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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 가 본적이 있는 사람이라면, 얼마나 미리 준비하는 것이 중요한 지를 알 것이다. 아직까지 여행책이나 유학책을 나온 내용은 보편적이고 도움이 되는 구성이 아닌 경우가 많았다. 그러나 이 책은 어학 연수생, 유학생, 여행자 등을 위한 상황별 맞춤 정보와 서바이벌 잉글리쉬를 알려 주고 있다. 즉, 기본적으로 생활하는 데 필요한 정보와 상황별 영어회화들이 이 책의 근간을 이루고 있지만, 긴 시간 미국에서 생활하면서 저자가 느낀 우리나라와 다른 미국의 문화와 법, 관습 등을 포함하려고 노력한 면이 책 속에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