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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사회는 현재와 크게 다르지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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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오지 않은 미래는 항상 사람들에게 호기심을 유발시킨다. 도대에 미래사회는 어떤 모습일까? 이런 혹기심을 외면하지 않고 끊임없이 책을 써내는 사람들도 있다. 이른바 미래학파들이다. 어떤 때는 공상과학소설로, 혹은 신문명이론으로, 그것도 아니면 영화나 광고의 소재로 쏟아져나오는 미래와 관련된 이야기들을 보라. 이 책은 미래의 모습을 집대성해 사전의 형식을 빌어 모
"미래사회는 현재와 크게 다르지 않을 것이다." 내용보기
다가오지 않은 미래는 항상 사람들에게 호기심을 유발시킨다. 도대에 미래사회는 어떤 모습일까? 이런 혹기심을 외면하지 않고 끊임없이 책을 써내는 사람들도 있다. 이른바 미래학파들이다. 어떤 때는 공상과학소설로, 혹은 신문명이론으로, 그것도 아니면 영화나 광고의 소재로 쏟아져나오는 미래와 관련된 이야기들을 보라. 이 책은 미래의 모습을 집대성해 사전의 형식을 빌어 모은 책이다. 정말 그 아이디어가 대단하다. 사전만큼 모든 것을 담은 책이 있겠는가? 그러나 이 책은 과잉의욕의 산물이다. 미래라는 키워드로 모든 것을 집어넣다보니 어떤 부분은 의도적으로 과정된 것처럼 보인다. 나는 미래사회가 현재와 크게 달라질 것이라고 보지 않는 사람이다. 물론 교통수단이나 건축, 여가생활 등은 달라질 지 모르겠지만 사람과 관계하고 밥을 먹고 일을 하는 사람들의 일반적인 생활양식에는 큰 변화가 없을 것이다. 당연히 미래사회에도 갈등이나 문제가 있을 텐데 이 책에서는 그런 모습을 담고 있지 않다.
c*****0 2004.03.25. 신고 공감 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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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라당 읽어버리기엔 아쉬운.
"홀라당 읽어버리기엔 아쉬운." 내용보기
말그대로 이책은 사전이다. 미래생활사전. 근미래에 일어날 일들, 또는 현재 진행되고 있는 일들을 카테고리화 시키고 단어로 정리하여, 단어사전 형식으로 되어있다. 읽다보니 나름대로 다양한-그리고 현재 가장이슈가 되고 있는- 분야를 아울러서 정리한 것과, 저자의 참신하고 날카로운 세태분석에 놀라게 되었다. 예를 들어서 오르소렉시아(orthorexia, 책261p.)라는 단어를 보자.
"홀라당 읽어버리기엔 아쉬운." 내용보기
말그대로 이책은 사전이다. 미래생활사전. 근미래에 일어날 일들, 또는 현재 진행되고 있는 일들을 카테고리화 시키고 단어로 정리하여, 단어사전 형식으로 되어있다. 읽다보니 나름대로 다양한-그리고 현재 가장이슈가 되고 있는- 분야를 아울러서 정리한 것과, 저자의 참신하고 날카로운 세태분석에 놀라게 되었다. 예를 들어서 오르소렉시아(orthorexia, 책261p.)라는 단어를 보자. 뜻은 '건강한 음식만을 먹고 소량에 가까운 지방이나 방부제, 소금일지라도 이러한 음식을 피하려는 강박에 가까운 집착'을 말한다. 나머지 내용을 인용하면, 「앞으로 "자, 감자튀김을 먹읍시다. 오르소렉시아처럼 굴지 마세요."처럼 오르소렉시아가 일상 대화에 자연스럽게 쓰일 것으로 예상한다. 왜냐면, 그 자체가 실제로 하나의 의학적 현상이기도 하지만, 또한 극단적이고 과장된 삶의 측면을 비유하는 말로도 쓰일 것이기 때문이다.」..... 저자의 미래에 대한 참신한 예측능력은 이렇게 현재에 대한 날카로운 통찰력이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페이스팝콘은 내가 놓치고 있는 혹은 모르고 넘어가는 세상의 다른 부분들을 잘 긁어주고 있다. 마케팅에 관심이 있는분이라면, 앞으로 세상에 어떤것들로 가득찰 것인지 궁금한 분이라면 꼭 보시길 바란다. 정말로 당신의 좁은 시야를 넓혀주는데 큰 도움이 될테니깐. 이렇게 두서없는 글을 보시고도 이 책을 사 볼 생각이 드신다면 읽기전에 먼저 두가지만 짚고 넘어가자. 이책에서 미래란 말은 SF적인 먼미래가 아니라 근미래를 말한다. 그리고 이책은 2001년에 처음 출판되었다. 그래서 이미 미래용어가 아닌 현재상용으로 쓰이고 있는 용어나 개념들이 꽤 포함되어 있다. 그래서 난 저자가 참 대단해 보인다. 책이 출판된지 4년안에 저자가 예측한 것들이 이미 나타나고 있다는 얘기니깐.. 그리고 한마디 더,, 화장실에서 보기에 정말 좋은 책이다!!
YES마니아 : 로얄 b******u 2005.07.1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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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운 미래의 생활 양식 맛보기
"가까운 미래의 생활 양식 맛보기" 내용보기
무겁지 않게 책장을 넘길 수 있는 책입니다. 책 제목 그대로 가까운 미래 또는 최신 트렌드를 키워드 별로 사전식으로 나열하고 설명하는 특이한 구성을 갖고 있는데요, 600페이지가 넘는 책을, 속독하고는 거리가 먼 제가 대략 세시간 만에 다 봤을 정도로 쉽게 훑어 볼 만한(?) 책입니다. 또, 미국적 시각으로 미국적 사례를 주로 다루고 있어 개인적으로 볼 때 다소 생경한 느낌을 적
"가까운 미래의 생활 양식 맛보기" 내용보기
무겁지 않게 책장을 넘길 수 있는 책입니다. 책 제목 그대로 가까운 미래 또는 최신 트렌드를 키워드 별로 사전식으로 나열하고 설명하는 특이한 구성을 갖고 있는데요, 600페이지가 넘는 책을, 속독하고는 거리가 먼 제가 대략 세시간 만에 다 봤을 정도로 쉽게 훑어 볼 만한(?) 책입니다. 또, 미국적 시각으로 미국적 사례를 주로 다루고 있어 개인적으로 볼 때 다소 생경한 느낌을 적지 않게 받았는데요 구성된 키워드의 분량만큼 와 닿은 부분이 많아서 끝까지 봐 줄 수 있었습니다. 이 책은 서가에 두고 가끔씩 꺼내어 애피타이저로 읽어 볼 수 있는 효용을 가진 놈입니다
s****a 2004.01.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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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 잘 적응하려면 처음부터 끝까지 읽어야할 책
"미래에 잘 적응하려면 처음부터 끝까지 읽어야할 책" 내용보기
요즈음 급변하는 세상을 보면 어리둥절할 뿐이다. 20세기 말부터 그 변화에 가속도가 붙어서 적응하기가 쉽지 않게 되었습니다. 여기에 적응을 하느냐 못하느냐에 따라서 개인과 기업과 국가의 생존이 달려있습니다. 우리 한국은 지난 19세기 말 농경사회에서 산업사회로의 변화에 적응하지 않아서 일제식민지하에 놓이는 불행한 역사를 겪었습니다. 그러나, 아나로그에서 디지털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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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즈음 급변하는 세상을 보면 어리둥절할 뿐이다. 20세기 말부터 그 변화에 가속도가 붙어서 적응하기가 쉽지 않게 되었습니다. 여기에 적응을 하느냐 못하느냐에 따라서 개인과 기업과 국가의 생존이 달려있습니다. 우리 한국은 지난 19세기 말 농경사회에서 산업사회로의 변화에 적응하지 않아서 일제식민지하에 놓이는 불행한 역사를 겪었습니다. 그러나, 아나로그에서 디지털 시대로 변화한 20세기 말에는 잘 적응하여 경제대국들의 틈에서 성공적으로 살아남았습니다. 세상이 변하면 언어도 변하고 사전도 변하여서 세상의 변화를 잘 표현할 수 있어야 합니다. 새로운 세상을 표현하려는 신세대들의 욕구는 그들이 사용하는 말과 인터넷 언어에서 충분히 엿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기성세대는 이를 수용하기 보다는 거부하는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제 한국의 기성세대는 신세대가 표현하고 싶은 것을 잘 표현할 수 있도록 오히려 표준어를 확장시켜고 언어의 기준을 시대에 맞게 변경해 나가야 할 때로 보입니다. 이 사전은 급변하는 시대에 살고있는 우리에게 하나의 예를 보여주는 소중한 책입니다. 앞으로 새로운 시대를 위한 한글 사전이 나오게 되기를 기대해 봅니다.

[인상깊은구절]
Hometels 홈텔: 홈텔은 여행에서 오는 스트레스와 긴장을 풀어주려는 시도이다. ... 여행 중인지 자기 집에서의 생활인지 구분할 수 없게 된다. 마치 작업 환경을 집과 같은 수준으로 안락하게 만들려고 하는 것과 같은 이치이다.
k****k 2003.11.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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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를 한 걸음 더 진보할 수 있게끔 해주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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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우리는 하루가 멀다하고 속속히 등장하는 새로운 단어의 홍수에 살고있다.. 과거의 유행했던 단어 예를들어, CRM(Customer Relationship Management), SCM (Supply Chain Management), KMS(Knowledge Management System) - 독자는 경영학도이기 때문에.. - 등등은 지금 여전히 사용하고 있지만 벌써 옛 이야기가 되어버렸다.. 웰빙이란 단어도 그렇다.. 이 단어가 처음 등장
"미래를 한 걸음 더 진보할 수 있게끔 해주는 책" 내용보기
지금 우리는 하루가 멀다하고 속속히 등장하는 새로운 단어의 홍수에 살고있다.. 과거의 유행했던 단어 예를들어, CRM(Customer Relationship Management), SCM (Supply Chain Management), KMS(Knowledge Management System) - 독자는 경영학도이기 때문에.. - 등등은 지금 여전히 사용하고 있지만 벌써 옛 이야기가 되어버렸다.. 웰빙이란 단어도 그렇다.. 이 단어가 처음 등장했을 때는 저것이 무슨 말인가 하다가도 시간이 점점 흐르면서 이 단어를 모르면 바보가 되는 시기에 이르렀다.. 이처럼 우리는 이 책을 통하여 지금 사용하고 있는 신조어와 앞으로 나타나게될 신조어들을 건강, 경영, 마케팅... 등 이런 세분화된 제목 하에 분류해놓은 이 책이 우리의 앞날에 약간이나마 지식을 줄 것으로 보여진다. 그러나 이 책이 사전이라는 점을 감안한다하더라도 너무 전문적인 지식 즉, 잘 사용하지도 않는 그런 용어를 마구잡이 식으로 나열했다는 점이다. 또 그에 따른 설명도 턱없이 부족한 편인듯 싶다. 그러나 이 책에서 소개된 대부분의 용어는 우리 사회에서 일어나는 일들에 관한 용어이기 때문에 우리는 좀 더 넓은 범위의 시각을 가지고 사회를 바라볼 수 있으며 또한 잘 모르는 분야에 대해서도 어느 정도의 지식을 축적할 수 있는 기회를 주는 책이다.. 이 책을 다 훑어보는데 어려움이 따를 거라 예상이 되나 다 읽고나면 머리와 마음에 쌓여가는 지식의 무게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
b*******9 2004.10.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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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페이스 팝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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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 팝콘은 정말 재미있는 여자다.. 내가 페이스 팝콘을 알게 된것은 전작인 '클릭 미래속으로..'를 통해서 이다. 전작이 21세기 초반을 말했다면 '미래생활사전'은 21세기 중 후반을 예견한 것 같다. 리뷰 중에 너무 미국 중심이 아닌가 라는 글이 있었는데 사실이다. 그러나 한국이 추구하는 세계화는 미국적인것이 아닌가? 물론 우리는 한국적인 것을 고수해야 하지만 말이다. 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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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 팝콘은 정말 재미있는 여자다.. 내가 페이스 팝콘을 알게 된것은 전작인 '클릭 미래속으로..'를 통해서 이다. 전작이 21세기 초반을 말했다면 '미래생활사전'은 21세기 중 후반을 예견한 것 같다. 리뷰 중에 너무 미국 중심이 아닌가 라는 글이 있었는데 사실이다. 그러나 한국이 추구하는 세계화는 미국적인것이 아닌가? 물론 우리는 한국적인 것을 고수해야 하지만 말이다. 하와이 인 들을 기억해야 할 것이다. 페이스 팝콘은 마케팅의 귀재 답게 갖은 미래 마케팅 방법을 기술 하고 있다. 이책만 가지고도 몇부의 마케팅 보고서를 쓸수 있을 정도이다. 책 내용은 훌륭하지만 책편집 상태는 집고 넘어가야 한다. 너무 단조롭기 때문이다 미래를 지향하는 사전이라면 기존의 사전의 방식을 고수해야 하는지...
e****f 2003.12.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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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세상의 새로운 용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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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를 예측한다는 것이 아주 어려운 일이라고 생각해 왔다. 경향을 분석한다는 일도 그 마찬가지이다. 이 책 전반에 나타나 있는 용어는 미래 용어이다. 미래 단어. 어떻게 미래 단어를 쓸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을 해 보면, 지금 보다 조금 앞선 현재가 미래가 될수 있는다는 생각을 많이 한것 같다. 아주 방대한 분야에 대해서, 데이터 베이스를 구성하고, 미래를 예측한 새로운 용
"미래세상의 새로운 용어들." 내용보기
미래를 예측한다는 것이 아주 어려운 일이라고 생각해 왔다. 경향을 분석한다는 일도 그 마찬가지이다. 이 책 전반에 나타나 있는 용어는 미래 용어이다. 미래 단어. 어떻게 미래 단어를 쓸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을 해 보면, 지금 보다 조금 앞선 현재가 미래가 될수 있는다는 생각을 많이 한것 같다. 아주 방대한 분야에 대해서, 데이터 베이스를 구성하고, 미래를 예측한 새로운 용어에 대해서 조사하였다. 과연 이런 현상들이 미래에 나타날 것인가에 대해서는 미지수다. 미래는 단순 통계이상의 의미를 지니고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런 단어를 정리하면서, 현재의 미래진행성에 대해서 생각해 볼수 있었다. 현재의 시각에서 미래로의 흐름을 보는 눈을 키워주는 주는 책이다. 참 새로운 주제였고, 많은 자료를 정리하였다. 신선한 책이다.
YES마니아 : 로얄 c******7 2004.01.1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