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6)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83%
  • 리뷰 총점8 17%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0.0
  • 40대 10.0
  • 50대 9.0

포토/동영상 (1)

리뷰 총점 종이책
어른이 되면 안 무서워
"어른이 되면 안 무서워" 내용보기
어른이 되면 안무서워? 브리지트 라베. 글 에릭 가스테. 그림 정지현. 옮김 문학동네     아이들이 보기에 어른은 무서움도 겁도 없는것처럼 생각되어지나봐요~~ 언젠가 롯데월드에서 120cm가 되는게 기특하여 정말로 오랜만에 큰~~바이킹을 함께 탔었답니다 아이가 이렇게 큰게 기쁘기도하고 함께할수있는게 많아져서 좋기도하고 오랜만이고해서 바이킹에 도전했는데..글쎄..
"어른이 되면 안 무서워" 내용보기

어른이 되면 안무서워?

브리지트 라베. 글

에릭 가스테. 그림

정지현. 옮김

문학동네

 

 

아이들이 보기에 어른은 무서움도 겁도 없는것처럼 생각되어지나봐요~~

언젠가 롯데월드에서 120cm가 되는게 기특하여 정말로 오랜만에 큰~~바이킹을 함께 탔었답니다

아이가 이렇게 큰게 기쁘기도하고 함께할수있는게 많아져서 좋기도하고 오랜만이고해서 바이킹에 도전했는데..글쎄.....중간에 앉았음에도 와~~~머리가 핑~~돌더라구요

그 후로 울딸이 바이킹을 타자고 졸라대네요

엄마는 어지러워서 못타겠다고 했더니 "엄마가 왜 그러냐고...."묻더라구요

"엄마도, 어른도 무서운것, 안좋아하는게 있다고 말해주긴했었는데..."

'어른이 되면 안 무서워?'이 책을 보고나니 좀 더 설명해주기가 쉬워진것같아요

 

마로는 궁금해 합니다

아빠도 두려운게 있는지...아빠와 엄마는 천천히 설명해줍니다

사람은 누구나 두려워하는것이 있다고..

마로는 집에 돌아와서 생각의 새 필로와 함께 이야기를 나눕니다

두려움을 극복하는 것이 용기이고 ,두려움을 이겨 내기 위해 내 안에 있는 용기를 더 강하게 키우는 훈련도 필요하다구요

 

  

누구나 가지고있는 두려움을 어떻게 지혜롭게 극복해 나갈수있는지에 대해서 알려주는 책이라서 맘에 들어요

소극적이거나 적극적인 사람들 각각의 장단점은 있고

겁이 없는 사람에게도 어느정도 두려움이 있어야 한다고 이야기 해주고있어요

두려워한다는게 좋지않으네 아니고, 두려움을 극복하면서 어른이 되고

두려움을 이겨내는 용기를 쌓아가다 보면 더 강해질수있다는 것!을 느꼈답니다

j****y 2010.07.30. 신고 공감 1 댓글 1
리뷰 총점 종이책
어른이 되면 안 무서워?
"어른이 되면 안 무서워?" 내용보기
어른이 되면 안 무서워? 브리지트 라베 글/에릭 가스테 그림/정지현 역 | 문학동네어린이       책표지부터 아이들이 두려움에 떠는 호랑이가 등장하네요. 막내 세완이가 비행기 소리만 들어도 무섭다고 운적이 있어요. 그래서 무서운 것은 “안녕”하고 날려버리면 된다고 했더니 소독차가 지나가거나 비행기 소리가 나면 안녕이라고 해요. 얼마 전 천둥번개 치는 날
"어른이 되면 안 무서워?" 내용보기

어른이 되면 안 무서워?

브리지트 라베 글/에릭 가스테 그림/정지현 역 | 문학동네어린이

 

 


 

책표지부터 아이들이 두려움에 떠는 호랑이가 등장하네요.

막내 세완이가 비행기 소리만 들어도 무섭다고 운적이 있어요.

그래서 무서운 것은 “안녕”하고 날려버리면 된다고 했더니

소독차가 지나가거나 비행기 소리가 나면 안녕이라고 해요.

얼마 전 천둥번개 치는 날 아이가 계속 “안녕”, “안녕” 하면서 웅크리고 있는

모습을 보고 안쓰러워서 안아주었어요.

아이들은 무서우면 엄마에게 달려가 안기면 되는데, 어른이 되면 두려움을 어떻게 물리칠수 있을까요?

어렸을 때 자전거를 배우면서 크게 넘어져 무릎을 다친 적이 있어 지금도 자전거를 타지 못해요.

아이들 자전거 타는 것도 거의 신랑이 가르쳤어요.

늘 엄마는 못하는 게 없다고 생각했던 아이들이 너무 좋아하는 것을 보았어요.

 


 


 

이 글의 주인공 마로도 아빠가 스키장에서 높은 곳을 무서워하는 것을 보고 실망을 하지요.

세상사람 모두에게 두려움은 있다고 아빠, 엄마는 마로에게 설명을 해주네요.

요즘은 부모가 뭐든 아이들을 위해 척척 해결해주고 스스로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을 가르쳐 주지 않는 것 같아요.

 


 

 

마로는 집으로 돌아와 생각의 새 필로와 이야기를 해요.

용기는 두려움을 극복하는 것이라고 알려주네요.

마로와 필로의 대화를 읽으면서 두려워만 하고 있을 것이 아니라 스스로 용기를 내어 아이들이 뭐든 할 수 있도록 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아이들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느낄 두려움에 대하여 대처할 수 있는 방법들을 제시해 주는 것 같아 좋아요.

내성적이고 소극적인 아이들에게 적극 권해줘야겠어요.

 


 



w******h 2010.08.02.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어른이 되면 안무서워?
"어른이 되면 안무서워?" 내용보기
어른이나 아이들이나 나이에 맞게 여러 가지 생각을 하며 각자의 고민에 빠져 있을때가 있습니다. 여기에 나오는 마로는 스키장에 가서 아빠가 스키를 못한다고 생각하고 아빠도 무서운게 있냐며 질문을 던집니다. 하지만 무서움과 두려움은 단어도 차이가 있지만 뜻도 다릅니다. 마로와 아빠, 엄마는 무서운 것들이 무엇이었는지 잠시 추억에 빠지며 이야기 하는 시간을 자져 봅니다
"어른이 되면 안무서워?" 내용보기

어른이나 아이들이나 나이에 맞게 여러 가지 생각을 하며 각자의 고민에 빠져 있을때가 있습니다.

여기에 나오는 마로는 스키장에 가서 아빠가 스키를 못한다고 생각하고 아빠도 무서운게 있냐며 질문을 던집니다.

하지만 무서움과 두려움은 단어도 차이가 있지만 뜻도 다릅니다. 마로와 아빠, 엄마는 무서운 것들이 무엇이었는지

잠시 추억에 빠지며 이야기 하는 시간을 자져 봅니다. 사람들은  각자 두려운 것들이 다르고 상대방은 두려움이라고

생각하지 않지만 나 스스로는 그 어떤 것들이 두려움의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마로는 궁굼한 것들을 "다시 생각해 보기. 스스로 생각해 보기" 를 만약 호랑이가 집안에 들어가 있을때

어떻게 할거냐는 필로의 질문에 얼른 도망쳐서 수의사에게 연락한다고 합니다.

하지만 호랑이가 무섭지 않다면 집안으로 들어가 호랑이 밥이 될지도 모른다는 말에 필로는 스스로 자신의 몸을 지켜

주는 두려움도 있다고 말합니다. 우리는 어떠한 상황이 닥쳐 왔을때 늘 경계심을 가지고 두려운 눈으로 조심스레 바라보기에

자신의 몸과 마음을 지킬 수 있지 않을까 하는 큰 교훈을 남겨 줍니다.

우리 아이들에게도 두려움이라는 무서운 존재가 있지만 그 무서움을 멀리보는 눈으로 바라보는 장점으로 바꾸어 본다면

아이들의 미래도 달라지지 않을까 하는 작은 소망을 가져 봅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우리 아이들과도 두려움이란 어떤 것이 있는지 말해보는 시간을 가져 보았습니다.

우리 큰 아이는 "초등학교에 입학 하는 것, 수학 문제를 잘 푸는 것....등등의 아이의 상황에 맞는 앞으로의 닥칠 일들에

대해서 이야기하는 모습을 보면서 아이의 엄마로서 두려움을 없애주는 작업을 통해 아이가 좌절보다는 희망과 도전이라는

메세지를 가지고 살아가게끔 간접적인 도움을 주어야 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우리 아이들에게 처음 접하는 철학이라서 너무나 쉽게 아이에게 생각하고 문제 해결을 할 수 있는 귀한 시간이

될 수 있어서 너무나 행복합니다. 아이에게 있어 행복이란 엄마의 사랑을 듬뿍 받고 현재에 충실하는 생활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가져 보면서 이 글을 마무리 지으려 합니다.

 

k********3 2010.07.2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두려움, 그거 정말 나쁘기만 한 걸까요?
"두려움, 그거 정말 나쁘기만 한 걸까요?" 내용보기
어린이 철학책을 좋아하는 이유가 있습니다.어려운 전문 용어들과 이름 모를 철학가들의 이름을 몰라도 충분히 아니 더 순수하고 재치있고 철학을 머리 속으로 마음 속에 넣어 주니까요.또한 말미에 "~하고 ~살았습니다"의 과거형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라면 어떻게 되었을까요'?' '어린이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나요?'와 같은 현재진행형식 결말을 통해 이야기를 연장시켜주는 것
"두려움, 그거 정말 나쁘기만 한 걸까요?" 내용보기
어린이 철학책을 좋아하는 이유가 있습니다.
어려운 전문 용어들과 이름 모를 철학가들의 이름을 몰라도 충분히 아니 더 순수하고 재치있고 철학을 머리 속으로 마음 속에 넣어 주니까요.
또한 말미에 "~하고 ~살았습니다"의 과거형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라면 어떻게 되었을까요'?' '어린이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나요?'와 같은 현재진행형식 결말을 통해 이야기를 연장시켜주는 것도 어린이 철학책의 특징인 것 같습니다. 자연스러운 독후활동이 되겠죠..기발하고 엉뚱하고 재기발랄한..대답들이 쏟아지겠죠..

호기심을 불러일으키는 제목의 [어른이 되면 안 무서워?]는 어른 손바닥을 쫙 편 것보다 조금 더 큰 크기이며, 7~15줄의 글밥,  만화체의 그림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책의 전반 부분에는 등장인물인 마로와 식구들 그리고 단짝 친구 새 필로를 소개시켜주어 스토리를 읽어 나가는데에 도움을 줍니다.
후반 부분에는 필로에게 하고 싶은 말을 적어보라며 아이에게 상상의 세계를 펼칠 준비를 시킵니다. 

이 책이 전해주는 감동의 메세지는 일상에서 매번 느끼는 두려움! 
그 두려움은 처음부터 피할 것 이 아니라, 그것을 극복하는 용기와 지혜를 찾아 내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호랑이가 있는 방..그 문 앞에서 여러분은 어떻게 하실건가요?
용기 백배 당장 뛰어 들어 갈까요?
아님, 잠시 숨어있다가 동물원, 경찰서,수의사에게 전화를 걸어야 할까요?
^^ 주인공 마로는 어떻게 했고, 과연 뭐가 옳은 일이었을 까요? 
i*******7 2010.07.2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어른이 되면 안 무서워?
"어른이 되면 안 무서워?" 내용보기
다섯 살 지민이는 네 살부터 질문이 정말 많았어요.가끔은 제가 질문을 하기도 했지만, 아이는 호기심도 많은 만큼 질문도 많더라구요.거의 대부분 책을 읽다가 모르는 것들을 물어보았지만, 언제부턴가 가족에 관한 질문이 많아졌어요.엄마와 아빠의 결혼식 비디오를 보더니 자기는 왜 엄마 아빠의 결혼식 비디오에 없느냐며 묻더라구요. 그러더니 요즘은 형보다 자기가 늦게 태어났느냐
"어른이 되면 안 무서워?" 내용보기
다섯 살 지민이는 네 살부터 질문이 정말 많았어요.
가끔은 제가 질문을 하기도 했지만, 아이는 호기심도 많은 만큼 질문도 많더라구요.
거의 대부분 책을 읽다가 모르는 것들을 물어보았지만, 언제부턴가 가족에 관한 질문이 많아졌어요.
엄마와 아빠의 결혼식 비디오를 보더니 자기는 왜 엄마 아빠의 결혼식 비디오에 없느냐며 묻더라구요.
 그러더니 요즘은 형보다 자기가 늦게 태어났느냐고 하면서 자기가 먼저 태어났더라면 좋았을 거라고 하네요. 동생이 형보다 먼저 태어날 수 있을까요?

이 책에는 묻기 대장 마로가 나오는데 꼭 우리 지민이 같아요.
마로는 뭐든지 생각의 새 필로에게 이야기 하는데 
아빠도 두려운 것이 있느냐는 마로의 질문에 
사람은 누구나 두려워하는 것이 있다고 아빠는 이야기해요.
가끔 지민이는 주위에 계신 분들과 아빠랑 싸우면 누가 이기느냐고 물어요.
아빠는 누가 무섭느냐는 질문에 아빠는 엄마가 무섭다는 아빠의 말에 
모두가 웃고 말았지요.

지민이는 강아지를 너무 좋아하는 반면에 강아지가 달려들면 무서워서 도망가요.
물론 차도 좋아하지만  무서워한답니다.

생각의 새 필로는 두려움을 극복하는 것이 용기라고 이야기 해요.
두려움이 생길때 그 두려움에 지지 않도록 노력하는 것, 
두려움을 이겨 내기 위해  내 안에 있는 용기를 더 강하게 키우는 것.
두려움을 이겨내는 용기가 필요하다고.

 지나치게 겁이 없는 아이도 문제지만, 지나치게 두려움을 모르는 아이도 문제 같아요.
때론 두려움도 필요한 것이란 것을 아이는 알게 되었어요.

s*****9 2010.07.2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철학적 호기심에 스스로 답을 찾게 하는 책!
"철학적 호기심에 스스로 답을 찾게 하는 책!" 내용보기
철학이라고 하면 왠지 어려울거 같아 괜히 거리감을 두는데 아이들에게 철학적인 사고가 그리 어려운것만은 아니란 사실을 마로라는 친구의 이야기를 통해 차근차근 받아들이게 하는 책이다.   마로와 그의 가족들은 함께 스키장을 갔다. 그런데 한켠에서 무척이나 신나게 스키를 타는 사람이 부러운데 아빠가 빨리 타면 안된다고 말한다. 마로는 왠지 아빠가 무서워하는거 같은
"철학적 호기심에 스스로 답을 찾게 하는 책!" 내용보기

철학이라고 하면 왠지 어려울거 같아 괜히 거리감을 두는데

아이들에게 철학적인 사고가 그리 어려운것만은 아니란 사실을

마로라는 친구의 이야기를 통해 차근차근 받아들이게 하는 책이다.

 

마로와 그의 가족들은 함께 스키장을 갔다.

그런데 한켠에서 무척이나 신나게 스키를 타는 사람이 부러운데

아빠가 빨리 타면 안된다고 말한다.

마로는 왠지 아빠가 무서워하는거 같은 생각을 하는데...

 

사실 아이들에게 아빠란 세상에 무서울게 하나도 없는 존재이며

세상 모든 무서운것들로부터 자기를 지켜주는 수퍼맨처럼 생각한다.

그런 아빠가 겁을 낸다는 사실이 실망스러운거다.

어릴적엔 선생님도 화장실을 간다는 사실이 믿기 어려운것처럼!

 

엄마 아빠도 무섭고 두려운게 많다는것을 알지만 받아들이기 어려운 마로는

생각의 새 필로와 대화를 나누며 스스로 생각해보는 시간을 갖는다.

두려움을 알기 때문에 자신의 목숨을 구할 수 있었으며

두려운걸 극복했기 때문에 용기라는 것을 가질 수 있다는 사실에 공감하게 된다.

 

이 책은 뭐랄까,아이들의 호기심과 궁금증 가득한 철학적인 것들을

누군가로부터 정답을 찾기보다 스스로 답을 구할 수 있도록 만든다.

앞으로 더 많은 마로의 궁금증과 호기심을 또 어떻게 해결하게 될지 궁금하다.

 

k*******7 2010.12.2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