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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뢰침 어린이 에서 아이와 부모가 함께 배울수 있는 범죄예방 동화책이 나왔네요~ 방학인 지금...아이들 학교도 혼자 보내는게 안심이 않되어서.. 방과후 수업시간에 데려다 주고 데리고 오고 .. 부모님들 모두 안심이 않되실거에요~ 위험이란게...학교안까지 가져갈수 있어서 더 무섭네요..
순진한 아이들은 다가오는 사람들을 그대로 믿고 따라서 어떤경우가 위험인줄 잘 알지 못하고 위험이 닥쳐도 어떻게 해야할지.. 공포스러울거에요~~
제가 오늘 아이들과 읽은 흰도깨비 스에는 몇가지의 범죄 예방에 관한 이야기가 있답니다.
특히 , 부모 가이드용에서는 책에서 일어나는 일들에 대해서 어떤 방법으로 해결책을 찾아서 대화로, 때론 아이들과 만들기 활동으로, 아이들의 안전지킴으로 통학의 길 파악, 낯선 사라들이 어떻게 다가올수 있는지등에 대한 가이드가 담겨져 있어서 많은 도움이 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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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과 가이드가 함께 세트로 되어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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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도깨비스 ~ 가 인간세상에 와서 겪게될 이야기~ 스 는 어떻게 아이들을 도와주고 도깨비에게 꼭 필요한 캭~~~을 많이 먹을수 있게 될까요? 궁금하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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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에 담겨져 일어날수있는 일들~ 을 통해서 아이들에게 범죄예방을 하게되는데요~ 책을 읽고 마는 것이 아니라 아이들과 함께 상황극을 꼭 해보시라고 전 권하고 싶네요
예전에 구성애님의 성범죄 예방 강의에서 그러셨거든요~ 아이들에게 정말 대처할수 있도록 꼭 집에서 미리 예방할수 있는 행동지침은 해보시라고요~~
저도 책을 읽고나서 아이들과 상황극을 그대로 재현해서 아이들이 그때 상황을 어떻게 모면할지등을 해보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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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과 함께 집에 있는 손인형으로 친구역할을 나누어서 재현해 보았어요~~ 큰아이의 손에 끼워진 흰색 인형이 도깨비 스가 되었네요..이번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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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아이와 큰아이 책에 대한 내용을 보고 또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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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을 다 읽고나서 흰도깨비스와 아이들에게 일어났던 일들을 다시 되짚어 생각하면서 내용정리를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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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도깨비스~~가 외우는 주문은 둘째가 특히 더 좋아하네요.. "바케바케 바케리코 바바바노바"
범죄예방~~ 책을 통해서 아이도 엄마도 함께 배우는 시간이 되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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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키우는 부모의 입장으로서 요즘 같은 세상은 참으로 속상하고 걱정스럽기만 합니다. 자고 일어나면 또 새로운 일이 생기고 같은 일이 반복되기도 하고 범죄가 아무렇지 않게 이루어지는 요즈음 아이들 스스로 지킬 수 있는 방법은 뭐가 없을까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그러다가 흰 도깨비 스~~라는 책을 알게되었지요.. 도깨비이지만 겁이많은 스~~~ 그 스~~가 겪는 많은 일들을 비유를 통해 아이들에게 간접적으로 알려줍니다. 겁쟁이 스는 새로운 마을에 가서 도전하면서 다른 모습으로 변해가는 이야기 입니다 책을 읽고 색다르게 쓴 책 이구나..생각이 들기도 하고 다른 한편으로는 우리 아이들이 맘껏 뛰놀아야 할 공간이 부족한 것에 대해 안타까운 마음이 들기도 합니다. 아이들이 위허에 처할때마다 숨어만 있던 스~~ 하지만 지나고 나서 보면 일이 잘 해결된걸 보니 스가..도깨비 마술을 부린건 아닌가 잠깐 의심도 해봅니다. 스~~가 앞으로도 우리 아이들 곁에서 늘 씩씩하게 한결같이 우리 아이들으 지켜주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을 해봅니다.. 글씨도 큼직큼직하고 그림도 이뻐서 좀 연령이 낮은 책은 아닌가 생각도 들지만 절대 그렇지 않습니다. 이 책 안에서 전해지는 의미는 아주 크답니다. 부록으로 주신 부모가이드용도 다시금 지금 상황을 생각해보고 부모로서 해야할 많은 일들을 알려주시는 것 같아서 감사히 잘 보고 있습니다. 아이들을 항상 행복하게 자유로운 곳에서 키울 수 있는 날이 빨리 오기를 기다려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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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부모가 함께 배우는 '범죄예방' 동화책, 흰 도깨비 스~ 다른 무엇 보다도 '범죄예방'이라는 말에 눈길이 갔었기에 어떤 내용의 이야기로 범죄를 예방할 수 있을까 참 궁금했었답니다.
요즘 미디어를 통해 많은 뉴스들을 접하게 되는데, 그 많은 뉴스들 중에서도 어김없이 나오는 뉴스중 하나가 바로 어린이를 상대로 한 범죄들이죠. 외부에서만 이런 범죄들이 일어나는 것이 아니라 가정에서도 적지 않은 수의 어린이 상대의 범죄가 일어난다는 사실에 더욱 더 치가 떨린답니다. ㅠ.ㅠ 어른들이 권력과 무력으로 연약한 아이들에게 몹쓸 짓을 한다니 저 역시 아이 키우는 엄마 입장이라 참으로 안타까운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단순히 범죄 사전예방 교육을 교육기관에만 맡기는 것이 아니라 각 가정에서도 철저히 교육시키고 훈련시켜야 하겠다는 생각이 절실히 들었답니다.
그런 의미에서 '흰 도깨비 스~' 책은 참으로 많은 도움을 주는 책이랍니다. 실제 있는 일들을 이야기로 만들어서 부모와 아이가 함께 읽고, 그런 상황에 어찌 대처하면 좋을지 서로 대화도 나누고 훈련도 해보면서 아이가 그런 긴급상황에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직접 배울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이거든요. 한 예로, '모르는 사람'의 정의가 무엇인지 어른들에게 물어보아도 정확히 대답하기 어려울 것입니다. 그래서 아이들에게 더욱 더 '모르는 사람'에 속하는 사람은 누구인지 확실히 알려주고 만약 모르는 사람이 말 걸어오면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에 대해서도 훈련까지 할 수 있도록 해주어야 하는데, 이 책의 부모 가이드 별책 부록에는 그 확실한 정의와 대처 방법을 알려주고 있기에 아이에게는 물론 부모에게도 상당히 도움이 되는 책이랍니다.
처음에 '흰 도깨비 스~' 책을 본 신랑도 이게 무슨 도움이 되겠나 생각했었지만 책을 읽어보고 부모 가이드도 읽어 본 후에 참 좋은 책이라며 가정에 꼭 한 권은 있어야 할 책이라고 칭찬을 했답니다. 호연이도 이 책의 스토리를 좋아하여 여러차례 읽었는데, 그러면서 호연이 역시 책의 상황이 닥쳤을 때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엄마와의 대화내용을 반복해서 떠올리며 읽는 것 같습니다. "엄마, 이럴 때는 이렇게 하는 거라고 했지요?" 하며 이야기와 실제 일어날 수 있는 상황을 연관지어 자신이 해야 할 대처방법을 확인하는 것을 보면 말이죠. ㅎㅎ
아이들을 범죄로부터 자유로운 사회에서 키우면 더없이 좋겠지만, 그렇지 못한 사회인지라 어쩔 수 없이 가정에서 더욱 더 신경을 쓰고 계속적으로 훈련을 통해 아이들이 범죄에 대한 경각심과 대체 능력을 갖도록 도와주어야 하겠습니다. 그리고, 내 아이의 안전만을 챙기지 않고 남의 아이들에게도 도움을 줄 수 있는 어른이 되기위해 노력하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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꺅~~~ 을 먹고사는 "스" 를 만나러 출발합니다.
깜찍 귀여움을 한아름 담고있는 도깨비 "스" 이 책에 나오는 스의 모습은 겁쟁이에 좀 어리숙한 성격을 띄고있답니다. 마치 어린 아이들이 위험에 빠졌을때의 상황처럼 말이죠. 도깨비 나라에서 쫓겨난 스는 인간세상에 내려와서 간접적으로 아이를 구하는데 큰 도움을 주는 역할을 하게됩니다. 좀 모자란듯 싶지만,, 아이들에게 친구처럼,, 다가서는 스의 모습에 귀여움과 풋풋함이 느껴지네요. 딸랑 딸랑~~ 꼬리에 방울을 단 스~~ 그 딸랑이덕에 아이들이 정신을 차리고, 위험에 올바로 대처하지 않나 싶네요.
흰도깨비 스의 캐릭터는요. 일본 세콤주식회사의 광고모델로 등장해서 아이들의 방범 캐릭터로 활약하고있다네요. 스의 방울은 없지만,, 나름 귀여운 캐릭터를 만날수있답니다.
글밥은 초등학생이 읽기에 너무나 좋겠더라구요. 혼자서 스스로 읽기에 너무나 좋은 도서랍니다. 큼지막한 글밥에 재미있는 그림이 들어있어 읽을때 지루하지 않구요. 그림이 캐릭터라서 간단하면서도 재미가 있어요. 스도 그려보고, 개구리도 그려보면서 책의 재미에 빠져보면 좋겠더라구요. 전.. 아이가 어린 관계로.. 못그리는 그림이지만,, 그려서 아이와 함께 놀라는 표정의 스를 만나보고, 물감으로 그려 보았답니다..
책의 뒷쪽에 있는 꺅 케이크.. 레시피가 있네요. 요리라면.. 우선 겁부터 먹는 엄마... 미안타.. 못해줘서.. 간단한듯하면서도,, 케이크라니.. 왠지좀.. 두렵네요.. 아이가 초등학교 들어감 같이 함 해볼까요?ㅋㅋㅋ
책을 읽을땐,, 재미있게 읽었지만요.. 부모 가이드용 별책부록을 보면서 정말 책 한페이지마다 뜻이 담겨져있구나.. 느끼겠더라구요.. 그냥 읽은 책속안에는 의미를 내포하고있는 새로운 생각들을 이 부모가이드를 통해서 만날수있었답니다. 엄마가 먼져 읽어보고, 아이와 함께 읽을때는 설명을 덧붙여주기 너무나 좋은 내용들이 담겨있어요. 저도 가이드를 읽고, 또다시 책을 읽어보았답니다. 가벼운 책으로만 생각하고, 아이에게 주의를 시켜야겠다..란 생각만했는데,, 두번째 읽어보니, 책속에 담긴 뜻들이 보이더라구요..
이뿐아니라, 별책부록속에 알찬 활동들이 많이 담겨져있어요. 활동뿐만아니라, 우리가 알아두고, 실천하면 좋을 가족사랑이야기도 담겨져있죠. 아이와 함께하는 방범시뮬레이션도 있어서 등하교길 지도를 그려가면서 아이와 함께 안전한 길과 착한 사람에 대한 정의도 내려보면 좋겠더라구요. 급한 일이 있다고, 부모님이 사고가났다면서 아이들을 유혹하는 나쁜 사람들.. 아이가 정말 당황하면,, 따라갈수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아니,, 거의 따라가겠군.. 생각이 들더라구요.. 어렸을때 이런 상황을 엄마와 이야기하고, 생각해본다면,, 아이도 위급상황이 닥쳤을때, 한번더 생각해보고, 행동하는 사고를 지니겠죠.. 엄마도 몰랐던 안전수칙이나, 방범에대해, 그리고, 등하교길 지도등,, 다양한 생각들을 배우게되었습니다.
학교근처에 아동안전지킴이란 마크를 많이 보았는데,,, 주민 주도하에 활약하고있는 방범단체란걸 알게되었어요. 주로 상가에 많이 있던데,, 그 분들이 아이들 등하교길 주변에 위치하시면서 아이들을 보호하고 지켜주신다는 생각에 뿌듯하기도 했답니다.. 하지만,, 무엇보다 아이 스스로 위험에 노출되지 않도록, 해야한다는거~~ 가까운 곳에 가더라도, 함께 손을 잡고 다니면서 아이와 흰도깨비스를 이야기하면서 위급할떄 도움요청방법에 대해 이야기해야겠단 생각을 했답니다.
아이가 있는 부모라면,, 꼭 읽어볼만한 도서라고생각해요. 책은 아이들이 재미있게 읽고, 부모가이드용 별책부록을 통해 부모님들이 사회의 현상, 범행의 요령등을 파악하여, 아이에게 타인에 대한 대처방법에 대한 좋은 이야기가 담겨있답니다. 정말 아기도깨비 스처럼.. 우리 아이들을 지켜주는 도깨비가 있었다면 좋겠다.. 싶네요.. 엄마들의 불안감을 확!! 잠재워줄... 그런 착한 도깨비.. 아이를 키우고있는 엄마들이겠다... 생각드네요..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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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자식 키우기 무서운 세상입니다.. 하루가 멀다하고 성폭력범에.. 학교에서도 그런일들이 일어나니 말이지요..
딸을 키우는 부모 맘은 더 그렇다고 하지만
아들과 딸 .. 아이들은 범죄 앞에선 너무 약자이지요,,
자꾸 사회적으로 안 좋은 일들이 많아 지니 성폭력에방 그림 책이라던지 이야기를 자주 해준다고 하지만
어느 프로그램에서 아이들 데리고 모의 테스트를 햇더니 열의 아홉은 모르는 사람을 쫒아가더군요..
흰도깨비 스를 만나면서 나를 지키는 방법...예방 하는 방법등 아이랑 더 많은 이야기를 할수 있었습니다...
도깨비나라의 도깨비 "스"
우리 아이 처럼 어린 도깨비 스를 통하여 내가 이런상황에 처햇을때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려 주지요.. 삽화와 함께 글씨 체도 크고 읽기에 부담 수럽지 않더군요^^
그리고 이 책의 가장 장점은 범죄를 에방 하는 부모 가이드용 별책 부록이 아닐까 생각 합니다..
아이들을 노리는 성범죄는 물론 이고 부모 자식간의 대화를 비롯 하여 다양한 범죄에 대한 에방 가이드.. 혹시 그런일이 처햇을때의 활동 가이드까지 잇습니다..
내 아이는 내가 지켜야 하고 울 아이들 자신이 지켜야 합니다..
지키는 방법을 알려 주는 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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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수 세콤주식회사 자녀를 둔 부모 안전위원회
올 상반기의 이슈는 언급하기도 싫은 '아동성폭행 사건'들이었습니다. 모든 부모 마음이 그렇겠지만 특히나 딸 가진 부모이다 보니 마음이 더 안 좋더라구요. 어떻게 단도리를 잘 시켜야 아이가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을까 고민도 되구요.
하지만 엄마 역시 공부를 해야한다는 걸 알게 되었어요.
<흰 도깨비 스>는 아이들이 안심하고 건강하게 자라나길 바라는 부모들의 모임에서 열띤 토론 끝에 탄생한 그림책이예요. 내용은 간단하지만 겁쟁이 도깨비 '스'가 인간세상에 내려와서 어려움에 처한 친구들을 도와 주게 되는 내용으로 아이들이 쉽게 읽을 수 있으면서도 자기에게 닥친 위험한 상황에 대처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는 유익한 책인 듯하네요.
이 책에서 다루는 사건은 두 가지입니다. 유괴와 성추행.
엄마가 교통사고가 났다며 아이를 억지로 차에 태우려는 전형적인 유괴 수법을 소개하며 이럴 때 아이는 어떤 생각을 하게 되는지도 엿볼 수 있구요. (이야기 속에서는 '흰도깨비 스'가 의도한 건 아니지만 아이를 도와주게 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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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를 데리고 공원에 놀러 나온 아저씨가 넘어진 아이를 돌보는 척하면서 성추행이 일어나는 상황에서 또 아이들의 심리나 어떻게 대응할 수 없는 반응들을 알 수 있었어요. (여기서도 '흰도깨비 스' 덕분에 아저씨가 잠시 방심한 사이 아이들이 위기를 지혜롭게 잘 대처해내는 모습이 나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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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특징이라고도 할 수 있는 별첨부록 부모 가이드는 부모라면 꼭 한 번씩은 읽어 보면 좋을 내용들이 많네요. 여러 가지 통계적인 사실들을 통해 우리 아이들이 얼마나 위험한 환경에 처해 있는가도 알 수 있고 아이들끼리 혹은 혼자 있을 때 위험한 일(유괴나 성추행, 성폭행 등)이 생기면 아이의 마음과 아이의 생각은 어떤지를 먼저 설명해 놓고 그러면 미리 부모로써 어떻게 대처할 것들을 알려 주면 좋은지도 구체적으로 나와 있어요. 책속 내용과 잘 연계하여 볼 수 있도록 그림책과 부모가이드의 관련 쪽수를 적어 놓아서 바로 바로 필요한 부분을 찾아 읽을 수도 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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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늘상하는 말, "모르는 사람을 따라 가면 안된다." 하지만 아이들은 그 '모르는 사람'이 어떤 사람이라는 걸 모른다고 하네요. -.-;; 그래서 구체적으로 아이에게 알려 주는 것이 필요하다고 하구요. 평소에 인사를 하며 안면이 있는 사람이라도 함부로 따라가면 안되고 그 사람이 평소와 다른 행동을 해서 조금이라도 이상하다 여겨지면 그 말을 따르면 안된다는 등 아이와 함께 대화를 해나가며 범죄를 미리 예방할 수 있도록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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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도깨비 스는 다른 도깨비와 달리 겁이 많아서 사람들이 도깨비를 보고 놀래는 "꺅"소리를 많이 못 먹어 인간세상으로 내려왔는데 오히려 아이들에게 많은 도움을 주는 친구같은 존재가 되었어요. 아이들의 "꺅"보다는 나쁜 어른들의 "꺅"을 먹고 무럭무럭 자라나기를 그래서 우리 아이들의 좋은 친구로 영원히 남아 주기를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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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뉴스에서 많이 들려오는 아동 성범죄 소식 ... 날이 갈수록 왜 자꾸 이런 나쁜 일들이 생기는지 정말 두렵기도하고 무엇보다 아이들이 많이 걱정되는 요즘입니다 그래서인지 요즘 성범죄 예방이야기를 다룬 책들이 많이 나오는것 같아요 이번에 피로침 어린이에서 흰 도깨비 스 라는 범죄에 대처하는 방법이 실린 동화책이 나왔어요 흰도깨비 스는 의외로 아이들이 더 재밌게 잘 보는것 같더라구요 도깨비라는 무시무시한 단어와는 달리 귀엽고 사랑스런 캐릭터와 도깨비나라라는 배경이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한 것 같아요
흰도깨비스는 '꺅'을 먹어야 살아갈 수 있는데 아주 심한 겁쟁이라 늘 꺅은 커녕 놀림만 받고 심지어 도깨비선생님의 특단의 조치로 인간세상으로 떨어지게 되었답니다 인간세상에는 무서운 일들이 많이 일어나네요 그런 일이 일어날 때마다 숨어서 보고만 있는 도깨비 스... 하지만 흰 도깨비 스가 있어서 무서운 일들이 해결되기도 하는 것 같습니다 정말 도깨비가 요술을 부린것 처럼요 이렇게 인간세상에서 일어난 일들을 통해 자연스레 범죄에 대처하는 방법을 알려주고 있는 책이였습니다
7세인 저희 아이에겐 글밥이 좀 많은 책이였는데 끝까지 앉아서 너무 재밌게 봤던 책이고 책을 보며 시뮬레이션으로 책에 나온 범죄상황을 직접 만들어가며 아이에게 대처하는 방법도 알려주었어요 이런 책을 보며 아이들의 안전을 지켜주어야 하는 현실이 너무 안타깝고 가슴아픈 일이지만 아이와 함께 책을 읽으며 이야기해보니 정말 꼭 필요한 책이기도 하더라구요 부록으로 함께 온 부모와 함께 배우는 방범그림책에 실린 범죄 예방책을 꼼꼼히 체크하며 아이와 함께 범죄예방의 필요성을 다시 한번 각인 시켜야겠어요 |
![]() 너무나도 귀여운 캐릭터 흰 도깨비 '스'를 만나보았어요. 도깨비를 무서워 하는 저희집 딸램들도 '스'를 보면 얼마나 웃어대는지 몰라요^^
흰도깨비 스-는 재미있는 삽화와 이야기를 싣고 있는 메인 책과 별책 부록으로 부모 가이드용 책 이렇게 두 권으로 구성이 되어 있어요.
<내용을 우선 살펴보아요~> ![]() 흰 도깨비 '스'는 이렇게 생겼어요. 하얀색에 꼬리 부분에 방울을 달고, 도깨비 답지 않게 겁도 무지 많지요. 인간들이 무서워서 내지르는 소리 "꺅"을 먹고 자라는 도깨비인데, '스'는 유난히 담력도 약하고 겁도 많아서 친구들에게 놀림을 받기도 한답니다. ![]() 심지어 꼬마 마녀 '루'는 고깔 모자 안에 늘 감추고 다니는 생쥐에게 주문을 걸어 '스'가 가장 싫어하는 개구리로 변신시켜 놀라는 '스'의 모습을 보고 즐기기도 한답니다. - 여기서 사회 문제로까지 대두되는 '집단 따돌림'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어요. 엄마들은 아이와 함께 책을 읽으면서 '루'의 행동을 꾸짖고 모든 친구들과 사이좋게 지낼 수 있도록 이끌어 줄 수 있지요.
그런 '스'가 걱정이 된 학교의 교장 선생님은 좀 더 강도 높은 훈련을 시키기 위해 '스'를 인간세상에 내보내기로 해요. 그 인간 세상에서 '스'는 성범죄에 노출된 우리 아이들을 도와주는 결정적인 역할을 하게 된답니다.
![]() 엄마가 교통사고를 당해 병원에 있다며 병원까지 태워주겠다는 모르는 아저씨! 개를 산책시키러 공원에 온 척하며 아이들의 경계심을 허문 후, 아이가 다쳐 넘어진 틈을 타 안아주는 척 하며 몸의 여기저기를 만지는 아저씨!
이렇게 아이들이 위험한 상황에 처했을 때, '스'는 옆에서 얼떨결에 한 행동으로 두 아저씨를 혼내주고 아이들을 구해냅니다. - 흰도깨비 '스'가 슈퍼맨이나 배트맨처럼 '영웅'으로 묘사된 게 아니라, 다른 일로(예를 들어 교통사고 편에서는 아저씨가 '스'의 방울을 밟아 부서뜨린 것에 화가나서) 아저씨들을 혼내주는 과정이 참 재미있어요. 그런 엉뚱하면서도 귀여운 부분이 흰도깨비 '스'를 더욱 사랑스럽게 만들어주는 것 같아요.
마지막 간지 부분에는 '스'가 좋아하는 꺅 케이크를 만드는 방법이 재미있는 그림과 함께 그려져 있답니다. ![]() 아이들은 책의 이야기를 통해서 낯선 아저씨가 엄마 이야기를 들먹이며 함께 가자고 해도 따라가선 안된다는 것을, 그리고 좋아하는 강아지를 데리고 산책을 나온 아저씨라도 내 몸을 만질 경우 "안된다"고 소리를 치거나, 몸을 움츠려 돌처럼 단단하게 만든다거나, 주위의 어른들에게 도움을 청해야 한다는 것을 자연스럽게 인식할 수 있어요.
재미있는 책에 이어 저를 또 감동시켰던 것은 부모 가이드용 별책부록이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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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아동 성범죄의 대상, 발생 장소, 범행 시간 등 다양하고 세부적인 통계를 근거로, 부모에게는 정보를 제공해 주고, 아이들을 물리적, 자주적으로 성범죄로부터 어떻게 보호해야 할 것인가에 대한 구체적인 방법들이 제시되어 있어요. 하나 하나 다 맞는 말이어서 밑줄까지 그어가면서 읽었습니다. 무엇보다 여러가지 상황을 두고 아이와 함께 시뮬레이션을 해보는 방법이 가장 정확하고 확실한 교육방법이 될 것 같아, 아이와 수시로 해 볼 생각이랍니다.
날이 갈수록 흉악한 아동 성범죄에 걱정만 쌓여가는 두 딸을 가진 엄마로... 엄마에게도 아이들에게도 너무 유용한 책이었습니다. 우리 예쁜 아이들 자유롭게 혼자서도 거리에 나설 수 있는 걱정 없는 그런 날이 오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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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책을 읽으면서 느낌은
맨 먼저 영와 몬스터를 보는 듯 했어요. 몬스터 /괴물이지만 오히려 겁쟁이라서 아이들에게 겁을 주지 못하고 ~~ 몬스터 세계에서 기죽어 지내는 영화이야기가 생각이 났어요. 킥킥 대며 웃으면서 읽기를 할 만큼 내용이 재미있었어요.
하지만 .흰 도깨비 스-는 그냥 재미로만 읽는 책이 아니라 아이들에게 자신을 지키는 법을 가르쳐 주는 동화에요. 주제와 목적은 어려우면서 중요한 것이지만 내용을 재미나게 해서 아이들이 동화속 이야기에 쏙 빠져서 읽고나서는 자신을 지키는 법을 조금이나마 배우게 되는 시간이 될거 같았어요.
그리고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이 책은 아이들이 읽으면서 엄마가 함께 읽으면 도움이 되는 부록책이 있어서 엄마에게 아이들에게 무엇을 어떻게 교육시켜야 하며 아이들에게 어떤것에 대한 관심을 가져야 하는 지를 잘 가르쳐 주고 있어요.
![]() 흰 도깨비 스는 꺅을 먹어야 하는데 . 엄마와 함께 꺅 케이크를 만들어 보는 것이 있더라구요
![]() 부모 가이드북을 보면은 꺅 케이크를 만들면서 아이와 어떤것을 하면 좋은지 까지 배움에 대한 이야기도 해주어요.
엄마가 먼저 부모가이드북을 읽고서 아이와 동화책으로 흰 도깨비 스를 읽게 될때에 어떤 부분에서 어떻게 생각을 이끌어내야 하는 지를 배울 수 있어서 더 특별했던거 같아요.
아이들이 동물을 데리고 있는 사람은 착하다는 생각을 가지게 되는 데 그렇지 않다는 것과 어떻게 대처해야하는지를 동화에서는 이야기로 잘 해 주고 있구요. 부모가이드북에서는 엄마들에게 아이를 어떻게 지켜야 하는지를 잘 안내해 주고 있어서 엄마 아빠 그리고 아이들의 지킴이 책으로 도움이 되는 흰 도깨비 스 서점에 가셔서 꼭 만나보시길 바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