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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천사의 선물’을 읽고..... 이 책은 겉 표지 부터 마음에 들었다.... 은은한 그림이 마음을 평화롭게 만드는 것 같아 좋은 느낌이 들었다..... 글쓴이 도다 가즈요는 일본 도쿄에서 태어나 ’없어 없어 고양이가 잃어버린 것’으로 일본 아동문예가협회 신인상을 받으며 데뷔해 ’여 우의 전화박스’로 제8회 히로스케 동화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여우의 전화박스’는 우리 딸들과 나도 재미있게 읽은 책 중 하나여서 무척 반갑다는 생각이 들었다.....그린이 다카 스 가즈미 또한 파스텔을 이용한 아름답고 따뜻한 그림으로 유명하다고 한다..... ’여우의 전화박스’의 그린이이기도 하다..... 이 책의 옮긴이는 서하나로 오랫동안 어린이 책을 기획하고 편집하다가 아동 문학의 매력 에 빠져 현재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고한다..... 이 책의 내용이 처음부터 밝지는 않았다... 숲 속에서 단 둘이 사는 곰 형제 후타와 쿠타는 꽃을 따러 가서 돌아오지 않는 엄마를 기다리는 내용이다..... 순수한 곰형제의 마음또한 이책을 통해 많이 나타나있다..... 곰 형제의 순수한 마 음처럼 날씨 천사가 소원을 이루어 주는 것일까? 여러분도 많이 궁금하시죠? 이 책을 통해 우리 아이들의 여리고 순수한 마 음을 다시한번 생각하게 되는 책입니다..... 우리 아이들의 소원을 들을때면 황당하거나 꼭 필요없다고 생각할때도 있었는데 이 책을 계기 로 다시한번 아이들의 말에 귀기울이는 엄마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히 잘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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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영화를 보면 처마밑에 인형을 매달아 놓는 장면이 나온다. 처음에는 무슨 이유로 그렇게 했을까 생각하니 아마도 사람들의 염원이 숨겨져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이들은 다소 엉뚱한 상상을 하고 말과 행동을 한다. 동근 보름달이 뜨는 날이면 우리아이는 소원을 빌자면 제손을 잡아 끕니다. 저에게 멋진 자동차를 선물해주세 요. 이쁜동생이 생기면 좋겠어요. 아빠랑 놀이공원에 놀러가고 싶어요. 비록 이루어진 소원을 몇개없재만 그래 도 오늘도 아이의 소원빌기는 계속 됩니다.
귀여운 곰 두마리가 앙중맞은 인형과 있는 모습이 너무 다정해 보입니다. 알고보니 후타와 쿠타는 부모님이 안 계셨습니다. 아빠는 산에서 떨어져 돌아기시고 엄마는 꽃을 따러 나간 이후로 돌아오지 않았습니다. 참 불쌍한 곰들입니다. 후타는 쿠타에게 오늘 뭘할까 물어봅니다. 오늘은 낚시를 내일은 자전거를 타기로 했습니다. 낚시터 에는 들고양이 아저씨가 계셨습니다. 인사를 했다가 아저씨에게 시끄럽다는 소리만 듣습니다. 후타와 쿠타는 다른 곳으로 가기로 했습니다. 한적한 산속에서 집한채를 발견했습니다. 바로 들고양이 아저씨 집입니다. 집주인도 없 는데 들여보다가 그만 아저씨와 부딪히고 도망쳐 나옵니다. 다음날 아침 비가 오고 있었습니다. 자전거를 타기로 했는데 아쉽기만 합니다. 쿠타는 형에게 날씨인형을 만들어 보자고 합니다. 과연 그 인형이 소원을 들어줄까요. 나머지는 여러분이 상상해보세요.
순수한 아이들의 마음이 어우러진 한편의 동화입니다. 부모님이 안계셔도 나쁜길로 빠지지 않고 아저씨의 따뜻한 마음을 알수있게 해주는 내용입니다. 날씨인형이라는 존재가 아이들에게는 희망의 상징으로 보입니다. 이책을 읽 고 아이가 인형을 만들어 달라고 합니다. 안신는 양말에 솜을 넣고 단추로 눈과 입을 만들고 실로 머리카락을 만들 어 주었습니다. 이 인형은 앞으로 우리집의 날씨천사로 불릴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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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마음 따뜻하게 읽었던 <여우의 전화박스>를 쓴 도다 가즈요의 동화책이다. 아빠는 세상을 떠나고 엄마는 꽃을 꺾으러 갔다가 행방불명이 된 후타, 쿠타 곰형제의 이야기이다. 후타와 쿠타는 언젠가는 엄마가 꼭 돌아올 거라 믿으며 둘이서 의지하면서 꿋꿋하게 살아가고 있다. 부모가 없지만 절망 속에 빠지지 않고 서로 용기를 북돋아 주면서 기운차게 살아가고 있는 곰 형제의 모습을 보니 너무 안심이 된다. 형과 동생이 서로 의논해 가면서...... 열심히 놀기도 한다.
아저씨를 피해 달아 나던 형제는 울창한 나무숲 사이에 있는 집을 한 채 발견한다. 누구의 집인지 궁금해 안을 들여다보던 형제에게 또 무서운 들고양이 아저씨가 나타난다. 형제는 부리나케 쌩-하고 달아난다. 다음 날 자전거를 타러 가기로 했는데 비가 주룩주룩 내린다. 아이들은 날씨 인형을 만들기로 한다. 하지만 여전히 비가 그치지 않자 아이들은 날씨 천사를 그리기로 한다. 각자 그린 날씨 천사의 모습들. 엄청나게 단순한 그림인데 왜 이렇게 귀여워 보이던지...... 그림을 그린 후타와 쿠타가 너무 귀여워서 그런 것 같기도 하다.
형제는 이렇게 늘상 엄마를 그리워한다. 작은 들꽃을 좋아하던 엄마. 항상 수줍은 미소를 짓던 엄마.
엄마가 보고 싶어서 둘이 부둥켜 안고 울고 마는 곰형제. 곰형제의 이웃들은 따뜻하게 이들을 보둠어 준다. 무서운 줄 알았던 들고양이 아저씨는 엄마가 보고 싶어 외로워 하는 형제에게 외롭지 않게 되는 방법을 가르쳐준다. 이제 곰형제는 엄마가 곁에 없어도 덜 외로울 것 같다. 더불어 들고양이 아저씨가 그 허전함을 달래 줄 것 같기도 하다.
책 속의 그림은 전체적으로 따뜻한 분위기의 부드러운 그림이다. 칼라로 혹은 흑백으로 그려진 그림들이 책의 내용과 잘 맞아서 너무 사랑스러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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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마리의 아기 곰, 후타와 쿠타. 둘은 사이가 너무 좋은 곰 형제입니다. 겉으로 보기엔 정말 표지의 맑은 날씨 만큼이나 밝고, 맑은 어린 아이들이지만, 추운 겨울에 아빠를 잃고, 이른 봄에 바깥에 나갔던 엄마가 돌아 오지 않아서 엄마를 기다리면서 하루 하루를 살아갑니다. 엄마가 언제 올지 걱정하는 곰형제를 보면서 마음이 편하지 않았답니다. 맑은 날씨를 만들어 달라고 하면서 인형을 만들면서, 염소 아줌마가 말하는 것 처럼 날씨 천사가 엄마를 찾아 줄 것 같다는 기대감에 아이들은 더욱더 간절하게 소원을 비는 모습을 보면서 귀엽기도 하고 책 속에서는 그 모습을 재미있게 표현하지만 왠지 모를 측은함이 밀려 오는 이야기였습니다. 책 속에서는 후타와 쿠타를 돌봐주는 이웃들도 많이 등장합니다. 무서운 이웃들도 있겠지만 이 이야기를 통해 왠지 따뜻함을 느끼게 되었답니다. 특히 이웃에 사는 들고양이 아저씨를 통해, 아이들의 감정들을 읽어 주고 받아 주는 모습과 아이들의 외로움을 달래주는 모습을 통해, 아이들의 감정을 받아주고 긍정적인 생각으로 전환하게 해주는 부분에 잠시 나의 태도에 대한 생각을 해 볼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흑백의 그림과 파스텔 톤의 그림이 교차 되면서 책을 읽어 나가기에 지루함이 없는 책 읽기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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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소원을 말할대 보면 좀 황당한 말들이 많다고 생각을 했는데 이 책을 읽으면서 얼마나 순수한가를 알게 되었답니다 엄마 아빠를 잃은 두형제들 형이라는 이유 하나로 동생을 보살펴야 한다는 생각에 엄마의 보고픈 생각을 동생에게 표현하지 못하는 후타라는 형 곰 하루 하루를 엄마를 기다리면서 외로움을 달래기 위해 즐겁게 지내기 위해 노력하는 두 형제를 보면서 무엇이든지 생각하기 나름이구나 이 책에서 두 형제는 엄마를 기다리고는 있지만 엄마는 이세상에 살아계신분이 아니라는 것을 내포하고 있기에 더욱 더 안쓰러운 마음이 들고 두 형제는 어떻게 살아가야 되나 하는 생각을 하면서 읽었는데 처음에는 무섭고 아이들에게는 눈길하나 줄것 같지 않던 고양이 할아버지 또한 외롭고 쓸쓸한 분이셨다는 것을 알게 되면서 누구나 살아가면서 다 행복해보이지만 외롭고 쓸쓸함을 느끼면서 살아가고 있을지도 몰은다고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저 또한 가정을 꾸리고 아이들을 키우면서도 외롭고 쓸쓸함을 느낄때가 있기에 그것 또한 생각하기 나름이라는 것과 함께 누군가 다가오기를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내가 먼저 다가감으로 생대방 또한 나를 기다리고 있을지도 몰은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고양이 할아버지도 겉으로 보기에는 외롭고 쓸쓸해 보이지만 가가이 살고 있지는 않지만 똑같은 하늘 아래 같은 공기 햇살 바람을 맞으면서 살고 있다는 생각을 하면 행복해짐을 느끼고 바람을 타고 원하는 것에 대해 바람을 타고 나에게 실어다 줄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고 무엇이든지 내가 생각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그 소원이 이루어질수 있다는 것을 곰 형제를 통해 배울수 있었답니다 저희 아이들도 이 책을 읽으면서 어떠한 상황에서 할수 없어가 아니라 여러가지 방법을 통해 열심히 노력을한다면 꼭 이루어질수 있다는 것을 배울수 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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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이 너무 예쁜 책이다. 파스텔톤으로 그림만 보아도 마음이 잔잔해 진다. 고요한 아침에 호수에서 올라오는 안개처럼 말이다.
아빠도 없고 엄마까지 실종되어 두 형제만이 살고있다. 우리집애들도 형제라 이 책을 읽으면서 많은 공감대를 형성하면서 이야기를 할 수 있었다. 처음부터 그리 밝지 않은 소재로 시작하지만 형제 곰(후타, 쿠타)는 늘 씩씩하고 명랑하다. 그러나 마음한 켠엔 늘 엄마에 대한 그리움이 있다. 그런 모습을 보니 어찌나 안쓰러운지...
흑백과 칼라의 조화로 책을 읽는데 집중력을 높여주고 있다. 곰형제는 낚시하려다 실패하고 내일 자전거를 타려하지만 비가온다. 그래서 날씨천사를 만들어 주어 춤도 추고 노래도 하고 그림도 그려준다. 그림을 보니 꼭 엄마를 닮았다. 낚시때 만난 고양이 아저씨가 이들을 위로해준다. 다시 날씨가 맑아지고 자전거를 타러 간다. 우리 아들도 처음엔 고양이 아저씨가 나쁜사람일줄 알았다고 한다. 어렵고 힘든상황에서도 꿋꿋하게 해겨나가는 모습속에서 우리 두 아들들도 분명히 도전을 받았을 것이다. 지금의 생활에 감사하는것, 형제끼리 서로 위로하고 격려하는 모습또한 배웠을 것이다. 내용의 감동이 아마 비가 올때마다 이 동화책의 내용이 생각나지 않을까싶다. 감수성이 풍부해지는 그런 마음 따뜻한 동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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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병 우울증으로 자살을 했다는 소식을 종종 듣게 되는것 같아요. 특히 그 대상이 아이들이 좋아하는 유명 연예인인 경우가 많구요. 한참 예민한 감수성을 가지 아이들이 그런 소식을 접할때 더 많은 충격을 받을까봐 우려가 되기고 하더라구요. 우울증은 비단 어른에게만 해당되는 것이 아니라고 들었어요. 2010년 조사 결과 OECD에 가입되어 있는 나라들중 우리나라 어린이의 행복 지수는 꼴찌로 나타났다고 해요. 만성적으로 외로움을 느끼는 어린이도 전체의 16.7%로 OECD 평균의 2배를 넘는다고 하구요. 마냥 행복하고 즐거워야 할 나이에 외로움과 우울증을 겪고 있다니 생각만 해도 가슴이 아파지더라구요. 아이들을 그렇게 만든것이 모두 어른들의 책임일 테니까요 쉴새없이 이학원 저학원을 오가야 하는 학습부담 과 여러가지 가정 형편으로 인하여 가족들과 편안한 시간을 함께 보내지 못하는데서 그런 문제들이 일어난다고 해요. 결국 어린나이에 우울증이나 외로움을 겪는 아이들이 사춘기가 오면 학교나 가정에 대해 반감이 더 생기게 될테고 부모님과의 사이가 더 벌어지거나 비뚤어나가게 되는등 많은 문제들이 발생하겠지요. 소파 방정환 선생님이 어린이 날을 만들때 어린이에게는 행복하게 자랄권리.보호받을 권리가 있다는 취지로 만드셨을텐데 참 안타까운일이 아닐수 없네요. 날씨 천사의 선물은 부모님 없이 살고 있는 곰형제 후타 와 쿠타의 이야기에요. 아빠는 먼저 하늘나라로 가셨고 엄마는 꽃을 따러 나가서 돌아오지 않은지 오래 되었어요. 그렇지만 후타 와 쿠타는 서로 엄마에 대해 이야기 하지 않아요. 서로 마음에 상처를 주지 않기 위해서 이지요. 아직 어린 후타와 쿠타지만 자전거도 타고 그림도 그리고 자신들 만의 방법으로 엄마가 보고싶은 마음...외로움을 이겨낸답니다. 그런 모습이 참 대견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후타 와 쿠타는 외로움을 참지 못하고 울음을 터뜨리고 마는데요. 무섭고 퉁명스럽게만 생각해도 이웃집 들고양이 아저씨에게 외로움을 이기는 방법에 대해서 배우게 된답니다. 마음이 건강한 사람은 무엇이든 할수 있는 능력이 있는 사람인거 같아요. 마음이 건강하고 긍정적이다면 몸에 불편함이 있다해도. 환경에 어려움이 있다해도 이겨낼 준비를 할테니까요. 부담없이 읽을수 있는 책이지만 소중한 메세지를 주는 책이네요. 우리 아이들도 무엇보다 마음이 건강한 아이로 키워야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