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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이라면 화학은 어렵고 지루한 것이라고 고개를 절레절레 흔든 기억이 한번쯤은 있지 않을까 싶다. 나도 학교 다닐 때 그랬으니까. 그 엄청난 화학식을 외워야 하는 심리적 압박이 상당한 작용을 한 탓이다. 아마도 화학이 싫다는 사람들은 대부분 나와 비슷한 이유를 가지지 않았나 싶다.
사실 화학 자체가 싫은 건 아니었다. 아니 좋아하기도 했다. 중학교 2학년 때였나. CA 활동에서 난 과학반을 했었다. 멋진 실험도구들로 암모니아 분수를 만들었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하다. 친구들이 그 사악한(?) 냄새에 기겁을 하고 뿔뿔이 도망을 쳐 먼발치서 코를 쥐고 있을 때 난 용감무쌍하게 암모니아 분수를 완성했었다. 눈이 시리고 코피가 날 것처럼 콧등이 찡한데도 꿋꿋하게 참았다. 고난 끝에 난 암모니아 분수가 멋지게 솟아오르는 걸 보며 친구들이 탄성을 지르는 소리를 즐겁게 들었다. 이렇게 재미있는 화학인데 한 번 놓치고 나니까 걷잡을 수 없었다. 지금 생각해보면 너무 안타깝다. 다시 한 번 차근차근 시작하면 나도 화학이랑 무지 친한 친구가 되었을 텐데 말이다.
하여튼 화학과 그렇게 관계가 틀어진 후 10년이 훌쩍 넘는 세월이 흘렀다. 지금에 와서 무슨 소용이 있겠나 싶지만 사실 난 화학과 화해를 하고 싶었다. 철없이 놓쳐 버린 그 시간을 되돌릴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문득 눈에 띄는 제목이 참 친근하다. 화학아, 친하게 지내자! 화학이 과연 친구처럼 친근한 것인가? 지은이는 그렇다고 말한다. 대부분의 사람들의 눈이 동그래지는 화학식이 화학의 전부는 아니기 때문이다. 화학은 우리 생활 곳곳에, 아니 생활 자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책의 종이도 화학처리를 해서 만들어지고, 지금 자판을 치고 있는 키보드도 마찬가지이다. 즐겨먹는 과자의 파손과 산화를 방지하기 위해 봉지에 질소를 넣는다던가, 아이들이 좋아하는 딸기우유 초코우유도 그 맛과 향을 내기 위해 색소나 착향료를 넣으니 이 모두가 화학이다. 인공색소와 착향료 등은 알레르기를 유발하거나 콩팥에 무리를 주고 솔빈산과 같은 보존료는 오래 섭취하면 암세포가 발생할 수 있으니 가능한 섭취를 자제해야 하지만 말이다.
이 책은 이처럼 생활에서 사소하게 만날 수 있는 것서부터 아이들이 조금 어려워 할 수도 있는 원자, 분자, 이온 등의 화학 용어도 쉽게 접할 수 있게끔 친절하고 재미있는 설명과 일러스트로 구성되어 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의 지각에 산소와 규소가 많이 포함되어 있고 그 구성을 이루는 것과 산소, 탄소, 수소, 질소 4개의 원소가 서로 결합해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질, 비타민을 만들어 우리의 몸을 구성하고 있다는 것을 비교한 것은 무척이나 흥미로움을 자아낼 것이다. 철이 녹슬면 붉게 변하듯, 우리 몸에 흐르는 피가 혈액 안의 금속성분인 철분이 산소와 만나 산화철이 되었기 때문이라는 것도 재미있다. 우리가 아무렇지 않게 눈으로 사물을 볼 수 있는 것은 그냥 보는 것이 아니라 빛과 눈을 구성하고 있는 성분이 엄청난 화학반응을 일으켜 볼 수 있다는 사실을 아이들은 알까? 맛있게 먹은 음식이 소화되는 것도 화학작용이라는 것도.
화학은 이처럼 매우 유용하지만 그만큼 부작용도 많이 발생했다. 환경오염이 그 결과이다. 이렇게 오염된 환경을 되돌리려면 대체에너지 개발 등 더 많은 연구와 노력이 있어야 한다. 우리의 아이들이 화학과 많이 친해지고 훌륭한 화학자가 되어 각고의 노력 끝에 초록빛 지구를 지켜가는 데 그 역할을 담당해주길 간절히 바라본다.
책의 끝에는 화학상식코너가 있어서 읽은 내용을 곱씹어 볼 수 있게 했다. 화학을 지식으로써 처음 접하는 어린이들에게 매우 유용한 책이 될 것이다. 책을 읽으며 화학과 화해한 나를 발견했다. 화학은 우리의 친구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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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린이가 꼭 알아야 할 화학 이야기 ]라는 말이 씌여있지만 어른이 읽어도 재미있는 책이었다. 항상 가까이 있지만 깨닫지 못했던 화학에 관한 이야기. 학교다닐때 누구나 외웠을 주기율표. 이 주기율표안의 원소에 붙여진 이름들이 그리스.로마신화에 나오는 신들의 이름과 여러나라 도시의 이름, 행성의 이름, 과학자의 이름에서 따왔다는 것을 이 책을 읽고서야 알았다.지금은 어떤지 몰라도 우리때는 무조건 그냥 외우기만 해서 그게 왜 그런 이름을 갖게 되었는지 알지 못했었다. 알았다면 재미있게 외울 수 있었을텐데. 밤거리에 있는 무지개빛 간판들의 비밀도 알 수 있다. 네온은 주황색, 질소는 노란색, 이산화탄소는 흰색, 산소는 오렌지색 등등. 이젠 거리에 있는 여러가지 빛이 그냥 아름다움으로만 보이지 않고 저기엔 무엇이 들어있었더라 하고 한번쯤 다시 생각해 볼 수 있을 것 같다. 너무나 헷갈렸던 금속에 대한 이야기, 우리 주변에 존재하고 있는 물과 흙이야기. 책장을 넘길때마다 너무나 재미있는 화악이야기에 빠져들고 만다. 이렇게 재미있게 화학을 접했더라면 지루해하지 않고 화학을 익힐 수 있었을텐데. 우리아이에게 이런 책을 읽게 해 주어서 그나마 다행이라 생각한다 ^^ 우리 몸에서 일어나고 있는 화학반응과 모자라는 성분이 우리몸에 끼치는 영향까지 아주 자세히 씌여 있어 아이들의 편식에도 도움이 될 듯하다. 키도 크고 싶고 피부도 고와지고 싶은 우리 아이들이 뭘 먹어야 할지 알게 되었으니까. 뒷부붐에 나오는 원유에서 얻어지는 모든 것들을 읽고 깜짝 놀랐다. 초를 만드는 원료인 파라핀도 원유에서 나오는 것을 사실 전혀 모르고 있어서.( 나만 몰랐나 ^^) 끓이는 온도에 따라 분리되는 많은 것들에 대해 자세하게 나열되어 있어 원유에서 얼마나 많은 자원을 얻고 있는지 새삼 깨닫게 해준다. 마지막 부분에는 우리가 실천해야되는 것들에 대해 나와있다. 수질오염과 대기오염을 줄이기 위해 해야 하는 간단하지만 잘 실천하고 있지 못한 것들. 세탁기에 세제를 풀기전에 물만 채워 2분정도 애벌빨래를 하면 더러움의 절반을 뺄 수 있다고 하니 내일부터라도 당장 실천해봐야겠다. 세제량도 줄일 수 있고 환경에도 보탬이 될 수 있을테니. 당장 우리 가정경제에도 도움이 되겠지만. 항상 곁에 있지만 깨닫지 못하는 화학을 동화책을 읽듯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책이었다. 내용이 끝나고 퀴즈가 100문제가 나와있어 아이들과 풀며 재미있는 퀴즈놀이 시간도 가질 수 있는 재미나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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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시절 처음으로 접한 화학은 나에게 감당하기 어려운 과목이였습니다. 이해 할수 없는 화학 용어들과 기호들... 이해 할수 없으면 무조건 외워야 한다는 선생님의 말씀에 따라 열심히 외웠지만 화학 점수는 언제나 실망을 안겨주었습니다. 지금 초등학교에서 과학속에 포함된 화학을 접하는 딸아이가 화학질문을 하면 지레 겁을 먹고 있는 나자신을 발견하게 됩니다. 화학을 쉽게 이해할수있는 책은 없을까? 고민하던 중에 만난 책이 바로 "화학아, 친하게 지내자!"입니다. 딸아이가 "화학아, 친하게 지내자!" 책을 읽기전에 엄마가 먼저 책을 읽었습니다.
어렵고 이해 할수 없었던 화학용어와 화학 작용,화학 기호들을 "화학아, 친하게 지내자!" 책은 우리 일상 생활에서 접할수있는 다양한 내용으로 화학을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그림그리는 물감과 살충제,세탁세재,금과 은,술, 음식 그리고 우리 몸에서 일어나는 소화도 화학작용으로 만들어 진다는사실을 "화학아, 친하게 지내자!" 책으로 알게되었습니다.
화학으로 우리의 생활들이 편리해 졌지만 그 편리함이 우리의 땅과 공기,물,자연을 훼손하고 있습니다. 자동차에서 나오는 매연과 비닐, 플라스틱, 공장에서 나오는 폐수과 매연은 우리의 생활을 편리해주지만 우리의 생활을 황폐하게 만들기도 합니다. 이런 문제점들을 화학으로 해결할수 있다고 합니다. 화학으로 동물과 식물 그리고 인류가 공존할수있는 방법을 한번 생각 할수있는 방법을 찾아 보도록 해요.
"화학아, 친하게 지내자!" 책은 그림으로 화학의 용어와 뜻을 쉽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분자와 원자 원소를 가족관계로 쉽게 설명하고있습니다.
"화학아, 친하게 지내자!"책을 읽은후에 책내용을 정리 할수 있는 "화학 상식 퀴즈"가 있습니다.
화학 용어는 한번 읽고 다 이해할수는 없습니다. "화학아, 친하게 지내자!"는 책의 마지막에 "화학 관련 단어 풀이"로 화학용어를 한번더 접할수있게 해 주었습니다.
화학을 책 한번 읽고 다 이해할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화학아, 친하게 지내자!"역시 한번 책을 읽었다고 화학의 모든것을 알 수 없습니다. 딸아이는 책을 3번 정도 읽고서 책 내용을 이해하기 시작했습니다. 엄마가 "화학아, 친하게 지내자!" 책을 직접 읽고 아이와 함께 화학에 대해 이야기 할수있는 시간을 가져 보세요. 저역시 어렵던 화학에 눈뜨게 해 준책이 바로 "화학아, 친하게 지내자!"이였습니다.
화학은 우리생활에 가까이 있었지만 우리가 알려고 하지 않았습니다. "화학아, 친하게 지내자!"는 어려운 화학을 우리가 쉽게 접할수 있는 내용으로 풀어주고있습니다. 엄마 아빠 그리고 아이와 함께 "화학아, 친하게 지내자!" 를 읽고 화학에 대한 이야기를 시작해 보세요. 화학이 재미있는 과목이 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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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이란 단어를 생각하면 정말 어려운 단어랍니다. 일상생활에서 생각할수 없는 단어지요 하지만 우리의 생활속에는 향상 화학이 함께 합니다. 여러분은 화학이라는 단어를 들으면 어떤 생각이 드나요? 아마 지끈지끈 머리 아프단 생각을 먼저 하는게 정상이지요. 하지만 화학이란 우리의 생활과 아주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있답니다. 화학은 우리 생활 곳곳에서 볼수 있는데 세탁비누, 물감, 소금, 옷 등 이 모든것이 화학의 원리랍니다. 지금 우리가 마시고 있는 공기와 물도 화학이라고 하네요. 사람들은 화학이란 단어만 생각하고 남녀노소 누구든‘화학’이라는 단어를 들으면‘생각하기도 싫어! 어려워!’ 라는 생각부터 하곤 합니다. 하지만 화학은 이미 우리 생활 깊숙이 들어와 있습니다. 미술 시간에 그림을 그리는 물감, 알록달록한 옷들, 벌레를 잡을 때 쓰는 살충제, 거실에 깔려 있는 카펫, 음식을 만들 때 꼭 필요한 소금에 이르기까지 모든 것이 화학이기 때문입니다 만약 어렸을 때부터 우리 생활과 화학을 연계지어 접근했다면 진작 화학과 훨씬 친해졌을 텐데 . 우주에 존재하는 물질들이 왜 지금 그 모습으로 존재하는지, 왜 그런 성질을 나타내는지에 대해 궁금해 하는 것 그것이 곧 '화학'이라고 말합니다. 고대 그리스 학자인 탈레스, 엠페도클레스, 아리스토텔레스의 화학에 관한 '설' 그리고 고대 철학자들의 이론을 구체적인 실험을 통해 밝혀낸 학자들의 법칙과 자연 속 화학 이야기. 우리가 마시는 공기와 문명의 발전을 이루게 한 금속에 관한 이야기가 이어지고 우리 몸이 화학과 어떤 연관이 있는지, 매일 먹는 음식과 음료에는 또 어떤 화학적 비밀이 있는지 쉽고 재미있게 알아갈수 있고, 화학은 우리일상생활에 절대 없어서는 안된 존재랍니다. 사람을 질병에서 구해내기도 하고, 생활을 편리하게도 해주었답니다. 반대로 연구와 발전을 거치면서 자연을 훼손시키기도 한답니다. 화학은 인간이 어떤게 쓰는가에 따라 아주 실용성있게 사용을 할수 있답니다.
이제 화학을 알게 되었쓰니 화학이 복잡하고 어렵다는 고정관념을 좀 깨고 화학과 친하게 지내면서 상식퀴즈를 풀어보세요. 아이들과 상식으로 공부도 하고 퀴즈도 풀고 일석이조랍니다. 화학책을 읽으면서 화학단어에 대해 공부도 하고 아이들이 넘 좋아한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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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가 꼭 알아야 할 화학 이야기 "화학아, 친하게 지내자!" 글 : 이영란 그림 : 시대 프로덕션 2010년 7월 영교출판
화학~~생각만 해도 어려웠던 기억이 납니다. 학창시절의 화학이란..그저 재미, 즐거움이 아닌... 점수따기에 급급한 과목이었으니까요.. 물론 제게말이죠...ㅡ.ㅡ 그래서 우리 진이 호야에게는 어려서 부터 과학이라는 것이 어려운 것이 아닌 재미있는 놀이를 할 수 잇는 것이라는 것을 알게 해주고 싶었습니다. 생각해보면 과학리아는 과목은 제가 학교에 가서 처음 배우면서 딱딱하게만 다가와서 더 어렵게 느꼈었던 기억들만 있거든요..
암튼 가끔씩이라도 과학과 친하게 해주고 싶었는데.. "화학" 뭔지..!! 왠지 어렵고 멀게만 느껴졌었지요.. 그런데 "화학아, 친하게 지내자!" 를 보니... 뭐 그가지 어려운 것만은 아니더라구요.
'분자'에 대한 설명도 가족 구성원 하나하나가..분자라는 설명으로 풀어주니..^^ 진이 호야는 재미있고 즐거울 수 밖에요..*^^* 즉, 분자는 우리 가족이고.... 아빠, 엄마, 진이, 호야는 더이상 쪼갤 수 없는 원자인 샘이지요..^^ 이렇게 설명이 되니.. 쉽고, 또 재미있지요..?
또 우리가 살아가면서 없어서는 안될 수소, 산소, 질소 등에 대한 이야기들도 나와 있답니다.
사실 이렇게 쉬운(?) 화학이야기만 나오는 것은 아니랍니다. 예전에 분명히 제가 배웠을 이야기들.. 지금은 기억이 가물가물하고.. 우리 진이 호야에게는 마냥 어려운 이야기들도 나와 있지요..^^
그리고 수학공식 같은 공식도 나와 있답니다. 물론 이 공식을 설명하기 위한 쉬운 이야기들도 한가득이랍니다..!!
이 책의 목차를 보면 아마도 감이 잡히겠지요..^^
1. ‘화학’이라는 현미경으로 세상을 보다
참 흥미로운 제목들이지요..!! 그리고 이 책에서 저도 살짝 놀라고(?) "어,,, 정말..?" 했던 것이 우리 눈에 보이지 않는 '공기'
공기는 곧 산소일까 공기가 전부 산소로 되어 있거나 산소가 가장 많이 포함되어 있을 거라고 여기지만 놀랍게도 공기 중에는 질소가 약 80퍼센트를 차지해요.
이거 우리 학교에서 배운거 맞나요..? 전 왜 기억이 안나지요...ㅠ.ㅠ 질소가 80%네요..^^ 이 책을 통해서 진이는 화학이라는 것이 무엇인지를 조금 감을 잡으면서... 책이 내민 손을 잡았구요... 저 역시 새삼스런 감탄과 함께 즐겁답니다..
읽으면 읽을 수록 신기한 책이네요..!! 생활 속 화학 이야기를 펼쳐주는 이야기 책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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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게 모르게 우리들의 일상생활을 지배하고 있는 화학제품들에 대해서 기초부터 시작을 하여서 화학의 유래와 그러한 물질들을 나누는법등 많은것을 알려 주는 책입니다.
아무 생각없이 먹고,입고,쓰던 물건들이 이렇게 많은 사람들의 손을 거쳐서 때어났고 그러한 물건들이 우리의 생활에 많은 도움도 주고 있고 과도한 사용으로 인한 문제도 일으킨다는 사실을 알려주는 책인데 아이들에게 읽어주었더니 이런 불상사가 과도한 질문의 홍수에 파무쳐서 고생을 조금 헸습니다.
화학의 기초는 그리스의 철학자들이 이세상을 이루는 물질들에 대하여서 생각을 하면서 발명을 하고 그러한 생각을 여러나라의 사람들이 이어 받아서 연구를 하고 노력을 하여서 현재의 모습을 이루고 있는데 사람들의 꿈은 언제나 부자인것이 맞는것 같다는 생각을 하게되는 구절이 있는데 여러가지 물질을 조합을 하면 황금을 만들수 있다는 연금술사들의 생각이 물질을 조합하면서 알아낸 것들이 현재의 화학의 기초가 되었고 그들이 남이 못알아 보개 쓰던 기호가 현대의 화학기호가 되었다는 이야기가 나오는데 이들도 그 시대에는 마녀사냥의 광풍의 시대에는 마녀로 몰리고 아무도 안 알아주는 실험을 하느라 지하실이나 흉가에서 남의 눈을 의식하는 모습이 생각이 나서 한참을 웃었는데 서양의 연금술사와 같은일을 한 사람들이 동양에도 있었는데 그들이 바로 연단술사들 입니다.
불로불사의 영약을 만들기 위해서 여러가지 광물과 약초를 섞어서 약을 만들었는데 이러한 약으로 유명한 것이 오석산이라는 마약의 일종이 있는데 위,진남북조 시기에 유행을 하였고 황실에서 황제를 위하여 많은 약을 만들어서 황제들이 수은중독으로 죽는 불상사가 발생하게 만들었던 장본인들인데 이들의 노고를 빚내주는 발명품으로는 화약이 있습니다.
여러가지 화학물질이 쓰이는 상황을 설명을 잘 해주고 있는데 한가지만 들면 페니실린의 발견은 실험용 접시에 뚜껑을 안 덮어 두었다가 그 접시의 세균들이 곰팡이에게 먹혀서 사라진 사실을 보고 페니실린을 만들어서 많은 사람들의 목숨을 구한 이야기가 나옵니다.
아이들을 위한 기초학습용으로 쓸만한 책인것 같습니다. 아쉬운 점은 아이들과 같이 간단한 실험을 할수있는 내용이 없다는 점이 조금 아쉽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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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아 친하게 지내자!>
헬륨풍선에서 가스를 들이 마시고나서 말을 하면 테이프 속도를 빨리돌렸을때 나는 목소리처럼 만화주인공 같은 소리로 변하는게 언제나 신기했었는데 이제서야 헬륨이 공기보다 가볍고 밀도가 낮아서 목소리가 헬륨을 통과하게 되면 소리의 속도가 빨라져서 높고 날카로운 목소리로 변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간판을 화려한 색의 빛으로 연출이 가능한 원리도 궁금했었는데 기체의 종류별로 구체적인 색깔까지 친절하게 알려주고 있다. 주황빛은 네온, 노란빛은 질소, 흰빛은 이산화탄소, 오렌지빛은 산소, 청록빛은 수은 증기, 붉은 빛은 아르곤...... 그래서 이제는 밤거리를 지날때 간판을 보면서 그 유리관안에 들어있을 가스의 존재까지 인식을 하게 된다~^ ^ 하지만 화학적 지식의 유용성은 우리 주부들에게 더 두드러지게 나타난다. 청소를 할때 사용하는 각종 세제들을 임의로 마구 혼합해서 쓰다가는 중독 또는 질식사고가 날 수 있어서 굉장히 위험하다는 사실. 게다가 세탁할때 골칫거리인 얼룩때를 제거할 때에도 화학적인 지식이 바탕된다는 점. 뇌는 하루에 약 120그램의 포도당을 사용하는데 포도당은 산소와 만나 물과 이산화탄소로 변하고 깨끗하게 타서 사라진다. 혈액뇌관문을 통과하는 물질은 포도당밖에 없어서 뇌를 열심히 사용하여야 살을 빼는데에도 효과가 있다는 재미있는 사실들이 소개되어 있다. 지식으로 다가가기엔 어쩐지 지루할지도 몰랐을 화학반응들을 주변에서 세세히 친절한 해설을 곁들여 화학을 가르쳐주는 재미있고 쓸모있는 이야기라 어린이들이나 화학과 별로 친해보지 못했던 어른들에게까지도 새롭고 신선한 재미을 안겨주는 것 같다.
<화학아, 친하게 지내자!>는 엄마가 아이들과 함께 읽으면 무궁무진하게 많은 대화거리가 생겨서 유익한 독서의 즐거움을 맛보게 될것같다는 생각이든다. 즐겁게 공부를 하고 똑똑한 생활을 할 수 있게 하는 쓸모있는 책. 한 번 꼭 읽어보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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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등학교 시절에 화학과 물리가 너무 어려워 성적도 잘 안나오고 해서 너무나 싫어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내용이 이해가 잘 안되어 시험을 보기 위해 무작정 이해도 안되는 내용을 외우고 했던 안 좋은 기억때문에 학교를 졸업하는 거의 접하지 않았네요.
그래서인지 화학은 어려운 것이라는 생각때문에 아직은 아이들에게 관련 책을 줘도 이해하기 힘들거라는 믿고 접하게 해 준 적도 없는 것 같습니다. 다른 과학분야의 책들은 자주 찾아 읽게 해주게 되는데 화학과 관련된 책은 한 권도 없더라구요.
아마도 이 책의 제목이 달랐으면 읽어 볼 엄두도 못 냈을 것 같아요. 그런데 너무나 반갑게 '화학아 친하게 지내자'라는 책 제목에 화학은 정말 어떤 내용일까? 아이들에게 읽혀보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게 해주더군요.
결론적으로 이 책을 통해 화학과 저도 아이도 친한 친구가 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자세히 기억도 나지 않지만 어려웠다는 기억만 가득했던 화학이 사실은 과학의 한 분야의 학문이라는 생각보다는 우리의 삶이라는 생각이 들게 해줍니다.
우리의 몸도 화학으로 구성되어 있고, 우리가 먹는 음식, 우리 주변의 동식물, 자연, 우리의 생활 모두가 화학이라는 사실에 화학과 친해져야 되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 동안 화학에 대해 갖고 있던 어려운 이미지를 말끔히 씻을 수 있었고 다음에는 화학과 관련된 어떤 책을 읽어볼까 생각해 보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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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아 친하게 지내자
제목과는 달리 별로 친해질 것 같지 않은 과목이 화학이다. 화학하면 늘 먼저 떠오르는 것이 주기율표, 원소, 분자니 하는 용어들이다. 화학은 과학을 좋아하는 이들, 전공하거나 화학에 깊은 지식을 가진 이들의 전유물이라 생각했는데 책 첫 장을 열자마자 아, 화학이 정말 우리 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구나 깨달을 수 있었다. 그림 물감, 금, 은, 살충제, 옷과 비누, 술, 소금..... 심지어 공기와 흙, 바람, 물, 불이 모두 화학이라니. 많은 과학자들이 화학을 응용해 사람들의 편리를 제공했지만 함께 살아가는 존재인 지구를 간과해 공기도 토양도 물도 오염되었다. 그래서 책에서는 가장 기본적인 용어 설명과 원리에서부터 시작해 우리 미래의 화학은 지구와 동식물, 사람이 함께 이로운 화학을 만들자며 이야기를 끌어간다. 책의 겉모습은 커다란데 그에 비해 무게는 상대적으로 가벼워 무거운 느낌의 화학이 가볍고 쉬운 것이라는 느낌이 든다. 책의 속으로 들어가면 탱글탱글 싱싱한 사과와 쭈글쭈글 썩은 사과를 예로 들어 밀도의 차이를 설명하는 방식으로 예도 우리 생활 주변에서 건져올린 것이 많아 이해하기가 쉬웠다. 기본적인 용어 설명과 함께 과자 봉지가 빵빵한 이유, 식물에게도 질소가 필요한 이유, 빵을 부풀리는 이산화탄소, 오리 목소리를 내게 하는 헬륨 등 흥미롭고 재미난 이야기와 호기심을 자극하는 이야기가 많아 화학에 별 관심이 없거나 오히려 화학을 싫어하고 어려워하는 아이들이 더 재미있게 볼 수 있는 책이다. 금을 만들려고 시작한 옛 사람들의 연금술 이야기도 재미있었고 얼마전 읽은 책과 관련하여 나오는 착향제와 솔빈산 등의 식품첨가물 이야기는 귀가 쫑긋 설만큼 관심이 가는 이야기여서 더 힘을 주어 들여다보기도 했다. 약한 산과 중화반응을 설명하는 부분에서 리트머스 이야기가 나오자 전에 아이와 과학 실험을 한다고 리트머스 종이를 찾아 온 동네를 다 뒤졌던 생각도 났다. 더러움을 날려버린다는 뜻의 비루에서 비누로 변신한 이야기며 자연과 더불어 살기 위한 미래 아니, 현재에도 열렬히 진행되어야 할 화학 이야기에 흥미롭게 읽었다. 재미있게 읽은 뒤에 앞의 내용과 관련지어 짤막한 퀴즈가 줄줄이 나와 풀면서 다시 내용을 머릿속으로 정리해보기도 했다. 그러면서 이렇게 스스로 정리하고 지식을 쌓을 수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들며 처음 책 제목을 보았을 때 받았던 느낌과 읽고 난 후의 느낌이 많이 달라졌음을 알 수 있었다. 화학아 이젠 친하게 지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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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다닐때 가장 어려웠던 과목이 무었이었냐는 질문을 들을때면 꼭 떠오르는 과목들이 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