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토리 텔링형 책들은 너무 유치해보이고 깊이가 없는듯해서 좋아하지 않는 편인데.. 이 책은 좀 다릅니다.
가볍고 편하게 읽을 수 있으면서도 묵직하게 다가옵니다.
겉으로는 세일즈나 마케팅과 관련된 책인듯 하지만, (국내 번역서도 '마케팅 천재가 된 맥스'라는 제목을 달고 있더군요) 벤처사업이나 개인사업을 하는 사람에게 더욱 유익할 듯 합니다.
특히 벤처를 하면서 마케팅에 골머리를 앓고 있다면 일독을 권합니다. 벤처 마케팅의 고전, 제프리 무어의 <캐즘 마케팅> 과 깊이 연계되면서 내용이 상호보완적인 느낌이 듭니다.
혹은 마케팅을 처음 접하는 사람에게도 한번 추천할만 합니다. ^_^
|
|
만든다는 행위가 어떤 단순히 재료를 가공한다는 의미가 아닌 것처럼, 판다는 행위도 물건을 건네주고 돈을 받는 거래 행위만을 뜻하지는 않는다. 경영 서적이나 수업을 통해 여러번 접해봤음직한 이 문장의 의미를 깊이 새겨주었다. 물건를 만들고 파는 행위 중에서, 만드는 것을 주로 공부해온 나에게 신선한 책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