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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스요가 이 책은 사무직이라도 부족한 운동량을 조금이나마 보충해주기 위해 만들어진 책이다. 위와 같은 정보는 우리가 대충 알고 있으면서 귀찮다는 이유 및 정확한 방법을 몰라 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 이러하듯이 하루에 5분내지10분동안 할 수 있는 간단한 정보를 제공해줌으로써 지금이라도 늦지않았으니 쉬운거 몇개를 해보기를 바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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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다. 이 책. 나같이 게으른 사람에게 적당하다. 이런 책이 나오는 것을 보면, 의외로 세상에는 나만큼 게으른 사람이 많은 것은 아닌지.
책꽂이에 두고 보면서 스트레칭을 간간이 하다 보면 주위 동료들도 관심을 가질 듯하다. 워낙 바쁘게 돌아가는 시간이라 따로 운동하지도 못하는 사람들, 이렇게나마 잠깐씩 근육을 풀다 보면 안 하는 것보다는 낫지 않겠는가.
얇고, 간단하고, 짚을 것은 짚고 있고, 짬짬이 건강 상식도 곁들여 놓고. 무엇보다 사무실에서 다른 사람들 크게 눈치 보지 않고 할 수 있는 간단한 스트레칭이라는 점. 이만큼이라도 하면서 지내야 내가 내 몸을 지킬 수 있을 텐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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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잇살이라는 게 진짜 있긴 있는 모양이다. 먹는 것도 별반 차이 없고, 운동 안 하는 것도 똑같은데 튜브가 제대로 생긴다. 아직 시집도 안 갔는데 말이지.. 요가를 할까 필라테스를 할까 고민도 했지만, 가격이 만만치 않은 관계로 요가 관련 책을 보기 시작했다. '오피스'라고 하기에 더욱 끌렸던 것 같다. 하루는 완전 열심히 하고, 이틀째부터는 꾀가 나기 시작했다. 책이 아무리 좋아도 읽는 이의 기본 자세가 안 되어 있으면 아무 소용이 없다는 것을 절감하게 되는 순간이었다. 이렇게 해서 과연 살이 빠질까 괜한 의심도 들고..
그래도 도움이 된 진실 하나.. 작은 동작 하나라도 습관처럼 하자! 발끝을 올리고 있는 자세나, 팔 올리는 자세 등 크게 움직이지 않는 동작들은 습관처럼 하면 몸매 관리하는데 약간이라도 도움이 될 듯하다.
그리고.. 폭식, 폭주 문제도 해결해야 할 듯.. 나잇살 핑계 대지 말고, 먹는 거, 마시는 거부터 점검해야 할 듯하다..
* 리뷰가 삼천포로 제대로 빠진 것 같은데, 책에 나온 자세들이 대부분 쉽게 따라할 수 있는 자세들이었다. 설명과 사진이 잘 되어 있었다. 꾸준히 잘 따라만 한다면 모두에게 도움이 될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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