80개국, 500개 도시를 여행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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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고등학교 시절에 우리집에도 세계 여행기 10권짜리가 있었다. 김찬삼이 세계 여행을 할 때만 해도 해외 여행이란 이루기 힘든 꿈이었던 때였기에 그가 쓴 세계 여행기가 꽤 인기가 있었다.
우리집에 있는 책은 김찬삼의 세계 여행기가 아닌 그 책과 유사한 세계 여행기였는데, 전세계의 여행지의 사진과 그곳에 대한 정보가 수록되어 있었다. 알프스 산자락의 풍경. 독일의 고성, 베니스의 곤돌라, 우유니의 소금사막 등이 눈길을 끌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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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그 책을 보면서 아름답다. 가보고 싶다는 생각은 했지만, 세계 여행가를 꿈꾸지는 않았가에, 이렇게 여행관련 서적들을 탐닉하고 있는지도 모르겠다. <일생에 한번은 꼭 만나야 할 곳 100 1권>은 유럽에서 꼭 가 보아야 할 곳 43곳, 그리고 아프리카의 11곳을 소개해 준다. 유럽은 그리스, 로마 신화의 무대이자,로마가 탄생한 곳이고, 예술의 보고이기에 그와 관련된 여행지가 많은 것이다.
" 유럽은, 착실히 준비한 여행자에게는 다양한 테마로 돌아 볼 수 있는 환상의 여행지가 된다. " (p. 4) 아프리카는 미지의 땅, 최초의 인류인 오스트랄로 피테쿠스가 살았던 곳으로 오랜 역사가 담겨 있는 곳이다. 특히, 아프리카 북부는 이집트 문명의 발상지이고, 로마문화와 이슬람 문화가 공존하는 곳이다. 중남부의 경우에는 맑고 순수한 영혼을 간직한 곳이고, 남부는 2010년 남아공 월드컵이 열렸던 곳이다.
이 책에 실린 여행지들은 '일생에 한번은 꼭 만나야 할 곳'이라는 테마에 맞게 많은 여행 관련 서적에서 쉽게 만날 수 있는 곳들이다. 그래서 이 책은 특별히 새로운 정보가 담겨 있다기 보다는 여러 곳의 정보를 2권의 책에 나누어 담았다고 하는 것이 맞는 표현일 것이다. 그래도 좀 많이 알려지지 않은 곳으로는, 이탈리아의 '포시타노'보스니아의 '모스타르', 몰타의 '발레타' 그리고 아프리카의 몇 곳들을 들 수 있다. 그러나, 여행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에게는 이런 곳들도 어느 정도는 알려진 곳들이다.
이 책을 읽으면서의 느낌은 '일생에 한번은 꼭' 만난다면 좋겠지만, 그렇지 않다 하더라도, 그런 곳을 책으로 만나는 것만으로도 행복해 진다는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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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과 딱 어울리는 책이다. 일생에 한번은 꼭 만나야 할 곳! 이 책에서 펼쳐지는 너무나 아름다운 여행지들의 모습을 보며, 정말 일생에 한번은 꼭 만나야 할 곳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지금은 비록 대부분의 사람들이 팍팍하게 살아가고 있지만 어디론가 떠나고 싶다는 생각은 누구나 하고 있을 것이다.
그런데 이 책을 보고 떠나야 할 이유가 더욱 분명해졌다! 이렇게 멋진 곳들을 가서 직접 보는 것 만으로도 떠나는 이유가 충분히 되지 않을까? 100곳이라면 사실 한달에 한군데씩 가 봐도 8년도 넘게 걸린다. 현실적으로 어려워 보이지만 평생에 걸쳐 이곳들을 돌아볼 수 있다면 정말 좋겠다.
이번 휴가부터 꼭 내 인생의 여행을 만들어 가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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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여라나가에 가 볼곳은 너무 많지만 가지 못하는것이 현실인것 같다. 이 책을 보면서 간접적으로 정말 이런곳이 있었구나...혹은 정말 한번쯤은 가보고싶다는 생각을 하면서 한장한장 책을 읽어 내려갔다. 누구나 한번쯤 모든것을 버리고 낮선 곳으로 혹은 상상하지 못한 곳으로 떠나 볼까? 하는 생각을 가진 사람이면 이 책을 읽어보기를 바래요. 사진작가가 찍어서 그런지 책에 사진이 너무 훌륭해서 마치 갔다온것 같은 착각을 불러 일으켜 주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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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여행을 좋아해서 많이 다녀보려고 노력했는데 생각처럼 쉽지가 않았다.
과연 얼마나 여행을 다니면서 살수 있을까. 얼마나 많은 곳에 가 볼수 있을까.
이 책을 보며 다시 한번 도전을 받았다ㅠ이렇게 가 볼 곳이 많은데 난 아직..ㅠ
너무나 아름다운 사진들로 가득 채워진 이 책은 보고만 있어도 왠지 뿌듯해진다. 세상의 모든 풍경들을 담아 놓은 듯한 이 책을 보며 어디를 가보고 싶은지 하나하나 꼽아만 보고 있어도 참 행복해진다.
얼마나 걸릴지 모르지만 이 모든 곳들을 가보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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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다니다보면 한 곳에 오래도록 죽치고 있는 경우는 있어도 같은 곳을 두 번 가게 되는 일은 거의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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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다니다보면 한 곳에 오래도록 죽치고 있는 경우는 있어도 같은 곳을 두 번 가게 되는 일은 거의 없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