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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아이가 영어로 된 만화책을 거의 보지 않는 편입니다. 사실 한글판 도그맨을 사달라고 했는데 검색하다가 영어판이 있는 걸 보고 한 번만 읽어보라고 권했습니다. 영어 배운 지 오래되지 않아서 단어가 딸리는데도 읽습니다. 컬러라 그런지 재미있다고 합니다. 한글 만화라면 하루에 뚝딱 끝났을 것이지만 영어라는 이유로 3일이 걸렸네요. 3권이라 그런가봐요. 내용을 줄줄줄줄 말합니다. 모르는 단어는 대충 짐작하여 보았다고 하네요. 재미있냐니 재미있답니다. 다음 권도 사기로 약속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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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영어를 시작하면서 한글을 떼었던 것처럼 영어도 그렇게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런저런 책을 살펴보고 구매하기 시작했어요. 이 책은 귀여운 삽화와 더불어 아이가 영어로 된 스토리책에도 관심을 가지게 하려고 샀어요. 그림책도 좋지만, 이미 한글로도 그림책을 뗀 아이에게는 글밥이 적은 그림책은 아무리 영어라도 해도 좀 아닌 것 같더라구요. 조금은 이해력이 떨어져도 Dogman 시리즈같은 책이 부담없겠다 싶어 구매했는데 만족해요. 다만 책 접착은 좀 더 꼼꼼하게 이뤄졌으면 좋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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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got them for my nephews. They loved it. I ended up buying the rest of the series. I hope they come up with the whole series in a set. I would recommend to any kid who hesitate to read a chapter book. I think this book would definitely help them spark their interest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