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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반 아이들의 재밌는 학교 생활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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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이글을 쓴 션테일러라는 작가는 어린이책 작가이자, 구연동화 작가, 그리고 선생님이라 한다. 이분을 직접 뵙진 못했지만, 아이들과 함께 늘 생활 하시는 분이라는 생각이 든다. 아이들의 작은 일상하나도 놓치지 않고 자신의 글에 녹이고 있는게 아닐까? 자신이 이렇게 어린이 책을 쓰는 것도 어린이를 이해하고 어린이 입장에서 생각해 보기도 하기에 가능한 일이라는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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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이글을 쓴 션테일러라는 작가는 어린이책 작가이자, 구연동화 작가, 그리고 선생님이라 한다. 이분을 직접 뵙진 못했지만, 아이들과 함께 늘 생활 하시는 분이라는 생각이 든다. 아이들의 작은 일상하나도 놓치지 않고 자신의 글에 녹이고 있는게 아닐까? 자신이 이렇게 어린이 책을 쓰는 것도 어린이를 이해하고 어린이 입장에서 생각해 보기도 하기에 가능한 일이라는 생각이다.

 

보라반의 여러 친구들과 웰링턴 선생님과의 일상으로 함께 들어가 볼 수 있다. 보라반의 아이들은 좋은 면으로 판단한다면, 아주 창의적이고 자유로운 아이들이다. 거침없이 자신의 의견을 선생님께 내놓기도 하고, 친구들끼리도 솔직하게 대화를 나누기도 하니 말이다.

 

<보라반과 날아다니는 거미>편에서....

아이들은 날아다니는 거미가 아이들을 깨물기라도 한것처럼 호들갑을 떨며 무서워서 교실에 들어갈수 없다고 이야기 하지만, 웰링턴 선생님이 발견한 것은, 꾸정모기다.

오늘은 마침 부모님 참관수업의 날인데, 아이들이 꾸정모기를 날아다니는 거미로 오해한 바람에 교실을 더 엉망으로 만들어 버리고 만다. 선생님이 생각한 오늘 공개 수업의 주제는 멸종위기의 동물들에 대해 배우고, 그림이나 찰흙으로 만들어 표현하는 수업이었는데, 엉망이 되어버린 교실에서 사실은 미술 수업을 할 생각이었다고 얼버무리는 웰링턴 선생님....아이들을 혼내기 보다는 더 잘 무마할수 있게 도와준 선생님....우리의 현실속에 선생님은 어떤 모습인지...자유로운 분위기에서 마음껏 표현 할수 있게 도와줄 선생님은 어디에 계실지....

 

<사라진 바이올린>편에서...

앞으로 6번동안 바이올린 특강을 받기로 한 보라반...바이올린이 없어진걸 알게 된 선생니뫄 레옹은 바이올린을 찾기 위해 음악 특강 선생님을 잠깐동안 속이고? 바이올린을 찾아오는 이야기다. 우리 현실에선 있을 수 없는 일이라는 생각에, 이 글의 작가가 영국인임을 다시 한번 새겨본다. 우리랑은 사실 정서상으로 괴리감이 있기 때문이다.

 

<잘가요, 조이스 아줌마!>편에서...

학교 식당에서 맛있는 음식을 만들어 주시던 조이스 아줌마, 어느날 갑자기 세상을 떠난다. 서른명정도의 아이들이 함께 기르던 '나쁜 아이'라는 기니피그와 함께 조이스 아줌마에게 마지막 인사를 하는 아이들....눈물을 흘리며 진심으로 조이스 아줌마와 작별을 나눈다...참 자연스레 죽음에 대해 접하는 아이들...세상을 떠나는 사람에게 작별의 인사를 나눌수 있는 분위기가 참 보기 좋다.

 

<작은 채소밭>편에서...

학교로 아이들이 채소밭을 꾸미는 모습을 찍는다는 방송국에서 방문을 한다.

아이들은 저마다 티브이에 나올 자신들을 기대하며 열심히 임한다.

아이들이 밭을 매다가...뭔가 폭탄 같은 것을 발견한다...

나중에 웰링턴 선생님이 발견을 하고 호미로 내리치자....

그것이 수도관이었음을 알게 된다....

우리 아이들 학교에도 주말 농장을 운영하는데, 도시에서만 자라는 아이들에게 좋은 경험이 될 이야기다. 아마 보라반이 있는 이 학교는 아이들이 학교안에서 경험해 볼것들이 훨씬 많을 것 같다....

 

이런 책을 보면, 가끔 정서가 맞지 않아 공감대를 형성하기가 힘들때도 있지만...

다른 나라의 또래 아이들은 어떻게 학교 생활을 하는지를 통해 우리와는 다른 그들만의 문화를 자연스레 접할수 있는 것 같다....

b******2 2010.08.15. 신고 공감 2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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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끌벅적 세상속으로
"시끌벅적 세상속으로" 내용보기
교실은 아이들에게 또 다른 완벽한 공간이고 어느 곳보다 많은 추억을 간직한 장소이다. 항상 완벽한 것을 추구하고 많은 것을 가르쳐주시려하시는 선생님과 또래의 감정을 공유하면서 새로운 것들에 호기심을 갖는 아이들은 항상 새로운 사건과 사고로 우리들, 어른들을 즐겁게도 해주고 화나게도 만드는 것이다.  그런면에서 이 보라반 악동들은 전세계의 교실은 크게 다르지 않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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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실은 아이들에게 또 다른 완벽한 공간이고 어느 곳보다 많은 추억을 간직한 장소이다. 항상 완벽한 것을 추구하고 많은 것을 가르쳐주시려하시는 선생님과 또래의 감정을 공유하면서 새로운 것들에 호기심을 갖는 아이들은 항상 새로운 사건과 사고로 우리들, 어른들을 즐겁게도 해주고 화나게도 만드는 것이다.

 그런면에서 이 보라반 악동들은 전세계의 교실은 크게 다르지 않다는 것을 보여주는 예라고 할 수 있다. 우리나라에서만 이렇게 늘 말썽이 일어나고 새로운 사건들이 넘쳐나는 것일까? 하는 누구나 한번쯤 해봤음직한 생각에 자연스럽게 '노'라는 대답을 내놓게 만들어 주는 것이다.

 다만 다른 점이 있다면 선생님과 아이들의 관계라고 할 수 있지 않을까? 내가 우리아이의 교실에 시범수업을 참관하러 갔을때는 선생님의 완벽한 통제를 이루려 애쓰시는 모습과 그 뜻에 반하여 늘 무언가 사로를 치려고 벼르는 아이들의 모습이 대결구도처럼 보여졌는데 이 책에서 나오는 선생님의 모습은 좀 달랐다.

 아이들에게 가르쳐주기 위한 모습뿐만 아니라 아이들과 한 편이 되어서 문제를 좀 더 슬기롭게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그야말로 한 배를 탄 동료의 모습을 보여준다고나 할까?

 내가 어렸을때 나는 선생님이 너무 먼 존재같아서 함부로 다가갈 수가 없었다. 그래서 이 책을 보면서 나도 한 번쯤은 선생님과 이렇게 가까이 지내면서 많은 추억을 만들어 볼 수 있었다면 얼마나 좋을까하는 생각이 절로 들었다.

 우리 아이들의 교실도 우리가 자랄때와 별반 다르지 않다고 생각도어지지만 그래도 우리 아이는 선생님과 이렇게 공유될 수 있는 생각과 추억들을 많이 간직하고 자랄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책을 읽으면서 보라반 악동들이 내 아이와 그대로 오버랩되어 읽는 동안 내내 유쾌했다.

 그래서 이 책은 많은 학부모들이 아이와 나눠읽기 좋은 책이라는 생각이 든다. 부모님들은 어린시절의 감정을 떠올리며 아이를 이해할 수 있어 좋을 것이고 아이들은 나와 다르지 않은 아이들의 모습에서 웃음을 찾을 수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p********s 2010.08.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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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반 악동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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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읽어보지는 못했지만 최근에 몇 권 영국동화를 읽어 보았는데 뭐라 표현할 수 없는 영국인들의 독특함이 있는 것 같습니다. 이 책 역시 영국 작가의 작품이라는 점에서 기존에 읽었던 다른 책들과는 뭔가 다른 점이 있겠지 기대하며 읽게 된 책입니다.   주로 미국에서 출간된 챕터북이나 동화들을 통해 미국의 학교나 아이들의 생활을 엿볼 수 있었는데 '보라반 악동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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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읽어보지는 못했지만 최근에 몇 권 영국동화를 읽어 보았는데

뭐라 표현할 수 없는 영국인들의 독특함이 있는 것 같습니다. 이 책

역시 영국 작가의 작품이라는 점에서 기존에 읽었던 다른 책들과는

뭔가 다른 점이 있겠지 기대하며 읽게 된 책입니다.

 

주로 미국에서 출간된 챕터북이나 동화들을 통해 미국의 학교나 아이들의

생활을 엿볼 수 있었는데 '보라반 악동들'은 영국 학교와 아이들의 모습을

살펴볼 수 있는 책이네요.

 

책을 읽다보면 주근깨 가득한 개구장이들의 모습이 떠오르듯이 이 책에는

바로 그런 악동들의 시끌벅적한 학교생활이 아주 잘 그려져 있습니다.

예전에 비해 학교의 분위기가 많이 바뀌어지고 있는 것 같지만 아직도

조금은 엄숙한 우리 교실의 모습에 비해 보라반 아이들의 수업시간을 보면

보다 조금은 심해 보이는 듯한 아이들의 장난들이 있긴하지만 자유롭고 밝은

분위기가 느껴집니다.

 

엄할때도 있지만 선생님으로서의 권위적인 모습은 없고 수업시간에 아이들과

눈을 맞춰가며 이야기를 나누는 선생님의 모습과 같은 반 친구들끼리도

그렇지만 친구처럼 자신의 의견을 자유롭게 선생님과 나누는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아이들은 다른 사람들과의 소통을 하며 약간은 장난기가 있지만 창의적으로

문제들을 해결하려는 모습들을 보여줍니다.  

 

예를 들어 날아다니는 거미 편에서 부모님 참관수업에 나눠 드릴 안내문을

가지러 가기 위해 선생님이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잠깐의 소동으로 천장

창틀에 진흙으로 만든 야스민의 코뿔소 작품이 붙게 됩니다. 부모님 참관수업 

중에 찰흙작품이 떨어질 것을 우려해 이를떼내기 위해 아이들은 자신들이 알고

있는 지식을 동원해 아이디어를 내봅니다. 벽에다 태권도 발차기를 하면 그

충격으로 찰흙이 떨어질 거라하는 아이도 있고 진공청소기로 빨아보자는 의견도

내놓습니다.

 

의견을 내놓은 아이들의 이야기를 들은 또 다른 아이들은 이 방법들의 단점을

파악하고 어떤 단점에 있는지에 대해 의견을 내놓으며 자유롭게 가장 좋은 대안에 대해 이야기 합니다. 그리고 모두 힘을 모아 문제를 해결하려는 노력을 합니다.

 

결국 찰흙을 떼내는데 성공하지만 선생님의 커피잔에 빠져버리고 교실이 엉망이

되는 결과를 가져옵니다. 이처럼 결과가 좋지 않을 때도 있지만 자신들만의

생각으로 자신들이 일으킨 문제에 대한 해결책을 제시하고 가장 나은 대안으로

해결하려는 노력과 모습에서 우리의 교육도 이런 모습이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해 보게 되네요.  

 

이 책의 다른 에피소드에서도 이와 같은 크고 작은 사건들이 일어나지만 그 때마다 아이들은 일어난 사건에 대해 자신들의 의견을 자유롭게 표현하거나 문제해결을

위해 의견을 제시합니다. 이번에는 어떤 일들을 일으킬까 기대도 되지만 어떻게

문제들을 해결해나갈까 그 과정 역시 점점 궁굼해지네요.

 

재미있는 이야기를 통해 우리와 멀리 떨어져 있는 영국이라는 나라 아이들의

학교생활을 알 수 있을 것 같아 읽게 되었는데 그보다는 학교에서 즐겁고

자유롭게 공부하는 모습, 능동적으로 문제 해결을 하는 모습들이 눈에 더 들어

오네요.

 

이 책의 모습들이 영국의 학교와 학생들의 참 모습일지는 모르지만 적어도

보라반 아이들의 자유롭게 의견을 이야기하며 공부하는 모습이 참 부럽다는

생각이 듭니다. 

j*****5 2010.08.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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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반 악동들2 날아다니는 거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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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보라반 악동들             션 테일러 지음. 주제:날아다니는 거미 이벳이라는아이가 교실문을 닫고 뛰쳐나왔습니다. 쾅~!!!!!!!!!!! 선생님:이게 무슨 소리지?? ''애들아~~날아다니는 거미가 교실안에 있어!!'' ''내눈으로 똑똑히 봤다니깐??'' 이벳이말하였습니다. ''텔레비전에서 날아다니는거미가 사람 목을 무는 장면도 나왔다구요!!'' 선생님:선생님이 들어가서 날
"보라반 악동들2 날아다니는 거미" 내용보기

제목:보라반 악동들             션 테일러 지음.

주제:날아다니는 거미

이벳이라는아이가 교실문을 닫고 뛰쳐나왔습니다.

쾅~!!!!!!!!!!!

선생님:이게 무슨 소리지??

''애들아~~날아다니는 거미가 교실안에 있어!!''

''내눈으로 똑똑히 봤다니깐??''

이벳이말하였습니다.

''텔레비전에서 날아다니는거미가 사람 목을 무는 장면도 나왔다구요!!''

선생님:선생님이 들어가서 날아다니는 거미가 목을물지 않으면 모두들 들어오는거야.알겠니?

아이들:네...

날아 다니는 거미가 선생님 목을 물지 않자,

아이들은 하나..둘씩 그리고 마지막에 이벳이 슬그머니 들어왔습니다.

미술시간이었습니다.

셰어는 백표범,

조디는 콜롬비아노노란귀앵무새를,

이렇게 해서 찰흙으로 다들 멋있게 만들었습니다.

이벳이 종이가 들어있는 상자를 열었더니,

날아다니는 거미가 불쑥 튀어나왔습니다.

아이들은 비명을 지르며 막 도망을 쳤습니다.

아이들이 막 뛰어다니는 바람에,

선생님 책상이 엉망이 되어버렸습니다.

아이들은 청소를 잘하고 있는데이벳이 떨어진 볼펜을 줍다가,

선생님 책상을 치게되면서

지나와 부딪히게 되었고

넘어지지 않으려고 손을 허우적 대는 지나가

미술 작업대끝을 누르게 되어서 야스민의 찰흙이

공중으로 날아올랐습니다

그걸 이벳이 뗄려고 해서 뗐는데

그만 찰흙이 선생님 커피에 퐁당 빠져버렸습니다.

가위와 스틔로폼, 물감이 떨어졌습니다.

제일 심각한건 물감이였습니다.

그때 선생님이 들어오셨습니다.

선생님이 이벳을 내려주려고 했는데,

다리가 뒤엉켜 넘어지면서

소파에있는 스티로폼 조각들이 선생님을 덮었습니다.

선생님 소파라고나할까?
종이울리면 부모님들이 바로 오실텐데

종이 울리기전이3분조차 남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바닥을 깔끔히 치워놓고

선생님책상을

뒤로숨기고 멸종 동물판을

마지막으로 세워놓았더니

다름 없는 그냥 교실 이였습니다.

 

주제:사라진 바이올린

오늘 아침 레옹이 지각이였습니다.

검정색 쓰레기 봉투가 걸어오는 것처럼 보였으나,

레옹이였습니다.

오늘은 바이올린 시간이였습니다.

바이올린 선생님 성함은

'포웰'입니다.

포웰쌤:바이올린들은 잘왔나요?

웰링턴쌤:아마도요.

포웰쌤:확인해보러갑시다.

웰링턴 선생님 바이올린이 있는 상자색이

검정색인가요?
웰링턴쌤:아마도 그럴건데..왜?

레옹:어쩌죠?그것들 다 재활용차에 버렸는데...

웰링턴쌤:뭐??빨리 찾으러가자

그래서 간신히

재활용 아저씨가

30개의 바이올린을 돌려주었습니다.

 

제목:잘가요, 조이스 아줌마!

우리반에 나쁜아이라 불리는

한 기니피그가 있습니다.

근데 갑작히 기니피그가 없어진게 아니겠어요?

게다가 조이스 아줌마가 많이아팠는데..

그날밤을 넘기지 못하고 돌아가셨습니다.

조이스 아줌마가 나쁜아이 기니피그를 많이 예뻐했기 때문에

''기니피그를 찾아서 마지막인사를 해야지.''

이벳이 자기발 밑에서 돌아다니는 기니피그를 잡고

조이스 아줌마에게 마지막 인사를

했습니다.

 

주제:작은 채소밭

목요일 아침 .셰어가 닭볏같은 머리를 하고 왔습니다

아이들은 신기 하다는 듯

계속 처다 봤습니다.

선생님:애들아 오늘은 우리가 TV에 나올거야

거기서 우리가 채소를 심는거지.

아이들은 채소심기는 싫어 하지만

TV에나온다니깐 다들 찬성을 했습니다.

방송국에서 왔습니다.

아이들은 비트모둠

당근모둠.

토마토모둠으로 나뉘었습니다.

카메라가 이리저리 움직이자 아이들은 더 신이 났습니다.

그래서 더열심히하고 또 열심히했는데

셰어가 조디가 폭탄을 발견했습니다.

''이건 설마!!''

말하면 안된다고 했습니다

왜냐하면 TV에 못나올 수도 있으니까.

촬영을 정상적으로 끝나고

폭탄이 있는걸 선생님께 말했습니다.

쌤:이건 그냥 쇳덩어리야.

근데 무언가가 팡 하고 터졌습니다.

그건 수도관이였습니다.

쌤과 아이들은 어이없듯이 웃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이책을 울딸과 얼마나 잘 읽었는지 몰라요.

울딸이 올려보고 싶다해서 올리라 했는데..

잘했는지 모르겠네요^^

다시 한번더 감사합니다.

이책 남편도 읽어봤는뎅..

재밌다고 하더라구요

울딸이 했지만 잘 봐주세요~^^

s**********1 2010.08.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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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보라반 악동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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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반 악동들 1편에 이어 2편도 정말 기대가 되었답니다. 또 무슨일이 벌어질까 상상하면서 기다리는 재미가 있는 책이지요. 보라반 악동들은 총4개의 에피소드를 만날수 있답니다. 하나 하나 재미있고 아이들 생활 모습이 그래도 들어 있지요. 때로는 무서운 웰링턴 선생님과 개구쟁이들이 벌이는  크고 작은 해프닝은 유쾌하고 흥미진진하답니다. 천진난만하고 귀여운 보라반 악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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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반 악동들 1편에 이어 2편도 정말 기대가 되었답니다.

또 무슨일이 벌어질까 상상하면서 기다리는 재미가 있는 책이지요.

보라반 악동들은 총4개의 에피소드를 만날수 있답니다. 하나 하나 재미있고 아이들 생활 모습이 그래도 들어 있지요.

때로는 무서운 웰링턴 선생님과 개구쟁이들이 벌이는  크고 작은 해프닝은 유쾌하고 흥미진진하답니다.

천진난만하고 귀여운 보라반 악동들을 미워할수 없는 악동들인것 같아요.

학부모 참관수업이 있는날 아이들은 날아다니는 거미가 있다며 호들갑을 떠는데요.  분주한 선생님은 아이들을 안심시키고 교실을 정돈할것을

지시하는데요.

의도한 바는 아니지만 일이 꼬이게 되 교실은 전보다 더 지저분해지고 말았답니다.

선생님과 아이들은 다행히 부모님들이 오시기 전에 교실을 말끔이 치웠지만 무사히 참관수업을 할수 있을까요?

악동들이긴 하지만 선생님 말씀도 잘듣고 모두들 협동해서 일을 해나가는 모습을 보면 초등학생이 갖는 순수함을 보는것 같답니다.

사실 학교 생활이 매일 공부만한다면 얼마나 지루하고 힘이 들겠어요.

가끔 보라반처럼 재미난 일도 있어야 학교 다니는 재미도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보네요.

아이들은 읽으면서 자신의 학교생활을 생각해보게 하고 부모님에게는 어린시절을 되새기게 하는 책인듯 싶어요.

사실 어릴적에 악동노릇 한번씩 해보지 않았겠어요.

그러지 못했다면  대리 만족이나 통쾌함 같은것을 느낄수 도 있을것 같아요.

나머지 에피소드인  사라진 바이올린.잘가요, 조이스 아줌마, 작은 채소밭도 무척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보라반 악동들의 모습을 상상하며 읽으며 더 재미있게 읽을수 가 있더라구요.

앞으로도 보라반 악동들 시리즈는 계속 출간될 예정으로 알고 있는데요.. 다른 시리즈도 기대됩니다.

l***7 2010.07.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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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반 악동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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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반 악동들.... 겉표지만 봐도 개구쟁이 아이들의 이야기 일거란 생각이 든다...    초등 1학년 남자아이를 둔 나로써는 참으로 부러운 이야기인듯 싶다... 웰링턴 선생님... 모든 엄마들이 바라는 선생님이 아닐까? 우리 학교에 웰링턴 선생님같은 분이 많다면 우리 아이들이 얼마나 재미나게 학교를 가고 학교에 왕따니 폭력이니 하는 것도 없을것 같은 정말이지 초등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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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반 악동들....

겉표지만 봐도 개구쟁이 아이들의 이야기 일거란 생각이 든다... 

 

초등 1학년 남자아이를 둔 나로써는 참으로 부러운 이야기인듯 싶다...

웰링턴 선생님... 모든 엄마들이 바라는 선생님이 아닐까?

우리 학교에 웰링턴 선생님같은 분이 많다면

우리 아이들이 얼마나 재미나게 학교를 가고 학교에 왕따니 폭력이니

하는 것도 없을것 같은 정말이지 초등적인 생각도 해 보게 된다..

 

 

보라반 아이들...

모두들 어찌나 엉뚱하고 활발하고 자기의 생각을 이야기 하고...

꾸정모기를 날아다니는 거미로 알면서 엉망이 된 교실...이어 참관수업..

학교의 바이올린을 재활용차에 싣고....잃어버리고

하지만 월링턴 선생님은...

책이라 그런가....

모든걸 아이들의 눈높이 에서 생각하고 해결한다..

나라면 그럴 수 있을까?우리 학교의 선생님들께서도

이렇게 생각하고 해결하실수 있을까? 하는  생각도 하면서....

 

 

요즘 우리 아이들은 학교 가기를 싫어하고 힘들어 한다...

월링턴 선생님같은 분이 많다면 엄마들의 걱정도 많이 없어질텐데...

책이지만 참으로 부러운 보라반 악동들과 웰링턴 선생님이다...

우리 학교에도 언젠가는 월링턴 선생님과 그 선생님을 따르느

똘똘한 아이들이 있을거라는 믿음을 가지고 싶다....

a******9 2010.08.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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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한 번 사소한 것에 관심 쏟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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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한 번 사소한 것에 관심 쏟아보기 아이들에게 세상은 모두 신가하고 궁금한 것들 투성인가 봐요. 어른들이 보기에는 당연한 일들, 귀찮고 평범한 일들이 우리 아이들에겐 큰 사건이고 특별한 일들이니 말이에요. 여기 귀엽고 조금은 악동 같은 녀석들이 모인 반이 있어요. 보라반 아이들이랍니다. 4가지의 작은 에피소드를 통해 그 아이들의 마음의 기쁨과 행복과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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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한 번 사소한 것에 관심 쏟아보기


아이들에게 세상은 모두 신가하고 궁금한 것들 투성인가 봐요. 어른들이 보기에는 당연한 일들, 귀찮고 평범한 일들이 우리 아이들에겐 큰 사건이고 특별한 일들이니 말이에요.


여기 귀엽고 조금은 악동 같은 녀석들이 모인 반이 있어요. 보라반 아이들이랍니다.

4가지의 작은 에피소드를 통해 그 아이들의 마음의 기쁨과 행복과 진심을 만날 수 있지요.

주방에서 아이들을 위해 식사를 준비하는 조이스 아줌마의 갑작스러운 죽음을 통해 아이들은 소중한 사람을 떠나보내는 연습을 합니다. 어쩌면 아이들의 인생에 아무런 영향을 끼치지 않을 것 같은 아줌마라 생각되었지만 아이들은 그분을 추억하며 이야기를 나눕니다.

하늘나라에서 아이들을 바라보는 조이스 아줌마는 얼마나 행복하실까요? 누군가에게 좋은 추억으로 기억된다는 일. 생각만 해도 기분 좋은 일입니다.


그렇다고 이 녀석들 진지하게만 볼 수 없죠. 특강에 쓰일 바이올린이 든 상자를 재활용 상자인줄 알고 트럭에 실어 보내는 실수를 하기도 하지요. 아마 그 녀석은 ‘레옹’일 겁니다. 바이올린 선생님인 포웰 선생님 모르게 빠른 시간 안에 다시 바이올린을 찾아 와야만 합니다. 담임 선생님인 웰링턴 선생님과 함께 우역곡절을 겪으며 무사히 바이올린 수업을 하게 되요. 보라반 악동들에게 웰링턴 선생님은 없어서는 안 되는 존재라는 생각이 들지요. 아이들과 은근(?) 손발이 맞다고 해야 할까요?

그리고 또 다른 녀석들은 날아다니는 거미소동을 벌이기도 하지요.

그 날은 부모님을 모시고 열린 수업을 하는 날이었지요. 거미소동으로 교실을 엉망으로 만들어 놓고 선생님 책상도 그야말로 뒤죽박죽을 만들어놓죠. 여기에 우리 웰링턴 선생님도 한 몫을 하죠. 의자가 터지면서 안에 있던 스티로폼이 빠져나와 버린 거죠.

엉망이 된 교실. 이걸 어쩌죠? 일단 아이들과 ‘멸종위기 동물판’으로 막아놓고 수업을 시작하죠. 무사히 열린 수업을 마쳤다고 생각하면 우리 악동들을 과소평가 하신거랍니다.


아이들을 가르치고 있는 선생님인 저도 이런 생각을 해보곤 합니다. 아이들의 엉뚱함. 나도 같이 그렇게 생각하고 행동하고 싶다는 생각. 하지만 현실은... 항상 무섭고 엄한 선생님이랍니다. 아이들의 순진함을 있는 그대로 받아주고 이해해주는 마음 넓은 선생님이 되고 싶건만. 이런이런~


보라반 악동들. 마지막에는 화분에 야채를 기르기에 도전합니다. 잘 할 수 있을까요? 걱정스럽긴 하지만 한 번 믿어봐야죠.


보라반 아이들의 세계엔 뭔가 다른 것이 있습니다. 미워할 수 없는 그 무엇인가가요.

우리 모두 다름을 받아들이고 서로를 이해하기 위한 노력이 필요합니다. 그러면 아이들에게 좀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을 겁니다. 사소한 것에, 아주 작은 것에 관심을 쏟아보는 것. 우리 아이들의 상상의 세계를 어른들의 눈으로 막아버리는 것이 아니라 한없이 넓혀주는 그런 어른. 어른들의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 필요합니다.

오늘은 한 번 각자의 집에 살고 있는 귀여운 악동들의 ‘눈’을 진지하게 들여다볼까요? 악동들의 세계에 깊이 빠져보는 행복한 시간을 가져보세요.  

YES마니아 : 플래티넘 a****q 2010.08.1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좌충우돌 재미있는 학급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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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반 악동들2'는 1권 '해골 대소동', 3권 '스웨터 소동'의 시리즈중의 한 권이다.제목만으로도 평범하지 않고 무언가 큰 소용돌이가 칠 것같은 느낌인데, '보라반 악동들 2'는 표제가 '날아다니는 거미'이다. '헨렌 베이트'의 어린이들 취향에 딱 들어맞는 거미인지 문어인지 모를 동물이 어린이의 머리위에서 넘실거리고, 어린이들은 제각각 재미있은 표정들을 보여주고 있다. 이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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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반 악동들2'는 1권 '해골 대소동', 3권 '스웨터 소동'의 시리즈중의 한 권이다.제목만으로도 평범하지 않고 무언가 큰 소용돌이가 칠 것같은 느낌인데, '보라반 악동들 2'는 표제가 '날아다니는 거미'이다. '헨렌 베이트'의 어린이들 취향에 딱 들어맞는 거미인지 문어인지 모를 동물이 어린이의 머리위에서 넘실거리고, 어린이들은 제각각 재미있은 표정들을 보여주고 있다. 이처럼 유머러스한 책표지 그림을 보니 도대체 어떤 이야기인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웰링턴 선생님과 보라반 악동들이 펼치는 발랄하고 유쾌한 학교 이야기. 이 책의 작가인 '션 테일러'가 어린이책 작가이면서 구연동화작가, 그리고 선생님이기에 어린이들의 생활을 꿰뚫어 보고 있는 듯이 표현되고 있다. 학교는 공부만 하는 곳이 아니라, 선생님과 친구들이 재미있고 행복한 생활을 만들어 갈 수 있는 곳임을 보여주는 이야기이다. 학교에서 일어날 수 있는 다양한 이야기들이 좌충우돌. 어찌보면 소란스럽고, 산만한 학급의 모습처럼 보이지만, 이런 학급의 모습을 긍정적으로 바라보는 웰링턴 선생님이 계시기에 항상 보라반 악동들은 즐겁다. 어린이들은 '악동'이어야 앞으로 훨씬 더 발전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것이 아닐까. 다른 선생님의 교실에서 이런 광경이 벌어졌다면, 아마도 단체 기합을 받아야 하지 않을까.... 그러나, 웰링턴 선생님은 인내심, 이해심, 그리고 재치만점의 선생님이시다. 그렇기에 보라반 악동들이 있는 곳에는 항상 사건이 벌어진다.

이 책은 짧지만 재미있고, 유쾌한 이야기 4 편이 실려 있다.

☆ 보라반과 날아다니는 거미

보라반 악동들은 멸종위기의 동물들에 대해서 공부한다. 그런데, 이날은 학부모 참관일이다. 선생님은 교실을 깨끗이 치우라고 하셨지만, 어디선가 나타났다는 날아다니는 거미때문에 한바탕 교실은 아수라장이 된다. 참관수업의 시간은 다가오는데....

  

☆ 사라진 바이올린

보라반 악동인 레옹은 체육복 가방에 무심결에 엄마의 브래지어를 담아온다. 그리고 학급근처의 커다란 검은색 봉투를 재활용품인줄 알고 재활용차에 실어 보낸다. 그런데 학급에 오시는 포웰 선생님이 부친 30 대의 바이올린이라니... 더구나 웰링턴 선생님은 포웰 선생님의 바이올린을 찾으려다가 레옹 엄마의 브래지어를 꺼내게 되니... 대책없는 이 사건은 어떻게 될까.

  

☆잘 가요, 조이스 아줌마 !

학교 식당의 조이스 아줌마가 돌아가셔서 장례행렬이 학교에 들리게 된다. 이렇게 엄숙하고 장엄한 순간에..... 물과 먹이를 주고 실수로 문을 열어두어서 기니피그가 사라졌다가 그 장례 행렬이 지나가는 길목에 나타난다. 기니피그를 잡아야 하는데, 엄숙한 이순간에 어떻게 잡아야 할까...

  

☆작은 채소밭

보라반 악동들이 채소를 기르는 모습을 텔레비젼 방송국에서 촬영을 한다. 그런데, 채소를 심기위해서 땅을 파던 악동이 갑자기 멈칫. 폭탄이 묻혀있다. 촬영기사들이 밟으면 큰 일이 나는데.... '팡' 폭발(?)

  

이렇게 재미있는 악동들의 에피소드가 4편이 실려있다. 선생님의 재치로 이 순간들을 자연스럽게 모면할 수 있을까 하는 생각에 흥미롭게 읽다보면, 나도 모르게 웃음이 터져 나온다. 학교는 이처럼 재미있어야 하는 곳이 아닐까. 선생님들은 어린이들의 눈높이에서 학교에서 일어나는 사건들을 바라보아야 하지 않을까~~~

참 재미있다. 그리고, 보라반 악동들의 돌발 행동은 참 어린이들답다.

 

n******5 2010.08.0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보라반 악동들의 유쾌한 학교 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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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 아이들이 교실에 옹기종기 모여 생활하다 보면 많은 사건들이 벌어질 것이다. 시끌벅적한 교실 속 아이들을 떠올리면 왠지 정신이 없어진다. 선생님은 그 많은 아이들을 어찌 다스리는지 놀라울 뿐이다. 처음 학교에 간 아이들이 서로 알아가는 시간이 되기도 하고, 다양한 학습과 경험을 통해서 성장의 시간이 된다. 어디로 튈지 예측할 수 없는 아이들이 자신들만의 공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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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 아이들이 교실에 옹기종기 모여 생활하다 보면 많은 사건들이 벌어질 것이다. 시끌벅적한 교실 속 아이들을 떠올리면 왠지 정신이 없어진다. 선생님은 그 많은 아이들을 어찌 다스리는지 놀라울 뿐이다. 처음 학교에 간 아이들이 서로 알아가는 시간이 되기도 하고, 다양한 학습과 경험을 통해서 성장의 시간이 된다. 어디로 튈지 예측할 수 없는 아이들이 자신들만의 공간에서 생각하고, 행동하는 것을 보고 있으면 대견하면서도 한편 우려가 섞이기도 한다.

 

'보라반 악동들' 1편은 보지 못했지만 2편을 읽고 난 뒤에 학교 생활 시리즈가 정말 흥미롭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딱딱하기만 한 학교 생활이 아니라 유쾌함이 있고, 우정과 사랑이 있다. 아이들의 호기심으로 다양한 사건들이 터지고 해결하려고 하면 할수록 문제는 더욱 커진다. 그런 모습이 유쾌하게 그려져 있다. 또한 사고뭉치 아이들을 바라보는 선생님의 시선은 따뜻하기만 하다. 엄격함이 있으면서도 아이들을 존중하는 마음이 돋보인다. 앞으로 보라반 악동들은 또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된다. 

 

아이들은 보라반 악동들의 모습을 통해서 학교 생활이 즐겁다는 것을 알게 된다. 초등 입학 전 아이들이 미리 읽어두면 학교 생활이 어떻게 이뤄지는지, 수업이 어떤지 미리 알게 되는 장점이 있다. 책을 읽다 보니 내 어릴적 학창시절과는 참으로 다른 풍경임을 느끼게 된다. 다소 낯설지만 아이들의 창의력과 사고력을 키워 줄 수 있는 환경들은 부럽기만 하다. 황당하면서도 유쾌하고, 나름 감동도 있는 학교 생활을 통해서 아이들은 좀더 긍정적으로 '학교, 교실, 선생님, 친구'를 받아 들이게 될 것이다.



p*******0 2010.08.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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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반 악동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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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반 악동을 읽으면서 자유스러운 보라반의 풍경이 무척이나 부러웠다. 교실에서 기니피그를 키우기도 하고 70살이 넘도록 아이들의 점심을 준비해 주시던 조아스 아주머니 그리고 채소밭 가꾸기 우리나라에도 유치원이나 어린이집에서는 체험학습으로 밭에 씨를 뿌려보기도 하고 고구마를 캐보기도 하지만, 초등학교에 가서부터는 그런 수업은 없어지게 된다. 대안학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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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반 악동을 읽으면서 자유스러운 보라반의 풍경이 무척이나 부러웠다.

교실에서 기니피그를 키우기도 하고 70살이 넘도록 아이들의 점심을 준비해 주시던 조아스 아주머니 그리고 채소밭 가꾸기

우리나라에도 유치원이나 어린이집에서는 체험학습으로 밭에 씨를 뿌려보기도 하고 고구마를 캐보기도 하지만, 초등학교에 가서부터는 그런 수업은 없어지게 된다.

대안학교에서는 직접 농사를 짓기도 한다지만 초등학교에 이런 과정은 없다.

 

영국에서는 초등학교에 입학을 하여도 저학년때에는 교과서가 따로 나오지 않는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자기가 읽을 책을 준비하여 갈 뿐 특별한 준비물도 없다는 것이었다.

이 책이 영국 작가가 쓴 글이기에 아마도 영국 초등학교를 배경으로 쓴 글일 것이다.

 

여기 등장하는 웰링턴 선생님은 정말 세계 최고의 선생님이다.

선생님이란 생각 보다 부모님 같다는 느낌이 드는 아주 인자하고 마음씨 좋은 선생님이란 생각에 내 마음도 푸근해 진다.

보라반 악동들에는 교실에서 일어나는 사소한 이야기를 내용으로 하고있다.

커다란 모기를 날아다니는 거미라고 착각하고 놀라는 아이들, 바이올린이 들어있는 줄도 모르고 재활용차에 다 실어 보낼 뻔 하기도 하고, 아이들과 선생님이 벌이는 유쾌한 이야기에 보는이로 하여금 미소짓게 만드는 책이다.

아이들이 학교를 재미있는 공간으로 생각하고 선생님을 어려워하지 않고 부모처럼 따르는 그런 교실이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하는 희망도 가져본다.

n*****1 2010.08.0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