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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풍 지나가다 그리고 다가오다.
"폭풍 지나가다 그리고 다가오다." 내용보기
11권의 표지는 앞으로의 분위기를 예고 하는 것인지 왠지 쓸쓸해 보이는 리의 모습을 보여 주고 있습니다 10권에서 태풍이 몰아칠것 같은 분위기를 보여 주더니.... 역시 시작 하자마자 한바탕 시원한 액션을 보여주는 리 와 윌. 이 번 권도 무언가 심상치 않을것 같구나 하는 예감을 주는 오프닝이라구 할수 있습니다. 이제 슬슬 중반으로 이야기가 이어져 감에 있어... 이번권은 조금
"폭풍 지나가다 그리고 다가오다." 내용보기
11권의 표지는 앞으로의 분위기를 예고 하는 것인지 왠지 쓸쓸해 보이는 리의 모습을 보여 주고 있습니다 10권에서 태풍이 몰아칠것 같은 분위기를 보여 주더니.... 역시 시작 하자마자 한바탕 시원한 액션을 보여주는 리 와 윌. 이 번 권도 무언가 심상치 않을것 같구나 하는 예감을 주는 오프닝이라구 할수 있습니다. 이제 슬슬 중반으로 이야기가 이어져 감에 있어... 이번권은 조금 쉬어 간다는 느낌이랄 까요. 하지만 절대 느슨한 전개를 보여 주는 것을 아닙니다. 마치 폭풍전의 고요 같다고나 할까요. 앞으로 일어날 일에 대비해서 독자들에게 잔잔한 일면을 보여 주려고 하는것 같습니다. 11이란 숫자가 의미 하는 만큼 짧지 않은 길을 숨쉴틈 없이 달려 왔기 때문에 작가도 등장인물들을 조금은 쉬게 해주고 싶었던듯 합니다. 지금 까지와 같은 커다란 전투나 눈물 나는 감동은 없지만 여러 인물들의 세세한 이야기 라던지 또는 새로운 궁금증들이 나오는등 재미 면에서는 앞으로 더욱 더 재미있어질 것이란 것을 확실히 해주고 있습니다. 리와 윌 사이에 재미난 일도 일어나고 또 다른 음모도 여러가지 일어 납니다 아무래도 작가가 다음 권부터 리 와 윌을 단단히 더 고생 시킬것 같습니다. 그리고 끝에서는 10권 보다 더 충격 적인 장면을 선사해 줍니다. 작가가 표지에서 밝혔듯이.. 아무래도 이번에도 독자들의 원성을 많이 사고 싶었나 봅니다. 어서 빨리 델피니아 전기 12권을 볼수 있었으면 하는 생각 입니다.

[인상깊은구절]
"바로 조금 전 저희 신전에 찾아오신 비전하 께서, 당신과 하신결혼 서약을 파기하겠다고 하셨습니다." "뭐?" "이혼하고 싶다고 하시는 겁니다!" 왕이 들고 있던 서류가 좌르륵 떨어졌다. - 윌이 왠지 너무도 불쌍하게 느껴지는 구절이었습니다
m******i 2003.10.1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