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 도시빈민선교회는 처음부터 외부에서 자원,기술,돈등을 끌어다가 일을 시작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도시빈민가에 들어가 하나님이 이미 축복하신 자원을 주민들이 스스로 찾도록 돕는 역할을 합니다. ... 하나님이 그들을 사용하실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닫도록 도와주는 간단한 아이디어가 있습니다. 첫째로,우리는 자원봉사자 한사람을 앞에 나오게 합니다. 그리고 그들에게 고아를 도울 어떤 자원이 있는지 묻습니다. 늘 '아무것도 가진 게 없다' '가난하다'같은 대답이 나옵니다. 그러면 그들의 발을 가르키며 '하나님은 여러분에게 두 발을 주셨습니다. 고아를 찾아가 심방을 할 수 있도록 말입니다.라고 말합니다. 또 자원 봉사자들에게 손 하나를 들게 하고 '하나님은 여러분에게 두 손을 주셨습니다. 비가 새는 지붕을 고치고 채소밭을 가꾸고 아이를 껴안아 주도록 말입니다...
헤일로 프로젝트는 정말 아주 작은 일에서 시작되었다. 그것은 한 빈민가 동네로 들어간 한 부부의 이야기이다 그것은 예수님이 하늘에 머무르신 것이 아니라 이 땅에 내려와 우리와 함께 사시며 일하셨던 방법이다. 1L로 몸을 씻는 일을 능숙하게 하게되고 판자집에 살며 사다리를 모든 사람과 공유하며 살게 되고 하루8시간의 사역이 아닌 오픈된 곳에서의 그곳 빈민촌 사람들과 함께하는 24시 이야기이다.
이렇게 두 사람이 빈민촌에서 시작된 사역이 지역사람을 세우고 서양식 맞춤의 방법이 아닌 그들만의 방식안에 필요를 채워가며 도와간다. 나중에는 고아사역과 사창가의 여성사역,에이즈 사역등으로 지역교회와 더 나아가 사회를 참여시키는 일까지 그리고 동역자를 세워가는 일까지 넓혀간다. 물론 부르심이 다른 경우도 있겠지만 선교의 대상의 삶에 맞추어 그들과 동일시된 삶을 사는 자체가 어쩌면 그들을 위한 일이 아닌 그들과 함께 하는 연합의 일들이 일어날 수 있음을 보았다. 마음이 훈훈해지며 따뜻해지는 이야기이다. 예수님이 원하시는 선교란 무엇인가.. 고민하는 모든이에게 훈훈한 선물을 해줄 책이다^^* |
|
헤일로 프로젝트.. 한 뉴질랜드에서 온 부부가 캄보디아에서 새롭게 일으킨 사역의 이야기이다. 헤일로 프로젝트는 가난하고 소외된 사람들에게 관심이 있고 그들을 위해 일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참 많은 것들을 생각하게 하고 도전한다. 나 역시 가난하고 소외된 사람들에게 관심이 있고 그들을 돕고 싶은 사람으로서 이 책을 읽으면서 많은 것을 느끼고 배운 것 같다. 만약 자신을 통해 가난하고 소외된 세계 곳곳의 사람들을 돕고 싶은 꿈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라면 꼭 읽어보기를 추천한다. 우리가 그 일을 계획하고 시작하기 전 무엇이 가장 기본적이고 중요한지 느낄 수 있다.
헤일로 프로젝트는 캄보디아에서 그 땅의 가난하고 소외된 사람들이 모여 사는 빈민촌에서, 특별히 고아들을 위해 사역하는 과정 가운데 그들이 느끼고 배운 것들을 우리에게 알려준다. 먼저 우리에게 가난하고 소외된 사람들을 일으키고 변화시키는데 가장 필요하고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알려준다. 직접 가난하고 소외된 사람들 속에 들어가 그들의 삶을 배우고 그들과 함께 살아가는 것이다. 열방을 변화시키고 사람들의 삶을 더 나은 삶으로 변화시키고 싶다면 꼭 가져야할 마음과 삶의 태도이다. 이 책의 주인공인 크레이그와 네이 부부의 이야기는 우리에게 기꺼이 가난하고 소외된 사람들의 삶 속으로 들어갈 것을 도전한다. 마치 예수님처럼. 또한 이 책은 고아들에게 진정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새로운 시각을 열게 해준다. 고아들에게 좋은 의식주 생활과 환경도 필요하지만 그들에게 정말 필요한 것은 정서적, 사회적으로 지지해주고 가르쳐 줄 수 있는 가족 인 것을. 물론 책의 필자의 말처럼 고아원이 무조건 나쁜 것은 아니지만 무엇이 진정 그들을 위해 필요한 것인지 책을 통해 말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세계 곳곳에서 일어나고 있는, 특별히 가까운 아시아, 캄보디아에서 일어나고 있는 다른 모습의 선교사역에 대해 경험하고 느끼게 해준다. 우리에게 진정한 선교의 관점을 넓혀준다.
가난하고 소외된 사람들을 위해 살고 싶은 나에게는 책을 펴는 순간부터 덮는 순간까지 기대하게 하고 용기를 갖고 삶의 새로운 결심을 하게 해 준 책인 것 같다. 누군가를 위해 살고 싶다면, 꼭 그렇지 않더라도 어느 영역에서든지 하나님의 나라가 이루어지기를 기대하는 사람이라면 꼭 읽어보기를 권해본다.
|
|
헤일로 프로젝트는 가난하고 소외된 자들 중에서 특히 가장 힘이 없는 아이들을 돕는 책이다. 특히 에이즈로 인해 부모를 잃어버린 고아들과 고아들을 돌보는 가족과 친척들에게 사랑과 희망을 전했던 사역을 소개하는 책이다. 고아들에게 사랑과 희망을 전하는 방법으로 일반적으로 고아원을 떠오르기 마련이지만 어른들의 생각과 사회적인 입장이 아닌 고아들의 마음과 앞으로의 미래를 위해 사역을 접근하고 시도하는 저자의 삶은 도전이 되고 그 삶에서 비롯된 사역의 열매는 하나님의 영광이 되는 것임을 새롭게 알게 해준다. 구체적으로 헤일로 프로젝트는 고아들에게 복음을 심어주고 그들이 먹고 사는데 지장이 없게 하는 것에 목적을 두지 않고 고아들과 고아의 가족, 친척들이 에이즈에 대해 모르는 부분을 교육하여 아무런 지식 없이 부모의 죽음으로 불행을 맞이하게 된 그들에게 위로와 격려, 의식주, 교육 등 생활 전반에 도움을 주어 가족과 친척들과 같이 행복하게 살 수 있도록 도와주며 이런 역할을 교회 청년들이 자원함으로 하게 하고 교회가 지역사회에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하여 교회와 예수님을 모르는 소외된 고아와 가족들, 지역사회가 같이 연합하고 선한 영향력을 흘려 보내 하나님의 나라가 온전히 임하도록 하는 과정을 그린다. 이 책을 통해 예수님의 마음으로 나의 입장이 아닌 그들이 원하는 마음에 입각해서 사역을 할 때 사람들의 마음이 열리고 복음이 더 잘 전해지고 하나님이 원하시는 사역의 열매를 맺게 되는 것을 다시 확인하였습니다. 헤일로 프로젝트는 어린이들이나 소외된 사람들을 향해 하나님의 마음이 있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는 책이지만 기본적으로 한국 교회와 모든 성도들에게 실제적으로 사회에 복음을 전하는 삶이 중요한 것을 알려주고 예수님의 사랑을 실질적으로 잘 흘려보내는 삶이 되도록 도전하는 책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