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권에서는 마지막 특별편이 다 했네요. 작가들을 초청한 파티에서 순찰업무 중이던 카사하라는 피치못할 사정으로 화려한 파티복장을 하게 됩니다. 도조 교관도 카사하라의 미모에 순간 눈을 떼지 못하는 그 순간에 독자로서 설렘이 느껴졌어요. 카사하라는 뭇남성들의 시선을 한몸에 받는데 이를 도조는 엄청 예민하게 받아들이고 신경쓰죠. 기어이 한 젊은 작가가 카사하라에게 추근덕거리는 순간 나타난 도조가 카사하라를 안으며 "내 여자입니다" 라고 말하는 부분은 이 에피 최고의 명장면입니다. 도조 너무 멋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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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권에서는 도조의 친구 코마키의 연애사정이 나온다. 무려 열살이 어린 동생같은 여자애가 나오는데 후천적 난청이라, 그 애한테 청각장애인이 나오는 글을 추천해줬다가 장애인의 인권을 유린했다는 말도 안되는 트집으로 인해 붙잡혀간다. 잠도 안재우면서 취조하는 건 좀...? 어이없었지만 어쨋거나 당사자들은 진지했고 물로 젖은 코마키가 무척 잘생겼기에 눈호강했다. 이어지는 에피소드는 여주가 꾸몄더니 예뻐졌다!는 내용이라 그걸 보고 반한 도조.. 뭐 이런 뻔한 전개인데 클리셰가 클리셰인 이유가 있는 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