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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리석은 믿음이 팽배한 세상에서 의심은 지혜의 시작이다!
"어리석은 믿음이 팽배한 세상에서 의심은 지혜의 시작이다!" 내용보기
이 저작은 인간의 사고와 행동이 낳는 사회의 현상들에 도사리고 있는 믿음의 실체를 파헤친다. 그래서 그 믿음들에 내재하고 있는 무수한 오류와 위선, 기만을 만들어내는 근원의 탐색은 생물학적 반응으로서의 본능을 중심으로 인지과학, 진화생물학, 행동경제학을 넘나들며 신랄한 분석과 이해를 만들어내어 우리들의 불완전성과 몰이해를 냉정하게 되돌아보게 하고, 화합과 협력,
"어리석은 믿음이 팽배한 세상에서 의심은 지혜의 시작이다!" 내용보기

이 저작은 인간의 사고와 행동이 낳는 사회의 현상들에 도사리고 있는 믿음의 실체를 파헤친다. 그래서 그 믿음들에 내재하고 있는 무수한 오류와 위선, 기만을 만들어내는 근원의 탐색은 생물학적 반응으로서의 본능을 중심으로 인지과학, 진화생물학, 행동경제학을 넘나들며 신랄한 분석과 이해를 만들어내어 우리들의 불완전성과 몰이해를 냉정하게 되돌아보게 하고, 화합과 협력, 결속과 유대, 자유와 평등이 안정적으로 지속되는 사회를 위한 자기성찰의 지혜를 제공한다.

 

우리 인간들은 현실의 일상에서 결코 이성적이지도 않으며, 전통경제학이 말하는 것처럼 합리적 선택을 하는 경제인도 아니다. 또한 빈번하게 현실을 왜곡하는 인지오류에 빠지며, 많이 알고 있다는 오만으로 엄청난 실패를 만들기도 한다. 여기에 더해 인종과 지역, 이념과 종교 등 수많은 고정관념과 편견으로 갈등을 생산하고, 저마다의 도덕율과 정의를 부르짖는다. 그럼에도 개인들은 모두 자신의 생각과 판단, 행동은 정당하고 정의라고 주장한다. 무엇이 잘 못된 것인가? 개인마다 진실과 진리를 가지고 있다면 그 사회의 안정성이 지속될 수 있을까? 두 사람 이상이 모여 일을 처리 할 때마다 진리의 협상과 타협을 하여야 할 것이고, 세 사람이 모이면 또 다른 질서와 규범을 만들어 내야 할 것이다. 수없는 갈등과 충돌, 그 혼란으로 얼마 되지 않아 인간이란 종은 아마도 멸종을 면하기 힘들 것이다.

 

그렇다면 무엇이 이러한 신념과 행동의 오류를 낳는 것일까? 이는 인간은 불완전하다는 말과 같은 의미가 아닌가? 저자는 이 원인을 인류의 역사가 인간의 생물학적 진화속도를 능가하는 빠른 속도로 전개되었기 때문이라는 지적에서 출발한다. “인간의 오래된 마음(구석기 시대의 뇌)이 적응하기에는 어려움이 많은 세상을 창조했기 때문”이라는 말이다. 그래서 그 차이는 인간 스스로를 궁지에 빠지게 만들었다는 것이다. 그 구체적인 우리 인간의 사고와 행동에 깃든 다양한 오류가 백과사전적으로 망라되어 소개되고 있다. 아마도 우리들의 마음과 사회를 지탱하고 있는 이 오류의 모습들이 여기에 모두 진열되어 있는 것 아닐까 할 정도로 그 절망적 풍부함이 지천이다.

흥미롭고 날카롭기 조차한 오류의 사례들이 빼곡하지만 특히 우리사회에서 요즘 벌어지는 도덕성과 정의, 기후변화와 자원의 고갈과 같은 생태계의 문제, 그리고 이념과 종교와 같은 사상의 대립, 전문성으로 무장한 지식의 오만이 야기하는 문제점의 분석은 유독 관심을 집중시킨다.

 

인간의 심리적 기제를 말할 때면 단골로 등장하는‘죄수의 딜레마’와‘최종게임이론’은 바로 합리성이나 효율성과는 다른 결정을 하는 인간의 대표적 오류이다. 인간에게‘공정성’이 얼마나 중요한 가치를 지니고 있는가를 말하는 것으로 이성과 합리성을 가진 존재라는 인간의 정의를 완전히 파기한다. 여기서 우리는“강한 상호성”이란 의지를 발견하게 되고, 균형을 잃어버린 불공정이 발생하면 인간은 자신의 이익을 포기하면서까지 공정성이라는 정의를 주장하고 분노를 표시하는 사회적 대등관계를 중시하던 원시시대의 우리의 뇌를 보는 것이다. 이것이 진실이라는 것이다.

 

한편 사회를 지탱하는 법칙의 근간인 우리가 도덕성이라고 하는 것이 과연 이성적이고 보편적인 것일까 하면 그렇지 않음을 우리는 알고 있다. 자유를 위해서 상대를 죽이고, 정의를 위해서 또 상대와 싸운다. 도덕성이 왜 이렇게 서로 다를 수 있는가. 도덕은 감정적이고 추상적 요소에 의지하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이 말은 사실 엄청난 충격을 가져온다. 위선, 배반, 무자비, 비방...같은 잘못에 대한 감각은 직관적인 동시에 무조건적이며, 단지 불쾌감을 자극하기 때문에 감정적으로 느끼는 것이란 얘기다. 또한 도덕적 감정이란 영혼에서 자발적으로 나오는 것이 아니라 집단의 갈등을 해소하기 위한 중재와 자존심을 만족시켜줄 만한 대안과 같은 집단내의 추상적 판단이라는 것이다. 그렇기에 지역과 인종과 문화와 관습의 차이를 인정하고 존중해야 할 이유가 되는 것이랄 수 있다.

 

사실 우리가 지니고 있는 이 원시시대의 뇌가 저지르는 기만은 여기서 그치지 않는다. 누구나 이용 할 수 있는 공개된‘공유지의 비극’이론처럼 사적 이익과 공적 이익이 불일치 할 때 인간은 사적 이익을 최대한 추구하려는 이기심이 앞선 나머지 모두가 손해를 보는 비극을 자초한다. 일례로 전 세계에 개방된 공유지인 바다에서 참치는 이제 멸종의 위기에 처해있다. 이처럼 광물자원, 야생동물, 열대우림은 고갈되고 남획되어 공멸을 재촉한다. 또한 고정관념과 편견은‘그들’과‘우리’를 나누고 서로의 위협에 대한 반응으로 혐오를 부추기고 적대를 낳는다. 그런데 바로 이러한 내재적 공동체의식이 직감과 본능적 감각들을 제어하는 한낱‘인슐라 ’라는 신경물질에 좌우되고 있다는 것이다.

특히 정치와 종교의 문제에 이르면 인간들은 이성을 상실하고, 극단적 감정에 휘둘린다. 여기에는 논리도 적용되지 않으며, 성장과정에서 습득한 저마다의 개념들에 입각한 동기에 따른 추론 결과를 사실인양 포장하고 그것에 강한 믿음과 정당성을 주장한다.

 

우리는 이처럼 이 저작에서 우리의 사고와 행동의 오류를 만들어내는 근원을 알게 되고, 그 오류로 인한 인간사회의 위기를 직시하게 된다. 문제의 원인과 현상을 알게 됨으로써 우린 이들을 통제하고, 전환시킬 수 있다는 말이 된다. 분리와 구별짓기와 배반과 비난, 혐오와 분노를 화합과 교감으로, 협력과 결속으로 바꿀 수 있다는 것이다. 영역 방호의 신호로 발생한‘춤’은 같은 영역을 공유한다는 의미를 갖는다고 한다. 또한 웃음은 상호신뢰의 표현으로서 진화한 산물이란다. 함께 춤을 추고 미소를 교환하는 인간관계에서는 결코 싸움이 잉태되지 않는다. 이에 더해 플로베르의 『보바리 부인』의 ‘엠마’를 인용한 여성의 성 선택의 흥미로운 일화와 함께 소개되는 비록 “두 환상의 교환, 두 피부의 접촉 이상은 아닌지도 모르지만, 그럼에도 세상을 움직이고, 서로에게 헌신함으로써 서로를 완전하게 한다.”는‘사랑’의 정의는 인류를 지배하는 엄청난 오류에 대한 희망의 언어일 수 있을 것이다. 물론 관념적이고 이상주의적인 이러한 대처가 궁극의 해결이라고는 할 수 없을 것이지만, 경험을 단순화하도록 설계된 뇌가 조작한 허구에 기만당하는 인간들이 무작위성으로 가득한 세상에 의미를 주입하며 살려고 바둥대는 그 진실을 대면케 하는 것은 이 저작의 위대함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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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의 거짓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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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지과학, 신경경제학, 행동경제학, 진화생물학을 넘나드는 뇌의 새로운 발견... 뇌의 거짓말... 최근에 뇌와 관련된 책을 읽어서 인지 조금은 도발적인 느낌의 제목을 보고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우리의 뇌는 자신도 모르게 오류를 범하고 있다는 것을 다른 책을 통하여 알고는 있었지만 조금 더 세밀하게 알고 싶은 마음과 복잡하기로 유명한 뇌를 조금 더 이해할 수 있을 것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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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지과학, 신경경제학, 행동경제학, 진화생물학을 넘나드는 뇌의 새로운 발견... 

뇌의 거짓말... 최근에 뇌와 관련된 책을 읽어서 인지 조금은 도발적인 느낌의 제목을 보고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우리의 뇌는 자신도 모르게 오류를 범하고 있다는 것을 다른 책을 통하여 알고는 있었지만 조금 더 세밀하게 알고 싶은 마음과 복잡하기로 유명한 뇌를 조금 더 이해할 수 있을 것이라는 희망을 안고서... 

무엇이 우리의 판단을 조작하는가? 인간의 뇌는 이성적이고 합리적인 사고를 하는 힘을 가졌다고 하는데 이것은 정말 일까요?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신이 합리적인 판단을 하고 틀리지 않을 것이라 생각하지만 이러한 생각은 결코 진실이 아닙니다. 누구나 범하는 오류... 단순히 몰라서 저지르는 실수와는 다른 뇌의 거짓말... 책에서 다루는 가장 핵심적인 내용은 인간의 판단을 조작하는 것이 무엇인가입니다. 저자는 스스로 세운 기준에 따라 행동하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여실히 보여주고 있습니다.

대통령, 펀드매니저, 마케터도 쉽게 빠지는 생각의 함정 뛰어넘기... 전체적으로 보면 뇌에 관한 내용을 담고 있지만 세부적인 사례들을 보면 행동 경제학, 인지과학, 진화생물학, 신경경제학 등의 방대한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우리의 뇌는 귀찮음이 아주 많다고 하는데 한 예로 브랜드를 좋아하는 것으로 따져보고 생각해 보아야 할 일들을 브랜드라는 매체에 미루어 버리는 것입니다. 브랜드가 더 좋겠지라는 생각으로...   

대부분의 예들이 흥미로웠지만 기억에 남는 부분은 정치인 등의 권력자들이 부도덕해지기 쉬운 이유를 설명한 것입니다. 평소 왜 존경받던 사람들이 정치인만 되면 올바르지 못한 행동들로 인해 욕을 먹게 되는지 궁금했었는데 세로토닌 이라는 호르몬 때문이라고 합니다. 세로토닌은 스트레스를 줄여주고 기분을 업되게 해주는 호르몬으로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을 것인데 이 호르몬이 증가할수록 거만해지고 상대를 배려하는 마음이 줄어든다는 것입니다. 과하면 부족한것만 못하다고 하는데 긍정적인 호르몬 역시 예외가 아니더군요.

뇌와 관련된 내용이라 조금 어려울 것이라는 생각을 갖고 펼쳐들기 시작했는데 생각만큼은 어렵지 않았습니다. 뇌의 구조와 어려운 용어들이 어렵게 느껴지기는 했지만 전문적인 도서인것을 감안하면 전체적으로 쉽게 쓰여져 있고 흥미로운 내용이 많아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습니다. 마지막 부분을 보면 사람들이 저지르는 오류는 꼭 나쁜것만은 아니고 이러한 착각과 오류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일을 인정하는 것 자체가 희망적일 수 있다고 합니다. 이렇듯 인간의 뇌는 항상 이성적이고 논리적인 생각을 한다는 것이 거의 불가능하므로 끊임없이 오류와 착각을 인식하려는 노력이 가장 중요한것 같습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s******3 2010.08.24. 신고 공감 3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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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의 거짓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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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는 우리에게 어떻게 거짓말을 하는 것일까? 우리를 조종하는 1조개의 뉴런이 정답이다. 이것은 우주에서 가장 복잡한 물질 덩어리이고, 이것의 작동 방식에 대해 우리는 그저 추측만 할 뿐이라고 한다. 과학자들이 여러 세대에 걸쳐 집중적으로 연구한 결과 이것의 부분적인 메커니즘은 밝혀졌지만, 그 부분과 전체의 관계는 아직도 미스테리이다. 뇌를 1킬로그램이 조금 넘는 밀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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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는 우리에게 어떻게 거짓말을 하는 것일까? 우리를 조종하는 1조개의 뉴런이 정답이다. 이것은 우주에서 가장 복잡한 물질 덩어리이고, 이것의 작동 방식에 대해 우리는 그저 추측만 할 뿐이라고 한다. 과학자들이 여러 세대에 걸쳐 집중적으로 연구한 결과 이것의 부분적인 메커니즘은 밝혀졌지만, 그 부분과 전체의 관계는 아직도 미스테리이다. 뇌를 1킬로그램이 조금 넘는 밀도가 치약과 같은 덩어리라고 표현하는 점이 재미있었다.^^ 뇌에 접근하기가 쉽지 않고, 뇌의 매커니즘이 매우 복잡해서 뇌를 연구하는것은 쉽지 않다. 이 책 뇌의 거짓말 같은 많은 책들이 쏟아져 나오지만 누구도 명확한 설명을 하기는 어려울 것이라고 생각한다. 뇌를 처음 본 해부학자들은 검은 덩어리, 홈이 파인 부분, 불분명한 영역, 가슴 모양의 것들.. 등등으로 뇌의 부분을 묘사했다. 정말 신기하게 생기기도 했다.

뇌가 가지고 있는 이러한 불분명한 특징들 때문에 우리는 똑똑한 사람이라도 실수를 저지르는 모습을 종종 보게 된다. 뇌는 모든 것을 조절하며, 여자가 어떤 모습의 남자를 좋아하는가 까지 조절한다. 테스토스테론이 충만한 재배자의 얼굴인 강한 턱뼈와 돌출된 코, 길쭉하게 솟은 눈썹은 남자가 어딜 가든 성공할 것이라는 암시를 여자에게 주게된다고 한다. 모든 것이 뇌가 만들어낸 말이다.또한 남자와 여자가 똑같이 중시하는 것이 굵고 윤기있는 모발이라고 한다. 모발에 소비하는 금액이 연간 50억 달러에 이른다는 것을 생각해볼 때, 모발은 단순히 일시적인 현상이 아닌 근본적인 매력을 좌우하는 요소라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나도 머리카락에 신경을 좀 써야겠다.) 또한 체중에 대한 이야기도 있었다. 능력도 있고, 지식도 있지만 강박적일 만큼 꾸준한 노력을 뒷받침하지 않으면 원한는 체중을 유지할 수 없다는 것을 말하고 있다. 다이어트에 성공해 체중을 10%나 뺀 사람도 2/3가 1년 안에 도로 찐다고 하고, 거의 모두가 5년안에 원점으로 돌아간다고 한다. 먹는 것 마저 독특하게도 복잡한 감정적 문제로 만들어 버리는 인간의 뇌 때문이다. 고래를 크릴 새우 수십마리를 단지 에너지원이기 때문에 먹는데, 인간은 그것과 다르다. 인간의 조상은 그랬기 때문에 날씬하고 건강한 몸을 유지할 수 있었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현대인은 배고픔에 대한 감각이 둔해져 배부른 상태를 죄악시 여기기 때문에 오히려 더 뚱뚱해지는 것이다. 배고플 때 분비되는 호르몬은 그렐린이라고 하는데 그것은 지각을 예리하게 하고 학습 능력을 촉진하며 움직임을 민첩하게 한다고 한다. 포만감을 느끼게 하고 체내 지방을 용해하는 호르몬은 렙틴이다. 이것은 과식을 했다고 해서 곧바로 분비가 촉진되는 것이 아니다. 우리의 신진대사는 꾸준한 저칼로리식에 이따금 고칼로리식을 곁들이면 가장 이상적인 상태로 맞추어져 있따고 한다. 하지만 우리는 편의점에만 가도 원주민들의 잔칫상에서나 먹을 수 있었던 음식들을 잔뜩 구할 수 있기 때문에 비만이 날로 증가하는 현상은 문명이 발전하면서 어쩔 수 없는 일인 것 같다.

비만에 관심이 많고, 책의 많은 내용이 할애 되어 있어서 어쩔 수 없이 그런 내용들에 관심이 많이 갔다.
이 책은 비만에 대한 내용 말고도도덕적 가치판단이나, 순간적 판단 오류, 인지 함정, 집단 편견에 대한 재미있는 내용들이 많으니 읽어보면 상식을 넓히는 데 아주 유용할 것이다. 검증받은 통계를 토대로 한 자료들이 많아서 믿을 만한 책이라고 생각한다.
p*********d 2010.08.01. 신고 공감 3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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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에 대한 다방면의 관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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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우리가 모든 생활에서 판단을 내리는 장기인 '뇌'에 대해서 말하고 있다.아니, 더 정확히 말하자면 뇌의 물리적인 구조가 아닌 각종 물질들의 역할과 그 물질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하지만, 그렇게만 끝난다면 의학서일 것이다.그에 해당되는 각계각층의 풍부한 사례와 함께 제시하여 저자의 지적 능력과 이 책을 쓰기위해 수고한 흔적을 충분히(?) 볼 수 있다.마지막에 이 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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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우리가 모든 생활에서 판단을 내리는 장기인 '뇌'에 대해서 말하고 있다.
아니, 더 정확히 말하자면 뇌의 물리적인 구조가 아닌 각종 물질들의 역할과 그 물질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하지만, 그렇게만 끝난다면 의학서일 것이다.
그에 해당되는 각계각층의 풍부한 사례와 함께 제시하여 저자의 지적 능력과 이 책을 쓰기위해 수고한 흔적을 충분히(?) 볼 수 있다.
마지막에 이 책을 쓰기위해 참조한 참고문헌이 있었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이 책은 '뇌의 거짓말'이라는 참으로 단순하면서도 심오한 제목을 가지고 있지만, 딱히 분류를 하기가 힘들다.
주된 내용은 분명 뇌에 대한 내용이지만, 사례를 보면 행동 경제학, 인지학, 진화생물학 등 열거하기 힘들 정도의 방대한 내용을 담고 있다.

 

하나씩 살펴보면, 첫 장에서는 과거부터 결코 이성적이지 못한 사례와 함께 인간은 비이성적인 동물임을 말하고 있다.
그 다음 장부터는 한 파트씩 나누어서 우리의 뇌가 결코 진실만을, 아니 이성적이지 못함을 말하고 있다.
'경제적 선택의 착각'에서는 우리가 경제생활을 함에 있어 많이 저지르는 실수(어쩌면 실수가 아닌 나름 냉정한 이성의 기준일지도..^^;;)와 왜 그런지를 말해주고 있다.
어쩌면, 바로 그런 실수를 하기에 우리가 '인간'임을 느낄지도 모른다는 자위를 해보면서 책장을 넘겼다. ㅠㅠ
두번째는 '인지'에 대해 말하고 있는데, 인간의 진화설(일단, 저자의 입장에서 생각해 보자. 여기서 진화설과 창조설을 가지고 진위를 따지기에는 좀..)에 근거하여 파충류에서 포유류, 그리고 인간으로 진화하는 과정에서 모든 장기가 진화된 것이 아니라, 예전의 흔적을 가지고 있기에 아직 뇌에는 이 세가지 생물을 특징이 모두 존재한다는 것이다.
내가 왜 그렇게 행동했는지, 왜 그런 생각을 했는지 이 부분을 보면서 일단 수긍이 되지만, 한편으로는 진화가 덜 된 것인가 하는 두려움도..^^
세번째, '순간적 판단 오류'에서는 낙관적인 자세와 우리가 100% 맞다고 굳게 믿고 있는 지식의 함정에 대해 말하고 있다.
분명 좋은 것은 맞지만, 지나침은 모자람만 못하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 봤다.
네번째, '집단적 편견'에서는 우리 주위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것이기에, 그리고 평상시에 많이 생각해 왔던 부분이기에 좀 더 집중을 했다.
모든 것에 대해 '집단'이 진리는 아닌데, 흔히들 다수결의 원칙, 혹은 대중의 힘에 의해 소수의 의견이 무시되는 부분이 있다.
분명, 집단의 힘은 웹2.0으로 대변되는 위키피디아를 봐도 대단함을 알 수 있다.
하지만, 그 이면에는 집단 자체의 오류가 있을 수도 있음을 기억해야 할 것이다.
다섯번째, '생존을 위한 본능'에서는 이성적인 인간이기 이전에 우리도 생물이고, 동물임을 자각시킨다.
우리 인간이 만든 인간은 위대함에 파묻혀 우리도 생노병사가 있는 하나의 동물임을 잊고 사는 것은 아니였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마지막, '도덕적 가치 판단'에서는 부제인 '착한 영장류의 고뇌'로 모든 것을 다 말할 수 있지 않을까 싶다.

 

솔직히 더운 날씨에 푹푹 찌는 날씨와 함께 할 책은 아닌듯 하다. ^^;;
나만이 그런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이런 날씨에 집중하면서 쉽지 않은 단어와 주제를 잃지않으려는 노력을 함께 하는 것은 쉽지 않았다.
워낙 방대하고 깊이있는 내용을 전달해 주려는 저자의 의도를 그리 많이 간파하지 못한 독자의 1인이지 않을까 하는 미안함도 든다.

l*****0 2010.08.15. 신고 공감 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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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나는 합리적이다(O,X)
"지금도 나는 합리적이다(O,X)" 내용보기
우리는 무언가를 추구하기 때문에 실수하며, 가장 멀리 도달하려고 애쓰기 때문에 오히려 쉽게 도달하지 못한다.  -Page386 우리가 확신하고 판단하는 것의 많은 부분은 시각을 통해서 전달되는 현상을 중심으로 판단한다고 한다. 그럼 시각은 얼마나 믿을 만 한가? 식각적인 오류를 증명한다면 시각을 중심으로 판단한 우리의 판단은 정확하고 옳은 것이 아니라는 것을 인지할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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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무언가를 추구하기 때문에 실수하며, 가장 멀리 도달하려고 애쓰기 때문에 오히려 쉽게 도달하지 못한다.  -Page386


우리가 확신하고 판단하는 것의 많은 부분은 시각을 통해서 전달되는 현상을 중심으로 판단한다고 한다. 그럼 시각은 얼마나 믿을 만 한가? 식각적인 오류를 증명한다면 시각을 중심으로 판단한 우리의 판단은 정확하고 옳은 것이 아니라는 것을 인지할 수 있을까?


재미있는 책 한권을 만났다. 사람의 생각이 합리적이고 논리적으로 생각이 되지만 결코 그렇지 않다는 것이다. 사람의 생각과 결정은 합리적인 것을 가장한 가장 치명적인 실수를 하게 될지도 모른다는 많은 실제 예를 들어서 설명하면서 뇌가 가지고 있는 판단 능력과 자신이 보고 듣는 것에 대한 많은 것에 의문을 던지는 책이다. 사람들이 공평하다고 생각하고 저지르는 행동, 합리적인 판단을 통해서 대출을 받았다고 즐거워하는 사람들의 이면에 숨어 있는 사람의 심리와 패턴을 이야기 하고 있다.


남성 대출 신청자들에게 가장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난 마케팅 기법은 편지 모퉁이에 게제된 매력적인 여성의 사진이었다. 이때 대출 신청 수는 월 이자율 4.5% 내렸을 때만큼이나 증가했다. - Page93


정말? 지금 이글을 읽고 있는 사람들의 성별에 상관없이 동의 할지 모르겠다. 나는 사실 이글을 읽고 많이 웃었지만 내심 수긍을 하면서 비이성적인 판단을 하면서도 우리의 뇌는 이성적인 판단을 하였다고 믿고 싶었을지도 모른다. 남성의 입장에서 보면 조금 비합리적이기는 하지만 매력적인 여성의 사진을 보고 그 정도의 만족감을 느꼈다면 경제적인 선택이 아닌가 하는 생각 말이다. 하지만 여성의 입장에서 남편이 이런 결정을 내렸다면 흠~ 뒷일은 상상에 맏겨야 할 것 같다. 


자신에게 경제적인 실질적 이득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부정이나 불합리에 대한 응징을 가하는 것에 느끼는 만족감은 사람이 어떤 재화를 얻었을 때와 같은 부분의 뇌 세포가 반응을 한다고 한다. 결국 가장 합리적인 결정을 내리는 동물이 인간이라는 전제를 조금 허물어트리는 현상이 아닐지 모르겠다.


이성적 관점, 관리적 관점, 그리고 똑똑한 사람들이 실수를 더 많이 하는 것에 대한 관점 등 많은 관점에서 뇌의 반응을 실험적 결과로 이야기 한다. 실제 예로 똑똑한 사람들이 실수를 더 많이 하는 이유는 아마도 너무 많이 알고 있어서가 아닐지 모르겠다.  상황을 잘 몰랐다면 좀더 많은 사람들의 지식을 빌려오기를 바랐을지도 모르고 판단을 내리는 일에 혼자의 독단을 부리지 않았을지도 모르기 때문이다.


하지만 실수는 인간만이 할 수 있는 즐거운 반성일지 모르겠다. 무언가를 추구하고 도달하기를 원하는 인간의 욕구가 있는 한 인간은 언제든 실수할 권리를 가지고 인류의 실수는 역사라는 도구를 통해서 다시 후손들에게 전달이 되어져 인류의 새로운 모습을 만들어 가기 때문일 것이다. 이성적 논리적 판단을 하였다고 조금 자만하는 일은 삼가는 것이 좋을 것 같다.



a********8 2010.08.23.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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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뇌의 거짓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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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굉장히 괴짜같은 발상에서 시작된 책이라고 생각한다. 우리는 모두 자신이 굉장히 합리적인 사람이라고 생각하면서 살아갈 것이다. 나의 뇌는 남들보다 총명하며 내가 내린 판단은 합리적인 것으로서 다시 결정한다고 하더라도 같은 결정을 하리라고 믿으면서 말이다~! 그러나 뇌가 우리에게 잘못된 지시를 하고있다면? 아니 잘못된 지시를 하더라도 우리는 그것이 진실이라
"[서평] 뇌의 거짓말" 내용보기

어쩌면 굉장히 괴짜같은 발상에서 시작된 책이라고 생각한다.

우리는 모두 자신이 굉장히 합리적인 사람이라고 생각하면서 살아갈 것이다.

나의 뇌는 남들보다 총명하며 내가 내린 판단은 합리적인 것으로서 다시 결정한다고 하더라도 같은 결정을 하리라고 믿으면서 말이다~!

그러나 뇌가 우리에게 잘못된 지시를 하고있다면?

아니 잘못된 지시를 하더라도 우리는 그것이 진실이라고 믿고 아무 의심없이 행동하고 있다면?

 

이 책은 이처럼 우리가 평소에 생각하지 못했던 부분을 건드려서 새로운 생각을 하게 만드는 효과를 보여준다.

무슨뜻인지 모르겠다고?

가령 내가 10달러짜리 공연을 보기위해 차를 타고 가고있다고 해보자.

공연장에 도착한 순간 나는 10달러를 읽어버린 것을 알아차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당신은 10달러짜리 티켓을 구매할 것인가?

 

같은 상황에 나는 이미 10달러짜리 표를 구매했고 공연장으로 가고있었다.

차에서 내리는데 그 표를 잃어버린 것을 알아차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당신은 10달러짜리 티켓을 다시 구매할 것인가?

 

전자의 경우 50% 이상의 사람들이 표를 사겠다고 대답했지만 후자의 경우 50% 이상이 사지않겠다고 대답했다.

결국, 10달러라는 지폐는 가능성에 대한 것이지만 후자의 티켓은 나의 것이었기 때문에 똑같은 것을 두번 살 수 없다는 심리라고 한다.

하핫, 사실 10달러나 10달러짜리 티켓이나 가치는 비슷할텐데 이런 결과가 나온다는 것이 우습지 않은가?

 

이 책은 이런 예를 무수히 많이 설명하고 있다.

왜 이런 현상이 나타나고 왜 이런 결론이 나올수 밖에 없는지에 대한 설명도 이어진다.

그래서 읽고있노라면 참 재미있다는 생각이 든다.

 

우리 뇌는 매우 귀찮음이 많다고 한다.

그래서 브랜드를 더 좋아한다는 것이다.

브랜드가 있으면 더 괜찮겠거니~ 라고 생각하면서 자신이 더 따져보아야 할 일을 브랜드에 미루는 현상이라고나 할까..

이런 현상은 말을 못하는 아이들한테까지 나타난다고하니 정말 인체는 신비로운 것 같다.

 

혹시 저자는 내가 이 책을 읽으면서 이 책이 재미있고 남에게 추천해야 한다고 내 뇌를 조정하고 있지는 않았을까?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이렇게 말한다.

재미있는책, 추천합니다~ 라고 ^^

8*****i 2010.07.31.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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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의 거짓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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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의 거짓말은 마치 우리 마음을 스스로 알면서도 모른체로, 아니면 무의식적으로 다양한 사고와 행동을 하게 되는 이유를 들려주는 듯한 기분이 들게된다. 올바른 삶을 늘 새롭게 꿈꿔가지만 그것이 실제는 허구라면 결국 쓸데없는 망상이 되버리는 것인지 알 수 없는 혼란의 이름이 될 수도 있고 말이다.   어리석음에 감염된 인류로 시작하는 이 책에서 우리 인간의 존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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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의 거짓말은 마치 우리 마음을 스스로 알면서도 모른체로, 아니면 무의식적으로

다양한 사고와 행동을 하게 되는 이유를 들려주는 듯한 기분이 들게된다. 올바른 삶을

늘 새롭게 꿈꿔가지만 그것이 실제는 허구라면 결국 쓸데없는 망상이 되버리는 것인지

알 수 없는 혼란의 이름이 될 수도 있고 말이다.

 

어리석음에 감염된 인류로 시작하는 이 책에서 우리 인간의 존재는 어떤 시간의

역사와함께 같이 살아왔는지 그 속에 늘 아이러니한 이성을 넘어서는 기대를 꿈꾸는

모습에서 왜 끊임없이 자신의 모습은 발견하지 못하고 남의 어리석음이나

오류를 쉽게 찾아내고 뻔뻔스럽게 잘못과 변명을 늘어놓으며 의심과 불안의 존재가

되고말았는지 궁금해지기 시작했다.

하나 처음 공감할 수 있었던 부분은 늘 쉽게 실수나 잘못을 아무렇지 않게 예상하면서도

실제 전혀 예상치 못한 충격과 절망이 자신을 찾아올 때는 오랫동안 그 혼란에서

헤어나지 못한다는 사실이었다.

 

평정심을 잃고 안절부절못하며 어서 그 상황속에서 빠져나오고 싶은 욕망같은것이

제일 먼저 떠오르지는 않는지 생각해보면서 말이다.

아리스토텔레스, 플라톤의 세계속에서 우리가 말하고 있는 인과관계의 타당성과 논리성의

사고가  어떻게 변화되어 거쳐올 수 있었는지 발견해볼 수 있었고 고전적으로 전해지는

주어진 명제를 타당성 여부를 검증할 수 있는 확고한 기준이 되는 사고의 전환이

무엇이었는지 들어보게 되었다.

 

이성과 비이성의 경계속에서 과연 인간의 오류에 관한 학문적 발전을 통해

우리가 알아갈 수 있는 탐구는 무엇인지 좀 더 우리 스스로를 더 이해하고 어떤 문제가

자신에게 다가와도 잘 대처할 수 있게 하는지 현명한 지혜를 얻게 해주는 역사와 학문,

세상살이에 필요한 전반적인 이야기들을 들려주고 있다.

 

돈과 행복의 관계는 절대적인 함수관계에 놓여있는지, 우리가 비상식적인 가치들에

눈에 불을키고 돈을 쓰는 근본적인 원인은 무엇에 있는지도 깨닫고 있어야 합리적인

경제적 습관에 좀 더 발을 들일 수 있을 거 같았다.

흔히 하게 되는 경제적 유혹의 착각들이 결국 자신의 소비에 대한 무의식적인 합리화로

인해 생겨나는 것이라 생각한다.

 

어떤 투자를 하든 물건을 충동적으로 구매하는 것이든 늘 자기 함정의 테두리에서

쉽게 자신이 만들어 놓은 가치를 쉽게 먼저 포기하지 않으려하는 습성이 단단하기에

쉽게 그 유혹의 덫에 걸리는 것이라고 느끼게 되었다.

지속적인 욕심의 무리수를 고수하는 것이 결국 심각한 재정타격을 뒤늦게 깨닫는 것은

때늦은 후회가 될테니까 말이다. 

그런에 이런 사고를 하는데 있어서도 결국 기본적인 피해와 손실에 대한 두려움이

존재하다는 전제하에서 뇌의 각 기관들이 실제 어떤 판단과 행동을 이끌어내는지를

알게 된다면 쉽게 믿으려하지 않을 것이다.

대부분은 빈번하게 드러나는 유혹을 거부하지 못한채 저주에 빠져드는 경우를

인정하지 않으니 말이다.

 

우리는 늘 상대방과 똑같은 공정함이 주어지는 상황을 기대하지만 남을 속여 자신의

잇속을 차리는 이기김이나 배신하는 행위에는 쉽게 용서하지 못하는 가차없는 응징을

가하게되는 장면을 보기도 한다. 균형이 무너지면 작은 것을 손에 쥔 사람은 늘

그 이상을 얻은 이들을 향한 시기와 질투, 분노를 속으로 가만히 참고

서있는것이 쉬운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이 다음으로는 그렇다면 풍요로운 삶을 위한 소비전략은 무엇을 떠올릴 수

있냐는 것이다.  정말 여건이 바뀌어도 타격이 없는 부자를 제외한다면 우리는

단순한 확률 법칙을 기억해봐야겠다.

바로 남보다 더 먼저 일찍 재산을 축적하고 모으면서 대신 물질에 삶을 저당잡히지

않도록 살아가는 것이다. 삶의 실질적인 즐거움을 찾는데 필요한 것은 무어인지

스스로 생각을 찾아볼 때인거 같다.  진정 무엇을 위해 작은 것 하나에도 그렇게

열심히 노력하며 달려가고 있는지를 말이다.

 

한편 머리속 뇌의 세상은 우리가 상상하는 그 이상을 초월하는 매우 경이로운

장소라는 것을 알고 있었나했다.

뇌의 다양한 영역 시스템들이 어떻게 문제를 두고 조화를 이루는지 어떤 개별적인

반응을 상황에 따라 보이게 되는지 직접 눈으로 볼 수 없는 신기한 경험의 즐거움을

알 수 있는 예측 불능성의 공간인거 같다.

눈 앞에 펼쳐진 현실이 과연 전부인 것인지도 생각해보고, 초자연적인현상의 세계속에

우리 신체의 눈과 귀를 통해 알게되는 예리한 직관력의 놀라움은 뛰어난 재능으로까지

이어질 수도 있으니 번뜩이는 미지의 세상같아보인다.

 

판단의 오류에 익숙해져버린 사고, 낙관주의나 알고이는 지식이 오히려 자신에게 독이

되는 이유는 무엇인지도 생각해 볼 수 있었다. 알 수없는 지나친 자신감이 나오는 것을

두고 더 공감하고 있는 거 같았다. 

"지나친 영리함은 멍청함이다."라고 지적한 미국의 풍자시인 오그던 내시의 말을 한 번

떠올려 보라고 말하고 싶다. 그리고 아마 자기 위주로 살아가는 삶속에서 얼마나 보이지

않는 실수가 끊임없이 생겨나고 있는지 일일히 따져보는

사람은 거의 드물 것이다. 익숙하고 당연해진 나의 일부라고 생각하게되 되니깐~

 

이 밖에도 고정관념과  편견이 낳게되는 증오, 사상을 통해서 넘어설 수 있는 관계의

울타리, 높여져 있는 사람사이의 경계를 허무는 법 등 다양한 우리 자신의 또 다른

얼굴을 발견해볼 수 있는 기회가 많이 주어진다.

 

우리 자신에 살고있는 다양한 자아를 발견해보는 시간이기도 했지만, 지루하고

정체된 사고를 벗어나서 내가 함께 해보고 싶은 아니 해보지 못한 새로운 시도가

필요한 이유를 들어볼 수 있는 시간이 되어주기도 했다. 

우리라는 모습, 늘 서로에게 주고 받고 공유도 하고 함께 호흡하며 살아가는 법을

배워가며 얻게되는 생각과 감정의 대화법을 배워나가는 것이 왜 필요한지도 한 번

더 생각하게 되었다. 

살아가면서 다양하게 부딪치는 순간과 실수, 알 수 없는 다양한 사람들이 가득히 차있는

세상과 함께하면서 나의 본성과 만나는 시간이 더욱 즐거워지게된 길이 되어준 뇌의

거짓말이 되어준거 같다고 말해주고 싶다.

t*******2 2010.08.15.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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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의 거짓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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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라울 정도로 발전된 문명, 하지만 이 모든 것들이 인간이 궁극적으로 추구하고자하는 행복이란 전제조건을 100% 만족하고 있는 것일까? 태초이래로 인류가 겪었던 수많은 시행착오들이 결국 현대사회를 만들기 위한 최선의 선택들이었을까? 인류는 수많은 실험을 통해 복잡한 문제들을 어렵지 않게 풀어왔다. 때론 예기치 않은 상황들에 직면하기도 했지만 결국 현대 인류의 발전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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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라울 정도로 발전된 문명, 하지만 이 모든 것들이 인간이 궁극적으로 추구하고자하는 행복이란 전제조건을 100% 만족하고 있는 것일까? 태초이래로 인류가 겪었던 수많은 시행착오들이 결국 현대사회를 만들기 위한 최선의 선택들이었을까? 인류는 수많은 실험을 통해 복잡한 문제들을 어렵지 않게 풀어왔다. 때론 예기치 않은 상황들에 직면하기도 했지만 결국 현대 인류의 발전상황은 이러한 문제점들을 극복한 시간의 역사라고해도 틀린 말은 아닐 것이다. 이제 인류의 꿈은 광활한 우주를 향해 한발자국씩 다가서고 있다. 단 가장 가까우면서도 쉽게 풀리지 않는 뇌의 연구가 미증유로 남아있을 뿐이다.

 

뇌 연구에 대한 물질적인 고찰이 빠른 속도로 진행 되고 있는 것 같다. 1조개에 달하는 뉴런과 1만개가 넘는 서로간의 교차적인 이미지를 만들어 보는 것이 결코 쉬운 실험은 아니지만 우리의 노력은 스스로의 뇌를 분석하는데 진보적으로 발전해 왔기 때문이다. 하지만 상상적 혹은 이해하기 어려운 정신적인 측면은 여전히 해결해야할 과제로 남아있다. 문제는 이러한 상황들에 대한 변수가 너무도 많다는 것이고 경험적으로나 통계적으로 분석하기가 무척 어렵다는 것이다. 이에 과학자들이 새로운 대안을 제시하고 나선다. 하나의 원소로서 출발하기보다는 역으로 추적해 보자는 의견이다. 현대 인류의 사고방식과 생활방식을 근거로 뇌의 발달과정을 역으로 추적해보는 작업이다. 이는 하나의 전제조건을 달고 있는데 우리가 생각해서 뇌를 작동시키는 것이 아니라 뇌가 우리에게 명령을 내리고 있다는 것을 이해해야한다는 부분이다.

 

뇌는 명석하다. 아니 우리의 뇌는 이미 저장된 유전자인식을 고스란히 인생에 투여한다. 태아의 눈빛과 행동은 간절하게 엄마를 찾고 누군가와의 교류를 원한다. 생존에 대한 갈망은 끝없는 자기표현으로 이어지고 7000개가 넘는 언어의 장벽을 뛰어넘어 신생아들이 부르짖는 의성어의 음절은 거의 같은 구조로 되어있다. 즉 인간은 태어나면서 삶의 거의 모든 것을 가지고 태어난다는 것인데 이는 뇌의 구조를 이해하는데 가장 필수적인 항목이다. 그런데 인류는 언제부턴가 태생적 신호보단 사회적 환경에 더욱 민감한 삶을 살아가고 있다. 이는 우리가 원하는 삶에 대한 거리를 측정하는 것으로 수많은 스트레스와 질병의 원인이 되기도 하고 근본적으로 자신이 요구하고자하는 인생의 목적에 대한 심각한 고찰을 가져오기도 한다.

 

고대 그리스 이후로 인간의 삶에 대한 철학적 고찰은 중세를 넘어오면서 엄청난 발전을 거듭해왔고 이는 획일적 종교의 파급과 산업혁명을 통한 시민정신의 확대 그리고 민주주의를 거치면서 더욱 발전하게 된다. 수십만 년 동안 인류의 조상이 생존을 위해 각인해온 DNA구조가 불과 수백 년 사이에 교체되는 비운을 맞이하고 있는 것이다. 이들 중 가장 두드러진 사회적 현상이 결혼률 감소와 이혼의 증가다. 신체적으로 나약한 인류의 조상은 협력을 통해 생존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하고자 했다. 이는 채집과 수렵, 육아를 통한 분업조직의 시초가 되었고 가족은 오랜 기간 인류를 지탱해온 힘이 되었다. 우리들이 알고 있는 이타적인 마음 또한 이때부터 생겨난 것이며 우린 상대를 도움으로써 더욱 많은 가치와 행복함을 느꼈다. 하지만 현대 인류의 뇌는 점차적으로 자신들이 부여받은 유전자 인식을 합리적이지 않다는 이유로 부인하기 시작한다. 부족했지만 행복을 추구하고자 했던 과거에 비해 풍족하지만 뭔가 잘못된 길을 가고 있다는 오류 속에 빠진 채 살아가고 있는 것이다.

 

매일 반복되는 착각과 오류, 우리들이 살아가는 모든 행동들을 믿을 수 있으며 신뢰를 보낼 수 있을까? 자신에 대한 함정은 곳곳에서 나타나고 있다. 특히 합리적이지 않은 사고방식과 행동은 경제적 효용성에서 두드러지게 나타난다. 경제란 의미를 처음으로 사용했을 때와 지금을 비교한다면 교환가치의 기준의 현격하게 달라졌음을 알 수 있다. 또한 비합리적인 선택수단 역시 눈에 띄게 증가하고 있다. 대표적인 수단이 주식투자와 카드사용이다. 주식투자는 손실기피에 대한 두려움이 인슐린을 자극시켜 고점에 팔지 못하고 저점에 파는 실수를 반복시키며 무분별한 카드 사용은 가치폄하라는 비정상적인 구조를 내세워 경제적 효용성을 침식당하게 한다. 우리가 아는 거의 모든 것은 우리들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움직이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면 우리가 할 일은 무엇이 남아있을까?

 

현대사회는 분명 과거에 비해 많은 것이 풍족해졌다. 하지만 다수의 선택에 의한 삶보단 획일적인 삶을 강조하고 있는 것이 커다란 문제점을 양산하고 있다. 빈과 부의 격차는 이 같은 상황을 단적으로 말해준다. 생존에 대한 뇌의 본능은 과거와는 다른 방법을 선택하고 있다. 인류는 가장 잔인해질 수도 있고 가장 이타적일수도 있다. 역사는 인류의 이중적인 모습을 수천년 동안 반복해온 것에 불과하다. 우린 평생토록 행복을 추구하고자 모든 것을 저당 잡힌 채 살아왔다. 두려움을 극복하는 것도 미래를 위한 것이었고 지금 어려운 상황을 이겨내기 위한 것도 미래를 위한 것이었다. 곧 미래는 막연한 행복이었다. 하지만 뇌의 선택은 현실을 갈망한다. 무엇이 옳은 길인가는 자신이 가장 잘 알 것이다. 뇌의 거짓말은 결국 인류가 잃어버렸던 길로 돌아오라는 간절한 목소리다.

k****4 2010.08.0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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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비합리적 행동에 대한 유머러스한 에세이
"인간의 비합리적 행동에 대한 유머러스한 에세이" 내용보기
우선 책의 분류에 ‘국내도서 > 인문 > 심리 > 뇌과학’이라고 되어 있지만 이 책은 뇌과학에 관한 책이 아니다. 우리가 주목해야 할 것은 책 소개에 있는 '인지과학·신경경제학·행동경제학·진화생물학을 넘나드는 뇌의 새로운 발견!'이다. 저자는 인지과학, 신경경제학, 행동경제학, 진화생물학을 넘나들면서, 해당 학문들에서 지적하는 인간의 비합리성에 관한 모든 연구결과를 엮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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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책의 분류에 국내도서 인문 심리 뇌과학이라고 되어 있지만 이 책은 뇌과학에 관한 책이 아니다. 우리가 주목해야 할 것은 책 소개에 있는 '인지과학·신경경제학·행동경제학·진화생물학을 넘나드는 뇌의 새로운 발견!'이다. 저자는 인지과학, 신경경제학, 행동경제학, 진화생물학을 넘나들면서, 해당 학문들에서 지적하는 인간의 비합리성에 관한 모든 연구결과를 엮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한 분야에 깊은 통찰력을 보여주지는 못한다. 그렇다고 각각의 학문 영역을 묶어서 일관된 하나의 논리성을 갖는 것도 아니다.

 

이 책은 인간의 비합리적 실수에 관한 연구결과를 저자의 이야기 솜씨로 엮어 일반인도 쉽게 읽을 수 있게 하고 있다. 일종의 에세이라고 보는 것이 나을 것 같다. 게다가 저자는 상당한 유머 수준을 구사하고 있다. 물론 미국식 시니컬한 유머이기 때문에 우리 정서에 안 맞을 수도 있겠다. 이러한 책의 유머러스한 에세이 형식을 장점이라고 느끼는 사람도 있을 것이고 단점이라고 느끼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이는 독자가 책을 읽기 전에 무엇을 기대했는가에 따라 다를 것이다.

 

저자는 우리의 인지적 실수에 대해 가볍게 이야기 해보자라는 의도로 유머러스한 에세이 형식으로 쓴 것으로 생각되기 때문에 해당 목적으로만 본다면 좋은 책이라고 생각된다. , 출판사에서 독자에게 이 점을 보다 명확히 인지시킨다면 엉뚱한 것을 기대하고 책을 보는 독자가 없을 것이라 생각한다.




s*****t 2012.06.2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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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자신이 기꺼이 믿을 수 있는 것만 믿는다.
"인간은 자신이 기꺼이 믿을 수 있는 것만 믿는다." 내용보기
『뇌의 거짓말』   인간은 자신이 기꺼이 믿을 수 있는 것만 믿는다. 인간은 관찰하고 실험하는 과정을 참을성 있게 견뎌내지 못하기 때문에 어려운 것을 배척한다. 진실하고 균형된 것도 마찬가지다. 기대할 수 있는 것이 적기 때문이다. 인간은 미신에 집착하며 그보다 차원이 높은 것들을 배척한다. 자만에 빠져 경험의 관점도 배척한다. 저속한 자들의 의견을 맹목적으로 따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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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의 거짓말

 

인간은 자신이 기꺼이 믿을 수 있는 것만 믿는다.

인간은 관찰하고 실험하는 과정을 참을성 있게 견뎌내지 못하기 때문에 어려운 것을 배척한다.

진실하고 균형된 것도 마찬가지다. 기대할 수 있는 것이 적기 때문이다. 인간은 미신에 집착하며 그보다 차원이 높은 것들을 배척한다. 자만에 빠져 경험의 관점도 배척한다.

저속한 자들의 의견을 맹목적으로 따르면서 일반적인 믿음과 반대되는 것들을 배척한다.

- 베이컨

 

우리를 조종하는 1조 개의 뉴런

 

인간의 뇌는 상상을 초월하는 수많은 일들을 처리한다.

성인의 뇌는 그 수가 대략 1조에 달하는 뉴런들이 있고 그 각각은 다른 1만 개의 뉴런들과 연결되어 복잡한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있다.

……

 

그토록 경이로울 정도로 수많은 일들을 처리하는 뇌를 가진 자칭 만물의 영장인 인간.

과연 우리는 그 신비로운 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고 얼마나 활용하고 있는 걸까?

 

오래 전 과학잡지에 이런 기사가 났었다.

뇌는 거짓말을 못한다

미국 신경과학학회에서 발표된 이 연구에 따르면 18명의 지원자들에게 남을 속이는 거짓말을 해야 이기는 카드게임을 하게 했다. 이 카드게임에 참가한 사람의 뇌를 fMRI로 촬영해 보통 때와 거짓말 할 때의 뇌가 어떻게 다른지 조사했는데 뇌의 일부분이 남을 속이는 거짓말을 할 때만 활성화하는 것을 발견하게 되었다. 즉 진실을 말할 때와 거짓말을 할 때의 뇌의 활동에 차이가 확연히 있다는 연구 결과였는데 학자들에 따르면 거짓말을 가려내는데 다른 어떤 방법보다 훨씬 정확한 방법이라는 흥미로운 연구 결과였다.

 

그렇다면 도 감각이 있을까?

뇌를 건드리면 고통스러움을 느끼고 늙으면 뇌의 크기도 변할까?

뇌는 통증을 못 느낀다고 한다. 물론 두통 등이 있어 뇌도 고통을 느낄 수 있다고 착각하기 쉽지만 편두통은 뇌가 아닌 머리의 두피에 있는 혈관 주변 신경에서 전달되는 통증으로 뇌에는 감각수용기가 없어 건드려도 고통을 느끼지 못한다고 한다. 또한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두뇌 전체 용적이 감소하여 70세 이후에 두드러지고, 뇌 가운데 옆쪽 측두엽과 학습과 기억을 담당하는 해마의 부피가 줄어든다는 것이다.

 

뇌의 거짓말이 책에서는 인간의 오류에 관한 것을 학문적으로 설명하고 있다.

사람들이 세상살이를 설명하기 위해 흔히 하는 지론들의 계통을 추적하고 그 지론들을 논리적으로 반박하는 것이 그다지 소용이 없는 이유를 설명한다.

그리고 우리가 세운 완벽한 기준을 지키는 것이 얼마나 어렵고 우리가 범하는 인식적, 논리적 오류들은 지구상에서 우리 인류가 눈부신 성공을 거둔 데 대한 공정한 대가일지도 모른다는 가설을 탐구한다.[본문32p]

 

자고 일어나 눈을 뜨면 벌어지는 눈 앞의 현상들.

시시각각으로 인지되는 주변의 소소한 모든 것들, 주변인들의 얼굴 표정과 행동들, 또는 주변을 둘러싼 자연의 모든 것들에 우리는 눈 앞에 보이는 실재함을 믿고 따르고 때로는 오해하며 우리는 아무런 의심 없이 눈 앞에 보여지는 것들을 무심코 흘려 보낸다.

우리는 뇌가 만들어낸 실재를 보고 인지한다. 인지 신경과학자들은 이를 ‘마음의 실재’라고 부른다.

저자의 말에 의하면 우리의 삶이 늘 끊임없는 오류와 문제들에 시달리며 후회할지 모르는 선택을 저지르고 후회하고 한탄하는 이 모든 것들이 뇌가 세상을 파악하는 방식이 정직하지 않고 의사결정을 내리는 방식이 비합리적이기 때문에 일어나는 현상이라고 말하고 있다.

이 책을 읽다 보면 인간이 저지르는 어리석음이 얼마나 많은지 알게 되고 심지어 그것들이 오류임을 모르고 넘어가는 일 또한 얼마나 많은지를 깨닫게 된다. 하지만 이러한 오류들을 제대로 인지하고 바로 잡는다면 희망의 세상이 있음을 넌지시 제시하고 있다.

 

우리는 우리의 몸이 눈이 넓게 보지 못하는 한계를 뇌 덕분에 물리적으로 들어오는 시각정보의 양을 더 넓게 바라보게 해 좁은 시야를 확장하여 주변 환경까지 자각할 수 있게 뇌에서 일어나는 착각 덕분에 우리는 세상을 더 넓게 바라 볼 수도 있다.

 

뇌를 없애면 마음도 없어진다.

외부세계에서 뇌로 정보가 들어가고 신경세포가 정보를 판단하며 이에 입각하여 어떤 행동이 만들어진다. 그렇게 하여 여러 장소가 관계하여 기억이나 지각 판단 행동 등 정신 현상을 형성하고 이러한 것을 모두 조합 시킨 것이 사람의 마음이다. 따라서 뇌가 작용함으로써 비로소 마음이 만들어진다. 마음이 있음으로 우리는 타인의 마음을 이해하고 헤아릴 수 있으며 숭고한 존재가 될 수 있었다. 그러나 동시에 지구상의 그 어떤 종보다 더 야비한 동물이 될 수도 있었다.

 

YES마니아 : 로얄 t******7 2010.08.31. 신고 공감 1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