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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내 남자를 튜닝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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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많이 읽는 자기계발서와 소설책 사이에 오랜만에 실용서적이 한 자리를 차지했다. 자기관리라는 측면에서 이 책도 자기계발서라고 해야 할지도 모르겠다. 실제로 서점의 책 분류에도 자기관리로 되어있다. 솔로라면 좀 더 적극적으로 스스로 챙겨서 봐야겠지만, 이 책은 제목인 ‘내 남자를 튜닝하라’처럼 자신을 잘 관리해달라고 부탁하는 입장에서 여자 친구나 배우자에게 선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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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많이 읽는 자기계발서와 소설책 사이에 오랜만에 실용서적이 한 자리를 차지했다. 자기관리라는 측면에서 이 책도 자기계발서라고 해야 할지도 모르겠다. 실제로 서점의 책 분류에도 자기관리로 되어있다.
솔로라면 좀 더 적극적으로 스스로 챙겨서 봐야겠지만, 이 책은 제목인 ‘내 남자를 튜닝하라’처럼 자신을 잘 관리해달라고 부탁하는 입장에서 여자 친구나 배우자에게 선물해주고 싶은 책이기도 하다.

 

 

이 책은 남성들이 자신에게 알맞은 수트를 선택하는 법부터 각 수트의 종류에 따른 스타일 내는 법, 소품의 활용, 손질 및 보관, Social Skill로 각 상황에 따른 매너, 스킨·헤어·맨즈 케어, 향수 사용법 등에 이르기까지 상세하게 다루고 있다.
컬러 그림을 이용한 설명과 상세한 팁, 별도의 Q&A 구성, 단계별 조언 등 일반적인 부분에서부터 사소한 부분까지 배려하여 초보자들도 쉽게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는 것이 이 책의 돋보이는 장점이다. 별도로 ‘남자의 스타일에 엣지를 세워주는 파워트랙15’라는 주제로 부록 CD도 제공하고 있기에 활용도도 극대화시켜준다.   

 

 

자신이 취업을 앞둔 상황에서 면접 일정이 잡혀있다면 주어진 짧은 시간 안에 자신의 스타일을 최대한 표현해야하는 면접 스타일링은 중요한 요소로 작용한다.
현재 직장생활을 하고 있다면 중요한 고객회의, 프레젠테이션, 결혼식이나 조문과 같은 대소사, 파티 등에 이르기까지 남자라는 입장에서 좀 더 특별하게 임해야할 상황을 자주 접하게 된다.
직장상사, 동료, 또는 좋아하는 사람과의 술자리, 데이트 코스로 레스토랑이나 와인바에 갔을 때, 항공기와 호텔에서의 매너와 룰 등 자유로움 속에서도 예의와 매너, 에티켓을 지켜야하는 수많은 상황들도 존재한다.
일부 사람들은 별 신경 없이 생활할 수도 있겠지만, 각 상황마다 자신의 스타일, 행동, 매너 하나하나가 자신을 대변한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된다. 사소해보일 수 있는 것들이 때로는 가장 중요한 요소로 작용할 수 있다. 사람에 따라서는 귀찮고 다소 특별해보일 수도 있겠지만, 남자라면 기본적으로 익혀야할 지침이자, 자신을 위한 투자대비 효과적인 요소임에는 틀림이 없다. 

 

 

개인적으로 수트가 잘 어울려서 선호하는 편이지만, 자유로운 캐주얼 스타일이 허용되는 직장 분위기 때문에 생각보다 수트를 자주 입지는 못했다. 그래서일까, 수트 관련 스타일 내는 법에는 딱히 아는 것이 별로 없었다.
이 책을 통해서 사소한 부분까지 친절하고 자세하게 설명되어진 각종 팁과 전문적인 다양한 스타일링 방법들을 접하게 되니 개인적인 만족감은 물론 그동안 너무 무신경하게 살아왔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다.
외모에 너무 치우쳐서도 안 되겠지만, 남자라면 최소한의 기본적인 것들은 갖추어야한다는 것은 누구나 동의할 것이다. 요즘과 같이 개성이 중요시되는 세상을 살아가는 남자라면 더욱이 이 책을 통해서 남자의 기본을 익히기를 바란다. 이 책에서 안내하는 다양한 스킬들이 많은 시간을 투자하지 않고도 자신을 몇 단계 업그레이드할 수 있는 유용한 팁이 되어줄 것이다.



s*****n 2010.12.31. 신고 공감 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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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에 대한 무식함을 절실히 드러낸다. 남자패션의 완성은 베이직이다.
"패션에 대한 무식함을 절실히 드러낸다. 남자패션의 완성은 베이직이다." 내용보기
내 남자를 튜닝하라     이미지 컨설턴트인 황정선이란 사람은 남자들에게 기본에 충실하라 하지만, 그 기본을 익히기 쉽지 않다. 남자들은 자신의 개성을 추구하면서 배이직을 잘 지키지 못한다. 그래서 아마 많은 오류를 범하는 것이 아닐까 생각된다. 역시 예상했던대로 슈트와 패션의 기본 특히 베이직의 부분에 많은 정보들이 담겨있어 무척 유용했다. 남자를 보필하는 여자, 부
"패션에 대한 무식함을 절실히 드러낸다. 남자패션의 완성은 베이직이다." 내용보기

내 남자를 튜닝하라

 

  이미지 컨설턴트인 황정선이란 사람은 남자들에게 기본에 충실하라 하지만, 그 기본을 익히기 쉽지 않다. 남자들은 자신의 개성을 추구하면서 배이직을 잘 지키지 못한다. 그래서 아마 많은 오류를 범하는 것이 아닐까 생각된다. 역시 예상했던대로 슈트와 패션의 기본 특히 베이직의 부분에 많은 정보들이 담겨있어 무척 유용했다. 남자를 보필하는 여자, 부인들을 위해 여자친구들이 좀 보고 남자를 챙겨주란 의미도 담겨있는 책 같지만, 독자는 아직 챙겨줄 사람이 없기에 일일이 공부하고 꼼꼼히 체크해가면서 스스로 터득하고 기억하고 리스트를 만들어나가야했다. 쓸쓸하지만 그래도 나만의 패션을 완성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는 것 같아 기뻤다.

 

  조선시대 여자처럼 집에서 살림만 하는 여자가 아니기에, 남자도 이제는 능력을 벗어나 자신을 꾸밀줄 아는 남자가 되어야한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솔직히 요즘같이 트렌드가 시시각각 변하는 때에 그걸 맞춰나갈수는 없다. 무슨 패션관련 업종에 종사하는 사람도 아니고, 매 달 패션잡지를 구독하는 남자도 별로 없다. 게다가 유행따라 자신을 꾸밀 자산같은건 꿈도 꾸지 못한다. 그래서 더욱 더 베이직에 관심을 갖는건 지도 모르겠다. 그래도 독자는 베이직 속에 나만의 개성을 부여시키기 위해 열심히 이 책을 읽었다. 남자가 추구하는 건 편안함이란 말이 맞긴하지만, 그래도 왠지 이말이 싫었다. 꼭 편한 것만 좋아하기때문에 남자가 베이직할 수 밖에 없단 말로도 느껴졌기 때문이다. 그래도 작가가 남자의 업종별 스타일, 상황별 스타일, 체형별 스타일에 대해 설명할 때는 어찌도 집중해서 보고 또 봤는지 책이 헐어져버렸다;; 그 외에도 아이템별 스타일과 센스만점소리를 듣는 스타일에 대해서도 많은 노하우를 설명해준다. 그 외에도 매너나, 셔츠 카라의 종류와 길이같은 세세한 것까지, 솔직히 거기까지는 아직 무리여서 한번 보고 지나갔지만, 언젠간 거기에도 전문가가 되기를 기대해본다^^ 그리고 남자의 피부도 빼먹지 않았다. 역시 이미지 컨설턴트답다.

 

  보통 옷을 고를 때, 나에게 어울리고, 예쁘고 눈에 확 띄면 바로 샀다. 정말 안 좋고, 무식한 결정이었다는 것을 새삼 깨닫게 되었고, 정말 부끄러웠다. 코트 하나도, 발마칸 코드, 트렌치 코트, 체스터필드 코트, 피 코트 다양하지만 그 명칭도 제대로 모르고 어떤 장점이 있는 옷들인지도 모르고 옷을 사입었다니, 그러면서 나만의 개성을 추구하려 했다니 너무 자만했단 생각을 많이 했다. 패션도 하나의 학문인가란 생각이 들었고, 정말 어느 것하나 쉬운 것이 없단 생각이 들어서 좀 암울하기도 했지만, 지금이라도 제대로 알고 사려고 하니 다행이란 생각도 들었다.

 

  지금도 그냥 잘 어울리고 예쁘다고 사거나, 마네킹에 입혀놓은 옷 세트를 사는 남자들이 있다면, 난 옷을 잘 입는 다고 생각하는 남자들이 있다면 꼭 보기를 추천한다. 독자도 민망스러울정도로 자신의 무식함을 펼쳐보이게 되니 말이다. 역시 뭘 좀 제대로 알아야 한다. 괜히 개미 겉핡기식은 이제 더이상 통하지 않는 것 같다.

 

r********i 2010.08.09.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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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남자를 튜닝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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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남자도 외모로 평가받는 시대이다. 물론 외모가 전부는 아니지만 예전처럼 외모를 신경쓰지 않고 열심히 일하는 모습을 보이는 것으로만 승부하기에는 무리다. 일단 외모나 매너 등에 뛰어난 사람이 경쟁력있어 보이고 호감을 받는 세상이다. 그래선지 젊은 사람들을 중심으로 복장이나 스타일에 신경을 쓰는 경우가 많아 졌고 회사에서도 패션이나 스타일과 관련된 교육을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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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남자도 외모로 평가받는 시대이다. 물론 외모가 전부는 아니지만 예전처럼 외모를 신경쓰지 않고 열심히 일하는 모습을 보이는 것으로만 승부하기에는 무리다. 일단 외모나 매너 등에 뛰어난 사람이 경쟁력있어 보이고 호감을 받는 세상이다. 그래선지 젊은 사람들을 중심으로 복장이나 스타일에 신경을 쓰는 경우가 많아 졌고 회사에서도 패션이나 스타일과 관련된 교육을 실시하는 경우도 늘고 있다.

이 책은 비즈니스를 위한 기본적인 남자의 복장과 매너 등에 관한 지침서이다. 비즈니스 수트를 기본으로 하여 신발, 악세사리 등의 코디법과 함께 테이블 매너나 피부관리법 등도 다루고 있다. 아주 다양한 분야에 대해 상식선보다 좀 더 자세히 설명하고 있으며 컬러 그림들이 많이 들어가 있어 읽고 이해하기 편했다. 단점은 컬러가 정확하지 않아서인지 몇가지 색에 대해선 혼란이 왔다. 대표적으로 브라운 계열의 색상들이 바르게 인쇄된것인지 의문이 갔다.

비즈니스 수트는 기본이 중요하다. 정장은 몸에 크지 않게 딱 맞아야 하고 기본적으로 줄무늬는 수트, 셔츠, 타이중에 둘에만 적용한다. 색상은 네이비가 가장 무난하게 여러자리에 스일수 있고 차콜그레이도 많이 쓰인다. 이 두가지가 기본이다. 타이의 끝은 허리띠 중간정도면 되고 셔츠의 깃의 크기에 따라 넥타이의 매듭의 크기를 맞춘다. 허리띠와 구두의 색상은 통일해야하며 양말은 구두나 수트보다 좀 짖은 색으로 한다. 가방은 절대 어께에 메지 않는다. 수트의 소재나 색상, 무늬 등도 모두 격식이 있으나 기본적인 것은 너무 튀지 않고 보수적이면서 그 안에서 세련된 연출을 하는 것이다. 구두도 종류가 다양하다 그중 가장 많이 활용되는 것은 토에 옆으로 한줄이 가있는 스트레이트 팁 인것 같다. 의외로 플레인 팁이나 윙팁은 어울리지 않는 경우가 많다. 바지의 길이는 통상 보다 좀 짧은 것이 정석인 모양이다. 아랫단을 한 경우 바르게 서서 주름이 잡히지 않는게 바른 길이라고 한다. 우리나라에서는 좀 다르지만 기본적으로 셔츠는 속옷의 개념이다. 복장은 깨끗한 것이 가장 중요하다. 수시로 점검해야 한다.

테이블 메너는 통상 알고 있는 것과 비슷하다. 입구에서 먼 안쪽 자리가 상석이고 양식, 중식, 일식에 따라 조금씩 매너가 다르다. 특이한 것은 칵테일이나 술등에 함께 장식되어 나오는 과일은 먹는 것이 기본이라고 한다. 

그 밖에 외모의 관리에 있어 코털은 매일 확인해야 하고 귀 주위나 코 주위의 청결도 자주 체크해햐하는 곳이다. 세안후의 보습이나 향수의 사용은 이 책에서 설명은 하고 있지만 아무래도 잘 하지 않을것 같다. 어쨌든 올바른 세안법이나 목욕 방법, 손이나 발의 각질 제거까지 정말 여러 가지 신경써야 하는 부분들을 설명해 주고 있어서 이 책을 한 번 읽은 것만으로도 큰 도움이 됐다.

l***m 2010.08.05.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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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남자를 튜닝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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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정말 개성시대인것 같다. 외모를 가꾸는 것이 더 이상 여성들만의 일이 아닌 시대에 살고 있다. 몇 년 전만 해도 남자들이 화장을 한다고 하면 별스런 사람취급하기 일쑤였는데 이젠 얼굴에 하얗게 분칠을 한다거나 하는 화장이 아니더라도 화장하지 않는 남자들이 없을 정도로 모든 사람들에게 일상이 된 것 같다.       '내 남자를 튜닝하라'는 남자의 스타일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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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정말 개성시대인것 같다.

외모를 가꾸는 것이 더 이상 여성들만의 일이 아닌 시대에 살고 있다.

몇 년 전만 해도 남자들이 화장을 한다고 하면 별스런 사람취급하기 일쑤였는데

이젠 얼굴에 하얗게 분칠을 한다거나 하는 화장이 아니더라도 화장하지 않는 남자들이 없을 정도로

모든 사람들에게 일상이 된 것 같다.

 

 

 

'내 남자를 튜닝하라'는 남자의 스타일에 대해 세세하고 알기 쉽게 설명되어 있어 따라하기가 용이하다는

점이 이 책의 큰 장점이다.

수트/ 셔츠 & 타이/ 소품 /  손질& 보관 등 수트를 멋지게 입는 방법들을 그림과 함께 자세하게 설명하고 있다.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도록 되어 있어 실용적이다.

업종별, 상황별, 체형별, 계절별, 아이템별 스타일과 음주 매너, 테이블 매너 뿐만 아니라 스킨 케어, 헤어 케어, 맨즈 케어,

향수까지 남자에 대한 모든것을 낱낱히 파헤치고 있다.

 

 

 

옷을 잘 입는 다는 것이 명품을 입어야 함은 아닐 것이다.

수트를 멋스럽게 입는 방법을 이 책을 통해 배운다면 많지 않은 수트라도 적절히 소품을 활용하여 멋스럽게 입을 수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남자의 품위는 매너에서 결정되어 짐을 느낄 수 있었는데 매너라는것이 머리로만 배워지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몸에 배어 자연스럽게 행할 수 있어야 할 것이다.

 

 

 

저자가 소개하고 있는 기본을 충실히 다져 다른사람보다 좀 더 멋스럽게 좀 더 매너있는 행동을 한다면 튜닝은 이미 끝난것이 아닐까.

 

 

 

외모를 중시하는 사회에 살 고 있는 우리는 남자도 여자들처럼 외모에 신경을 쓰고 가꾸어야 된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조금더 신경써서 기본에 충실히 준비하면 나자신은 물론 자심감이 생겨서 좋겠고 상대에게는 호감을 줄 수 있어 좋을 것 같다.

첨부된 CD를 통해 자세히 배울 수 있어 좋았다.

 

a*******4 2010.08.2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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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남자를 튜닝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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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로 재미있는 책이다.읽는 내내 신세계를 보는 느낌이었다.늘 입는 수트가 이런 의미가 있구나, 내가 매는 타이가 이런 의미가 있구나.이런 나를 보면서 나의 라이벌 모모 씨는 무슨 생각을 하겠구나 등등^^이 책의 아랫단에는 라이벌과 나의 차이를 만드는 법이라고 해서 각 종류별로 스타일링의 차이를 두는 베스트 스타일리스트가 되는 방법들이 나와있는데, 이 칸의 제목이 라이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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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로 재미있는 책이다.
읽는 내내 신세계를 보는 느낌이었다.
늘 입는 수트가 이런 의미가 있구나, 내가 매는 타이가 이런 의미가 있구나.
이런 나를 보면서 나의 라이벌 모모 씨는 무슨 생각을 하겠구나 등등^^
이 책의 아랫단에는 라이벌과 나의 차이를 만드는 법이라고 해서 각 종류별로 스타일링의 차이를 두는 베스트 스타일리스트가 되는 방법들이 나와있는데, 이 칸의 제목이 라이벌과 나의 차이를 만드는 법! 이다. 재미있었다.

남자, 하면 수트가 기본은 기본인가보다. 남자답게 하고 전통을 향한 존경을 드러내고, 무리의 일원이 되겠다는 약속이며.. 등등등. 그 날 고른 수트 한 벌이 비지니스에 영향을 준다는 것은 영업사원은 아니지만 어디선가 들어본 말인 것만 같다. 그런 수트의 종류가 이렇게 많을지 몰랐다. 나는 그냥 체형에 따라 입는 것인 줄 알았더니, 수트마다 느낌이 다 다른 것이었다. 예를 들자면 원 버튼 수트는 잘 다듬어진 몸매를 멋지고 날씬하게 꾸미고 싶을 때 입는 옷이다. 클래식함이 살아있고, 깔끔한 소재감이 돋보여야 한다는 것이 포인트였구나. 아항. 투버튼은 은은하게 풍기는 클래식한 분위기를 연출하는 느낌이라고 한다. 쓰리 버튼은 중후함과 클래식함이 느껴질 뿐 아니라 마른 체형을 커버해 주는 수트라고 한다. 더블 수트는 최고의 멋쟁이들이 즐겨입던 우아한 장식성과 드레시한 멋이 제대로 느껴지는 수트이고, 체크 패턴은 영국 신사의 클래식한 감성이 풍기는 옷이고, 핀 스트라이프는 보일 듯 말듯한 스트라이프로 입어야 된다고 한다. 

이 외에도, 벨트나 시계같은 것들의 스타일링 기법과 베이직하고 멋있게 그것들을 소화하는 방법들에 대하여 나온다. 또한 음식을 먹을 때 예절이 한식, 중식, 양식, 일식에 따라 어떻게 달라지는지 나왔는데, 포크 잡는 것만 제대로 해도 훨씬 좋은 가정에서 자란 교양있는 사람처럼 보이곤 했는데 , 그것이 나만 그렇게 느끼는 것은 아니구나 하고 알게 되었다. 어떤 가정에서 자랐든 포크 하나는 제대로 잡을 수 있어야 하구나 하는 생각을 해 보았다. 또한 중식은 싫어해서 잘 먹지 않는데, 가끔 비지니스 자리에서 우아하게 (?) 중식의 큰 그릇에서 자기 쪽으로 떠 먹는 방법을 배워 두게 되었다. 또한 양식은 흔히 먹으므로 잘 알지만, 다시 한 번 테이블 위의 여러가지 접시들과 포크, 나이프의 순서를 배워보기도 했다.

또한 음식 말고도 기본적인 에티켓들이 소개되어 있어서 유용하였다. 골프 칠 때, 미술관에 갈 때, 클래식 음악회에 갈 때, 등등 에티켓들이 달랐다. 아무리 공부를 잘 해서 석박사 학위가 있어도 이러한 에티켓이 말짱 꽝인 사람이라면 얼마나 사람이 고루해 보이고 공부만 한 사람처럼 매력없게 보일까 잠시 생각해 보았다. 이 책은 세련된 사람으로 남자를 거듭나게 하는 데에 꼭 필요한 책인 듯 하다. 스타일만으로도 충분히 매력있는 사람이 될 수 있으므로.
p*********d 2010.08.1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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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n's Image Tuning Second Edi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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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옷 잘 입는 것도 경쟁력이라는 것은 하나의 상식에 속합니다. 예전에는 이 점이 여성들에게만 해당되는 때도 있었습니다. 그렇지만 요즘은 남성들 또한 뛰어난 패션 감각을 유지하는 것이 남보다 앞서는 자신만의 장점이 될 수 있습니다. 더 이상 남성이 화장을 하고 옷맵시를 아름답게 하는 것이 낯설거나 이상하게 보이지 않는 게 오늘의 현실입니다. 이 책은 이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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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옷 잘 입는 것도 경쟁력이라는 것은 하나의 상식에 속합니다. 예전에는 이 점이 여성들에게만 해당되는 때도 있었습니다. 그렇지만 요즘은 남성들 또한 뛰어난 패션 감각을 유지하는 것이 남보다 앞서는 자신만의 장점이 될 수 있습니다. 더 이상 남성이 화장을 하고 옷맵시를 아름답게 하는 것이 낯설거나 이상하게 보이지 않는 게 오늘의 현실입니다.


이 책은 이 시대 남성들이 외모를 가꾸고 아름다운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흔히들 첫 인상이 반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서로에 대해 잘 모르는 상태에서 자신을 돋보이게 하는 스타일을 연출해 낼 수 있는 것은 분명 다른 사람보다 앞선 장점이 될 수 있습니다. 취업, 협상, 프리젠테이션, 회의 등 치열한 비즈니스 세계에서 자신만의 스타일을 보이는 것은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을 것입니다.


자신만의 독특한 이미자와 스타일을 활용할 줄 아는 남자들은 분명 성공으로 가는 큰 조건을 지니게 되는 것입니다. 이 책은 이런 점에 착안하여 비즈니스를 위한 남자의 복장과 매너에 관한 올바른 지침서 성격을 지니고 있습니다. 비즈니스 수트를 포함 악세사리, 신발 등의 코디법 및 피부 관리법 등을 폭넓게 다루고 있습니다. 가능한 그림을 많이 삽입하여 독자들이 이해를 쉽게 설명하고 있는것이 특징입니다.


남자가 멋진 스타일을 다른 사람에게 보여주기 위해 어떤 것을 어떻게 표현해야 하는지를 이 책은 아주 분명하게 보여주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어찌 보면 쉬운 것 같으면서도 막상 부딪쳐보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막막해 지는게 바로 패션 스타일이 아닐까 합니다. 많은 직장인들이 자신을 돋보이기를 원하고 있지만 마음 먹은 대로 되기 쉽지가 않습니다. 이 책은 이런 문제로 고민하는 많는 직장인들에게 큰 도움이 되지 않을 까 생각됩니다.


책을 읽으면서 패션도 경쟁력이라는 것을 절감하게 되었습니다. 좋은 스타일을 연출하는 것이 단지 멋을 내는데 그치는 것이 아니라 다른 사람보다 앞서가는 무엇인가를 얻고 나아가서 성공하는 사람에 이르는 이정표 중의 하나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많은 직장인들이 이 책을 통해서 자신만의 독특한 스타일을 연출하여 성공한 사람으로의 큰 발걸음을 내디딜수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d***e 2010.08.1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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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남자를 튜닝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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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패션은 여성의 소유물로만 여겨지고 있어  여자들의 패션/스타일에 관한 책들은 많아도 남자들의 패션/스타일에 관한 책은 많지 않았다. 하지만 지금은 꾸미는 남자가 더 각광을 받는 시대로 돌아섰다. 남자의 외모와 몸이 대상화되면서 아름다운 남자, 스타일리시한 남자에 대한 선호도 역시 급상승 중이다. 거리를 나가보면 여자보다 오히려 요즘 남자들이 아주 델리케이트해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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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패션은 여성의 소유물로만 여겨지고 있어  여자들의 패션/스타일에 관한 책들은 많아도 남자들의 패션/스타일에 관한 책은 많지 않았다. 하지만 지금은 꾸미는 남자가 더 각광을 받는 시대로 돌아섰다. 남자의 외모와 몸이 대상화되면서 아름다운 남자, 스타일리시한 남자에 대한 선호도 역시 급상승 중이다. 거리를 나가보면 여자보다 오히려 요즘 남자들이 아주 델리케이트해졌기 때문에 디자인과 디테일도 다양해 졌음을 느낄 수 있다. 

 

이 책 ’내 남자를 튜닝하라’는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완벽한 스타일로 만들기 위한 패션과 스타일에 관한 이야기를 수록하고있다. 가장 기본적인 스타일링 법칙에서 부터 체형에 맞는 스타일링 법까지 엣지있게 옷을 입는 방법이나 스타일을 만드는 방법까지 많은 부분들이 담겨져 있다. 

남자들은 여자들에 비하여 다양한 스타일을 만들기가 어려운데도 남자들의 스타일에 대한 해법을 기본에서 부터 하나씩 차근차근 제시해 주는 책이다.  아이템별로 구분되어 있고, 남자의 옷장에서 가장많이 투자해야 할 부분이 무엇이며 특히 신체 조건에 따라 스타일링은 어떻게 하는 방법이 좋은지 스타일에 관해 알찬 내용들이 담겨 있다. 읽으면서  무엇 보다 지루하지 않고 재밌게 읽을 수 있어 좋았고  큰돈 들이지 않고 멋지게 변신할 수 있는 실용적인 부분도 많아 유익한것 같다

이 책은 남자의 스타일링의 모든것이 담겨있는 스타일 북으로  패션을 위한 종합서적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것 같다. 남자들은 무난하고 평이한 스타일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많은 편이다. 오래된 앨범속의 학창시절의 나를 추억해보면 스타일 하면 어쩐지 나와는 전혀 거리가 먼 단어같다. 지금 생각하면 학교의 분위기상 패션이 너무 튀면 어색한 분위기였기도 하지만 전체적으로 수수하게 옷을 입는 교풍이 그 원인이 아니었나 싶다. 

아저씨 같지 않게 옷을 입는법을 배워 몇년은 더 젊어지게 연출할 수도 있겠는 방법도 배울 수 있다.섬세한 감각과 까다로운 취향으로 물건을 고르는 건 여자나 하는 일이고 남자는 대충 아무거나 집어야 된다는 생각은 버릴 때가 된것 같다. 나이를 떠나 스타일있는 남자로 변신하기 위해서라도 이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이라면 한번 쯤 읽어볼만한 책이라고 생각한다. 

k*******n 2010.08.1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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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남자를 튜닝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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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남자를 튜닝하라     남자의 스타일을 만드는것은 많은 센스와 노력과 눈썰미 그리고 공부가 필요한 일인것같다. 요즘은 남자들도 화장하고 염색하고 꾸미고 성형까지 하는 시대이다. 그만큼 남자들도 외모에 대한 관심이 엄청나게 높아졌고, 외모지상주의 시대인만큼 남자들의 패션센스도 갈수록 높아지고 있고, 남자들의 멋진 스타일, 개성있는 스타일 이런게 굉장히 주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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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남자를 튜닝하라

 

 

남자의 스타일을 만드는것은 많은 센스와 노력과 눈썰미 그리고 공부가 필요한

일인것같다. 요즘은 남자들도 화장하고 염색하고 꾸미고 성형까지 하는 시대이다.

그만큼 남자들도 외모에 대한 관심이 엄청나게 높아졌고, 외모지상주의 시대인만큼

남자들의 패션센스도 갈수록 높아지고 있고, 남자들의 멋진 스타일, 개성있는 스타일

이런게 굉장히 주목을 받고 있다. 그래서 이책을 꼭 읽어보고 싶었는데 많은 도움이

된것같다.

 

남자들보다는 여자들이 아무래도 섬세하고 패션에 관심이 많다보니 여자가 남자친구

가 생기면 남자친구의 스타일이나 패션에 대해 간섭하게 되기도 하는데, 여자가 전혀

스타일이나 패션에 대해 아는게 없다면 곤란할것이다. 미리 공부해놓으면 나중에

남자친구가 생겼을때 점수딸수있는 패션센스 감각을 갖추는데 많은 지식을 얻을수

있을것이다. 그런점에서 이책을 추천하고 싶고, 정말 남자 스타일에 대해 아주 자세

하게 나와있어서 공부하는 기분도 들고 재밌기도 했던것같다.

 

스타일은 이미지와 같다. 개성만을 두드러지게 나타내거나 유행만을 쫓는것이 아니라

옷차림, 걸음걸이. 자세. 매너. 용모관리. 피부관리 , 패션. 코디. 이런 모든것을

다듬어서 가장 최적의 조건을 만드는것. 이게 진정한 이미지 튜닝이라고 할수 있다. 

연예인들이 대부분 이런 과정을 거치는데, 전속 코디나 스타일리스트를 고용해

서 가장 자신의 패션스타일을 자신에 맞게 돋보이게 해주는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패셔니스타가 탄생하게 되는것이고, 옷잘입는 연예인 이라는 칭찬도 받아 이슈가

되기도 하는것이다.

 

비록 연예인은 아니지만, 일반인들도 이젠 꾸미고 가꾸고 외모를 어필하는 시대이기때문에 스타일을 만들고 창조할 필요가 있다. 그럴려면 패션센스나 아는 지식이

있어야 스타일도 멋지게 꾸밀수있어서 공부를 하는게 좋은것같다.

자신의 남자친구를 튜닝하고 싶으면, 너무 오버해서도 안되고, 너무 절제해서도

안되기 때문에 디테일을 살려주고 포인트를 살려주고 남자친구의 장점을 잘 살려

주는 스타일ㅇ로 만든다면, 가장 최적화된 스타일이 탄생하게 될것이다.

 

스타일을 잘 갖춘 사람들은 보는 사람들도 편안하게 만들고 기분좋게 호감가게 만

든다. 그 편안함은 좋은 첫인상으로 연결되어 일도 잘 풀리게 만들고 인생에도 큰

영향을 주게 된다. 단순히 외모평가 이런것이 아니라 직장생활이나 대인관계 등

스타일이 좋은 사람들에겐 누구나 호감을 갖게 되기 마련이다. 좋은 첫인상을 남

기면 상대방에게 자신의 모습을 보여줄 기회가 많이 생기게 된다. 사회생활을

잘하려면 이제 스타일 이미지 관리는 필수인것같다. 그렇기 위해선 남자의 이미지

를 튜닝해서 가장 멋진 조건의 남자로 만들수 있는 센스가 필요하다.

 

이책에서는 업종별 스타일, 상황별 스타일, 체형별 스타일, 계절별 스타일,

아이템별 스타일, 센스 스타일 테크닉. 행동 매너, 공공장소 매너, 스킨케어,

헤어케어,, 등등 정말 외모나 태도나 이미지 스타일 관리의 총체적인 센스를

배울수 있는 지식들이 총망라 되어있다. 그렇기때문에 이책을 열심히 보고

패션 감각과 매너, 이미지를 업그레이드 시키는 노하우와 센스를 익히고 배우고

남자친구에게 써먹는다면 정말 멋진 자신의 남자친구의 모습으로 더욱 변신해가

는 기쁨과 뿌듯함도 느낄수 있을것같고, 남자친구에게도 멋진 여자친구라는 칭찬

도 들을수 있을것같다. 센스있는 여자를 좋아하는 남자들이 많으니까 말이다.

그리고 남자의 이미지는 일적으로나 사회적으로 성공을 할수 있는 기회를 많이 얻게 되기 때문에, 스타일 튜닝은 정말 중요한 과정이라는것도 더욱 깨닫게 되었던

시간이었다.  일에서도 성공하고, 스타일도 멋진 남자!! 정말 자신의 남자친구가

그렇다면 뿌듯할것같다. 남자의 스타일에 대해 잘 모르는 여자분들은 이책을 꼭

읽어봐야 할것같아요~ 정말 도움이 많이 되는 책입니다.

 

 

 

r****9 2010.08.09.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 Men's Image Tuning Second Edition
"- Men's Image Tuning Second Edition" 내용보기
"엣지있게~"는 비단 여자들만 외치는 구호가 아니다. 남자들도 엣지있게 스타일을 살리는 쪽이 주목받는다. 브랜드에 강한 친구가 있다. 녀석은 남자면서도 패션에 대한 자기만의 스타일을 고수한다. 명품을 좋아하나 명품이 녀석을 멋지게 만들어주는 것은 아니었다. 색상, 배색, 스타일에 이르기까지 장소에 적당하게 깔끔하게 매치할 줄 아는 쎈스가 있는 친구라서 친구라는 친분을 떼
"- Men's Image Tuning Second Edition" 내용보기
"엣지있게~"는 비단 여자들만 외치는 구호가 아니다. 남자들도 엣지있게 스타일을 살리는 쪽이 주목받는다. 브랜드에 강한 친구가 있다. 녀석은 남자면서도 패션에 대한 자기만의 스타일을 고수한다. 명품을 좋아하나 명품이 녀석을 멋지게 만들어주는 것은 아니었다. 색상, 배색, 스타일에 이르기까지 장소에 적당하게 깔끔하게 매치할 줄 아는 쎈스가 있는 친구라서 친구라는 친분을 떼고 남자의 스타일로 보았을때도 나는 녀석에게 후한 점수를 준다. 

반대로 남자친구는 가진 옷걸이에 비해 스타일이 언제나 꽝이었는데, 털털한 성격탓에 색도 안맞고 대학생때부터 아저씨 같은 옷차림으로 나타나기 일쑤였다. 입고 나오는 옷들을 보면 다 어디어디 브랜드라고 알아볼만한 옷들이었는데도 미스매치가 옷을 어떻게 죽이는지 알게 된 좋은 예가 되어주었던 표본이었다. 몇 번은 색상과 스타일을 맞춰주다가 어느 순간 손을 딱 놓게 되었다. 

효자인지라 엄마의 스타일대로 가득 채워진 옷장의 옷들을 내 스타일대로 헤집어 놓는 것을 보고 그 엄마에게 점수를 괜히 잃고 싶지도 않았거니와 성격이 이래도 좋고 저래도 좋은 사람인지라 매번 옷차림으로 스트레스를 주고 싶지도 않았다. 게다가 향수까지 엄마가 골라준 향수를 사용하고 있어 스타일에 손대고 싶은 마음이 사라졌다고나 할까. 

그런 이유로 남친을 제외한 주변 남자들에 대한 스타일에 대한 조언과 멋진 옷차림에 신경써준 대가로 남자뿐만 아니라 여자 친구들에게도 가끔 쇼핑갈때 "콜~"을 받고 있긴 하지만 이 책을 보는 순간 마치 사전이나 정석의 교본을 선물받은 듯 "만세~"를 외치게 되었다. 

책은 한 번에 다 읽고 후다닥 꽂아둘 성질의 것이 아니었다. 매달 나오는 패션 잡지보다 더 효율성이 높았으며 엣지 있는 파워수트를 위한 완벽한 패션 아이템들이 실린 노하우의 집결판이었다. 워낙 깔끔하고 베이직한 것을 좋아하는 편인 내게 이 책은 너무나 고마운 선물이었다. 

내 남자를 튜닝하라. 는 제목부터 의지를 불끈불끈 솟아오르게 만든다고 할까. 

복장, 동작, 테이블 매너, 관람 에티켓, 모발관리, 손발관리는 물론 피부관리에 이르기까지. 애초에 남친의 피부관리를 위해 당시 막 붐이 일기 시작했던 비누만들기에 열중 피부타입에 맞는 비누와 화장품까지 만들어 선물했던 시절이 떠오르기 시작했다. 

내 스타일대로 바꾸기 위해서가 아니라 좀 더 멋진 모습으로 변할 수 있음을 알려 주고 싶었던 마음을 알아주었을까. 여자에게 언제나 내 남자를 멋지게 만드는 일은 두근 거리는 일이다. 함께 근무하던 선배사원은 남친을 위해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멋진 스타일링을 준비해 생일 선물하는 것을 본 적이 있다. 함께 쇼핑가서 선배남친의 옷을 고르며 우리는 즐거운 수다시간을 보내기도 했는데, 지갑을 계속 열면서도 선배는 마냥 미소가 끊이지 않았다. 아마 남친의 변화 모습을 머릿속에 내내 그려보고 있었던 것 같았다. 

요즘은 남자들도 자신의 스타일에 관심이 많다. 왠만한 여자보다 더 멋지게 스타일링하는 앞서 말했던 친구 같은 녀석들도 있을 것이며 자신의 성공과 품격에 맞는 이미지로 비주얼 튜닝전략을 구사하고 있는 남자들도 있을 것이다. 

품위 있고 매너가 좋은 사람을 싫어할 사람이 있을 것인가. 호감도 높이는 베이직 스타일이 얼마나 다른 삶을 가져다 주는지 알고 나면 남자들, 이 책을 옆구리에 끼고 한시도 놓지 않을지도 모르겠다.

i*****i 2010.07.30.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내 남자를 튜닝하라
"내 남자를 튜닝하라" 내용보기
매일 출퇴근 시간에 만나는, 양복을 입은 남성 직장인의 모습은 비슷하다. 하지만 그 속에서도 간혹 눈에 띄는 남성들이 있다. 값 비싼 양복, 와이셔츠, 타이를 입은 것 같진 않지만 그들의 스타일에는 무엇인가가 남달라 보였다. 그 달라 보이는 점이 무엇 때문인지 궁금하였다. 그리고 늘 양복을 입기에 쉬워 보이던 남자의 스타일링이 오히려 여성의 스타일링보다 더 어렵게 느껴졌다.
"내 남자를 튜닝하라" 내용보기

매일 출퇴근 시간에 만나는, 양복을 입은 남성 직장인의 모습은 비슷하다. 하지만 속에서도 간혹 눈에 띄는 남성들이 있다. 비싼 양복, 와이셔츠, 타이를 입은 같진 않지만 그들의 스타일에는 무엇인가가 남달라 보였다. 달라 보이는 점이 무엇 때문인지 궁금하였다. 그리고 양복을 입기에 쉬워 보이던 남자의 스타일링이 오히려 여성의 스타일링보다 어렵게 느껴졌다. 남자친구도 멋지고 성공할 남자친구로 만들어 주고 싶어 고민하던 차에 책을 만났다.

 

비즈니스 이미지 컨설턴트인 지은이 황정선님은 성공하는 남자가 되기 위해서는 남과 다른 '전략적인 이미지 메이킹' 필수라 여기며 여러 대학과 대기업에 출강하면서 비즈니스 커뮤니케이션과 이미지 메이킹을 컨설팅 해주시는 분이다.

 

지은이는 남성다움을 잃지 않으면서 자신의 아이덴티티를 표현할 있을 만큼 남자를 튜닝하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기본에 충실해야 한다'. 지은이는 수트부터 스타일, 소셜 스킬, 그리고 놓치기 쉽지만 이미지관리에 영향을 주는 남성의 스킨에 대해 설명하고 스타일링 테크닉에서는 기본을 바탕으로 하여 개성을 나타낼 있는 비법을 일러준다. 특히, 소셜 스킬 부분은 배울 점들이 많다. 아무리 옷차림이 멋져도 생활에서의 매너가 잘못 되었다면 좋지 않은 인상을 준다.  어디서도 알려주지 않는 행동매너, 공공장소 매너, 테이블 매너, 음주 매너는 알아두어야 부분이다.

 

스타일링을 갖추면 보는 사람에게 좋은 첫인상을 나타내고 그것을 남자의 일에도 영향을 주어 성공에 역할을 한다. 기본 스타일링과 자신의 매력을 연결하여 돋보이며, 성공하고 싶다면  봐둬야 좋은 서적이다.

k*********9 2010.08.26. 신고 공감 1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