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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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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낫6mm 대의 휴대폰 개발을 도전으로 하는 어느 회사 직원들.. 하지만 그들 대부분은 미리 겁을 집어먹고 안된다는 마음이 앞서서 시도조차 못하고 있다. 그 와중 찾아간 동물원에서 어느 사육사에게 전설의 코끼리 이야기를 듣는다. 와낫...이 책의 제목인 와낫은 책에 등장하는 전설의 코끼리 이름이다. 또 하나의 코끼리는 두낫.. 와낫은 수컷, 두낫은 암컷이다.어릴때 사냥꾼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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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낫



6mm 대의 휴대폰 개발을 도전으로 하는 어느 회사 직원들..
하지만 그들 대부분은 미리 겁을 집어먹고 안된다는 마음이 앞서서 시도조차 못하고 있다.
그 와중 찾아간 동물원에서 어느 사육사에게 전설의 코끼리 이야기를 듣는다.

와낫...
이 책의 제목인 와낫은 책에 등장하는 전설의 코끼리 이름이다.
또 하나의 코끼리는 두낫.. 와낫은 수컷, 두낫은 암컷이다.
어릴때 사냥꾼들의 사냥으로 인해 가족을 모두 잃고 서커스단으로 들어온 와낫,
그 안에서 두낫을 만난다.
먹을 것을 잘 챙겨주던 조련사들, 그들의 발에 쇠사슬을 채우고,
쇠꼬챙이로 찌르면서 파잔을 시행한다. (파잔.. 무섭다.. -.- 얼마나 아플까.. 코끼리들.. )
그러면서 점점 와낫과 두낫은 야생의 본능을 잃고 쇠사슬은 못 끊는거라 생각하고,
쇠꼬챙이만 오면 피하게 자연스레 행동이 나오게 된다.

점점 덩치도 커지면서 트래킹 등 돈벌이에 이용되는데, 몸도 커지면서 힘도 커질텐데
탈출은 커녕 습관대로 길들여 살고 있을때, 조그마한 생쥐 마이지를 만나면서 그들은 조금씩 변한다.
거대한 몸을 가진 코끼리는 야생에서도 적들이 많지 않음을,
그깟 쇠사슬 쯤이야 금새 끊어버릴 수 있음을,
두려움을 없애고 기존에 가지고 있던 헛된 믿음을 지우고
새로운 마음으로 새로운 믿음으로 시도해볼것을 마이지는 끊임없이 말한다.

와낫은 그래도 합리적이어서 이해를 하고 따라하여 결국 전설의 코끼리 떼로 돌아가지만
두낫은 서커스단으로 돌아간다.
두낫을 사랑하는 와낫은 위험을 무릎쓰고 구하기 위해 서커스단으로 가고~
마이지를 불신하던 두낫을 다시 한번 설득하여 결국 둘 모두는
행복한 야생의 무리로 돌아오게 된다.

이 이야기의 주인공은 바로 한국으로 와서 동물원에서 보고 있던 와낫과 두낫이었던거...
사육사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임직원들은 어떤 깨달음을 얻는다.
그리고 그들은 두려움을 떨쳐내고 프로젝트에 올인하는데..
그들은 성공했을까? 아니면 실패했을까???
그나저나 사라진 사육사.. 그의 정체는 무엇이었을까?



작지만 이 안에 담고 있는 메세지는 뚜렷이 나타난다.
처음에 한번 안되는거 가지고, 또 실패한 경험 때문에 그 후 계속 시도조차 하지 않고 두려워 하고, 포기하는 마음은 버리고..
도전해보고 실천해보고 부딪혀보자고 말한다.
휴대폰 관련 일을 해서, 남 이야기가 아니었다.
실제 6mm 는 어려운 과제다. 최근 핫이슈, 세계적으로 이슈를 불러일으키고 있는 아이폰도 6mm 에서 한창 벗어난다.

새로운 뭔가를 하려고 할때 어릴때의 경험으로 인해 포기하는 경우는 나도 있다.
수영장, 물 많은 곳을 두려워 하는 이유는 어릴때 목욕탕에서 한번 빠져 물을 엄청 먹은 기억이 있어, 그냥 물 많은 곳을 두려워 했다. 20대가 훌쩍 넘어서야 두려움을 극복할 수 있었다는...

이 책은 아이들도 보고 어른들도 함께 볼수 있는 책으로 강추한다.
두려움이 앞설때, 새로운 도전을 할때, 과거의 경험, 불신은 조금 뒤로 미루고 성공을 확신하며
도전해보자. ^^
와낫... Why not????

r*****8 2010.07.2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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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왜 안되는데?   서커스단 코끼리 이야기는 참 많이도 듣던 이야기다.  그런데, 그 코끼리 중에서 쇠사슬을 끊었다는 코끼리 이야기를 들어 본 적은 없는것 같다.  이제야 그런 코끼리를 만났다.  와낫 그리고 두낫. 이 두녀석의 이야기.   동료에게 와낫 이야기를 해주니, Why not 이 아니냐며 반문을 한다.  그래, 듣는 이조차도 요 와낫의 이름은 Why not으로 들리나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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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왜 안되는데?

 

서커스단 코끼리 이야기는 참 많이도 듣던 이야기다.  그런데, 그 코끼리 중에서 쇠사슬을 끊었다는 코끼리 이야기를 들어 본 적은 없는것 같다.  이제야 그런 코끼리를 만났다.  와낫 그리고 두낫. 이 두녀석의 이야기.   동료에게 와낫 이야기를 해주니, Why not 이 아니냐며 반문을 한다.  그래, 듣는 이조차도 요 와낫의 이름은 Why not으로 들리나 보다.  왜? 왜 안되는데? 이 질문이 세상을 바꾼다. 그것이 코끼리던 사람이던 말이다.



 

머무를 우寓, 모두 제諸, 쓸 용庸. 저자의 이름 우제용은 『장자』에 나오는 문구란다. 한자를 우리말로  번역하면 모든 것을 사용할 수 있다는 의미가 된다는데, 『장자』에서는 특정한 것 하나에 치우치지 않는 마음가짐을 말하는 것이란다. 유학에서 말하는 중용과 비슷한 뜻이라는데, 이런 이름을 쓰고 있는 우제용이 이 책의 저자이다.  참 흔한 이야기를 풀어주고 있는데, 이 흔한 이야기가 인생을 생각하게 만들어 주고 있다.

 

아시아코끼리 부부 와낫과 두낫. 태국의 밀림에서 태어났지만 어린 시절 사냥꾼에게 포획되어 서커스단에 넘겨진 그들은 쇠꼬챙이의 무서움에 길들여져 커서 큰 힘을 갖게 되어도 서커스단을 탈출하지 못한다. 그때 생쥐 마이지가 나타나 그들의 마음을 긍정적으로 변화시킨다. 와낫과 두낫은 불안과 용기, 불신과 깨달음 등을 겪으며 새로운 세상으로 나아가된다.  이 책은 이야기속 이야기다. 6mm 휴대폰을 개발하고자 하는 휴대폰회사 사람들이 만나게 되는 와낫과 두낫 이야기.  쇠꼬챙이가 그들의 믿음이 되고, 쇠사실이 코끼리들의 믿음이 되어 움직이지 못하고 그것을 향해 따라가는 이야기를 들으면서,  잠재되어 있는 무한한 힘이 있음에도 스스로 포기하고 마는 자신들을 바로보게 되는 이야기 속 이야기.  그 이야기가 자신을 돌아보게 만든다.   

 

스스로가 갇아버린 말도 안되는 신념들. 나는 할 수 없어. 할 수 없어. 어떻게 그걸 할 수 있겠어? 이런 믿음들. 왜? 왜 안되는데? 자문해본다. 왜? 왜 안되는데...? 해보고 안된다고 말하는 거야?  내 자신부터... 그리고 이상한 믿음으로 자신을 갇어버리고 있을지도 모르는 내 아이들에게도 자문해 본다.  왜? 왜? 해보고 안된다고 말하는 거야?



 



d****2 2011.08.1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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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인 우제용은 이런 우화식 자기계발서를 지화(知話)라고 한다.  지식과 지혜라는 건더기를 담은 이야기 국물.  참 듣고 보니 맞는 말이다.  단순하게 건더기만 있는 것보다는 국물도 같이 먹는다면 훨씬 수월하게 먹을 수 있을 것이다.  이야기 속에 들어가 있는 핵심들이 이론만 나열된 서적보다 마음에 더 쏙쏙 들어온다.  여기서는 표지 속에 그려진 커다란 동물 코끼리가 주인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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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인 우제용은 이런 우화식 자기계발서를 지화(知話)라고 한다.  지식과 지혜라는 건더기를 담은 이야기 국물.  참 듣고 보니 맞는 말이다.  단순하게 건더기만 있는 것보다는 국물도 같이 먹는다면 훨씬 수월하게 먹을 수 있을 것이다.  이야기 속에 들어가 있는 핵심들이 이론만 나열된 서적보다 마음에 더 쏙쏙 들어온다.  
여기서는 표지 속에 그려진 커다란 동물 코끼리가 주인공이다.  주인공 코끼리의 이름이 바로 와낫이다.  와낫은 어린 코끼리였을 때 사냥꾼에게 잡혀 서커스단에 팔린다.  그곳에서 발에 쇠사슬이 묶인 채 암컷 코끼리 두낫과 같이 길들여진다.  
와낫은 탈출을 하고자 했지만 아직 어린탓에 끊어지지 않던 쇠사슬과 자신을 계속해서 찔러오던 쇠꼬챙이의 힘에 굴복하고 만다.  결국 코끼리의 야성을 잃어버리고 트레킹에 동원된다.  와낫과 두낫은 믿게 된다.  ’쇠사슬을 끊을 힘따위는 원래 코끼리에게 없다’고.  
우리는 잘못된 믿음을 당연한 사실인냥 받아들이고 사는 경우가 많다.  ’나는 원래 이래.’ ’이 일은 원래 이렇게 하는거야.’  다른 경우의 수가 있을 수도 있다는 생각은 전혀 하지 않고, 그저 해오던 대로 하곤 한다.  
이제까지와는 다른 행동을 보인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생각의 전환이 꼭 전제되어야 하는 일이다.  
와낫도 아주 덩치가 커다란 코끼리가 되었지만 자신이 그 쇠사슬을 끊을 수 있을 것이라고는 전혀 생각지도 못한다.  아니 그런 일은 절대 일어날 수 없는 불가능한 일이라고까지 생각한다.    심지어 두 코끼리를 살려주기 위해 온 생쥐 마이지의 말을 듣고는 전혀 믿으려고 하지 않든다.
책 속의 와낫과 두낫처럼 잘못된 믿음에서 빠져 나오는 것이 우리가 가장 먼저 해야할 일이다.  바로 우리를 묶고 있는 '마음의 사슬'을 끊는 일이다.  굳어진 믿음을 허무러뜨리는 일은 무척이나 어렵다.  
또한 믿음은 반복적인 실천, 즉 연습을 통해 완성된다.  단지 믿음만으로는 되지 않는다.  그 믿음을 밀고 나갈 수 있는 힘을 실천을 통해 얻는다.   
'나는 할 수 없어.'라는 무기력에서 벗어나는 것이 근본적인 개선이라고 한다.  
"무기력 탈출"  크게 외쳐보고 힘을 얻어본다. 
n******n 2010.08.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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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으며 물론 한 예화로 들기는 했지만 인간이 얼마나 잔인하고 잔혹한지서커스단의 코끼리의 입장에서 충분히 느낄 수 있었다.어린 시절에 코끼리를 잡아두기 위해 말뚝에 붙들어 매어 놓아코끼리의 성장을 통해 자신의 힘만으로도 충분히 뽑고도 남을 말뚝임에도그저 익숙해져버린 현실에 적응하고 안주하다 보면 말도 안되게그 말뚝을 뽑을 수 없다고 받아들여버리는 코끼리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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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으며 물론 한 예화로 들기는 했지만 인간이 얼마나 잔인하고 잔혹한지
서커스단의 코끼리의 입장에서 충분히 느낄 수 있었다.
어린 시절에 코끼리를 잡아두기 위해 말뚝에 붙들어 매어 놓아
코끼리의 성장을 통해 자신의 힘만으로도 충분히 뽑고도 남을 말뚝임에도
그저 익숙해져버린 현실에 적응하고 안주하다 보면 말도 안되게
그 말뚝을 뽑을 수 없다고 받아들여버리는 코끼리와 같은 처지가 되는 것이다.
와낫, 두낫이라고 하는 두 코끼리의 아픈 현실에서 서로 보듬고 상처를 어루만져주는
진한 우정을 느낄 수 있었다.
코끼리의 야생성을 없앤다면서 창으로 코끼리의 이곳저곳을 찔러대며
창에 맞서 싸우기보다는 체념하고 포기하며 창이 자신의 주인이 되도록
변화되어 가게 하는 파잔이라는 의식은 상상만으로도 너무나 끔찍했다.
제목 와낫, why not이라고도 볼 수 있겠지만 왜! 변화하지 않으려고 하는가?
그러나 조직이라는 곳에 속해 있고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게 되면
새로운 도전이나 변화보다는 현재의 자리를 지키고 싶고 유지하고 싶은 마음이 드는 건
자연스러운 현상인지 모른다.
그러나 익숙한 것으로부터 결별하지 않는다면 미래를 예측할 수 없는 작금의 현실...
영원한 1등도 없으며 영원한 친구도 없는 현실 속에서 알을 깨고 나오려는 시도와 노력은 반드시 필요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안된다고 하는 생각보다는 1퍼센트의 가능성이라도 있을 경우
희망을 가지고 긍정적인 미래를 꿈꿔보는 것...다양한 부서 간의 이해관계가 엮여있을때
당장 눈앞의 이익만을 가지고 아웅다웅하기 보다는 더욱 건설적인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도록
고정관념이랄지 사고의 틀을 깨는 것이 발전을 위한 지름길이 아닐까 한다.
책에서는 휴대폰의 두께를 점점 얇게 해서 시장 내 경쟁력을 키우자고 하지만
비단 휴대폰 뿐만이 아니라 고객의 접점에서 고객의 선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각 기업들마다 초비상이 걸렸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직장생활이 햇수로 10년 가까이 되어가는 나에게도 와낫, 두낫의 성향이 있지 않은가
반성해 보게 된다. 가만히 현실에 머물러 조련사나 창을 주인으로 섬기기 보다
서커스단 밖의 세상을 넓게 보고 탈출할 수 있다는 희망을 갖고 변화하려는 노력을 해야겠다.
a*****0 2010.08.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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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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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에 대한 믿음이 긍정의 결과를 만든다!와낫.. 처음 이책을 접할때 어떠한 내용을 담고 있길래.. 표지에 커다란 코끼리가 쇼파에 앉아있는것일까..?라는 생각에서 비롯하여 심리학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 했다.이책을 한장한장 읽어나가면서 와낫과 두낫의 코끼리가 우리네 인생은 물론 나의 삶과 닮았다는 느낌이 강하게 들어 더욱더 흥미롭게 읽어나갈 수 있는 책이었다.어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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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에 대한 믿음이 긍정의 결과를 만든다!

와낫.. 처음 이책을 접할때 어떠한 내용을 담고 있길래.. 표지에 커다란 코끼리가 쇼파에 앉아있는것일까..?
라는 생각에서 비롯하여 심리학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 했다.

이책을 한장한장 읽어나가면서 와낫과 두낫의 코끼리가 우리네 인생은 물론 나의 삶과 닮았다는 느낌이 
강하게 들어 더욱더 흥미롭게 읽어나갈 수 있는 책이었다.

어느 한휴대폰 회사 이사와 팀장들이 6미리 휴대폰 개발을 앞두고 전략회의를 가졌다. 하지만 그들은
기술의 한계에 부딪혀 6미리 휴대폰 개발을 할 수 없다고 주장을 내놓는 사람들이 많았으나 이들중 이사인
강이사는 그들과 전혀 생각이 달랐다. 6미리 휴대폰 개발에 성공할 수 있다는 강한 자신감이 밀어부치려고
하지만 다른직원들은 그와 반대로 기술적인 한계에 부딪혀 절대로 성공할 수 없다고 예상을 하고 시도조차
하려고 하지 않았다.

코끼리의 와낫과 두낫의 이야기를 접하기 전까지 그들은 시도하려고 조차 하지 않았지만 동물원에서 와낫과
두낫의 얽힌 전설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과연 이들의 생각은 어떻게 달라졌을까...?

와낫과 두낫은 야생코끼리였다. 하지만,  어린시절 서커스단의 조련사들에 의하여 길들어지는 과정을 통해서 발목에
묶인 쇠사슬을 절대로 끊을 수 없을거라 단정짓게 되었고, 트레킹에 나가기 위하여 코끼리의 야생을 완전히
버리게 만드는 피잔의식을 통해서 코끼리는 쇠꼬챙이를 무서운 존재로 자리잡으면서 그렇게 조련사들에 의하여
길들여 간다.

쇠사슬과 쇠꼬챙이에 길들여져 살아가던 어느날 생쥐인 마이지를 만나게 되면서 와낫과 두낫은 전혀 다른
세상을 보게 된다.

마이지는 와낫과 두낫에게 코끼리는 거대한 힘을 가진 동물이며, 쇠사슬을 충분히 끊을 수 있는 힘을
가진 만큼 마음속의 쇠사슬을 먼저 끊어버리고 스스로에 대한 믿음을 가지는것이 중요하다고 이야기를 해준다.

마이지의 도움으로 점점 자신감을 되찾고 마음속의 쇠사슬과 함께 쇠사슬을 끊어버리고 자신의 고향인 낙원을
찾아 떠나게 되고 낙원을 찾아 나선 길을 통해서 몇번의 고비를 넘기기도 하지만 그 고비를 통해서 더욱 단단해지는
것은 물론 용기를 가지게 된다.

와낫과 두낫의 모습은 우리네 삶과 무척이나 많이 닮아있다는 사실을 알 수 있었다. 우리는 무언가 새로운것에
익숙하지 않는것은 물론 새로운것을 받아들이는데 있어서 많은 두려움을 가지고 있을것이다.

그 두려움을 어떻게 이겨내느냐에 따라 자신이 더 발전해 나갈 수 있는것은 물론 무엇이든지 해낼 수 있다는
자신감이야 말로 인생에 있어서 성공할 수 있는 확률이 더 높지 않을까 한다.

코끼리의 전설을 통해서 휴대폰 개발자들은 자신들도 해낼 수 있다라는 자신감을 가지게 되고 결국 6미리 
휴대폰을 개발하는데 성공했다고 한다.

이책을 읽으면서 내 자신 스스로 내안의 감옥에 가두고 있는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과 함께 와낫처럼 마음속의
쇠사슬을 던져버리고 무엇이든지 할 수 있다라는 자신감을 가지고 인생을 살아간다면.. 지금보다는 더 나은 내가
되지 않을까 한다.

무엇을 하든지 마음먹기에 달려 있다라는 말을 제대로 실감할 수 있는 책으로서 많은 사람들이 이책을 통해서
자신을 마음속의 쇠사슬로 가두어 둘것이 아니라 실패를 두려워하지말고 맞서 싸워나갈 수 있는 용기와 자신감을
가지고 매사에 긍정적으로 생각한다면 점점 발전하는 자신을 발견하지 않을까 한다. 
a******6 2010.08.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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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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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표지에 적혀있는 "삶을 변화시킨 어느 코끼리의 창조적 도전 이야기"라는 문구가 나를 사로잡았다.코끼리도 자기의 삶을 변화시키고자 창조적인 도전을 하는데 사람인 나는 과연 몇번이나 창조적 도전을 하였던가....아니 삶을 변화시키기고자 하는 노력이라도 있었던가....자조적인 질문을 던지며 책을 집어들었다.제법 작은 책 사이즈와 그에 반비례하게 약간 큰 글씨탓에 막힘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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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표지에 적혀있는 "삶을 변화시킨 어느 코끼리의 창조적 도전 이야기"라는 문구가 나를 사로잡았다.

코끼리도 자기의 삶을 변화시키고자 창조적인 도전을 하는데 사람인 나는 과연 몇번이나 창조적 도전을 하였던가....아니 삶을 변화시키기고자 하는 노력이라도 있었던가....자조적인 질문을 던지며 책을 집어들었다.

제법 작은 책 사이즈와 그에 반비례하게 약간 큰 글씨탓에 막힘없이 술술 읽혀졌다. 그것은 단지 글씨가 크고 글자수가 적어서는 아니였으리라. 

읽는 내내 나를 흔드는것은 내 마음속에 무엇인가가 이 글들을 그대로 느끼며 공감하고 있다는 것이였다.

이 책은 어느 휴대폰 제조회사가 6mm 두께의 휴대폰을 만드느냐 못만드느냐 하는 토론을 하러 왔다가 우연히 알게 되는 코끼리들의 이야기이다.

제목에 떡 하니 적혀있는 "와낫"이 바로 자신의 삶을 변화시킨 창조적인 도전을 한 코끼리인것이다. 그와 함께 그의 연인이자 동반자인 "두낫"도 함께 나온다.

와낫과 두낫이 태국의 어느 서커스단으로 잡혀가면서 겪게 되는 일들과 탈출을 포기하고 살던중에 마이지라는 생쥐를 통해서 깨닫게 되는 믿음과 그 믿음의 실체를 통해서 결국은 탈출을 하게 된다는 이야기이다. 

처음에는 와낫과 두낫의 이름을 그냥 태국식의 이름인가보다하고 무심결에 넘겼지만 책의 중반쯤부터 그 이름이 "why not?" 과 "Do not"이 아닐까 생각해보게 되었다. 

안될게 뭐냐.....믿음을 가지고 그 믿음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고 실천한다면 과연 안될것이 무엇이냐는 아주 기본적인 진리를 이 책은 담고 있었던 것이다.

모든 사람이 초등학교적부터 들어오던 말이 아닌가. 할수 있다. 세상에 못할것이 무엇이냐....하지만 정작 우리는 일생을 살면서 지레 포기하고 겁먹고 주저앉은 일이 더 비일비재하지 않은가. 

와낫의 족쇄처럼 당연히 풀수 없을것이라고 포기하고 와낫을 복종시키던 쇠꼬챙이처럼 맞설수 있는 힘이 있음에도 지레 겁먹고 그 불합리한것에 순종하며 인생을 그렇게 허비하지 않았는가.

처음 느낌대로 이 책은 참 간단하고 글자수도 많지 않는 오히려 포켓북에 가까운 크기의 책이다. 과연 글자는 술술 잘 읽혀나갔다. 마지막까지 쉼없이 읽을수 있었다.

그러나 책을 덮은 지금 책을 읽을때보다 와낫을 더 생각하게 된다. 그만큼 이 책이 나에게 던지는 메세지는 강렬하면서도 내 심장을 파고 들었다.

편견과 무기력으로 똘똘 뭉쳐 제자리에 머물렀던 삶이라면 지금부터라도 "Why not?"의 정신으로 창조적으로 부딪혀 봐야겠다.

v*******3 2010.08.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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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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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끼리라는 동물이 나와서 그런지 동물원에 가고 싶다라는 생각을 해 보게 된다. 어릴적 얼마나 동물원에 가고 싶었는지, 지금에 와서는 이해할 수 없지만 말이다. 특이하게 코끼리를 빗대어서 이야기 하고 있는 저자의 의도는 무엇일까? 라는 생각을 해보게 된다. 우선 쇠사슬에 관한 이야기가 새로웠다. 코끼리에게 쇠사슬로 묵어놓고, 그것을 풀지 못했다라는 경험이 있으면, 헝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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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끼리라는 동물이 나와서 그런지 동물원에 가고 싶다라는 생각을 해 보게 된다. 어릴적 얼마나 동물원에 가고 싶었는지, 지금에 와서는 이해할 수 없지만 말이다. 특이하게 코끼리를 빗대어서 이야기 하고 있는 저자의 의도는 무엇일까? 라는 생각을 해보게 된다.

우선 쇠사슬에 관한 이야기가 새로웠다. 코끼리에게 쇠사슬로 묵어놓고, 그것을 풀지 못했다라는 경험이 있으면, 헝겊을 묶어놔도 풀지 못한다고 한다. 얼마나 어이없는 일인가. 코끼리가 인간보다 더 덩치가 있고 힘이 어떻게 쇠사슬을 끊을 수 있을까? 라는 궁금점을 가지고 모든 것을 바라볼 수 있을까? 한다.

문제는 나 자신에게 있다. 코끼리 마음속에 있는 쇠사슬을 풀지 못한다라는 경험과 두려움 때문에 결국 쇠사슬에서 벗어나지 못한다.

우리의 일상생활에 경험들, 특히나 부정의 경험들에 대해서 나는 과연 어떤 반응을 보고 있는가? 고민을 해 보게 된다.

나의 쇠사슬은 풀지 못한다라는 실패에 대한 경험들로 인해서 결단을 내리는 것이 어려운지도 모른다.

경험, 편견, 두려움을 어떻게 없앨 수 있는 것인가? 라는 것에 대한 고민이 남게 된다.

“믿음이란 자기의 잠재된 능력 안에서만 작동하는 거야”(p62)라는 것처럼 결국 내가 그것을 벗어나려는 믿음, 나 자신의 능력에 대한 신뢰가 필요할 것 같다.

코끼리의 힘은 위대하다. 팀을 이룬 코끼리들이 큰 무리가 되어 지나갈 때 그들의 힘은 위대하다. 정글에서는 무법자로서도 다닐 수 있다고 한다. 자신의 존재가치에 대해서 알고 있는 그들이 예전의 경험으로 생기는 편견과 두려움을 믿음을 가지고 신뢰하며 나아가야 한다는 것이다.

“믿음을 가지고 도전하세요. 그러게 말입니다. 마음의 쇠사슬을 꾾고 걸어가세요. 길이 없으면 만들고, 강을 만나면 거듭 도전하여 건너세요.”(p156)

결국 우리들의 마음이 중요한다. 실패의 두려움을 목적으로 두는 것이 아니라 현재 내가 해야 것들을 우선으로 하는 모습이 필요한 것 같다.

단번에 이루어지는 것은 아니지만 not이라는 부정의 편견들을 버리고 내 안에 잠재된 능력이 나타날 수 있도록 돕는 책인것 같다.

무언가 새로운 것에 도전할 때 변화에 대한, 경험, 편견에 대한 두려움이 장애가 되어 전진하지 못할 때는 과감히 내안에 있는 잠재된 능력에 대해서 눈을 뜰 필요가 있다. 더 이상 쇠사슬에 노예가 되지 아니하고, 진정한 나 자신을 위한 변화가 필요한 이들에게 꼭 전해 주고 싶은 책인것 같다.

YES마니아 : 로얄 s****8 2010.08.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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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n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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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된 무기력" 에 대해서 처음으로 진지하게 고민해보았답니다. 사람을 살아가면서 변화나 도전을 상당히, 다른 사람보다 더 많이 두려워하고 거부하는 사람에 속하기 때문에 더욱 그러했는가 봅니다. 매는 어릴 때부터 끈에 묶어 기르면, 나중에는 그 끈을 떼어 주어도 제대로 날지 못하고, 어릴 때부터 자신을 묶은 쇠사슬에 대한 기억때문에 쇠사슬을 끊을 충분한 힘을 갖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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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된 무기력" 에 대해서 처음으로 진지하게 고민해보았답니다.

사람을 살아가면서 변화나 도전을 상당히, 다른 사람보다 더 많이

두려워하고 거부하는 사람에 속하기 때문에 더욱 그러했는가 봅니다.

매는 어릴 때부터 끈에 묶어 기르면, 나중에는 그 끈을 떼어 주어도 제대로 날지 못하고,

어릴 때부터 자신을 묶은 쇠사슬에 대한 기억때문에

쇠사슬을 끊을 충분한 힘을 갖추었을 때에도 쇠사슬을 끊지 못하는 무기력증에 빠지고 마는 코끼리도..

변화에 대한 잘못된 믿음을 가진 저를 돌아보게 해주었답니다..

 

가상의 회사가 휴대전화를 개발하는 과정에서 겪은 이야기를 통해

작가는 우리에게 무기력증을 돌아보게 해주고, 그것을 극복할 수 있다는 믿음을 가지기를 독려합니다.

와낫과 두낫이라는 전설적인 코끼리 이야기를 통해서요.

조련사들은 알지만 와낫과 두낫같은 파잔을 당하고, 쇠사슬에 굴복당한 기억이 강한

서커스단 코끼리들은 알지 못하는 그들의 비밀..

인간이 참 잔인하다는 생각, 동물들의 단순함을 너무 교활하게 이용해먹는다는 느낌..

와낫과 두낫이 믿음을 가지기까지의 여정이 너무나도 험난했기 때문에 들 수 밖에 없었던 생각같아요..ㅎ

 

생쥐 마이지는 와낫과 두낫의 부모로부터 받은 부탁때문에 두 코끼리를 도와줍니다.

믿음의 씨앗이 생기고, 자라고, 키워갈 수 있도록 말이지요.

책은 한 번 손에 잡으면 놓을 수 없는 흡입력과 전개력을 갖고 있답니다.

와낫과 두낫이 어떤 험난한 과정들을 겪어갈지, 어떤 결말로 이어질 지 끝까지 긴장을 놓을 수가 없답니다..ㅎ

좁거나 아예 길조차 없는 곳으로 가야 살 수 있다고 독려하는 마이지의 말에서..

기독교인의 삶에 대해 생각하게 되었답니다.

책이 그러했든 아니든 기독교인으로 책을 읽으면서 전반에 흐르는 믿음과 가치들이 상당히

기독교적 가치관과 일치하는 선상에 있다는 생각을 많이 하게 하더라구요. ^^

 

중간에 실패를 경험하기도 합니다.

그리고 믿음이 자라서 현실이 되는 데에는 시간이 필요하다는 것도 배우지요.

믿음이란 것에 반복적인 실천과 연습이 필요하다는 것.. 그것도 신앙의 내면적 성장에 동일하게 적용되더라구요..ㅎ

'믿음'은 보이지 않는 것들에 대한 증거라고.. 대놓고 말합니다.

나타나지 않은 미래도 믿음으로 볼 수 있는 것이라고..

 

책에서 가장 절정이라고 생각된 부분은 아무래도 와낫이 포기하고 서커스단으로 돌아간 두낫을 구하기 위해

다시 스스로 목숨다해 빠져나왔던 서커스단으로 돌아가는 장면이었지요.

사랑의 절정과 충절, 그에 보답하듯 믿음을 갖기를 애쓰고 함께 결국 성공하는 두낫의 이야기까지..

 

현실에 안주하는 사람들에게 시사하는 바가 큰 책이랍니다.

변화를 두려워하는 사람들에게 용기와 격려를 잔뜩 안겨주는 책이기도 하구요.

단지 치즈를 옮기고 말고의 문제에서 더 나아가

그저 잘못되면 실패하고 말 뿐이지만 도전하지도 못하는 사람은 더 심한 패배자가 되고 만다는 것을

절절히 알려주는 책이기도 합니다.

 

창조적 도전.. 제게 참 어려운 과제이기도 합니다만..

와낫의 이야기는 제게 많은 격려와 위로를 줍니다.

해갈 수 있다고.. 해볼 수 있다고.. 함께 하시는 하나님 계시다고.. ^^

Why not?

입에, 마음에 새겨 두어야 할 것 같습니다~

 

 

 

b******h 2010.08.0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와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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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으면서 내 모습은 어떤 모습인가 하는 생각을 해보게 되었다. 반복되는 일상의 연속에서 나는 어떤 일에 도전한다는 자체에 겁을 먹고 있다. 무엇인가 새로운 환경이나 새로운 일이 나에게 닥치면 과연 내가 해 낼 수 있을까 하는 걱정이 앞서게 된다.   와낫은 최신형 6미리 휴대폰을 개발을 앞두고 있는 회사원들이 동물원에서 와낫과 두낫이라는 코끼리를 만나면서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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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으면서 내 모습은 어떤 모습인가 하는 생각을 해보게 되었다.

반복되는 일상의 연속에서 나는 어떤 일에 도전한다는 자체에 겁을 먹고 있다.

무엇인가 새로운 환경이나 새로운 일이 나에게 닥치면 과연 내가 해 낼 수 있을까 하는 걱정이 앞서게 된다.

 

와낫은 최신형 6미리 휴대폰을 개발을 앞두고 있는 회사원들이 동물원에서 와낫과 두낫이라는 코끼리를 만나면서 그들의 이야기를 사육사에게 전해 듣는 것으로 이야기를 시작하고 있다.

이 책을 읽으나가면서 [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를 읽었을 때와 비슷한 깨달음을 얻게 되었다.

그 당시에 우리나라 경제 사정과 맞물려 빅히트를 한 책이었지만 두고두고 보아도 삶을 가르침을 얻을 수 있는 책이라 내가 아주 좋아하는 책이다.

그런데 와낫을 보면서 또 한 번 눈이 확 뜨이는 느낌이 들었다.

 

야생의 코끼리가 서커스단에서 길들여지는 과정에서 어릴 적 쇠사슬에 묶여서 아무리 벗어나려 해도 쇠사슬을 끊을 수가 없다는 기억 때문에 자라서도 쇠사슬은 끊을 수 없는 것이라고 생각하게 된다.

자신의 마음을 쇠사슬이 지배하게 된다는 것이다.

두 번째로 와낫을 지배하는 것은 쇠꼬챙이다.  코끼리가 야생을 완전히 버리고 트레킹에 나가기 위해 피잔 의식을 하는데, 그때 수없이 꼬챙이에 찔리게 됨으로서 코끼리는 본능적으로 쇠꼬챙이를 피할 수밖에 없게 되는 것이다.

와낫을 그렇게 쇠사슬과 꼬챙이에 마음을 묶인 채 살아가다 생쥐 마이지를 만나 깨닫게 된다.

마이지는 와낫이 마음의 쇠사슬을 벗어나기 위해 스스로를 믿으라는 말을 해 준다.

스스로 쇠사슬을 끊을 수 있는 믿음만으로 충분히 쇠사슬을 끊어 낼 수가 있다는 말을 와낫은 믿지 않으려 하지만 마이지의 설득 끝에 와낫을 쇠사슬을 끊어내게 된다.

와낫이 쇠사슬을 끊어 내는 순간 내 마음에도 쇠사슬이 하나 끊어지는 기분이 들었다.

현실에만 안주하고자하는 내 마음, 도전해 보지 않고 여러 가지 여건 때문에 포기해 버리고마는 나를 발견하게 된 것이다.

 

와낫과 두낫은 코끼리의 낙원으로 가기위해 험한 밀림으로만 길을 가게 된다. 좀 더 쉬운 길로 가고 싶은 마음이 있지만 밀림으로 가야만 그들은 살 수 가 있었다.

우리사회가 무한경쟁 사회라고 한다. 쉬운 길로만 가려고 하는 사람에게는 성공이 없다는 그런 의미로 해석이 되었다.  힘든 길을 개척해서 살아남은 사람만이 성공의 열매를 가질 수 있을 것이다.

 

그들에게 또 한 번의 고비가 닥친다.  낙원을 가려면 강을 건너지 않으면 안 되었다.

하지만 강은 물살도 세고 폭도 넓어서 한번도 강을 건너본 적이 없던 와낫과 두낫에게는 무리였다.

마이지는 두 코끼리에게 다시 스스로를 믿고 강을 건너보라고 하지만, 두낫과 와낫 모두 실패하고 만다.

사냥꾼들은 총을 들고 쫓아오는 상황이고 그 강을 건너지 않으면 죽임을 당하던지 서커스단으로 돌아가야 할 길 밖에 없다.

와낫은 믿으면 할 수 있다고 했는데 왜 강을 건너지 못했냐고 마이지에게 묻는다.

마이지는 믿음으로 충분히 할 수 있는 일이 있고 믿음과 더불어 연습이 필요한 것이 있다는 말을 해 준다.

와낫은 너무 성급했다고, 물과 미리 친해지고 서서히 연습을 한 후 다시 해 보라는 것이었다.

와낫은 다시 도전한 결과 강을 건너 가족을 만나고 코끼리의 낙원에서 행복하게 살게 된다.

우리 인생에서 수많은 고비를 만나게 되고 기회를 얻기도 하고 잃어버리기도 한다.

모든 사람에게 기회는 있다고 한다. 하지만 그 기회는 준비된 사람만이 가질 수 있다는 말을 다시 한 번 되새기게 된다.

 

와낫은 행복하게 살지만 두낫을 그리워하다 그것이 사랑인 것을 깨닫고 두낫을 찾아 나서게 되고, 둘은 다시 만나 이번에는 두낫이 직접 쇠사슬을 끊고 탈출을 하고 낙원으로 돌아오게 된다.

그 후 6미리 휴대폰은 개발에 성공하고 회사는 세계적 기업으로 성장한다는 내용으로 마무리 된다.

 

[마음의 쇠사슬을 끊자] 이제 내 마음에도 심어두어야 할 말이 되었다.

할 수없다는 마음의 쇠사슬 , 힘들겠다는 마음의 쇠사슬, 어렵겠지 하는 마음의 쇠사슬 모두 끊어내고 마음속에 [와이낫]을 외치며 살아 보고 싶다.

n*****1 2010.08.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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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전화 제조회사 임직원들이 두께가 6밀리미터인 휴대전화의 개발을 놓고 옥신각신 다투던 중 우연찮게 동물원에 들리게 된다. 아름다운 경관을 구경하면서도 또 6밀리미터 휴대전화 개발이 가능한지 불가능한지에 대한 토론이 한창이다. 그때 뿌우하는 코끼리 울음 소리가 들리고 사료를 주던 사육사에게 코끼리 와낫과 두낫의 이야기를 듣게 된다.   밀렵꾼에 의해 아기코끼리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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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전화 제조회사 임직원들이 두께가 6밀리미터인 휴대전화의 개발을 놓고 옥신각신 다투던 중 우연찮게 동물원에 들리게 된다. 아름다운 경관을 구경하면서도 또 6밀리미터 휴대전화 개발이 가능한지 불가능한지에 대한 토론이 한창이다. 그때 뿌우하는 코끼리 울음 소리가 들리고 사료를 주던 사육사에게 코끼리 와낫과 두낫의 이야기를 듣게 된다.

 

밀렵꾼에 의해 아기코끼리 와낫은 서커스단에 팔려가고 그곳에서 두낫을 만나게 된다. 처음에 와낫은 고향으로 돌아가기 위해 발목에 묶인 쇠사슬을 끊으려 발버둥 치지만 어느새 와낫은 마음에는 코끼리는 쇠사슬을 끊을 수 없다라는 믿음이 생겨버린다.

 

“어린시절 쇠사슬을 끊지 못한 경험을 가지게 되면, 나중에 쇠사슬 대신 헝겊으로 만든 밧줄을 발에 묶어 두어도 끊지 못하게 되지. 자라서 쇠사슬을 끊을 힘이 생겨도 결코 헝겊 줄도 끊지 못하게 돼”

 

그러던 중 생쥐 마이지가 와낫과 두낫 앞에 나타난다.

이제껏 실패한 그 마음이 쇠사슬이 되어 두려움이 된 거라며 할 수 있다는 믿음을 심어주거 격려를 아끼지 않는다.

 

“ 그럼 신은 코끼리에게 온순한 성질 대신에 강력한 힘을 주셨지. 그래서 어떤 동물도 함부로 코끼리를 건드리지 못해.”

 

마침내 이들은 탈출에 성공하게된다.

코끼리 이야기를 다 들은 휴대전화 임직원들은 크게 깨닫고는 할수있다는 믿음을 마음에 다 잡는다.

 

학습된 무기력.

무엇인가를 할 능력이 충분히 있는데도, 늘 그래 왔기 때문에 지금도 할 수 없을 것이라고 지레 생각하고는 포기해 버리는 증상. 그래서 결국 기회를 놓치게 되는 부정적인 힘.

 

이 이야기를 통해 느끼는 바가 참 크다.

사실 우리 가슴속에는 알게 모르게 한번 실패한 경험에 대한 두려움이 자리잡고 있다. (이걸 전문적인 용어로 학습된 무기력이라고 한다더라) 늘 실패했기 때문에 또 실패할것이란 마음이 먼저 들어버리는 것이다. 특히 어린시절에 경험한 좌절은 트라우마가 되어 평생 안고 가는 사람도 있다.

하지만 믿음이 있고 그 믿음이 바탕이 돼서 반복되는 실천 연습이 있다면 무엇이든지 할 수 있을것이란 강한 희망의 메시지를 이 책은 주고 있다. 사실 말이 쉽지 그 실천이 얼마나 어려운지는 다 알 것 이라 생각된다. 그래도 꾸준히 긍정적인 마인드를 가진다면 언젠간 그렇게 되지 않을까싶다.

마지막으로 오랜만에 어른과 아이와 함께 볼 수 있는 그런 따뜻함을 가진 책이라서 읽고 나서도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것 같다.

t*****3 2010.08.0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