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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역사 탐방 가기 전에,,,,
"역사 탐방 가기 전에,,,," 내용보기
물속역사이야기라는것이 새롭고 3학년이되어 사회랑 역사부분에 관심이 가게되어서 한번 선택한 책이네요 어른인저역시 고고학하면 그냥 막연히 땅속에서만 나오는 유물과 사찰과 궁등등등만이 머리에 남아지네요 이책을 처음받으면 정말 책표지부터가 반짝이와 질감을 다르게하여서 바닷속에 무엇이있는지 상상을 해보면서 이야기를 읽어나갈준비를 하게 되네요 이야기를 읽어나가
"역사 탐방 가기 전에,,,," 내용보기

물속역사이야기라는것이 새롭고

3학년이되어 사회랑 역사부분에 관심이 가게되어서 한번 선택한 책이네요

어른인저역시 고고학하면 그냥 막연히 땅속에서만 나오는 유물과 사찰과 궁등등등만이 머리에 남아지네요

이책을 처음받으면 정말 책표지부터가 반짝이와 질감을 다르게하여서 바닷속에 무엇이있는지 상상을 해보면서 이야기를

읽어나갈준비를 하게 되네요

이야기를 읽어나가면서 아이랑 전 할아버지를 같이 응원하고 당장이라도 바다속의 유물을 찾아 더나고 싶더군요

이런 책을 읽고 같이 박물관을 가고  역사책을 접하면 더재미있게 같이 이야기하면서 즐길수있는 역사탐방이될듯하네요

이 책은 뒷부분이 참 만족스럽더군요

실재 발굴된사진과퀴즈도풀고 놀이도하면서라는 코너가있어 다시 정리하는 마음으로 ,,,

그리고 유물 복원놀이를 이렇게 간단하게 할 수 있다는게...

퍼즐을 입체로 만드는것과 같더군요

이 시리즈로 땅속 역사이야기...쉿,우리집 밑에 백제가 살아요도 한번 보고 싶네요..

아이에게 막연히 유물이랑 뜻만 가르쳐주고 박물관만 가는것보단 가기전에 한번 같이 읽고가면 도움이 될시간이 될것 같아요...

 

b*****8 2010.08.13.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쉿, 바다 밑에 고려가 살아요] -- 수중 고고학을 알게 되었어요
"[쉿, 바다 밑에 고려가 살아요] -- 수중 고고학을 알게 되었어요" 내용보기
《쉿, 바다 밑에 고려가 살아요》    이 책을 보면 온화한 머구리(잠수부)할아버지의 시선, 바다물결이 일렁이는 듯한 표지가 보는 이로 하여금 호기심을 갖게하며 바다밑으로 들어가야 할 것 같은 생각이 들게한다. 6학년에 올라간 딸아이 덕분에 역사책은 많이 읽었지만 이 책처럼 물 속에 숨어있던 우리 인류의 삶의 흔적을 소재로 하여 쓰여진 역사교양동화는 별로 만나지 못했었기
"[쉿, 바다 밑에 고려가 살아요] -- 수중 고고학을 알게 되었어요" 내용보기

《쉿, 바다 밑에 고려가 살아요》

 

 이 책을 보면 온화한 머구리(잠수부)할아버지의 시선, 바다물결이 일렁이는 듯한 표지가 보는 이로 하여금 호기심을 갖게하며 바다밑으로 들어가야 할 것 같은 생각이 들게한다. 6학년에 올라간 딸아이 덕분에 역사책은 많이 읽었지만 이 책처럼 물 속에 숨어있던 우리 인류의 삶의 흔적을 소재로 하여 쓰여진 역사교양동화는 별로 만나지 못했었기에 색다른 기분으로 이 책을 읽을 수 있었다.

 바로 위 사진이 신안선에서 발굴된 14세기 고려청자라고 한다. 고려청자를 보는 안목은 없지만 언제보아도 정말 신비스러운 문화재 즉 고려청자가 우리곁에 어떻게 다가왔는지 알려 주는 이야기가 바로 이 책에 실려있는 것이다.

 두꺼운 가죽 잠수복,머리에는 청동 투구, 목에는 무거운 납덩어리 바로 머구리 할아버지가 잠수 하기전에 준비해야 할 장비이다. 아마도 요즈음 사람들은 쉽게 할 수 없는 일이 아닐까? 하지만 이런 분이 계셨기에 알려지지 않고 영원히 바다에 숨겨져 있을뻔한 우리의 역사를 바르게 알게 된 것이다.

 어느날 머구리 할아버지는 뻘 흙과 조개껍데기가 다닥다닥 붙어 있는 항아리를 주워 온다. 처음에는 몰랐지만 바로 그것이 우리나라 최초의 수중 발굴‘신안해저유물' 발굴의 시작을 알린다. 작은 항아리의 발견을 시작으로 발견된 각종 유물을 복원하는 과정까지 설명을 하고 있어 평소에 궁금했던 점을 많이 해결할 수 있었다.

 이외에도 < 나는 꼬마 고고학자 > 코너를 이용하여 '바닷속 발굴, 어떻게 하는 걸까?와 같은 궁금증을 자세히 설명해주고 있다. 일본, 중국과 활발했던 무역,육지에는 비단길이 있었으면 바다에는 도자기길이 있었다는 새로운 사실까지 알려 주고 있다.

마지막으로 < 나도 고고학자가 될래요>코너속에서 아이들에게 고고학의 재미까지 느낄 수 있게 해주고 있다.

j***3 2010.08.08.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어린이 고고학 시리즈.
"어린이 고고학 시리즈." 내용보기
까만 교복입고 학교 다니던 시절국사, 세계사는 엄청난 암기력을 요구하던 과목이었습니다.교과서가 너덜해질때까지 연필자국을 내거나화려한 형광색으로 책장을 가득 채우며암기를 하곤 했습니다여~^^;;사실 역사란 것이 옛날 이야기라서조금만 재미나게 들려주면 그리 어려운 과목도 아니었을텐데여..우린 왜 그리 어렵게 공부했는지 모르겠습니다여~^^;;소개 드리는 책은..초등학교 저
"어린이 고고학 시리즈." 내용보기


까만 교복입고 학교 다니던 시절
국사, 세계사는 엄청난 암기력을 요구하던 과목이었습니다.
교과서가 너덜해질때까지 연필자국을 내거나
화려한 형광색으로 책장을 가득 채우며
암기를 하곤 했습니다여~^^;;

사실 역사란 것이 옛날 이야기라서
조금만 재미나게 들려주면 그리 어려운 과목도 아니었을텐데여..
우린 왜 그리 어렵게 공부했는지 모르겠습니다여~^^;;

소개 드리는 책은..
초등학교 저학년부터 읽을 수 있는 역사 시리즈물입니다.
어린이 고고학이라는 제목인데요.

쾌쾌한 냄새 날듯한 역사 이야기를
산뜻하게 꾸며낸 책입니다여~^^



신안 앞바다에서 발굴된 보물이야기는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합니다.
뭐..보물선 얘기니 호기심이 생기난 보더군여..^^;;

흠..아이들도 돈다발을 좋아합니다..쩝
유믈이 발견되면 어떤 과정을 거쳐 조사를 하게되고
또 어떤 과정을 거쳐 박물관에 전시가 되는지까지
그림과 함께 자세한 설명이 나와 있었구요.

유물과 연관된 역사 이야기와
유물을 발견하는 현재 사람들의 이야기를
자연스럽게 교차 편집한 것이 맘에 들었습니다.

부록으로 실려있던 유물 복원 이야기도
아이들에겐 인기 있는 놀이가 될 듯 하구여~
전체적으로 내용도 그림도 좋아보였습니다.

특히
발굴되는 유물과 연관된 역사이야기를 풀어 놓는다는 점에서
박물관 현장체험을 하기전
아이에게 보여주시면 괜찮은 효과가 있을듯 합니다.

서점에 가면 한번 살펴보시길여~^^ 



s***p 2011.03.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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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자전거] 쉿, 바다 밑에 고려가 살아요 - 바다밑의 보물
"[파란자전거] 쉿, 바다 밑에 고려가 살아요 - 바다밑의 보물" 내용보기
<< 쉿, 바다 밑에 고려가 살아요 >>   고려가 바다밑에 있다고? 하면서 책 제목을 유심히 봤는데 우리의 역사 이야기가 흔히 봤던것과는 다르게 전개되는듯해서 흥미로왔어요. 보물선이라고 하면 후크선장이나 보물을 찾아 다니던 해적들이 먼저 떠오는건 어쩔수가 없나봅니다. 그런데 고고학이라니요? 보물선과 고고학이라? 고고학이란 학문이 보물선을 낚아 올리는 학문이라
"[파란자전거] 쉿, 바다 밑에 고려가 살아요 - 바다밑의 보물" 내용보기

<< 쉿, 바다 밑에 고려가 살아요 >>

 

고려가 바다밑에 있다고? 하면서 책 제목을 유심히 봤는데 우리의 역사 이야기가 흔히 봤던것과는 다르게 전개되는듯해서 흥미로왔어요.

보물선이라고 하면 후크선장이나 보물을 찾아 다니던 해적들이 먼저 떠오는건 어쩔수가 없나봅니다.

그런데 고고학이라니요? 보물선과 고고학이라?

고고학이란 학문이 보물선을 낚아 올리는 학문이라고 합니다.

30여년 전의 실제 이야기를 전개로 한 이 책의 내용은 우리 바다에 7백년동안이나 잠들어 있었던 보물선의 이야기랍니다.

기억이 가물가물... 아니 기억난다고 하면 안되는 나이인데 ㅋㅋ

어디서 들어본것 같은 이야기. 바닷속에서 고려청자와 정말 많은 유물들이 발견되었었다는 이야기를 들어본적이 있었던것 같아요.

그런데 이 이야기는 전라남도의 신안 앞바다에서 건져 올린 보물선의 이야기랍니다.

물속에 우리의 역사가 있다니... 흔히 말하던 고고학은 땅에 대고 붓으로 살살살... 이렇게 하나씩 꺼내던 그런 장면이 떠오릅니다.

우리나라가 삼면이 바다로 둘러싸여 있어서 다른 나라와 왕래를 바다로 하는건 당연한일.

조금만 깊게 생각하면 우리 주변의 바닷속에 이렇게 침몰해서

오랫동안 잠들어 있는 우리의 역사가 정말 많을수 있다는건 누구나 알수 있는 일이네요.

그 시작이 30년전 신안선을 시작으로 10여건이 있었답니다.

고려가 살았던 그 흔적을 머구리 할아버지의 손으로 시작되었다니

그 흥미진진한 이야기는 아이들로 하여금 고고학이란 학문도 다시알게되게 해줍니다.

그리고 우리의 역사를 어떻게 발굴하게 되는지의 과정도 알수 있구요.

먼저 어떤것이든 유물을 발견하게 되면 우리가 어떻게 해야하는지도 머구리 할아버지의 이야기속에서 배울수 있었어요.

지금도 우리의 바다 어딘가에 잠들어있을 많은 역사적인 이야기들을

이제는 우리의 아이들 손으로 하나씩 건져올려야 할때가 아닌가 싶습니다.

조금더 고고학이라는 학문에 관해서도 알게 되었던 계기가 되었고, 꼬마 고고학 박사가 많이 생겨나길 기대해봅니다.



YES마니아 : 골드 j******4 2010.08.1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아이와 호기심키우며 역사공부해요~
"아이와 호기심키우며 역사공부해요~" 내용보기
발굴하면 떠오르는 건 육지에서만 찾아내는 것이라고 이제껏 알고 있었다.이 책을 보고서야 수중발굴이라는 말을 알게되어 선택하게 된 책이다.   아이들에게 과거의 역사를 알게 하는것은 어렵다.우리의 어린시절도 그랬듯 관심이 없다면 외워야 하기에 역사는 그저 암기과목의 하나에 지나지 않았다.   하지만 지루하게만 생각되었던 역사이야기가 호기심이 퐁퐁 솓아나는 책을 통
"아이와 호기심키우며 역사공부해요~" 내용보기

발굴하면 떠오르는 건 육지에서만 찾아내는 것이라고 이제껏 알고 있었다.
이 책을 보고서야 수중발굴이라는 말을 알게되어 선택하게 된 책이다.

 

아이들에게 과거의 역사를 알게 하는것은 어렵다.
우리의 어린시절도 그랬듯 관심이 없다면 외워야 하기에 역사는 그저 암기과목의 하나에 지나지 않았다.

 

하지만 지루하게만 생각되었던 역사이야기가 호기심이 퐁퐁 솓아나는 책을 통해 알게 모르게 익힌다면 암기과목이 아닌 흥미로운 이야기거라가 되리라 생각한다.

 

이 책이 그렇다.
30여년전 신안앞바다의 보물선 발굴을 생생하게 글로 옮겨 재미있게 그려낸 물속 역사이야기 '수중 고고학'에 관한 책이다.
수중발굴이 참으로 어렵고 많은 시간을 요하는 일이라는 것을 새삼느끼는 시간이였다.

 

머구리 할아버지를 통해 우리나라 최초의 수중발굴이 추진되었고 숨겨져왔던 역사의 단편 또한 찾게되어 아이들에게도 우리 역사에서도 뜻깊은 시간이 되지 싶다.


이 책은 그 보물선을 발굴하는 과정은 물론 왜 보물선이 가라앉았는지 역사적 사실에 견주어 풀어놓아 어느 역사책보다 현실과 과거를 넘나들며 이야기가 전개되고 있어 지루할 틈 없이 아이가 잘 본다.

 

이런류의 책들이 많이 나와 우리의 역사도 꼬~옥 알아야할 필수 교과라는것을 아이들에게 심어주면 나라사랑하는 애국심 또한 더불어 가슴한편에 자리잡으리라 생각한다.

i***o 2010.08.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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쉿, 바다 밑에 고려가 살아요.
"쉿, 바다 밑에 고려가 살아요." 내용보기
아이의 반응은 정말 기대 이상으로 흥미있게 읽어 주었고 중간중간 고려에 대한 짧막한 지식들도 담아내어 주어 지금 보고 있는 여러가지 한국사이야기에 조금씩 뒷받침이 되어주어 정말 좋은것 같아요.  제목에서부터 큰 기대를 갖고 흥미롭게 봤던 책. 왜 바다밑에 고려가 살까? 로 시작한 아이의 궁금증은 더 나아가 우리나라 역사에 좋은 예가 되지않았나 싶어요. 딱딱하고
"쉿, 바다 밑에 고려가 살아요." 내용보기

 아이의 반응은 정말 기대 이상으로 흥미있게 읽어 주었고 중간중간 고려에 대한 짧막한 지식들도 담아내어

주어 지금 보고 있는 여러가지 한국사이야기에 조금씩 뒷받침이 되어주어 정말 좋은것 같아요. 

제목에서부터 큰 기대를 갖고 흥미롭게 봤던 책. 왜 바다밑에 고려가 살까? 로 시작한 아이의

궁금증은 더 나아가 우리나라 역사에 좋은 예가 되지않았나 싶어요. 딱딱하고 지루한 이야기가 아닌 아이의 눈으로 보게 되는 책. 실제 발굴된사진과 퀴즈도 풀고 놀이도 하면서라는 코너가있어 다시 정리하는 마음으로  재미있게 봤습니다.

그리고 유물 복원놀이를 이렇게 간단하게 할 수 있다는게 밌고 신기했습니다. 이 시리즈로 땅속 역사이야기

'쉿,우리집 밑에 백제가 살아요' 도 한번 보고 싶네요..책을 한번 접해보고 박물관도 구경하면서 연계가 되어 보면 좀더

쉽게 재미있는 체험이 아닐까 싶어집니다.

머구리 할아버지를 통해  재미있는 이야기는 어렵지 않고 재미있게 알게 되었습니다.

머구리 할아버지는 신안앞바다에 사시는 어부랍니다. 잠수를 해서 자식도 키우셨습니다.

어느날 고려청자처럼 생긴 물건을 발견하면서 우리나라 유물에 큰영향을 끼치는 분이 됩니다.

오랜 기간동안 잠수부원들의 해저속 유물을 찾을수 있었던것도 바로 머구리 할아버지의 지혜

그리고 우리나라 유물을 아끼고 사랑하는마음에서 크게 작용했던것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그리고 고고학에 대한 정보도 깊이있게 알수 있었습니다.

아이들은 책을 읽으면서 엄마 우리가 갔던 바닷가에도 유뮬이라는것이 있었을까?

라고 묻기도 했답니다. ^^그래도 책을 읽으면서 도굴꾼이라는 말이 나오자  나쁜 도굴꾼을 막아야 한다면서

혼을 내주겠다고 하더군요. ㅎㅎㅎㅎㅎㅎ 유뮬을 보존하는것도 좋지만 도굴꾼으로부터 유물을 안전하게 지키는것도 최우선

되어야 겠죠?  내용은 재미있게 읽었는데 아무래도 초등 저학년이다 보니 글자가 좀 작고 글밥이 상당한거에 살짝

힘들어하는 면도 없지 않아 있었습니다. 초등부터 두루두루 볼수 있게 한다면 살짝 만화적인 요소를 넣는 것도

아이들이 쉽게 접해 흥미를 가질수 있지않을까 생각됩니다 재미있는 캐릭을 사용하여 지루하게 글밥을 많이 넣는 것보다

쉽게 더 가갈수 있도록 해주는 것도 괜찮을것 같아요.

학습만화로 구성해도 괜찮지 않을까도 생각해봅니다.

... 

 

 

 

 





 

j****7 2010.08.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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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구리 할아버지 정말 대단하세요..
"머구리 할아버지 정말 대단하세요.." 내용보기
바다 밑에 고려가 살고 있다... 머구리 할아버지가 무슨일을 하시는지도 알게 되었고, 나이가 많으 신데도 그렇게 오래 숨을 참으시면서 일을 하신다니 정말 대단한 것  같다. 나라면 그렇게 오래도록 머구리 일을 하지는 못했을 것이다. 난 힘든데 조금은 싫다. 난 해녀만 바닷속에 들어가는 줄 알았는데, 남자도 바닷속으로 들어가고 그것을 머구리라고 부른다는것도 알게되고
"머구리 할아버지 정말 대단하세요.." 내용보기

바다 밑에 고려가 살고 있다...

머구리 할아버지가 무슨일을 하시는지도 알게 되었고,

나이가 많으 신데도 그렇게 오래 숨을 참으시면서 일을 하신다니 정말 대단한 것  같다.

나라면 그렇게 오래도록 머구리 일을 하지는 못했을 것이다. 난 힘든데 조금은 싫다.

난 해녀만 바닷속에 들어가는 줄 알았는데,

남자도 바닷속으로 들어가고 그것을 머구리라고 부른다는것도 알게되고,

바닷속에 그렇게나 많은 우리의 보물들이 숨겨져 있는줄도 알았다.

바다에서 건진 보물들을 다시 복구 하는 일도 많이 힘들것 같다.

그래도 머구리 할아버지가 하신일을 다들 감사하고 인정해주어서 참 뿌듯하게 생각하실것 같다.

여기까지는 울 딸이 읽고 느낀점입니다.

이 책은 수중 고고학에 대해서 쓴 책인데,

아이들이 부담스럽지 않으면서 자연스럽게 고고학과 역사유물에 관해 접할수 있고

중간 중간 유물에 관한 설명이 잘 되어있습니다.

유물 발굴 과정과 내용이 자세히 나와 있어서 읽고 또 읽으면서

아이가 역사에 한 걸은 더 다가갈수 있는 계기가 될것이라 생각됩니다.

게다가 삽화와 사진도 한층 이해를 돕고 있어서 좋구,

무엇보다 표지가 정말 맘에 듭니다.

표지만 봐도 또 표지 느낌이 바다의 신비한 분위기를 그대로 전해주는것 같습니다.

s****l 2010.08.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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쉿, 바다 밑에 고려가 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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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적 보물섬을 읽고는 막연히 바닷속에는 무한한 보물이 있을 거라는 생각을 했는데 정말 실제로 이런 일이 있어났다는 자체가 참 신기하네요. 이제는 바다가 그저 낭만적이고 휴가 한 철 놀기좋은 곳이 아니라 오랜 비밀을 간직하고 있는 신비로운 장소라는 생각이 들게 하네요.   '쉿, 바다 밑에 고려가 살아요'는 우리의 역사 이야기를 담고 있지만 그 동안 접해보기 쉽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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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적 보물섬을 읽고는 막연히 바닷속에는 무한한 보물이 있을 거라는 생각을

했는데 정말 실제로 이런 일이 있어났다는 자체가 참 신기하네요. 이제는 바다가

그저 낭만적이고 휴가 한 철 놀기좋은 곳이 아니라 오랜 비밀을 간직하고 있는

신비로운 장소라는 생각이 들게 하네요.

 

'쉿, 바다 밑에 고려가 살아요'는 우리의 역사 이야기를 담고 있지만 그 동안

접해보기 쉽지 않은 수중 고고학을 함께 전해 줍니다. 실제로 신안 앞바다에서

일어난 물속 발국 이야기를 토대로 했다고 합니다.

 

 

 

바닷가에서 잠수부를 부르는 이름이 머구리라고 합니다. 이 책에는 머구리

할아버지가 등장하시는데 평소처럼 바다속에 들어가 이것 저것 건져올리다

어느날 오래 된 항아리를 하나 건져 올리게 됩니다.

 

집에 와서 깨끗하게 닦고 보니 그 색이 마치 고려청자와 너무 비슷해서 군청을

찾아 가지만 모욕만 당하고 집에 돌아옵니다. 며칠 후 이 이야기가 퍼졌는지

낯선 사람들이 찾아와 비싼 값으로 할아버지 항아리를 값을 쳐주겠다고 합니다.

 

이상하게 여긴 할아버지는 경찰에 신고하고 할아버지 항아리를 노렸던 도굴꾼들은

잡히고 할아버지의 항아리는 고려청자로 밝혀집니다. 이후 할아버지께서 이 도자기를

발견한 곳에 다른 보물들을 발굴하기 위해 '신안해저유물발굴조사단'이 마을에

도착해 활동을 하게 됩니다.

 

얼마 전 천안함의 경우에서도 볼 수 있었듯이 물 속에서 이루어지는 작업은 그것이

인명구조작업이던, 유물발굴작업이던간에 참여할 수 있는 사람들도 특별한 기술을

가진 사람이어야 하고 날씨와 같은 기후에도 영향을 받는 등 지상에서의 작업보다

여러 면에서 영향을 받을 수 밖에 없네요.

 

수중에서는 어떻게 유물들이 발굴되는지의 과정과 어떠한 어려움들이 있는지, 그리고

어떻게 해서 신안 앞바다에 이런 보물선이 침몰하게 되었는지에 대해서도 자세하게

이야기 해 줍니다. 땅 속 유뮬 발견 기사나 내용에 대해 읽은 적이 있는데 절차나 과정 등에서

많은 차이가 난다는 것을 알 수 있었네요. 

 

머구리 할아버지의 이야기와는 별도로 '나는 꼬마 고고학자!'를 통해 고고학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도 들려줍니다. 유물 발굴 과정의 이야기와 함께 어떤 과정을 거쳐 보존 되는지도

알 수 있었습니다. 단순히 발굴한 유물에 대한 이야기가 아니라, 당시의 역사나 사회적 배경,

고고학이라는 학문과 관련 다양한 직업들까지 알게 되는 더 없이 좋은 기회가 되었습니다.

 

책에 있는 내용중에 일본이 우리나라의 도공과 가족들을 인질로 잡아가 자기산업을

발전시켜 세계 수출하고 현재 도자기 세계시장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는 이야기와

실제 신문기사를 통해 도굴꾼들에 의해 신안 바닷속의 유물들이 일본에 팔려나가기도

했다고 하는데 참 많이 아쉽네요.

 

우리가 고려시대때 갖고 있던 도자기 기술을 보다 발전시켰으면 세계 시장에서 우리의 도자기

기술을 자랑할 수 있었을텐데요. 팔려 나간 우리의 유물들이 다시 일본이 자신들의 유물로

둔갑하여 일본의 역사가 될 것을 생각하니 안타깝네요.

 

과거의 자랑스러운 우리 문화를 제대로 살리지 못한 점과 어른들의 잘못된 생각으로

우리 유물들이 해외로 유출된다는 사실이 아이들에게 어떻게 설명해야 할 지 난감하하네요.

앞으로 이런 일들이 없었으면 합니다. 자랑스러운 우리의 고려 문화에 대해 이해하고

역사의 소중함을 잘 모르며 살아가고 있는 지금 우리의 모습속에 반성도 하게 되네요.

 

p******l 2010.08.0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쉿, 바다 밑에 고려가 살아요
"쉿, 바다 밑에 고려가 살아요" 내용보기
저도 요즘 앙들과 더불어 아이들 동화를 읽으면서 많은 것들을 배운답니다. [쉿, 바다밑에 고려가 살아요]도 아이와 함께 읽으면서 신안앞바다에서 유물이 채취되기 까지의 과정에 이런 일들이 있었다는걸 비로서 알게되었던 부분들도 꽤 많았어요.   이 책은 어린이 고고학 시리즈로 물속의 역사를 머구리 할아버지를 통해 알아가는 이야기예요. 머구리 할아버지는 신안앞바다
"쉿, 바다 밑에 고려가 살아요" 내용보기

저도 요즘 앙들과 더불어 아이들 동화를 읽으면서 많은 것들을 배운답니다.

[쉿, 바다밑에 고려가 살아요]도 아이와 함께 읽으면서

신안앞바다에서 유물이 채취되기 까지의 과정에 이런 일들이 있었다는걸

비로서 알게되었던 부분들도 꽤 많았어요.

 

이 책은 어린이 고고학 시리즈로 물속의 역사를 머구리 할아버지를 통해

알아가는 이야기예요.

머구리 할아버지는 신안앞바다에 사시는 어부세요.

잠수를 해서 자식도 키우고 생계도 하시는 분이신데

어느날 고려청자처럼 생긴 물건을 발견하면서 우리나라 유물에 지대한

영향을 끼치는 장본인이 되지요.

 

오랜 기간동안 잠수부원들의 해저속 유물을 찾을수 있었던것도

바로 머구리 할아버지의 지혜와 포옹력 그리고 울나라 유물을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에서 비롯되었다는것을 알수 있죠.

 

그러면서 우리의 역사는 물론 세계의 역사까지 집어 볼수 있는 좋은 계기를 마련해준것도 사실이구요.

14세기에 동서간의 문물 교루가 활발했던 때...비단길부터 바다에서는 도자기길에 이르기 까지

역사적 사실에 대한 이야기도 중간 중간에 자세히 설명되어 있어서

참으로 유익했어요.

 

고려청자에 얽힌 이야기며 그에 따른 세계 여러나라들의 무역항로까지 더불어 꿰뚫어도 보면서

또다시 큰아인 일본에 다시한번 이를 갈기도 하네요.

요즘 역사책을 보면서 일본이 더더욱 미워진다는 아이 때문에 걱정이네요.

책소에서 일본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는 부분에선 진도가 안나간데요.

읽기가 싫어져서요.아마도 우리가 수도 없이 당했던 고초때문에 읽기가 쉽지 않았나봐요.마음이 아파서...'지피지기면 백전 백성'그래서 우린 일본을 더 많이 알아야해

그러니까..굳게 굳게 생각하고 일본을 공부해야지 않겠어.그리고 일본을 이기는 강한 그리고 부자 나라 만들어야겠지...'

라고 말해줄수 밖에 없더군요.

이 책은 끝으로 임진왜란 ,도자기 전쟁 이야기등'부드럽게 쉽게 읽혀지도록 만든 책에서 시대적 배경까지 함께 알아갈수 있는 좋은 책입니다.

m******0 2010.08.0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신안 앞 바다에서 찾은 고려의 역사
"신안 앞 바다에서 찾은 고려의 역사" 내용보기
몇 달전 중앙박물관에 아이들과 체험학습을 하기 위해 전시장을 찾았는데 신안 앞바다발굴 유물만 따로 전시해 놓은 전시관에서 말로만 듣던 유물이 실제로 존재했으며 특히평소 좋아했던 고려청자를 보고 꽤 반가워했던 기억이 납니다. 어릴 때 가끔 뉴스면 기사로 나오던 신안 앞 바다 보물선은 실제로 존재했으며 그 보물선이 고려시대 우리의 발달된 해상 무역을 보여주는 좋은 자료
"신안 앞 바다에서 찾은 고려의 역사" 내용보기

몇 달전 중앙박물관에 아이들과 체험학습을 하기 위해 전시장을 찾았는데 신안 앞바다
발굴 유물만 따로 전시해 놓은 전시관에서 말로만 듣던 유물이 실제로 존재했으며 특히
평소 좋아했던 고려청자를 보고 꽤 반가워했던 기억이 납니다. 어릴 때 가끔 뉴스면 기
사로 나오던 신안 앞 바다 보물선은 실제로 존재했으며 그 보물선이 고려시대 우리의 
발달된 해상 무역을 보여주는 좋은 자료임을 이 책을 통해 다시 한번 확인 할 수 있어
좋은 시간이 되었습니다
. 특히 초등생이 역사 공부를 할때 고려에 대한 역사이야기를 
많이 듣지 못하는데 고려시대 우리의 해상무역을 자세히 알 수 있어 좋은 시간이 되었
습니다.

이 고고학 시리즈는 땅속과 물속에 있는 조상들의 유물을 통해 우리의 역사를 설
명해주는 책으로 일단 내용 자체가 이야기와 유물에 관한 설명 그리고 다시 
이야기 속 이야기로 구성되어 아이들이 지루하지 않고 부담없이 읽을 수 있
도록 구성되었습니다. .
또한 설명에 있어서도 아이들 대상 책이라 대충 설명하는게
아닌 실제 유물을 사진으로 보여주며 자세히 설명하는데 단순히 유물이 이러이러
한게 있다 정도가 아닌 바닷속 발굴이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신안 앞 바다 유물엔 
무엇이 있는지, 수중 유물의 보존 처리는 어떻게 하는지, 신안선의 구조와 복원 과정 
등을 아이들의 시각으로 그림과 사진을 통해 제대로 보여줍니다


그 외에도 나는 꼬마 고고학자 코너를 통해 보물선의 경우 어느 나라의 소유가 되는
지, 고려 청자의 비색의 특징( 이미 박물관 수업을 통해 배웠던 내용이라 더 반가웠
던^^) 임진왜란이 도자기 전쟁이었음을 알려주고 있어 역사와 잘 연결지어져 다양한 
상식과 지식으로 알차게 구성되었습니다. 특히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비단길 외에도 
도자기 길이 있음을 알려주어 고려와 중국 일본의 활발한 무역을 느낄 수 있었고 
마지막  퀴즈 코너와 고고학 놀이터 역시 아이들에게 즐거움을 주는 코너였습니다
.

워낙 역사책에 관심 많은 엄마도 아이도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역사책이어서 좋
았고 다양한 역사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 기대 이상이었으며 역사의 다양성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 책을 통해 시리즈에 관심이 갔기에 아이들과 다른 책도 찾아
보기로 했을 정도로 괜찮은 책입니다
.^^


j******7 2010.08.0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