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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뱀파이어 영화 본 기분이네요^^ (물론 영화라면 시각적 자극에 보진 못했을 듯^^;;) '로맨스'소설로 분류되긴 좀 약한 것 같구요 (남주의 사랑은 어마무시하게 느껴졌으나^^;) 잘 쓰여진 일반 소설? 판타지 소설? 정도려나요^^ 여주가 기억을 되찾기 전 까진 좀 민폐스타일이라 짜증나고 거두어주고 보살펴준 은혜도 모르고 여주자리 빼앗고 싶어하는 악조 때문에 승질도 나긴 했지만^^;; 스토리는 굉장히 재미있었네요^^ 뜬금없이 뱀파이어의 인(?)권을 인정해줘야하나 고민도 ㅎㅎ 결말이 많이 아쉽긴했지만 ㅠㅜ 언젠가 해피하고 편안한 삶 누릴 수 있길 바래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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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생각보다 너무 재미있었어요 ^^ 뱀파이어물을 읽게 되다니 새롭네요 이윤주작가님의 해중림을 읽게되면서 좋아하게되었고 .. 저에게 잘맞는 스타일의 필력이셔서 만족하며 읽었습니다~ 로판이라 걱정했지만 나름 색달라서 흥미진진하고 스릴감있게 읽었어용 여주가 살짝 답답하긴 하지만 남주가 적절하게 버무려주니 환상궁합이라 생각됩니다 물론 로설은 개취니까 요 ^^ 저는 무척 만족합니다 베스트오브베스트는 아니지만^^ 그건 소재의 취향때문인거같아용 뱀파이어물이라 현실감이 안생겨서 ^^;; |
| 이 소설은 결국 클로에와 마티어스의 사랑이야기였다. 클로에가 어떤 변을 당하든 어떤 모습이든 마티어스는 그걸 알아보고 아낌없는 사랑을 주었다. 뱀파이어 헌터들의 이면에 감춰진 이야기들도 꽤 충격적이었다.그리고 클로에와 마티어스가 처음 만나게 되는 장면,클로에가 뱀파이어가 되는 장면들에서도 작가님의 무한한 상상력을 볼 수 있었다.긴 내용이지만 2권을 쉴 틈 없이 읽어내려갔다.뒷부분까지 늘어짐없는 내용들이 담겨있어서 너무 재밌었다. |
| 아벨라 모리스의 기억을 가진 클로에는 주위에서 뭐라하던 자기의 기억만 믿고 행동하는데 좀 답답함을 느꼈습니다. 피테르와의 나이 차이를 생각해도 알만한 사실을 왜 그렇게 거부하는지 이해가 안됐는데, 사고 당시의 충격으로 원래 기억과 만들어진 기억이 혼재된 상태라는 걸 알고 조금 이해가 되기도 합니다. 클로에의 기억을 찾은 이후부터는 무척 흥미진진하고 재밌게 봤습니다. 열린 결말이라 상상의 여지가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