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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이 작가의 시리즈인 아기곰과 친구들을 너무나도 예쁘게 봤기 때문에 굉장히 기대가 갔던 책이었다. 전의 시리즈인 아기곰과 친구들은 전 6권으로 커다란 아기곰이 친구들과 지내는 이야기로 아이들에게 사회성에 관한 이야기를 동물들을 의인화하여 우회적으로 알려주고 있는 동화책으로 우선은 예쁜 색채의 그림에 먼저 매료됐던 책이었다. 이번 신작인 <겁내지 마, 핍!>은 아기 펭귄인 핍을 주인공으로 하는 동화책으로 전작들과 마찬가지로 예쁜 색채의 귀여운 그림이 돋보인다. 아기 펭귄인 핍은 이제 헤엄치는 법을 배워야만 하는데 그것이 너무 싫다. 자신도 새인데 어째서 날지 못하는지 알 수가 없던 핍은 스스로 하늘을 날아보기 위해 몇몇 새들(갈매기라든가 알바트로스 같은…)에게 하늘을 날기위한 비법(?)을 점수받으려고 한다. 하지만 대부분이 알고 있듯 펭귄의 날개는 하늘을 날기위한 것이 아닌지라… 번번히 실패하는 핍. 마지막에는 날기 연습 도중 물에 빠져서 허우적대는 핍을 근처에 있던 친구가 발견해 헤엄치는 방법을 알려주게 된다. 그리고 핍은 새로운 세상과 놀라운 사실을 알게 되는데… 바닷속은 무섭다면서 헤엄치기보다 하늘을 날기를 원했던 아기 펭귄 핍은 이제 바닷속이 얼마나 아름다운지… 자신들의 날개가 바닷속을 헤엄치는데 얼마나 유용한지 알게 된다. 그리고 자신들이 물속을 헤엄치는 것이야말로 새들이 하늘을 나는 것과 같다는 것을 깨닫게 되는 것이다. 어린 시절 누구나 한번쯤은 자신에게 걸맞지 않는 옷을 입으려고 하듯이 맞지 않는 이상을 추구하곤 했던 적이 있을 것이다. 그 이상을 손상하지 않고 자신에게 맞는 다른 방향의 이상을 찾아내는 이야기인 이 책 속의 핍은 우리의 아이들에게 꿈을 버릴 필요는 없지만 자신에게 맞는 방향이 따로 있음을 알려줄 수 있는 좋은 책이었다. 하지만 조금은 어려운 이야기이기에 부모님들께서 아이와 함께 책을 읽으면서 올바른 방향을 잡아주는 것이 필요할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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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가 해주어서 좋아지는 것이 있는가 하면 뭐든지 부모를 의지하는 것 같아서 가끔은 생각해보게 되는 일도 많은 요즘이다. 부모 입장이 되어보니 아이가 자라면서 걸리는게 한두가지가 아닌 것 같다. 자립심과 함께 도전하는 용기를 가르쳐보고자 해도 아이 스스로 무서워하면 앞으로 나아가기가 참 힘든 것 같다.
아이에게 첫 도전이란 설레이기보다 두려움으로 다가오는지 모르겠다. 우리 아이도 아직은 너무 여려서 그런지 자기 마음대로 안되면 울기까지 하는지라 아이를 보며 걱정이 많이 되는 요즘인데, 이렇게 핍처럼 용기내어 볼 수 있다면 참 좋을 것 같아서 골라준 책이다. 책읽기를 좋아하는 우리 아이에게 '핍'의 이야기는 펭귄의 습성을 이해하고 도전과 용기를 불러다 준 그림책 중 한권이 되었다.
보통, 그림책 속에서 펭귄은 다양한 모습으로 등장을 한다. 하늘을 날고 싶어하는 대표 펭귄하면 아이가 좋아하는 EBS 교육방송에서 하는 '뽀로로'도 있으니 말이다.
드넓은 바다 속이 겁이나기도 하고 다른 펭귄들처럼 헤엄치기보다, 날아다니는 것이 더 낫겠다고 생각하는 핍.
그렇게 이 책 속에 등장하는 아기 펭귄 '핍'도 미지의 검은 바다를 헤엄치는 연습을 하기보다, 푸른 하늘을 바라보며 날개가 있으니 새처럼 훨훨 날기를 소망한다. 다른 펭귄들이 바닷속을 헤엄치는 일을 자랑스럽게 여기는데 비해 핍은 미지의 바닷속을 두려워하며 하늘을 날고 싶다는 소망을 버리지 않는다.
하지만 역시 작은 날개를 아무리 파닥여봐도 친절한 새에게 도움을 요청해봐도 실패를 한다. 그래도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도전을 하는 핍에게 드디어 멋진 기회가 찾아오는데......
멋진 핍의 비행?을 통해서 펭귄의 습성을 이해할 수 있으며, 도전하는 용기와 함께 할 수 있다는 자신감도 심어주는 참으로 멋진 내용을 담고 있는 그림책 같다. 이 책을 지은 카르마 윌슨은 뉴욕 베스트셀러 그림책의 작가로 아이가 좋아하는 몇권의 그림책을 그린 저자로도 유명하다. 동물의 특징을 보다 알기 쉽고 사랑스럽게 표현한 그림을 보며, 아기 펭귄 '핍'의 모습은 성인 펭귄의 모습이랑 구별되어서 아이들에게 펭귄의 모습을 관찰할 수 있도록 유도한다. 그리고 펭귄의 날개가 퇴화해서 바닷속을 헤엄치는 일이 얼마나 좋은 일인가도 함께 소개할 수 있어서 자연관찰 느낌도 나면서 도전과 용기도 함께 배울 수 있는 참 유익한 시간이 아닐 수 없다. 펭귄의 비행처럼 아이들에게도 도전할 수 있는 용기를 심어주는 참 좋은 그림책 인 것 같다.
<책 속 이미지의 저작권은 해당 출판사와 원작자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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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을 날고 싶어하는 펭귄 핍의 모습을 보고 있으니 어쩐지 아이가 좋아하는 애니메이션 만화 '뽀롱뽀롱 뽀로로'가 떠오른다. 하늘을 날고 싶은 핍과 뽀로로는 닮은 꼴을 하고 있다. '새이지만 다른 새들처럼 날개를 펼치고 날 수 없는 펭귄은 어떤 마음일까?' 생각해 보게 된다. 모두들 날 수 없는 것이 당연하다고 그것을 깨보려고 하지 않지만 핍은 다른 새들을 찾아가 어떻게 하면 날 수 있는지를 배우면서 열심히 노력을 한다. 그 모습이 기특하다.
헤엄치는건 무섭다면서 날기 위해 도전하며 실패를 두려워 하지 않는 핍의 모습은 다소 엉뚱하지만 귀엽다. 친구의 도움으로 바다에서 헤엄을 치면서 '난다'는 의미를 새롭게 받아 들이게 된다. 하늘이 아니라고 해도 깊은 바닷속을 놀이터 삼아서 날개짓을 하는 펭귄 핍의 모습은 멋지다. 자신도 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을 때의 그 기쁨은 무척이나 크다. 그 기쁨으로 '무엇이든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게 된다.
생각의 전환이 인생을 변화시킨다. 하늘을 날 수 없다고 절망만 했다면 바닷속에서 나는 즐거움을 알지 못했을 것이다. 핍을 통해 자신감을 배우고, 실패하더라도 도전하고 싶은 용기를 배운다. '펭귄은 날지 못한다' 라고 아이에게 당연스레 이야기 해주곤 했는데 이 책을 통해 저마다 가진 새들의 특징도 알게 되었다. 뒤뚱뒤뚱 걷는 사랑스러운 펭귄의 모습은 보는 이로 하여금 미소 짓게 한다. 이 책 속 펭귄 핍도 우리에게 유쾌한 웃음을 선사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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핍은 날고 싶어하는 펭귄이에요~~ 핍은 헤엄치는 걸 두려하죠~ 어느날 헤엄을 배우는 날 겁이 난 핍은 헤엄을 배워야 할 사이에 그 자리를 빠져 나왔어요... 그러던 중 눈새를 발견하고 눈새에게 나는 방법을 가르쳐 달라고 했죠~~눈새는 펭귄들은 날지 못한다고 말을 하였어요. 그래도 핍은 아랑곳 하지 않고 자기에게도 날개가 있으니 새라며 나는 방법을 가르쳐 달라고 했죠~~ 눈새는 두발을 모으고 물가를 달리며 날개를 파닥파닥하라고 했죠~~ 핍은 웃으며 달리기 시작했어요...날개를 퍼덕퍼덕 움직이며~~그러나 모래에 푹 주저 앉고 말았죠~~ 그래도 포기하지 않고 또다시 핍은 어기적 어기적 걸어다니다가 알바트로스를 만나게 되었어요~~ 알바트로스에게도 핍은 날 수 있게 도와 달라고 했죠~알바트로스 역시 방법을 가르쳐 주었어요... 바닷가 바위 턱에 올라서 날개짓에 힘을 쭉 빼고 날개를 높이 쳐들어 미끄러지듯 훨훨 날아 보라고 했어요~ 핍은 알바트로스가 일러준대로 바위턱에 올라서 날개를 펼치며 산들바람속으로 폴짝 뛰어 들었는데 물 속으로 풍덩 들어갔어요... 핍은 바닷속으로 정신없이 들어가며 살려주라고 소리쳤어요~~그때 친구 메리가 핍을 도와 주져.... 얼떨결에 바닷속에 들어온 핍은 메리에 도움을 받아 헤엄을 치기 시작했어요... 첨벙첨벙 발차기를 하며 날개를 파닥이며 헤엄을 쳤어요... 핍은 그때서야 자기 자신이 헤엄을 치고 있다는 걸 알고 기뻐했어요...
뭐든 첨엔 두려워 도전하기 힘들지만 하다 보면 자연스레 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죠~~ 겁내지마 핍을 우리 현수에게 꼭 읽어 주고 싶었던 이유 중 하나가 현수는 꼭 처음 하는 일에 도전을 하지 않으려고 해요 꼭 펭귄 핍처럼이요~~현수 또한 이 책을 보며 조금이나마 자신감을 얻고 하면 다 된다는 것을 알 수 있는 시간이 되었어요.. 무언가를 시작할때 항상 두려워 망설인 현수에게 이 책에서 겁내지말고 도전하면 핍처럼 된다는 것을 알려줄 수 있어 현수에게 조금이나마 자신을 갖을 수 있게 해 주는 시간을 갖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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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 광고애서 본 펭귄이 나는 모습을 보면서 소리를 지르던 아들! 그 후로 그 CF만 보면... 소리만 들어도 알고있는 아들! 이 광고로 이 책을 선택한 아들이랍니다! 펭귄이 날 수 있을까요? 정말 궁금하지요! 겁내지마 핍은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동물 중에서 펭귄을 소재로 하면서 사랑스런 그림으로 보여주고잇답니다 태어나 첫 헤엄을 치는 날, 꼬마 펭귄 핍은 캄캄한 바다 속으로 들어갈 생각을 하니 끔찍했어요. 차라리 맑고 푸른 하늘을 나는 게 훨씬 나을 것 같았어요. 결국 핍은 헤엄치는 것을 포기하고, 하늘을 날기로 마음먹었지요. 펭귄은 새에 속하는데 ‘왜 펭귄은 날개도 있는데 날지 못할까?’ 하고 생각할 수 있는대요
아이에게 펭귄의 날개는 지느러미 모양을 하고 있으며, 물속에서 사용하기 편리하도록 변화되었다는 학습적인 정보를 알려 주기 전에, 하늘을 나는 새들처럼 펭귄은 두 날개를 이용해 바다 속을 날아다닌다는 이야기를 들려 주면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모두가 불가능하다고 말하는 일에 자신의 생각을 굽히지 않고 끝까지 도전하는 핍의 모습은 부모의 과보호 속에서 살고 있는 요즘 아이들에게 자립심과 더불어 스스로 문제를 이해하고 해결할 수 있는 용기를 북돋워 줄 것입니다. 아이가 자라면서 수 많은 일들고 부딪쳐야하는데 이 책을 통해서 핍을 통해서 용기라는 것과 끈기라는 것이 무엇인지를 배우게 도와주고있내여!
핍은 하늘 나는 방법을 배우려고 물가를 따라 내려갔어요. 핍은 눈새와 알바트로스에게 하늘을 나는 방법을 배웠지만, 모두 실패하고 말았어요. 그러다 그만 바다 속으로 풍덩 떨어지고 말았지요. 메리의 도움으로 물 위로 올라온 핍은 첨벙첨벙 발차기를 하고, 파닥파닥 날개를 파닥이다가 헤엄을 치게 되었어요! 스륵스륵, 휘이익- 쉬지 않고 헤엄쳤답니다. 이 처럼 처음에는 관심이 없던 분야에도 아이는 관심과 자신감을 갖게 되고 또 자신의 단점에서 장점을 발견하면서 자신이 잘하는 것을 터득하게 되는 멋진 핍처럼 우리 아이들도 이렇게 자신이 하나하나 배워가는 즐거움과 또 상쾌함을 경험하도록 해주는 멋진 도서였어요! 아이가 좋아하는 CF속의 관경은 보이지 않았지만 멋지게 바닷속에서 헤엄을 치는 모습을 보면서 마치 하늘을 나는 모습을 본 듯합니다! 그래서 인지 이 책을 너무나도 재미있게 읽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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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르마 윌슨 지음 . 제인 채프먼 그림 . 이상희 옮김
꼬마 펭귄 핍은 하늘을 날고 싶어해요. 바다는 아주 컴컴하고 무서워 보이는데 하늘은 밝고 상쾌해 보이거든요.
"하지만 난 새인걸요. 새는 하늘을 날아다니는 거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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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바다 속 깊이 들어가서 오래오래 헤엄치고 싶단다. 그런데 그건 불가능해. 펭귄들이 날아다닐 수 없듯이 말이야."
핍이 속상해서 말해요. "나한테도 이렇게 검은 날개가 있어요. 우린 아주 비슷하다고요."
날개가 있고 깃털이 있는 꼬마 펭귄 핍의 말이 맘속에 와닿았네요^^ 날개가 있으면 날수 있어야 하잖아요.
친구들이 헤엄치는 기술을 배울때 꼬마 펭귄 핍은 눈새와 거대한 알바트로스로부터 하늘을 나는 법을 배우죠. 산들바람 속으로 폴짝 뛰어들었는데.....핍은 과연 어찌되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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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핍이 차갑고 컴컴한 바닷물 속으로 떨어지고 말았어요. 어째요? 걱정마세요. 핍은 펭귄이잖아요^^ 친구 메리의 도움으로 핍은 헤엄을 칠수 있게 되어요.
핍은 짙푸른 바닷속 깊숙이 들어가 커다란 문어와 아름다운 산호초, 거대한 해초들, 하늘에 뜬 무지개처럼 밝게 빛나는 물고기 떼도 보아요. 말이 참! 이쁘지요^^
핍은 비로소 날수 있게 되었어요. "고마워 메리! 나 날아다닐 수 있게 되었어! 헤엄치는 게 바로 날아다니는 거였어!"
꼬마 펭귄 핍은 이제 맘껏 날아 다닐수 있겠어요. 정말 기쁘겠지요?^^ 꼬마 펭귄 핍! 하늘을 날수 없음에 좌절하지 않고 자신만의 길을 열어간것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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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먹는 일도 엄마가 해 주어야 하고. 쉬하고 응가 하는 일도 모두 엄마가 해 줘야 한다고 떼쓰는 아들이 확 바뀌었어요. 물론 꼬마 펭귄 핍 덕분이죠. 유치원에서는 혼자서 밥도 먹고 그림도 그리고 하면서 왜 집에만 오면 엄마가 다 해 주어야 하는지... 하루종일 엄마랑 떨어져 단체 생활을 하다보니, 제약도 많았을 거라고 이해는 하면서도 때로는 화가 치밀어 오르지요.
<겁내지 마, 핍!>은 그림이 너무 예뻐요. 의태어가 재미나게 표현되었고요. 평소에 해피 피트를 즐겨보는 우리 아이에게 또다른 선물이 되었어요.
오늘은 꼬마 펭귄들이 헤엄을 배우는 날이에요. 꼬마 펭귄 핍은 한숨을 쉬었어요. 바다는 아주 컴컴하고 깊어 보였고, 푸른 하늘은 밝고 상쾌해 보였어요. 헤엄치는 것보다 날아다니는 게 훨씬 낫겠다고 생각한 핍은 하늘을 날겠다고 다짐을 하지요. 바닷속에 있는 커다란 문어랑 산호초랑 어마어마한 해초가 겁이 난 핍은 하늘을 나는 걸 배우기 위해 무리에서 빠져 나왔어요. 눈새를 만나 도와 달라고 했지만, 모래 위에 떨어져 모래 범벅이 되었어요. 알바트로스를 만나 바위 턱에 올라서서 나는 법을 배우는데, 그만 핍은 곧바로 차갑고 컴컴한 바닷물 속으로 떨어지고 말았어요. 핍은 살려 달라고 소리쳤어요. 그 때 핍의 친구 메리가 도와 주었어요. 핍은 숨을 깊이 들이쉬고 첨벙첨벙 발차기를 하고, 헤엄을 쳤어요. 이젠 핍도 휙휙, 스륵스륵, 휘이익- 헤엄을 잘 치는 펭귄이 되었어요. 신나는 노래를 부르며 헤엄을 잘 치면서, 날아다닐 수 있다고 하지요.
이 책을 읽으면서 우리 아이 생각이 많이 났어요. 친구의 소중함도 배우고요. 이젠 혼자 스스로 잘 할 수 있는 씩씩한 아이로, 용기를 가지고 도전하는 튼튼한 아이로 자랄테니까요.
요즘 책의 위대함을 많이 배우고 있어요. 아이를 키우면서 그 상황에 맞는 적절한 대응을 해야 하는데, 그게 힘들잖아요. 구세주처럼 도움을 주는 고마운 책들 덕분에 이 여름도 시원하게 보내고 있어요.
꼬마 친구 펭귄 핍처럼 우리 아이들도 많은 모험을 하면서 올바르게 자랄 거라 믿어요. |
![]() 펭귄도 날 수 있어요.! 태어나 첫 헤엄을 치는 날, 꼬마 펭귄 핍은 캄캄한 바다 속으로 들어가 생각을 하니 끔찍했어요. 차라리 맑고 푸른 하늘을 나는 게 훨씬 나을 것 같았어요. 결국 핍은 헤엄치는 것을 포기하고, 하늘을 날기로 마음먹었지요.
팽귄은 새 종류에 속하지만 날지 못하는 동물이에요. " 왜 팽귄은 날개도 있는데 날지 못할까? " 하고 질문하는 아이드이 종종 있을거예요. 아이에게 펭군의 날개는 지느러미 모양을 하고 있으며, 물속에서 사용하기 편리하도록 변화하도록 변화되었다는 학습적인 정보를 알려 주기 전에, 하늘을 나는 새들처럼 펭귄은 두 날개를 이용해 바다 속을 날아다닌다는 이야기를 들려주면 이해하는 데 두움이 될 것입니다.
또한 모두가 불가능하다고 말하는 일에 자신이 생각을 굽히지 않고 끝까지 도전하는 핍의 모습을 부모의 과보호 속에서 살고 있는 요즘 아이들에게 자립심과 더불어 스스로 문제를 이해하고 해결할 수 있는 요기를 북돋워 줄것입니다...
본분에서....
엄마닮아 겁이 많은 은채... 호기심도 많아지고 알고싶은것도 많은 은채.... 새로운것에 대한 관심을 갖기전에 늘 겁내하는 은채... 그래서 오랜 시간이 걸리고 그냥 지나친 흥미도 아마 많을거란 생각이 드네요....
은채에게도 새로운것은 핍이 처음 헤엄치는 날과도 같네요...
우리 꼬마들에게 작은 상처와 실패를 겪으면서 성장해갈수있는 새로운 시도에 두려움이 아닌 신나는 일이란것을 [겁내지 마, 핍!]에서 배워가네요....
아름다운 수채화 풍의 그림과 시원한 물속에서의 우리 아이들처럼 귀엽고 사랑스런 펭귄들의 모습이 우리 은채도 함께 펭귄이 된것처럼 풍덩 빠져 즐겁게 보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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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팽귄 핍은 다른 새들처럼 날고 싶은 것이 꿈이랍니다. 자신의 신체적인 특성을 고려하지 않고 날개가 있다는 것 만으로 다른 새들처럼 날고 싶어 합니다. 친구들은 새들은 날지만 팽귄은 물속을 헤험치는 것이라고 말하지만 아기팽귄은 자신의 의지를 굽히지 않고 새에게 도움을 청해 나는 법을 가르쳐 달라고 말합니다. 그리고 몇번을 시도해도 핍의 몸은 모래투성이가 되고 어느덧 물속에 빠집니다. 그때 메리가 핍에게 헤험치는 방법을 가르쳐 주고 바닷속을 여기 저기 구경하며 자신이 바닷 속 세상이 얼마나 아름다운지 깨닫는다는 이야기랍니다.
여기서 우리들은 살아가면서 자신의 신체와 환경에 만족하지 못하고 이룰 수 없는 것들에 대해 막무가내로 우격다짐하지는 않았는지 생각해 보는 시간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이 있습니다. 특히나 자녀에게 아이는 공부에 취미가 없고 잘 하지 못하는데 엄마의 욕심에 그 길을 강요하지 않았는지... 아이들마다 자신이 가지고 있는 잠재적인 재능이 있고 그 부분을 잘 개발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역활을 부모가 해야한다는 사실을 우리는 알면서도 거부하는 인생을 살아가기도 합니다. 여기에 나오는 팽귄 핍을 보면서 어쩌면 물이 무서워 용기가 없어 바닷속을 헤엄치는 것이 아니라 하늘을 향해 날개짓을 하고 싶어하지는 않았는지 한번 곰곰히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져 봅니다. 우리 아이들괴 함께 이 동화를 통해 자신의 자아에 대해서 많은 이야기들과 미래에 대해서 함께 토론해 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 책을 읽는 아이들이 팽귄 핍을 통해 자신이 두려운 부분들을 이겨내어 바닷속을 자유로이 헤엄치는 성취감을 맛본것처럼 우리 아이들도 자신이 어려워하고 두려운 부분들이 있다면 이 동화를 통해 교훈을 얻고 도전해 보는 귀한 시간이 되었음 하는 바램이 있습니다. 그리고 이 동화는 특히나 그림이 아름다워 보는 내내 눈이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앞으로 주니어 랜덤의 더 많은 책들을 만나보기를 기대해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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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에서 신나게 헤엄을 치는 펭귄 핍.. 제목을 보면.. 아마도 핍이 헤엄치는 것을 겁내했던것이 아닌가 하는 추측을 할 수 있게 해준답니다.. 밝은 핍의 표정을 보니 두려움을 이겨내고 헤엄치기에 성공을 했나봐요.. ^^
무엇인가를 배운다는 것, 새로운 것에 도전한다는 것은 늘 두려움을 동반하는 것 같아요.. 저 또한 그러한데 많은 것을 새로 배우고 도전해야 하는 우리 아이들은 어떨까요?? 아마도 어른인 우리 보다 더 하지 않을까요?? 몽이군을 보면 자신이 잘하는 것에는 아주 강한 자신감을 보이는 반면 자신이 처음 경험하고, 자기가 잘할 수있을까 의심을 하게 되는 것에는 상당히 소극적인 모습을 보인답니다.. 모두 잘 할 필요는 없는데.. 자신이 하는 모든일을 다 잘하고 싶어하는 욕심꾸러기거든요.. 그래서 도전에 망설이고 실패에 상당히 스트레스를 받는 답니다.. 그런 우리 몽이군에게 핍이 들려주는 이야기는 용기와 격려가 되어 주었답니다..
핍의 이야기를 함께 들어보세요..
꼬마 펭귄들이 헤엄을 배우는 날 핍은 하늘을 올려다 보며 헤엄치는 것보다 날아다니는 게 훨씬 낫겠다고 생각해요.. 핍은 자신이 새이니 하늘을 날아야 한다고 부모님께 말을 하지요.. 엄마는 펭귄은 날아다니지 않고 헤엄을 친다고.. 자신들은 특별하다고 말해요.. 친구들은 헤엄치기에 신나하고 가슴 뛰어하지만 핍은 컴컴한 바닷속이 겁나기만해요.. 모두가 들떠 있는 사이 핍은 무리에서 나와 하늘을 나는 법을 배우기로 해요.. 눈새와 알바트로스에게 나는 법을 알려달라고 부탁을 하고 방법을 듣지만 핍은 연습을 해도 날지 못해요.. 그러다 그만 바닷물에 빠지게 되지만 바닷물 속에 쑥들어 가는 순간 친구 메리의 도움으로 물위로 올라오고 헤엄치는 법도 배우게 되어요.. 핍은 두려움을 이겨내고 첨벙첨벙 발차기를 하고 파닥파닥 날개를 파닥이다가 헤엄을 치게 되었어요.. 핍은 숨을 쉬려고 물위에 올라와서 메리에게 말해요..
" 고마워 메리! 나 날아다닐 수 있게 되었어! 헤엄치는 게 바로 날아다니는 거였어! "
핍과 메리는 바닷가에 이를 때 까지 쉬지않고 헤엄을 쳤답니다..
시원한 푸른 바닷속을 누비는 핍의 모습이 너무나 자유롭고 신나 보여요.. 책 중간 중간에 나오는 노래와 멋진 바다풍경이 또한 볼꺼리를 주어서 아이들의 감성을 키울 수 있는 매력이 있는 동화랍니다...
처음에 핍은 컴컴하고 어두운 바닷속에 들어가는 것이 무서웠지요.. 그래서 하늘을 날겠다는 어찌보면 살짝 무모한(?) 생각까지 하게 되었구요.. 핍의 모습에서 도전에 대한 두려움을 함께 공감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우리 아이들도 아마 처음 새로운 것을 배우고 접할때.. 핍의 모습이지 않을까 싶어요.. 그 두려움이 결코 혼자만이 느끼는 것이 아니라는 것과 잘못된 감정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되어 자신의 감정에 충실 할 수 있고 부끄러워하지 않을 수 있어서 좋아요.. 또 핍과 자신의 모습에서 동질감을 느끼며 나중에 핍이 두려움을 이겨내고 멋지게 헤엄치는 모습을 보며 자신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을 수 있을꺼 같아요..
두려움을 이겨내고 도전해 보고, 그 도전을 통해서 성장 할 수 있는 멋진 녀석들로 자라길 책을 읽으며 바래 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