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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간 열심히 일해서 모은 돈으로 친구랑 뉴욕 갈 계획을 세우고 있던 참에 발견한 책. 생생하고 세심한 정보와 감각적인 사진이 제가 원하던 딱 그 책입니다. 뉴욕의 볼거리와 먹을거리, 즐길거리, 그리고 이모저모 정보가 요긴하게 들어가 여행가기 전 이 한 권으로 충분할 듯 합니다.
보는 내내 '정말 '품'을 많이 판(?) 책이라는 생각이 절로 들 정도로 뉴욕에 가면 꼭 봐야 할 모든 것들에 대한 상세한 정보가 사진, 지도, 정보, 경험담 등과 함께 어우러져 꽉 차 있습니다. 보기 쉽게 구성과 설명이 잘 되어 있는 것은 물론이고요. 저자의 꼼꼼함과 정성에 감탄이 절로 ㅋ~
참, 그리고 뉴욕에 가면 이 책에 나온 사진처럼 흉내 한 번 내보고 싶다는 생각이 함께 든다는 말도 더불어 추가하고 싶네요.
뉴욕여행을 계획하는 사람이라면, 아니 당장 계획이 없더라도 뉴욕의 분위기를 한껏 만끽하고 싶은 사람이라면 한 번쯤 읽어보길 강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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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이름 그대로 '내비게이션'의 역할을 충분히 해줄 것으로 기대됩니다. 보통 여행가면 필요하다 생각되는 정보는 거의 다 들어있어요. 지도도 세세하고 일러스트나 사진도 몹시 예뻐서 기대하지 않았던 감성충전의 역할까지~
너무 넘치는 정보는 과열을 일으키니 실한 정보지 한권이랑 다녀온 지인의 조언 이정도가 좋다고 생각이 되네요. 요거랑 아이폰에 의지하면 미아가 될 걱정이라거나 '아~ 어디가지?'하는 걱정이 하나도 없을 듯!
오프라인에서 직접 보고 한권 사서 저 읽어보고 다른 친구에게 선물하려고 주문하러 들어온 김에 써보네요. 그냥 여행을 좋아하는 사람이 쓴게 아니고 전문기자가 직접 취재하여 만든 책이라 좀 더 신뢰가 가는 점도 있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