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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을 잘해봤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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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하는 법에 대한 책은 시중에 아주 많이 나와있다. 나도 이 중에 유명하다는 책은 꽤 읽어봤다. 직업이 직업이다 보니...( 내 직업은 교회에서 설교를 한다...^^) 어떻게 하면 좀 더 설교를 잘 할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설교를 좀 더 감동적으로 할 수 있을까? 등등의 고민을 하며 말하는 법, 연설법에 대한 책을 많이 보았다. 1. 그러한 많은 책 가운데 내가 이 책을 선택해서
"말을 잘해봤으면....." 내용보기
말하는 법에 대한 책은 시중에 아주 많이 나와있다. 나도 이 중에 유명하다는 책은 꽤 읽어봤다. 직업이 직업이다 보니...( 내 직업은 교회에서 설교를 한다...^^) 어떻게 하면 좀 더 설교를 잘 할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설교를 좀 더 감동적으로 할 수 있을까? 등등의 고민을 하며 말하는 법, 연설법에 대한 책을 많이 보았다. 1. 그러한 많은 책 가운데 내가 이 책을 선택해서 읽었던 이유는 책이 독일책이라는 것이다. 지금까지 시중에 나와있는 연설, 프리젠테이션, 말하는 법에 대한 책은 거의 모두 미국책이었다. 그런데 이 책이 독일사람이 쓴 독일어로 된 책을 번역한 것이라는 사실에 일단 흥미가 생겼다. `흠... 연설에 대한 독일인의 접근 방식은?`이런 느낌.... 그리고 이 책이 독일책이라는 사실이 한국인인 우리에게 아주 강점으로 작용한다. 이 책에서 저자가 서문에서 밝히듯이 현재 화술에 관해서는 미국이 최고다. 따라서 미국식 화술을 배워야 한다. 그래서 화술에 관해서 미국책이 가장 많다. 그런데 문제는 미국사람에게 미국인이 미국식 화술을 가르치는 책이 대부분이다. 이것은 저자와 독자가 서로 미국인이기에 너무 당연시 하고 넘어가는 부분들이 많이 있다는 것이다. 그런 상황에 이 책은 독일인이 독일인에게 미국의 화술을 배우자고 가르치다보니, 미국인이 당연시 하는 것들을 세세하고 자세하게 가르쳐 준다. 그래서 한국인인 우리들에게도 아주 도움이 된다. 2. 이 책의 장점이라고 한다면 무엇보다 실용적이고, 실천적이다. 연설이나 프리젠테이션을 준비하는 요령, 연설하는 동안의 손동작, 얼굴표정, 서는 위치, 옷입는 법까지 아주 자세하게 알려준다. 그리고 다른 책과는 다르게 연설이나 프리젠테이션 중간에 공격적인 질문을 받았을 때 어떻게 처리 하는 것이 좋은지 상세하게 설명해준다. 아주 유용하다. 3. 이 책의 단점이라면... 책의 내용에 비해 너무 비싸다. 책을 보면 알겠지만, 책의 편집이 정말 듬성듬성이다. 120페이지 정도면 될 것을 300페이지로 만들어 버렸다. 그래서 가격이 좀 비싸다...ㅋ... 하여간 연설, 설교, 프리젠테이션, 세미나 인도, 워크샵인도 등등... 다른 사람에게 말을 많이 해야 하는 일을 하고 있다면 꼭 한번 읽어보기를 추천...
a*******e 2005.03.22. 신고 공감 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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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말의 힘을 키워 주는 책!
"진정한 말의 힘을 키워 주는 책!" 내용보기
말하는 기술이나 재주를 가르쳐주는 책은 많다. 하지만 고금의 역사를 돌아보며 소위 말 잘하는 세사람-케네디, 링컨, 마틴 루터 킹-의 유형을 파악하고 신뢰감을 높여 듣는 사람의 머리와 마음을 사로잡는 방법을 제시한 이 책은 나름대로의 가치가 크다. 사람들 앞에서 말을 하게 되었을 때 받는 질문과 공격에 맞서는 방법도 실제 도움이 많이 될 수 있는 내용이다. 재밌는 강의가 좋
"진정한 말의 힘을 키워 주는 책!" 내용보기
말하는 기술이나 재주를 가르쳐주는 책은 많다. 하지만 고금의 역사를 돌아보며 소위 말 잘하는 세사람-케네디, 링컨, 마틴 루터 킹-의 유형을 파악하고 신뢰감을 높여 듣는 사람의 머리와 마음을 사로잡는 방법을 제시한 이 책은 나름대로의 가치가 크다. 사람들 앞에서 말을 하게 되었을 때 받는 질문과 공격에 맞서는 방법도 실제 도움이 많이 될 수 있는 내용이다. 재밌는 강의가 좋은 강의보다 훌륭하다는 점, 청중의 양해를 구하지 말라는 점 또한 가슴 깊이 새겨두었다. 가볍지 않지만 그렇다고 무겁지 않게 재밌게 실례를 들어 이야기를 전개한 필자는 확실히 <말의 힘="">을 잘 알고 있는 사람임에 틀림없다!

[인상깊은구절]
재미있게 말하라 - 좋은 강연을 능가하는 단 한 가지는 재미있는 강연이다.
s******n 2003.10.20.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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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과적인 말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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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다 보니 전에 어떤 강연회에 간 기억이 났다. 그때 강사는 이렇게 말했다. “못 하겠다고 하는데 주최측에서 계속 부탁을 해서 수락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저도 이 주제에 대해 잘 모르기 때문에 여러분에게 도움이 될지는 모르겠습니다.” 강사는 이 말을 여러 번 되풀이했다. 그때 든 생각이 “정말 그렇다면 내가 여기 있는 것이 시간 낭비가 아닐까, 저 사람은 잘 모른다
"효과적인 말하기" 내용보기
이 책을 읽다 보니 전에 어떤 강연회에 간 기억이 났다. 그때 강사는 이렇게 말했다. “못 하겠다고 하는데 주최측에서 계속 부탁을 해서 수락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저도 이 주제에 대해 잘 모르기 때문에 여러분에게 도움이 될지는 모르겠습니다.” 강사는 이 말을 여러 번 되풀이했다. 그때 든 생각이 “정말 그렇다면 내가 여기 있는 것이 시간 낭비가 아닐까, 저 사람은 잘 모른다며 왜 연단에 섰을까” 하는 것이었다. 그때 그 강사가 이 책을 읽고 갔더라면 청중을 불안하게 만들지 않고 자신이 알고 있는 최소한의 것을 믿음직스럽게 얘기해 주든지 아니면 아무것도 모른다고 툭 털어놓고 사회자가 되어 토론을 하든지 했을 것이다. 이렇게 말이라는 것은 효과적으로 잘 한다면 자신을 어필하고 모임 같은 것을 주도하게 해 주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라면 오히려 부정적인 영향을 끼칠 수도 있는 것이기에 사회적 관계에서 그 중요성이 크다고 생각한다. 점점 회사에서나 모임에서나 사람들 앞에서 말을 할 기회가 점점 많아지고 상황에서, 자신의 생각을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대화를 이끌어 나가는데 이 책이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l****x 2003.10.22.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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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연습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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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3년 전부터 지금까지 말하는 법에 대한 몇 권의 책을 읽어왔습니다. ‘래리킹 대화의 법칙’, ‘아들아, 머뭇거리기에는 인생이 너무 짧다2’, ‘대화와 협상의 마이더스 스토리 텔링’, ‘유쾌한 대화법’ 등등. 지금까지 읽어온 책들과 ‘말의 힘’의 구별되는 점은, 좀 더 강의나 발표 때의 말하기 중심이고, 좀 더 실제적인 지침들이 많이 있다는 점입니다. 가장 중요한 공통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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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3년 전부터 지금까지 말하는 법에 대한 몇 권의 책을 읽어왔습니다. ‘래리킹 대화의 법칙’, ‘아들아, 머뭇거리기에는 인생이 너무 짧다2’, ‘대화와 협상의 마이더스 스토리 텔링’, ‘유쾌한 대화법’ 등등. 지금까지 읽어온 책들과 ‘말의 힘’의 구별되는 점은, 좀 더 강의나 발표 때의 말하기 중심이고, 좀 더 실제적인 지침들이 많이 있다는 점입니다. 가장 중요한 공통점은 진실해야 한다는 것이겠고요. 구체적인 적용법과 당장 써먹을 수 있는 사례들이 나왔다고 해서 이 책을 읽으면 바로 말을 잘 하게 되는 것은 아닙니다. 다른 일들과 마찬가지로 말하는 데도 연습과 노력이 필요하다는 사실을 다시 한 번 확인했습니다. 강연이나 발표, 판매를 위해 말해야 할 일이 거의 없는 사람들이 꾸준한 연습을 하는 것은 쉽지 않겠지만, 그런 일을 많이 하는 사람들이 이 책을 읽고 연습하면 저자가 말하는 말의 마술사가 될 수 있지 않을까요?
YES마니아 : 골드 h******o 2005.03.2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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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 좋습니다. 여기에 더 필요한 건 자신감.
"이 책 좋습니다. 여기에 더 필요한 건 자신감." 내용보기
엊그저께 발표할 일이 있어서 이 책을 구입했었습니다. 발표 1주일 전에 주문 했는데, 발표 이틀전에 도착했습니다. 조금 더 일찍 받았으면 좋았을텐데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발표 당일날 책에서 본 질문 패턴이 몇개 나왔는데, 한 개는 어떻게 해야하는지 가물가물해서 약간 얼버무리듯 끝낸게 조금 아쉬워서요... 그 얼버무린 질문이 이 책에 열가지 전형적인 공격에 나오는 질문이더
"이 책 좋습니다. 여기에 더 필요한 건 자신감." 내용보기
엊그저께 발표할 일이 있어서 이 책을 구입했었습니다. 발표 1주일 전에 주문 했는데, 발표 이틀전에 도착했습니다. 조금 더 일찍 받았으면 좋았을텐데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발표 당일날 책에서 본 질문 패턴이 몇개 나왔는데, 한 개는 어떻게 해야하는지 가물가물해서 약간 얼버무리듯 끝낸게 조금 아쉬워서요... 그 얼버무린 질문이 이 책에 열가지 전형적인 공격에 나오는 질문이더군요. 질문한 사람이 조금 모든 발표에 비판적인 질문을 하는 사람인데, 발표주제를 CRM과 연결시켜 희석시키며 이해가 안된다는 식으로 공격해서 좀 흔들렸습니다. 저의 대응이 좀 애매했는데, 다행히 청중 중 한분의 지원으로 잘 해결되었습니다. 나중에 보니 책에서 권장하는 방식을 따라하면, 자연스럽게 청중의 지원을 얻게 되어있더군요. Bingo! 저의 경우는 우연히 잘 해결되었지만, 항상 운이 좋을 수는 없겠지요. 그리고, 발표에 자신 없는 분들은 책보고 연습 좀 더 해야 합니다. 전 발표 스킬에는 자신있었는데, 막상 오랜만에 발표하니 파워포인트 한 장당 배분한 시간을 잘 지키지 못하는 실수도 하고, 그외에 사소하지만 마음에 걸리는 일들이 생기더군요. 여러 사람 앞에서 하는 발표가 자주 오는 기회도 아닌만큼, 최소한 자기 가치를 지키기 위해서라도 책도 읽고 연습도 하고 노력을 해야겠습니다.

[인상깊은구절]
머리가 나빠서 이해가 안된다는 항변 - "함정을 조심하라!" 이 수법에 한 번 당할 뻔 했음.
g******n 2003.10.2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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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텐츠 탁월, 문체 읽기 쉽고, 다만 최면화법은 어려워...
"컨텐츠 탁월, 문체 읽기 쉽고, 다만 최면화법은 어려워..." 내용보기
컨텐츠가 탁월합니다. 저는 책을 읽으면서 줄을 긋는 스타일인데 이 책은 줄이 너무나 많이 그어졌습니다. 공감이 많이 된다는 말이겠지요. 이 책을 읽고 난 다음 제가 가지게 된 생각의 변화는 "내가 할 말을 어떻게 준비할 것인가가 아니라 어떤 사람을 대상으로 말을 해야 하는 가"입니다. 그러니까 나 중심에서 상대방 중심으로 바뀐 거지요. 정말 제가 그의 말의 힘에 넘어간 거지요
"컨텐츠 탁월, 문체 읽기 쉽고, 다만 최면화법은 어려워..." 내용보기
컨텐츠가 탁월합니다. 저는 책을 읽으면서 줄을 긋는 스타일인데 이 책은 줄이 너무나 많이 그어졌습니다. 공감이 많이 된다는 말이겠지요. 이 책을 읽고 난 다음 제가 가지게 된 생각의 변화는 "내가 할 말을 어떻게 준비할 것인가가 아니라 어떤 사람을 대상으로 말을 해야 하는 가"입니다. 그러니까 나 중심에서 상대방 중심으로 바뀐 거지요. 정말 제가 그의 말의 힘에 넘어간 거지요... 저도 사람들 앞에 나서야 하는 경우가 많은데 "신뢰를 얻으려면 어떤 경우에도 듣는 사람과 친해져야 한다. 여러 사람 앞에서 말하는 경우, 항상 한 사람 한 사람에게 말하는 것처럼 하라. 한 문장을 말하며 한 사람과 눈맞춤을 하고 다음 문장을 말하며 다음 사람과 눈맞춤을 하라. 이렇게 해서 전체 사람들과 친해지고 신뢰를 얻는 것이다!"는 부분은 정말 실천해보고 싶은 부분이다. 다만, 중간에 나오는 최면화법은 저에게는 맞지 않아 지루했습니다. 조금 읽다가 이 부분은 영 포기하고 말았습니다.

[인상깊은구절]
듣는 사람의 마음을 끄는 말, 듣는 사람에게 친숙한 말로 시작하라. 그렇게 하면 청중은 호감을 보이는 것으로 보답한다. 이것은 그들에게서 받을 수 있는 가장 큰 선물이다. 또 상대방에게 관심을 가지고 대하면 대할수록 흥분과 떨림이 빨리 사라지는 부차적인 효과도 있다.
j*******n 2004.06.04.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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듣는 사람의 '머리'와 '가슴'속으로 들어가 마법을 일으켜라!
"듣는 사람의 '머리'와 '가슴'속으로 들어가 마법을 일으켜라!" 내용보기
오랜만에 만난 좋은 책이다. 제도교육에서 항상 듣기와 쓰기만 배워왔고 제대로 말할 기회를 배우지 못했던 이유로 말하기에 대해 항상 게운치 못한 느낌을 가지고 있던던게 사실이다. 이 책은 단순한 '화술'책이 지난 역사에서 '말의 영웅들'이 세상을 변혁시키고 지배해온 힘들을 저자의 관점에서 착실하게 정리하고 있으며 독자로 하여금 구체적인 실천 기술도 보여주고 있다 요즘처럼
"듣는 사람의 '머리'와 '가슴'속으로 들어가 마법을 일으켜라!" 내용보기
오랜만에 만난 좋은 책이다. 제도교육에서 항상 듣기와 쓰기만 배워왔고 제대로 말할 기회를 배우지 못했던 이유로 말하기에 대해 항상 게운치 못한 느낌을 가지고 있던던게 사실이다. 이 책은 단순한 '화술'책이 지난 역사에서 '말의 영웅들'이 세상을 변혁시키고 지배해온 힘들을 저자의 관점에서 착실하게 정리하고 있으며 독자로 하여금 구체적인 실천 기술도 보여주고 있다 요즘처럼 토론과 주장이 많은 시대에 '악악거리는' 목소리만 큰 사람들이 꼭 한 번 읽어봤으면 하는 책이다. 말로 사람을 움직일 수 있는 힘이 곧 권력이 아니겠는가! 일상생활에서 작은 적용으로도 큰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이라 생각되어 추천하고 싶다.
b******m 2003.10.1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