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7)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29%
  • 리뷰 총점8 57%
  • 리뷰 총점6 14%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9.0
  • 40대 7.0
  • 50대 7.0
리뷰 총점 종이책
fyf
"fyf" 내용보기
악몽성의 주인 - Ichiko Ima / 2010년 8월/ 대원씨아이한여름, 더위에 잠못들다 겨우 잠들었을때, 어디인지도 모를 곳에서 헤매고 있는 자신을 발견한다면 그것을 악몽이라고 하겠죠. 어디인지 모를 곳에서, 무엇인지 모르는 존재라는 것은 실체가 어떻든 간에 무서운 존재입니다. 확실히 실체가 자신을 해칠 생각이 없다 하여도 알 수 없다는 사실로 우리는 공포에 떨게 되죠. 우선 그런
"fyf" 내용보기

악몽성의 주인 - Ichiko Ima / 2010년 8월/ 대원씨아이
한여름, 더위에 잠못들다 겨우 잠들었을때, 어디인지도 모를 곳에서 헤매고 있는 자신을 발견한다면 그것을 악몽이라고 하겠죠. 어디인지 모를 곳에서, 무엇인지 모르는 존재라는 것은 실체가 어떻든 간에 무서운 존재입니다. 확실히 실체가 자신을 해칠 생각이 없다 하여도 알 수 없다는 사실로 우리는 공포에 떨게 되죠. 우선 그런 더위에 지쳐 그런 꿈속을 헤메지 않기를 기원해봅니다.

무겁고 어두운 표지와 악몽이라는 단어. 책에서 처음 풍기는 이미지는 나쁜 꿈에 대한 것이 아닐까 하는 것이었습니다. 더위에 가득찬밤, 가위에 눌리며 잠못드는 그런 이야기를 하지 않을까 하여 더위를 이겨내기 위하여 읽게 된 책입니다. 곧 착각임을 알게 되었지만 계속하여 읽게 되는 그런 책이었습니다.

서양의 꿈은 주로 암시의 역할을 하는 반면, 동양의 꿈은 예지와 또다른 세계로의 입구로서 작용합니다. 책을 읽다보면 공포스럽다기보단 자신도 모르게 꿈을 꾸며 동화의 세계를 돌아다니는 느낌을 받게 됩니다. 말그대로 몽환적인 스토리에 빠져들어 정신차리고 보면 책이 끝나가고 있는 것을 발견하게 되죠. 4개의 이야기가 끝날때쯤에 실제로 잠이 들어있다면, 이 또한 재밌는 세계를 볼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PS.4개의 작품과 후기로 구성되어있는데, 저는 첫 작품이 제일 마음에 들었던 것 같습니다.

p*****7 2010.08.2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물을 테마로 한 환상적인 동양 판타지 '악몽성의 주인'
"물을 테마로 한 환상적인 동양 판타지 '악몽성의 주인'" 내용보기
황량한 벽지 '텐손'. 신의 노여움을 사, 하룻밤 사이에 멸망해버린 나라. 그 곳에 부임한 노브루 장군은 부임하자마자, 악몽의 환영을 받는다. 꿈속에서 악몽성의 황자와 친교를 쌓아가는데…?! 표제작 <악몽성의 주인> 외 3편을 수록한 장대한 오리엔탈 판타지 걸작집.   '백귀야행' 으로 국내 많은 팬들을 보유하고 있는 이마 이치코의 '물을 테마로 한' 단편을 모은 단편집이다.
"물을 테마로 한 환상적인 동양 판타지 '악몽성의 주인'" 내용보기

황량한 벽지 '텐손'. 신의 노여움을 사, 하룻밤 사이에 멸망해버린 나라. 그 곳에 부임한 노브루 장군은 부임하자마자, 악몽의 환영을 받는다. 꿈속에서 악몽성의 황자와 친교를 쌓아가는데…?! 표제작 <악몽성의 주인> 외 3편을 수록한 장대한 오리엔탈 판타지 걸작집.

 

'백귀야행' 으로 국내 많은 팬들을 보유하고 있는 이마 이치코의 '물을 테마로 한' 단편을 모은 단편집이다.

각각이 다른 이야기와 다른 인물들로 진행되는 옴니버스식 구성이라지만 같은 시대인듯한 배경의 비슷한 분위기와 환상향을 담고있어 읽으면 읽을수록 친근하고 반가운 느낌이 든다.

내용 은 시크하고 군더더기없다 이러저러한 부가설명이나 주저리없이 그저 내용이 흐르는대로 눈을 움직이면 어느정도 이 작품의 세계관과 내용을 이해할 수 있다. 백귀야행을 비롯한 작가의 다른 작품에서 그 내용과 속뜻 풀이에 난관을 거듭했던 독자로서 이것만해도 참 반가운 일이 아닐 수 없는데 다른 단편에 비해 더 인상깊고 흥미로운 이야기를 모아놨으니 감사할 따름이다.

루즈한듯 많은 갈래의 예상치못했던 흐름을 보여주며 독자를 쥐락펴락 하는4가지 단편들은 테마가 테마가인 만큼 모두 샘이 등장한다.(작가의 후기말처럼 억지스럽게 등장시킨것도 있었다고는 하지만^^;)

 그 샘의 깨끗하고 환상적인 이미지로 작품내 동양적인 풍미를 너무 조화롭게 이끌어냈다는 생각이 들었다면 오버하는 것일까?^^; 아무튼 동양적 판타지를 좋아하는 나는 좋아라하며 볼 수 있었다.

악몽성의 주인, 시들지 않는 꽃, 녹의 샘, 물밑의 아이 이 4가지 이야기는 부담스럽지도 모자라지도 얺고 딱 적절하고 만족스러운 기승전결을 보여준다. 난 이 중에 '악몽성의 주인' 이 제일 재미있었고 '물 밑의 아이' 가 가장 인상 깊었다.

전쟁을 승리로 이끌었지만 왕가와의 불화로인해 척박한 미지의 땅 텐진의 영주라는 구실로 쫒겨나 그곳에서 꿈과 환상, 현실을 오가는 장군의 이야기를 담은 '악몽성의 주인'

침모 이케아와 그녀의 무뚝뚝한 남편이 아이를 들어서게 해 준다는 신비의 샘을 찾아가며 겪게되는 이야기 '물 밑의 아이'

억지스럽지않게 부드러우면서 위트있는 진행이 좋았다고 생각한다.

무엇보다 내용을 고스란히 이해할 수 있었다는 점에서(다른 작가의 비슷한 작품들에 비교하면 이것도 그냥저냥 읽기 편한건 아니겠지만...) 만세를 외치고 싶다.

q***********2 2012.01.0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악몽성의 주인
"악몽성의 주인" 내용보기
이마 이치코 작가의 오리엔탈 판타지 시리즈 중의 하나인 [악몽성의 주인].표지가 너무 맘에 든다.표제작인 [악몽성의 주인]에 나오는 인물들.모두 4편의 단편이 수록되어 있다.- 악몽성의 주인- 시들지 않는 꽃- 녹의 샘- 물밑의 아이왕가의 노여움을 사 벽지인 텐손으로 부임을 명 받아 오게 된 요난 노브루 장군.영주지만 낮엔 물긷는 일을 하기도 하고.어쩔수없이 새로 신부를 맞이하
"악몽성의 주인" 내용보기

이마 이치코 작가의 오리엔탈 판타지 시리즈 중의 하나인 [악몽성의 주인].

표지가 너무 맘에 든다.

표제작인 [악몽성의 주인]에 나오는 인물들.

모두 4편의 단편이 수록되어 있다.


- 악몽성의 주인

- 시들지 않는 꽃

- 녹의 샘

- 물밑의 아이


왕가의 노여움을 사 벽지인 텐손으로 부임을 명 받아 오게 된 요난 노브루 장군.

영주지만 낮엔 물긷는 일을 하기도 하고.

어쩔수없이 새로 신부를 맞이하기도 합니다.

부임 첫날 꿈에서 악몽성의 음식을 먹은 댓가로

밤마다 잠자리에 들면 악몽성의 요리사가 되어 악몽성의 황자에게 요리를 해줍니다.

여차저차해서 악몽성의 주인과 세상을 돌아보는 여행을 떠나는 노브루 장군.


개인적으로는 [악몽성의 주인]이 제일 맘에 든다.

이 책이 시리즈인건 알겠는데 모두 몇권이 시리즈인지 모르겠다.

후기에 보면 "물을 테마로 그린 시리즈가 4권째가 되었습니다" 라고 나온다.

2009년에 나온 이 책이 4권째이면 그 전의 책들은 어떤건지 궁금하다.


e*****e 2016.02.2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현실에선 영주지만, 꿈 속에선 악몽성의 요리사 이것은 투잡
"현실에선 영주지만, 꿈 속에선 악몽성의 요리사 이것은 투잡" 내용보기
악몽성의 주인이라니. 그런 성의 주인은 꽤나 못된 인물이겠군. 처음 표지를 봤을 때 했던 생각이다. 특히 창을 한손으로 쥐고 서서 입을 굳게 다문채 이쪽을 응시하고 있는 검은 의상의 무인을 보며, 그의 양 어깨에 걸친 뿔 처럼 뭔가 기이하고 기분 나쁜 저주의 내용일꺼라 생각했다. 막상 뚜껑을 열어보니, 악몽성의 주인은 검은 남자의 앞에 서 있는 하얀옷의 꼬마 아이였고, 뒤의
"현실에선 영주지만, 꿈 속에선 악몽성의 요리사 이것은 투잡" 내용보기

악몽성의 주인이라니. 그런 성의 주인은 꽤나 못된 인물이겠군. 처음 표지를 봤을 때 했던 생각이다. 특히 창을 한손으로 쥐고 서서 입을 굳게 다문채 이쪽을 응시하고 있는 검은 의상의 무인을 보며, 그의 양 어깨에 걸친 뿔 처럼 뭔가 기이하고 기분 나쁜 저주의 내용일꺼라 생각했다. 막상 뚜껑을 열어보니, 악몽성의 주인은 검은 남자의 앞에 서 있는 하얀옷의 꼬마 아이였고, 뒤의 검은 남자는 이 하얀 꼬마의 요리사였다..이게 어찌 된 표지 반전(.?)인가 하면, 하얀 꼬마가 주인으로 있는 악몽성은 텐손 지역에서는 오래전부터 내려오는 기담 같은 건데, 그 지역 사람이라면 일생에 한 번은 꿈을 꾸게 된다는 꿈 속의 성이다. 그 안에서 음식을 먹거나, 보물을 가져오거나 하면 영원히 악몽성을 꾼 꿈에서 헤어나오지 못한다는 이야기가 전해 내려온다. 전쟁에서 큰 공을 세우고 금의환향을 해야 할 노부르 장군은 되려, 정치적 음모로 본국에서 가장 외지인 텐손의 신임 영주로 부임하게 된다. 장군은 텐손에 이르러 꿈을 꾸게 되었는데, 그 자신이 악몽성의 주인을 위해 요리를 해야하는 요리사가 되었다. 장군(이자 영주)에서 요리사로 되어 버린건, 어찌 보면 굴욕이랄 수도 있는데, 이 노부르 장군이란 사람은 성격이 유해서 (어차피 꿈 속이라서.?) 요리사 역할을 즐기게 된다. 어차피 현실의 영주가 하는 일이라곤, 물 긷는 일이 주로 였고, 엉겁결에 한 결혼도 차라리 꿈 속으로 도피하고픈 현실이 되었기에, 노부르 장군은 점점 꿈 속 일상을 선호하게 되고, 한편 텐손 마을에는 땅 속에서 지상으로 뿔 같은것이 나와 점점 커지고 두꺼워 졌다. 그 뿔은 악몽성과 비슷한 형체를 띠어 가고,그러던 어느날, 텐손 사람들이 영주와 악몽성의 관계를 눈치채고 악몽성의 주인에 대한 암살 시도가 있게 되고, 이 때문에 악몽성의 주인은..

 

책을 받을 때, 최소한의 정보(제목과 표지그림만 보고 내용 상상, 띠지 안 봄. 심지어 작가가 누군지도 안 봄.)만 가지고 읽기 시작하기에, 악몽성의 주인이 표제작이고, 이 책은 사실 물을 주제로 한 4편의 단편을 모은 단편집이란걸 깨닫게 되었을 땐, 아쉬웠다. 악몽성 이야기로 쭉 밀고 가도 재밌다고 생각했었으니까. 그렇기에 나머지 3편의 단편에 정이 쉽게 붙질 않아서 손에 놨다가 한참후에 다시 보게 되었다. 표제작이 제법 흥미진진 했던 반면, 나머지 3편은 그냥 보통 정도의 재미를 느꼈던 건 사실. 허나, <녹의 샘>이란 작품은 나머지 3편 중에서도 제법 흥미로웠다. 물을 주제로 한 단편집이라면, 이 녹의 샘이 가장 주제의식을 잘 드러낸것 같다. 그래서 일까 녹의 샘의 첫 그림은 표지로 해도 괜찮을 정도의 공을 들인 그림이라는게 느껴졌다. 마도사가 칼을 땅에 꽂으면 그 자리에서 물이 솟아나오고, 그 마도사는 물을 솟아나게 하는 댓가로 마을 사람들과 거래를 하는 그런 균형을 유지해야하는 마을의 이야기.  아, 그러고 보니, 이 책의 작가인 이치코 이마는 <백귀야행>시리즈로 유명한 모양이다. 아직 읽어 본 적은 없지만, 이름은 한 번 쯤 들어본 그런 작가의 그림. 전체적으로는 민담을 엮은 기담집을 살펴 본 느낌이 들었다. 아무래도 역시 나는 '악몽성'이라는 제목에 걸맞는 무시무시함이 없다는 것이 아쉬운게로다.

b****n 2010.08.2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인간은 물을 떠나 살 수 없는 존재이니....
"인간은 물을 떠나 살 수 없는 존재이니...." 내용보기
처음에 제목을 보고서는 꿈에 관한 것인가 보다하고 막연하게 생각을 했다. 그것도 아주 나쁜 꿈. 그래서 다크 판타지 쪽 계열이 아닌가 싶었는데, 알고 보니 수록작들의 전체적인 흐름은 그것과는 좀 다르달까. 때도 장소도 분명하지는 않지만, 동양적 정서가 아주 강하다. 책 뒷표지에 있는 것처럼 오리엔탈 판타지 만화라고 하면 적절하지 싶다.표제작 악몽성의 주인은 훌륭한 장수로
"인간은 물을 떠나 살 수 없는 존재이니...." 내용보기
처음에 제목을 보고서는 꿈에 관한 것인가 보다하고 막연하게 생각을 했다. 그것도 아주 나쁜 꿈. 그래서 다크 판타지 쪽 계열이 아닌가 싶었는데, 알고 보니 수록작들의 전체적인 흐름은 그것과는 좀 다르달까. 때도 장소도 분명하지는 않지만, 동양적 정서가 아주 강하다. 책 뒷표지에 있는 것처럼 오리엔탈 판타지 만화라고 하면 적절하지 싶다.

표제작 악몽성의 주인은 훌륭한 장수로 큰 공을 세웠으나 오히려 왕가의 노여움을 사 변방으로 보내진 노브루 장군의 이야기이다. 그가 부임한 곳은 텐손이라는 황량한 벽지. 그곳에서 그는 매일밤 악몽성에 대한 꿈을 꾼다. 물이 부족해 먹을 것이 부족한 텐손에서 낮에는 다양한 채소를 재배하고, 밤에는 악몽성의 주인인 황자의 음식을 만든다. 힘든 상황에서도 따스한 마음을 잃지 않는 노브루 장군과 악몽성의 주인 황자의 따스한 우정 이야기.

시들지 않는 꽃은 처음에는 라푼젤 이야기와 비슷한 느낌을 받았다. 탑안에 갇혀 지내는 소녀에 얽힌 사연에 관한 이야기이고, 녹의 샘은 마을의 샘이 마르기 전에 다른 샘을 파주는 마도사와 그 후손에 관한 이야기, 마지막 작품 물밑의 아이는 아이를 얻기를 바라는 부부가 신전에 가는 동안의 일에 관한 이야기이다. 

특히 마지막 작품은 당시 임신과 출산이란 것은 죽음과도 직결될 만큼 어렵고 힘든 일이란 것을 보여주는 듯, 임신부가 아이를 낳을 무렵이 되면 배냇저고리와 수의를 함께 만드는 풍습, 그리고 5살까지는 사람의 아이가 아니라 신의 아이라고 믿는 풍습등에 대해 나와 있다. 아이를 낳는 것은 지금도 목숨을 걸어야 하는 일이라고 이야기되는 만큼 의술이 발달하지 않은 시대에는 더욱 그러했으리라. 
그리고 험난한 여행길동안 새롭게 부부의 정을 쌓아가는 이케아와 토모의 모습을 보는 것도 또다른 재미였다.
 
조금씩 다르지만 물이란 것을 공통 소재로 삼고 있는 악몽성의 주인. 사람은 당장 먹을 것이 없어도 죽지는 않지만 물은 다르다. 그리하여 오랜 옛날부터 사람들은 물이 가까이 있는 곳에 살아 왔다. 하지만 날씨에 따라, 환경의 변화에 따라 물의 양이 줄거나 늘거나 하는 일은 모두 하늘의 뜻에 달렸다고 믿었다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그래서 오랜 옛날 부터 각국의 지배자들은 치수에 힘을 써왔겠지...

사람 사는 이야기에 도깨비나 신비한 존재의 이야기까지 합쳐져 무척이나 독특한 만화들이 탄생했다. 악몽성의 주인은 작가의 말에 따르면 물을 테마로 한 네번째 시리즈물이라고 하는데, 다른 만화들은 어떤 이야기를 담고 있을지 무척이나 궁금하다.    

요즘은 환경파괴와 오염으로 인해 물부족을 겪는 나라들이 급속도로 많아져가고 있다. 또한 물부족으로 인한 사막화가 점점 더 진행되고, 더불어 극지방의 얼음이 녹아 지구의 온도는 점점 올라가고 있다. 우리나라 역시 조만간 물부족 국가가 될지도 모른다. 사람은 물을 떠나 살 수 없는 존재이다. 물이 부족해지면 사람들의 삶은 힘겨워질 수 밖에 없다. 그러나 아직은 물을 풍족하게 쓰고 있는 우리 입장에서는 그게 직접적으로 와닿지 않기도 한다. 이 만화를 보니 지금의 우리는 얼마나 행복한 존재인지, 물에 대해서는 더욱 감사하게 여겨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y*****5 2010.07.2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악몽성의 주인-이마이치코
"악몽성의 주인-이마이치코" 내용보기
이마이치코의 물시리즈=ㅂ=...   처음에 케이스에 담아져서 셋트로 나왔을때부터 사기시작해서   그뒤로 한권한권 나와서...왜이렇게 나오지???싶었는데..  이젠머 책꽂이에 꽂아놔도 책크기마져 각각이니 ㅠㅠㅠㅠㅠ 추...출판사가 바뀐건가?ㅠㅠㅠ그런가?ㅠㅠㅠㅠ  미관상 통일되지않아서 계획성있는 출판이라고 전혀 느껴지지가 않는다;ㅁ;ㅁ;ㅁ;....그래도 이번표지는 좀 이쁨
"악몽성의 주인-이마이치코" 내용보기

이마이치코의 물시리즈=ㅂ=...  

처음에 케이스에 담아져서 셋트로 나왔을때부터 사기시작해서  

그뒤로 한권한권 나와서...왜이렇게 나오지???싶었는데.. 

이젠머 책꽂이에 꽂아놔도 책크기마져 각각이니 ㅠㅠㅠㅠㅠ

추...출판사가 바뀐건가?ㅠㅠㅠ그런가?ㅠㅠㅠㅠ

 미관상 통일되지않아서 계획성있는 출판이라고 전혀 느껴지지가 않는다;ㅁ;ㅁ;ㅁ;....그래도 이번표지는 좀 이쁨 ㅠㅠㅠ 

 

이마이치코의 표지에 낚여 샀더니 앤솔이더라...하는 경험이...있었기에 .... 

물 시리즈가 앤솔같은데서 단행본에 첨가되어있는걸 나중에 단행본으로 낸것같은 느낌이라 계획성 없었던건 작가였나??으음??싶기도... 

이번책도 살까말까 망설이다가 어차피 단편이고 옴니버스고 나중에 사야지....하고 미루다가 결국 샀다'ㅂ';;;   

 

왜냐하면 백귀야행 베스트에피소드편??으로 나왔던건 너무 비싸서 ㅠㅠ

특히 리쓰편표지는 너무 이쁘고 책도 양장본이었던가..암튼 좋아보였는데...

짜집기라는 말을 듣고 충동을 꾹꾹 누르면서 대리만족이라고 이책을 질렀다'ㅂ'.... 

 

 책이 커지면 보기는편하지만 비싸져서 그리달갑지많은 않은일이다...  

내용은 표제작인 악몽성의 주인이 상당히 귀엽고 아기자기한 옛날이야기 느낌이라 심히 감동받았다'ㅁ'!!

뭐 이작가의 특성상 스토리가 이리꼬이고 저이꼬이고 사소한일들이 장황하게 펼쳐져나가는 전개가 재미있는데 딱히 사서 후회해본적은 없는것같다. 

 

개인적으로 시리즈의 친숙한 얼굴이 제대로 나와주지않아서 쓸쓸...

그 갖혀있던 도깨비소년...(소녀인줄알았는데 소년이었다도 반전이었던걸까;;?)

 그대로 내버려두지말고 좀 끝까지 지켜봐주지...오아시스에서 계속 혼자사는 거냐며 ㅠㅠㅠ 이래서 단편은 뒷맛이좀 ㅠㅠㅠㅠ 

 시리즈가 좋다 ㅠㅠㅠㅠ굳이따지면 백귀야행도 옴니버스니까....그래도 이렇게까지 등장인물이 안겹치는 시리즈도 진짜 드문데==..........아....출판계획이 없는 앤솔단편이라근가...(이무슨 자문자답;)

o****7 2010.10.0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익숙한 그곳, 취호 - 악몽성의 주인
"익숙한 그곳, 취호 - 악몽성의 주인" 내용보기
나는 이마 이치코의 팬이다. 국내에서 발간된 그녀의 작품은 거의 다 가지고 있다. 그녀의 대표작이자 가장 인기있는 시리즈는 물론 백귀야행이지만 걸작 단편집이라는 제목을 달고 윙크코믹스에서 나오던 책들도 다 있는데..6권까지 나온 책에서 가장 중심을 이루고 있는 건 취호라는 오아시스를 배경으로 한 물 시리즈다.   그리고 이번에 발간된 악몽성의 주인이라는 단편집도 그
"익숙한 그곳, 취호 - 악몽성의 주인" 내용보기

나는 이마 이치코의 팬이다. 국내에서 발간된 그녀의 작품은 거의 다 가지고 있다. 그녀의 대표작이자 가장 인기있는 시리즈는 물론 백귀야행이지만 걸작 단편집이라는 제목을 달고 윙크코믹스에서 나오던 책들도 다 있는데..6권까지 나온 책에서 가장 중심을 이루고 있는 건 취호라는 오아시스를 배경으로 한 물 시리즈다.

 

그리고 이번에 발간된 악몽성의 주인이라는 단편집도 그 물시리즈의 연장선에 놓인 책이다. 표제작인 악몽성의 주인은 모래위의 낙원같은 번외편의 기발한 이야기와 닮았지만 녹의 샘이라던가 물밑의 아이는 전형적인 취호 시리즈라 하겠다. 스토리며 등장인물 그리고 기승전결까지 딱 느낌이 온다고 할까.

 

이마 이치코의 취호 시리즈에서 등장인물들은 모두가 조금의 후회, 조금의 실수, 조금의 행복등을 맛보며 살아간다. 딱히 화려한 미인이나 대단한 영웅이 등장하는 거대한 서사의 이야기는 아니지만 각박하고 메마른 땅에서 주인공들은 누구보다 크고 강렬한 소망을 가지고 물을 얻기 위해 나름대로 분투하는 것이고 그 모습을 보면서 우리 인생을 되돌아 보게 된다.

 

표제작인 악몽성의 주인보다 물밑의 아이를 더 인상깊게 읽었다. 인간과 도깨비가 아무렇지 않게 뒤섞이고 꿈과 현실이 쉽게 자리를 바꾸는 이마 이치코의 환타지 월드가 궁금하다면.. 처음 선택으로 나쁘지 않을만한 책이고 이미 읽어왔던 기존의 취호 시리즈에 비해서는 왠지 조금 약하다 싶은 그런 책이다. 백귀야행을 좋아하는 그녀의 팬들이라면 익숙할만 하겠다 싶기도 하다. 그나저나.. 가격은 왜 이렇게 비싼거냐?



d***n 2010.09.0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