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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교육용에 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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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i니 ct니 하는 검사장비는 서양의학에서 탁월하다. 그러나 검사 결과를 제대로 해석할 줄 모른다면 무슨 소용?   이 책은 한마디로 "붓 탓을 하지 않는 명필"같은 명의가 되어야 한다는 점을 의료인에게 강조하기 위한 책이고 "붓 탓을 하지 않는 명필"같은 명의를 찾아내는 방법이나 오진을 피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이지   일반인을 대상으로 의학 내용을 전달하는 책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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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i니 ct니 하는 검사장비는 서양의학에서 탁월하다.

그러나 검사 결과를 제대로 해석할 줄 모른다면 무슨 소용?

 

이 책은 한마디로 "붓 탓을 하지 않는 명필"같은 명의가 되어야 한다는 점을 의료인에게 강조하기 위한 책이고

"붓 탓을 하지 않는 명필"같은 명의를 찾아내는 방법이나 오진을 피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이지

 

일반인을 대상으로 의학 내용을 전달하는 책이라고 하기에는 약간 과한 면이 있다.

 

특히 앞부분에서는 의사의 진단을 믿지 않는, 물론 대마초를 끊기 싫어서 믿지 않는 대마초 사용자의 이야기 등으로 꽤 재미가 있었는데

뒷부분으로 가면 그야말로 진단 기술에 대한 내용만 주로 나오기에,

미국인이었다면 이런 저런 사이트 등이 매우 유용했겠지만, 유용하지도 않고 재미도 없어진다.

 

의대생에게라면 내용 별이 4개는 가지만

의대생이 아닌 사람을 생각해서 내용 별은 3개이다.

g*****l 2016.01.2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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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검사 vs 신체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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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문명의 이기는 비단 한정된 영역에 그치지 않고, 의료의 영역까지 확장되어 오늘날에는 해부하지 않고도 인간의 내장의 상태나, 뇌의 병변을 관찰하는 시대에 이르었다. 그리하여 과거엔 상상할수 없는 질병을 발견하고, 치료하고 덕분에 평균 수명의 비약적인 증가하기에 이르렀다. CT,MRI,PET등등뿐 아니라 내시경 수술부터, 사전에 병을 발견해 내려는 검진 시스템까지 구축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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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문명의 이기는 비단 한정된 영역에 그치지 않고, 의료의 영역까지 확장되어 오늘날에는 해부하지 않고도 인간의 내장의 상태나, 뇌의 병변을 관찰하는 시대에 이르었다. 그리하여 과거엔 상상할수 없는 질병을 발견하고, 치료하고 덕분에 평균 수명의 비약적인 증가하기에 이르렀다. CT,MRI,PET등등뿐 아니라 내시경 수술부터, 사전에 병을 발견해 내려는 검진 시스템까지 구축되는 오늘날 그로인한 맹점이 발생하는 것은 어쩜 부득이하지만, 당연한 귀결이 아닐지......

  그래서인지, 이 작품의 저자는 '첨단 검사'에 밀린 '신체검사'의 기본적인 테크닉을 간과하는 우를 범해서는 안된다고 주장한다. 첨단 검사로 발견해내지 못하는 문제를 의외로 지극히 단순한 신체검사로 발견되는 사례를 예로 들어서 말이다. 알게모르게 뒷전으로 밀려나는 신체검사의 많은 기술과 학습 시스템을 고사시켜서는 안된다고 간곡히 주장하고 있다. 일리있고, 논리적인 어조로 차근차근 자신의 주장을 뚜렸한 근거와 함께 제시하는 작가의 문장속에 자신의 일에대한 자부심과 환자에 대한 깊은 연민과 책임감을 동시에 뿜어내고 있었다.

  결코 쉽지않은 길을 선택해서 걷고, 늘 현재의 일에 허덕이는 것이 아닌 차분하고, 냉철한 시각으로 자신의 직역에 간과되는 문제들을 꼬집어내는 시선. 이런 관찰자적 시점을 잃지 않으면 자신의 직업을 사랑하는 이로 인해 그 조직은 발전하고, 향상되는 것이 아닌가 생각이 들었다. 이런 부단한 노력이 쌓이고 쌓여 많은 시행착오 속에서도 끊임없는 쇄신과 진전이 보상될 것으로 기대하기에 그녀가 사랑하는 일은 나날이 발전 하리라......

b***i 2010.09.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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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T, MRI가 말해주지 않는 것에 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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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로 일하면서 발전된 의학기술에 감사할 때가 많다.CT, MRI 등의 발달은 \그전에는 추측으로 진단해야 했던 많은 질병들은직접적으로 보고 진단할 수 있게 되었다.그러나 CT, MRI의 처방도 결국 인간인 의사가 하는 것이다.심장에 이상이 있는 사람에게 아무리 복부 CT, MRI를 찍는다고 해도병이 진단될 리가 없다.그리고 그 과정에서 오히려 환자에게 유해한 결과가 생길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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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로 일하면서 발전된 의학기술에 감사할 때가 많다.

CT, MRI 등의 발달은 \

그전에는 추측으로 진단해야 했던 많은 질병들은

직접적으로 보고 진단할 수 있게 되었다.


그러나 CT, MRI의 처방도 결국 인간인 의사가 하는 것이다.

심장에 이상이 있는 사람에게 아무리 복부 CT, MRI를 찍는다고 해도

병이 진단될 리가 없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오히려 환자에게 유해한 결과가 생길 수도 있다.


이 책은 진단기술의 발달과 함께 그 중요성이 망각되어가는 physical exam의 중요성을 다루고 있다.

그리고 의사의 경험이 의사의 판단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도 언급된다.


물론 어떤 신체검사는 그 효용성이 없을 수 있다. 

그리고 분명 CT, MRI의 정확도를 신체검사만으로 따라갈 수는 없다.

하지만 신체 검사는 그 과정에서 의사가 논리적인 흐름으로 병을 진단할 수 있게하는데 반하여

현재의 발달된 진단 기술은 의사의 사고 과정을 단순화 시키고

그로 인해 의사의 사고력을 떨어 뜨릴 수 있다.


오랜만에 진단학 책을 다시 꺼내어 읽어봤는데, 그동안 잊고 지냈던 기본적인 것들을

다시금 떠올리고, 익히고, 행해봐야겠다.


i*****l 2014.12.2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