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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처럼 이름을 쓰고 있지만 노먼 쿡의 원맨 밴드 팻보이 슬림의 베스트 음반으로 원래는 2006년에 나왔다.
정규앨범 1집 Better Living Through Chemistry, 2집 Halfway Between the Gutter and the Stars, 3집 Palookaville 에 있는 히트곡과 신곡(그 당시 기준으로)이 들어 있다. 긴곡은 빠지고 한 곡당 3~4분 길이 정도 노래들로 가득 들어 있다.
테크노 음악이지만 여러 장르의 음악이 샘플링, 믹싱되어 있어 펑키한 맛도 있고 아티스트의 유머가 느껴진다. fatboy slim 이란 이름부터 웃음을 자아내고, 이 음반의 부제도 웃기다. 재미있는 뮤직비디오도 많다.
Rockafeller Skank , Praise You , Weapon of Choice 같은 히트곡도 당연히 들어 있다. 전에는 언급한 노래들을 제일 좋아했는데 얼마 전부터 bird of prey, bird of prey, fly high, fly high 를 읊조리는 짐 모리슨의 목소리가 샘플링되서 계속 들리는 Sunset (Bird of Prey) 에 꽃혀서 자주 듣고 있다.
히트곡 중 신나는 Ya Mama, Star 69 이 빠진 것이 아쉽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