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길고도 지루한 여름 날 호그와트 마법학교 다섯 번째 해를 기다리고 있는 해리포터(다니엘 래드클리프). 이모부 더즐리 식구들과 참고 사는 것도 지겨운데다 친구 론과 헤르미온느에게서는 편지 한 통 오지 않는다. 그러던 중 예상치 못했던 편지 한 장이 도착한다. 그것은 해리가 학교 밖인 리틀 위닝에서 얄미운 사촌 두들리, 즉 머글 앞에서 디멘터들의 공격을 막는 마법을 사용했기 때문에 호그와트 마법학교에서 퇴학 당하게 되었다는 소식이었다. 앞이 캄캄한 해리. 갑자기 어둠의 마법사 오러들이 나타나 해리를 불사조 기사단의 비밀 장소로 데리고 간다. |
|
해리포터시리즈... 조앤롤링을 한순간에 평민에서 일약 부자와 베스트셀러 작가라는 스타덤에 올
려놓은 세계적인 베스트 셀러였다... 처음에 1권이 나왔을때만해도 시쿤둥하게 사지도 않았던 내
가 지금은 해리포터 시리즈를 영문판까지 집에서 살정도로 매니아가 되었다... 그러다가 문득 궁
금증이 떠올랐다... 왜 다른 SF판타지와는 달리 해리포터는 국가와 연령 성별을 불문하고 사랑
받는 베스트셀러가 됐을까? 곰곰히 생각해봤을때 그 이유는 몇가지로 요약가능하다고 생각한다.
첫째는 아마 기존의 상상력을 뒤엎는 마법세계를 묘사를 잘했다는 것이다... 기존의 판타지가 재
미없게 뻔한 똑같은 마법에 비슷한 스토리에 영웅 주의 였다면 해리포터는 이를 완전히 뒤엎었
다.. 평범한 그것도 불우했던 소년이 호그와트라는 곳에서 편지를 받게 되면서 자기가 마법사라
는 사실을 알게 되고 또 거기서 친구를 얻게 되면서 여러가지 모험을 겪게 된다는 이야기는 크게
다르지 않지만 일단은 해리포터를 영웅으로 만들지 않았고 또한 퀴디치 라는 상식밖에 있는 빗자
루로 하는 월드컵같은 경기와 또한 상식을 뛰어넘는 호그와트의 풍경과 거기서 일어나는 일 등의
스토리 묘사 등등은 사람들을 매니아로 만들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한다....
또한 단순히 해리포터가 클때부터 영웅이 아니라 성장해나가면서 친구들과의 우정, 부모님을 생
각하는 마음 등을 보면서 우리가 현대 생활을 하면서 가끔 잊어버릴 수 있는 여러가지를 메시지로
전달해주고 있는 거 같아서 더 마음에 든다...
매년 한세트씩 나와서 어느덧 해리포터와 불사조기사단까지 왔다.. 여기서 비록 자신이 사랑하는
사람이 죽지만 꿋꿋하게 헤쳐나가는 해리포터의 모습에 절로 마음이 찡하면서 후에 나올 6권도
기대가 되고 있다... 들리는 소문에 의하면 해리포터와 절친한 친구가 죽는다는 말도 있고 후에
해리포터가 죽는다는 말도 있지만 우리 독자들은 끝까지 해리포터를 응원하고 있을 것이다...
우리가 하지못하고 우리가 할 수 없을 경험을 해리포터가 대신 해주고 있기에....
이책은 참으로 별10개를 주어도 아깝지않을 거 같다
|
| 본문을 이야기 하기에 앞서, 필자는 이 책의 흥미도를 전작들과 비교해보고 싶다. 내용의 구성상에는 그다지 떨어진편은 아니지만 하고싶은 이야기는 그것이 아니다. 흥미도를 떨어지게 한 여러가지 여건을 들추어 보고 싶은 것이다. 해리포터와 불사조기사단, 물론 전작들도 마찬가지 이지만.. 원판은 한권인걸로 알고있다. 그 두께야 어떻든, 서로 가격차이가 그리 크게 나지 않는다. 그런데, 우리나라는 왠일인가. 한권의 영문판을 무려 네개라는 권수로 대단한 늘임성을 보여 잠시 화제가 되더니, 이번엔 무슨 작정이라도 한듯 다섯권이라는, 지루함의 이유를 만들어냈다.여기서 문학수첩의 돈에 대한 노력이 돋보인다. 한권만 해도 7500원이라는 수입을... 또 권수야 그렇다 치자. 역주가 바뀐것은 또 무엇인지.. 같은 책을 번역하는 작가가 바뀐것은 매우 드문 일로써, 한 작가의 필체에 익숙해져있던 독자들에게 혼란을 안겨줄수 있다. 해리포터의 경우엔 4권까지 잘 번역해오던 김혜원氏께서 무슨 이유로 그만 두셨는지는 모르는 일이지만, 다른 리뷰에서 볼수 있듯이 독자들을 본 5권에서 나오는 '해리포터'에 대해 상당한 거리감을 느낀다고 말한다. 사춘기에 접어들어서? 아니면, 자신이 굉장히 특별하다고 느껴왔던게 아닌것 같아져서? 이건 단순한 해리의 변화가 아니다. 말투에서 행동 하나하나까지 지금까지의 해리포터와는 사뭇 다른점을 발견할수 있다. 어느 한 이야기나 사건에, 말하자면 유치할 정도로 과민반응을 보이고 화를 내는 그는 낯설고 어색하다. 어쩌다보니 제목과는 약간 떨어진 리뷰가 되어버렸지만, 결과적으로는 문학수첩에게 말한다. 돈을 조금 더 많이 벌기 위해서 조앤.K.롤링의 작품성을 훼손하지 말것이며, 독자들을 배려하는 마음을 좀 가져보라고. |
| 해리 포터는 '불사조 기사단'으로 이제 어린이용 도서를 넘어 본격문학의 수준에 이르렀다는 격찬을 받기도 했는데, 개인적으로는 이 전의 네 권도 5권 못지않게 훌륭하다고 생각합니다. 작가인 필립 풀먼 씨는 성인문학이 외면하고 있는 선과 악의 대립이나 삶과 죽음 같은 무겁고 본질적 주제들을 오히려 아동문학이 다루고 있다고 하시던데, 해리 포터는 그 좋은 예인 것 같습니다. 이전의 빠른 전개에 비해서 5권은 너무 장황한 것이 아니냐는 비판도 있는데, 이전 책들에서도 쓸데없이 적힌 문장이 없었던 만큼 5권의 내용들도 분명 앞으로의 전개에 필요할 만큼의 분량이라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앞으로 나올 두 권은 더 길어지면 좋겠군요. 어쨌든 긴 분량이지만, 책 값이 영국, 미국의 하드커버보다 비싸서 도서 정가제의 위력이 실감나기도 하는데, 블룸스베리가 통상적인 로열티의 서 너배 이상을 문학수첩에 요구했다는 것도 일조를 한 건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런데, 비싼 책값만큼 번역본의 품질이 좋은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수십개 국가에서 번역된 해리 포터의 번역본 표지를 보면 독일, 일본, 이탈리아, 프랑스 등 소위 선진국들에서는 그 나라의 독특한 문화가 느껴지는 그림을 그려 넣고 있는데, 터키, 그리스, 한국 등은 영국이나 미국판 표지를 그대로 사용하고 있더군요. 독자적인 그림을 넣는다면 제작비가 얼마나 상승할지는 모르겠지만 해리 포터 그림을 그릴 수 있다면 무료 봉사라도 하겠다는 한국의 일러스트레이터들도 꽤 있지 않을까요. 소프트커버가 출간된 뒤에 양장 번역본들이 다시 나오던데, 가능하면 양장본에서라도 한국판의 독자적인 표지와 그림들을 보고 싶은 마음도 듭니다. 번역에 대해서는, 영어 실력이 부실한 관계로 정확할지는 모르겠지만 어색하거나 오역 같은 부분도 조금 있는 것 같기도 합니다. 한가지 예를 들면, 이전까지 '장학사'로 번역되던 'inquisitor'가 15장의 예언자 일보 기사에서는 갑자기 도스토예프스키적인 분위기의 '대 심문관'으로 번역되었습니다. 같은 대목에 있는 '대 심문관은 동료 교육자들을 조사하고 그들이 기죽지 않게 할 것입니다'의 원문은 'The Inquisitor will have powers to inspect her fellow educators and make sure that they are coming up to scratch'인데, '장학사는 그녀의 동료 교육자들을 감사하고 그들이 의무를 다하도록 할 권한을 가질 것이다' 정도의 의미 같습니다. 문학 수첩 홈페이지에 가보니 오역을 수정한 스티커를 발송해 준다고 하는데, 번역 출간하는 시간이 더 걸리더라도 정확한 번역과 교정을 하는 것이 팬들을 위한 배려가 아닐까 싶습니다. |
| 올 하반기 서점가의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해리포터와 불사조 기사단'이 한글판로 드디어 5권으로 완역 출간되었다. 무척이나 오래 기다렸던 5편이라 성급한 사람들은 영어판을 구해서 읽기도 했다. 일부 초등학생들은 영어 학원에서 공부까지 하며 읽었다는 기사도 났을 정도다. 하지만 나는 처음 해리포터를 샀을 때 처럼 이 책을 사야 하는가에 대해 고민하고 있다. 1편부터 3편까지는 한글판으로 2권씩 나왔다. 아동 서적이라 큰 활자를 사용했다는 것도 이유였지만, 열악한 출판시장을 생각할 때 흔한 일이기에 크게 신경 쓰일 일이 아니었기 때문이기도 하다. 하지만 해리포터가 대히트를 치면서 상황이 많이 바뀌었다. 롤링 아줌마가 흥미와 재미를 넘어 문학적인 기품(?)까지 고려 하다 보니 책의 내용이 배로 늘어나게 되었고 국내 출판사도 책 분량을 핑계삼아 4권으로 발간해 버린 것이다. 그리고 세월이 지나 5권 출판이 거론될 무렵 4권 못지 않은 분량이 될 것이라고 설왕설래하자. 대부분의 사람들은 4편이 4권이면 5편은 5권이 될 것이라는 얘기가 게시판을 떠돌기 시작했다. 그리고 한글판이 출시되자 책이 5권으로 구성되었을 뿐만 아니라 슬그머니 가격도 올려버린 것이다. 출판사가 간이 팅팅 부워 배 밖으로 나온 것일까? 아니면 롤링 아줌마가 영국 갑부 순위에서 한 단계 업그레이드 하기 위하여 저작권료를 더 달라고 한 것일까? 속 사정이야 알 수 없지만 이러한 우리 현실을 저자인 조앤 K. 롤링은 알고 있는지 궁금하다. 그렇다고 그 아줌마 보고 '책값을 고려하여 책을 좀 얇게 저며주셔요~' 라고 얘기할 수는 없지 않을까? 문제는 단순한 책 권수와 가격에서 끝나지만은 않는다. 나도 해리포터 5편을 이해도 잘 안 되는 영어로 읽기 보다는 한글로 읽고 싶다. 하지만 매 번 급하게 번역 출간된 서적의 경우 오역이 난무하는 일이 비일비재 하다. 이미 앞서 발간된 1~4권에서도 개정판이 나오면서 조금씩 수정되었다고 하지만 오역된 곳이 잔재하고 있다고 한다. 그렇다면 분량도 많은 5권은 얘기해서 무엇하리요. 당장 출판에 급급해서 판수만 늘이고 수정작업이 반영되려면 한 참 있어야 할 것이다. 그래도 조금이라도 수정된 것을 읽으려면 천천히 기다리는 것이 더 좋지 않을까? 망구 내 생각일지 모르겠다. 답답한 마음에 안 되는 영어로 영어판 잡고 동동거리고 있다. 에구~~~~ 해리포터와 불사조 기사단 5형제의 불행한 현실을 조앤 K. 롤링 아줌마도 알아야 한다. 그럴려면 영어부터 공부해야 할까? 쩝~~~ |
|
전 정말 광(狂) 적으로 해리포터를 좋아해서
예스 24에서도 해리포터 관련된것이라면 기프트,도서,DVD
안사본거 뺴고 다샀을정도로 해리포터에 열광하는 소녀입니다.
이제 우리 한국에도 해리포터 6권이 나올무렵에
이리뷰를 쓰는데요;;
그리고 솔직히 안 본사람뺴고 해리포터 영화나 도서 안본사람거의없다고생각합니다 ㅡㅡ;; 보진 않았어도 알기는 알겟죠 .
저도 이거 서점에서 산지 오래됬습니다 .
그런데 막상 어느날 한권을 잡고 봅니다..
그럼 아무리 보고 아무리 내용을 다안다고해도
그 한권 못보면 미칠것같고 아무튼 그정도로 매력있는 소설이죠 .
일단 이 불사조 기사단을 보시면 상상력이 도를 넘어서 풍부해지죠 ㅡㅡ;;
저도 어릴때부터 해리포터 소설을 읽어서 상상력이 너무 풍부하고
글솜씨가 아주 좋습니다 ㅡㅡ;; (떄론 정말 제가아닌 어른이쓴거라고
느낄떄가있음..)
그리고 자녀를 둔 부모님들!! 유치원이나 초등학교 저학년 어린이들에겐
그저 동화책이나 쉬운그림책을 읽혀야겠다고생각하시는분이
잇는것같은데 동화책이요?? 그림책?? 그건 정말로 어리고 아직 책과
글씨를 모르는 애들한테 읽히십시오 ㅡㅡ;; 초등학교 1학년정두가면
(전유치원떄부터해리포터잡고정신없이읽엇음)해리포터전권을 사서
읽혀보세요.애들 어릴때부터책읽혀야됩니다.그럼 커서도소설책만
읽으려구하고 아무튼 저처럼 해리포터 완전 매니아가 될걸요 ㅡㅡ;;
그러니까 해리포터책 꼭 읽고 읽히십시오!! [인상깊은구절] 모든 문장하나하나가 인상깊어서 ㅇ. ㅇ;; 하하 ㅡㅡ 꼭 읽어보시길바래영~ |
| 영화 제작사가 걱정이 될 따름이었다. 이렇게 긴 내용을 2시간 정도의 영화필름에 담으려면 어떻게 줄여야 할지... 5편은 거의 드라마적인 성격을 가지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자질구레하다 싶은 내용이 다 들어있다. 물론 그것은 해리의 사춘기라는 포인트 때문이겠지만... 누군가가 말했듯이 상업적인 느낌이 들지 않는것도 아니다. 하지만 역시 해리포터라는 생각은 든다. 해리포터만의 마력은 5권에서도 살아있다. 해리가 사춘기가 되면서 보여주는 변화는 정말 잘 표현했다고 생각 된다. 마법사들의 싸움은 흥미진진 할 수 밖에 없는 것인지 또 해리포터의 소중한 사람의 죽음으로 인한 해리 내면의 심리 변화는 해리포터를 읽는 즐거움을 한층 더 해주었다. 다만 책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조금은 지루한듯한 일상의 내용과 책의 이해를 힘들게 하는 또 집중을 떨어뜨리는 번역이 아쉽다. 번역에 대해선 내가 원판을 읽지 않았기에 어떻게 말해야 할진 모르겠지만 내가 느끼기엔 확실히 번역기 같은 느낌이 들 정도로 이해가 어려운 부분이 가끔 있었다. 재미있다. 하지만 꼭 소장하고자 하는 분은 지금은 그냥 책방이나 다른 사람에게 빌려보고 난 후에 나중에 수정이 된 재판이 나오면 사보는게 더 낮지 않을까 생각된다.(이렇게 말할정도로 심각하진 않지만 그래도 나중에 사는게 훨씬 소장가치가 높지 않을까 생각된다) |
| 해리포터에 뒤늦게 맛을 들여서 4권까지 후딱 읽어버린 나로서는 5권을 기다리는게 더없이 지루했다. 그래서 5권은 원서를 먼저 구매해놓고 읽기도 했지만, 방대해진 분량과 더 어려워진 단어 수준에 100여쪽을 읽고는 번역본이 나오길 기다렸다. 번역본도 한꺼번에 나온게 아니라 번역한 대로 차례차례 출판되었다. 그래서 읽으면서 중간에 흐름이 끊겨 고생을 했었다. 많은 사람들이 5권을 읽고 전편에 비해 다소 실망을 느꼈을 것이다. 나 역시 그랬다. 5권으로 따지자면 해리포터 전체 시리즈들 중에서 거의 위기에서 절정으로 넘어가는 부분의 내용들을 담고 있을 것이므로. 그런데 이 부분에서 쓸데없이 이야기가 길어져서 책의 분량만 늘어난 것 같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다. 하지만 몇번 더 읽어보니까 여기서 나왔던 내용 하나하나가 6,7권의 이야기들과 연결될 것이라고 생각되었다. 해리포터의 작가인 J.K.롤링은 아주 세심한 복선과 이야기 연결로 알려져 있으니까 말이다. 이제 해리포터 6권 출간에 앞서서 5권을 한번 더 읽고 내용을 머릿속에 가득 집어넣으려 한다. 그렇게 되면 앞의 이야기와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더 재미있게 해리포터를 읽을수 있을테니까.^^ |
|
학교 다닐때 도서관에서 보고 너무 재밌었어요
나중에 꼭 살수 있으면 사고 싶었는데 이제 사게 되었어요 !!
다시 읽어봐도 재밌고 좋아요
케이스에 같이 배송되어서 보관하기도 좋네요
오래동안 함께 해온 해리포터 라서 책 읽는데도 너무 좋고
책장 넘길때 마다 너무 좋아요 ~~~~
오래전 책이라서 못사게 될까봐 걱정됬는데 잘구매할수 있어서 다행이에요~
배송도 빨리오ㅏ서 좋습니다!! |
|
책을 받고는... 헉.. 이건 5권이나 되는구나를 느꼈던 책.ㅠㅠ 그리고 이 책은 무엇보다도 해리포터 시리즈 중에 가장 기다렸던 책! 이유는 불의잔 까지는 미리 나온 것을 사서 읽었었기에~` 다음편을 기다린다는 것이 힘들게 느껴졌다!! 그만큼 기다렸으니깐.!ㅎ 이 책의 분위기는 대체로 우울했던 것 같다~ 시리우스의 죽음이 무엇보다도 가장 큰 이유가 아니었나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