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타일을 말해요! 이 책은 정말 "Stylish" 또는 "Cool" 하다는 느낌을 주는 책이다. 개발자들이 주로 보는 검정색 글자들과 회색 톤의 난해한 도해로 가득 찬 책들과는 비교 자체를 거부한다. 디자이너의 높은 눈높이를 맞추기에 충분하다고 생각한다. 책 편집 디자인만 봐도 읽고 싶은 생각이 마구 든다. 저자는 이 책의 주요 독자를 웹 디자이너로 설정하고 있고 평자도 저자의 의도가 적절히 반영된 책이라고 생각되고 덧붙여 초보 웹 개발자들도 쉽게 CSS에 대한 기본을 익힐 수 있는 책이라고 생각된다.
책의 구성은 왼쪽 페이지에서 해당 주제에 대한 설명을 하고 오른쪽 페이지에 설명에 도움이 되는 자료를 이해하기 쉽게 표현해 놓았다. 스티브 잡스의 명품 프리젠테이션처럼 간결하면서도 핵심을 집어낸다. 저자가 심혈을 기울여 만들지 않았나 생각된다. 응용편으로 갈수록 어려워지기는 하지만, CSS 기초를 설명하는 앞부분에서는 정말 쉽게 표현해 놓았다.
저자는 웹디자이너들이 CSS를 정확하게 이해하고 사용하기를 주장하고 있다. 이는 CSS에 대한 오해들이란 주제에서 다루고 있다. 평자도 디자이너들도 CSS나 HTML에 대해서는 기본적으로 알아야 한다는 주장에 동의한다.
이 책의 도입부는 입문자에게 다양한 브라우저, 애드인(Add-in), 에디터 및 디자인 도구들에 대해 개요적으로 설명하고 심층적인 정보를 원하는 독자를 위해 사이트 주소를 표시해 놓았다. 글 읽는 중간 중간에 소개해 준 사이트들도 많은 도움이 될 듯하다. 평자는 css3.info 라는 사이트가 정말 마음에 든다. CSS 뿐만 아니라 IE9에 대한 논쟁들도 정말 재미있게 봤다. 시간이 나면 포스팅된 글들을 정독해 볼 예정이다.
PART2 - CSS 문법 알아보기는 CSS 기초 문법를 쉽고 명확하게 설명하고 있는데, 문제는 중간에 교정 오류가 많은 것이다. CSS에 입문하는 사람이 이런 오류를 명확하게 모르는 상태에서 혼란을 가중시킬 수 있을 것이란 생각이 든다. 이건 상당히 중요한 문제라고 생각되는데, 차후에 새로운 쇄가 나온다면 교정을 해서 나오면 정말 좋을 듯하다.
PART3 - 원어민처럼 말하기는 PART2에서 익힌 내용으로 예제 사이트를 만들어 본다. 기획 단계 부터 제작단계까지 다뤘다. 디자인 프로세스의 개략적인 내용까지 알 수 있어 좋았다. 물론 이런 프로세스가 웹 디자인에만 적용되는 것은 아니니 개발자 입장에서는 새로울 것은 없다.
이 서적의 번역 상태는 전반적으로 양호하지만, 간혹 문맥을 이해할 수 없는 부분들이 발견돼서 아쉬웠다. 표지 디자인, 편집 디자인, 타이포그래피 등은 나무랄 데 없이 훌륭하고 종이 질도 컬러 서적임을 고려한다면 좋은 편이다. 총평을 하자면, 웹 디자이너와 초보 웹 개발자들을 대상으로 한 서적으로 평가하자면 아주 훌륭한 책이다. 다만 오타나 교정 오류가 다른 서적에 비해 많은 것이 옥의 티다.
책을 읽는 중에 발견된 오타나 교정오류를 적어본다. 참고해서 보면 좋을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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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나는 전문적으로 웹디자인을 공부하는 사람도 아니거니와,남들 다하는 포토샵 정도 만지는 수준이라 이 책에 대한 첫느낌은 '어렵지 않을까?'라는 것이었다. 최근에 사진과 디자인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하면서부터 조금씩 웹디자인에 대해 알아가던 나였기 때문에, 웹디자인에 꼭 필요한 CSS에 대해 다루고 있다는 이 책에 관심을 보이긴 했지만, 막상 몸(;)으로 부딪히려니 겁이 난 것도 사실. ![]() 하지만 차근차근 시간을 두고 공부하면 될 것이라는 결심과 함께 넘겨본 페이지들은 빽빽한 전문용어들의 향연대신, 깔끔하고 큼지막한 텍스트와 친절하게 그림으로 설명된 페이지가 양쪽에 나뉘어져 있어 한눈에 보기에도 요약정리가 잘 된 한권의 노트같다는 느낌이 들었다.
![]() 처음 글을 시작하며 적혀있던 글귀.
"디자인이란 당신이 능숙하게 제어할 수 있는 도구를 이용하여 명확하게 의사소통하는 것이다"
글을 읽고나니 조금은 용기가 생겼다. 어려운 용어들, 생소한 용어들과 프로그램도 결국은 내 머릿속에 떠오른 이미지들을 형상화하기 위한 하나의 도구일 뿐이란 생각이 들어 CSS란 생경한 단어에 대한 공포심(?;)도 줄어들었던 것이다.
차근차근 친절한 설명과 함께 읽어나간 책. 그리고 알아낸 사실은 내가 그토록 어렵고 생소하게만 느껴졌던 CSS란 결국,내 머릿속의 아이디어를 시각화하여 온라인상에 펼칠 수 있게 하기 위해서 필요한 하나의 언어인 셈이라는 것이다.
이를테면, 웹디자인 상의 문법과 어휘라고 할 수 있겠다.
이렇게 이해하고 나니, 넘어가 사용법과 작업 프로세스에 관한 설명의 이해에도 도움이 많이 되었다. 처음 포토샵같은 프로그램을 배웠을때와 같은 느낌.
기본적인 그림판의 구조와 기능들을 바탕으로 해서 좀 더 다양하고 테크닉적인 요소가 더해진 포토샵처럼, CSS역시, 웹 환경에 필요한 디자인 환경에 좀 더 자세하게 설명하고 있는 것이다.
![]() 책에도 설명된것처럼 CSS란 결국 하나의 '표현'방법 이다. '웹'이라는 하나의 사이버 공간에 인테리어를 하기 위한 가장 기본적인 수단인 셈이다.
다른 CSS서적들이 전문적인 부분에 치중하여 디자이너들만을 위한 내용으로 책을 구성하는데 비해, 이 책은 나와 같은웹디자인에 대한 문외한에게도 하나하나 차근차근 익혀나갈 수 있도록 속도를 조절하며 쉽게 풀어쓰고 있다.
역시 디자이너 마인드로 만들어진 책 답다는 느낌이 들었달까^^
솔직히 말해서 난 아직 CSS에 대해 모르는것이 너무나도 많지만, 이 책 한권으로 인해 '웹 디자인은 무조건 힘들다'란 고정관념을 제대로 깨버린 것 같아 뿌듯한 기분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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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다년간의 웹디자인 경험을 가지고 있는 저자의 경험이 녹아있는 디자이너를 위한 CSS서적이다. 프로그래머에게는 오히려 좀 생소하리 만큼 화려한 컬러를 사용하여 알기 쉽게 설명을 해준다(이런 컬러풀한 서적은 디자이너에게는 많이 익숙하겠지만...). 특히 책의 구조는 화려한 색 만큼이나 서점에서 잠깐 책을 살펴보는 독자에게도 시선을 끌기에 충분한것 같다. 왼쪽 페이지에는 제목과 상세 설명이 기재되어 있고, 오른쪽에는 해당 내용에 대한 상세한 설명을 보여준다. 대게의 서적이 그림이나 도표를 보기 위해 앞뒤로 책을 넘겨가며 봐야 하는것에 비해 파격적인 구성이 아닌가 싶다. 디자이너에게는 다가가기 힘든 CSS에 대해서 체계적으로 설명을 해주고 있다. 본인이 현재 디자이너와 함께 cowork하며 웹 혹은 widget등을 개발하고 있다면, 한끼 식사값을 절약해서 당장 디자이너에게 선물해 봐라. 퇴근시간을 앞당길 수 있으며, 좀더 디자이너의 상상과 당신의 능력이 더해져 좀더 나은 결과물을 보며 웃는 자신을 발견할 수 있으리라... 다만, 간간히 오타가 많이 눈에 띄는데... 크게 책을 읽는데 방해할 만한 수준은 아닌것 같다. 다른 리뷰어가 오타도 상세히 정리해 놓았으니 참고하면 좋을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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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태랑 디자이너가 쓴 디자이너를 위한 CSS 입문서입니다
'CSS 코드를 설명하는 책들은 무수히 많지만, 그런 추상적인 코드에서는 생각을 자유롭게 펼치기 힘들다...'
위 문장이 이책에 대한 정확한 설명 문구인듯합니다
'디자이너의 언어로 말한다'
1장은 웹에 대한 이런저런 이야기들입니다
'디자인이란 당신이 능숙하게 제어할 수 있는 도구를 이용하여 명확하게 의사소통하는 것이다 - 밀톤 글래서'
2장은 CSS 문법설명입니다
3장은 하나의 완성된 웹페이지를 예로서 소스를 하나씩 설명해갑니다
이 책은 디자이너를 위한 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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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웹페이지를 만들었던게 어느새 3년전이다.
웹을 경험한지 3년째인지만 아직도 나아진게 없다면 바로 디자인에 관한 부분이다..
이때가지 경험상으로 웹디쪽은 감각이 없이는 잘하기힘든 분야이다.그런데 중요한 문제는 내가 생각하기에 나한테는 웹디에 관한 감각이 없어서 웹페이지를 만들면 디자인이 별로이다.
그래서 웹페이지를 만들때마다 아는친구에게 디자인을 부탁하곤 했다. 그리고 난 웹디는 안되하면서 프로그래밍쪽에만 더 집중을 하다 웹디를 더 멀리하게 되었다.
이 책을 보면서 난 딱 한가지만을 바랬다. 내 웹디에 대한 두려움을 조금이나마 희석시켜주기를 바라고 바랬다.
결과만 보면 지금도 웹디를 잘할 자신은 없지만 조금은 가까워진듯한 느낌이다.
책이 구성때문인지 몰라도 보기가 참 편했다. 굳이 해보지 않아도 결과가 눈앞에 있기 때문에 웹디에 거부감을 가지고 있는 나로서는 직접 실습을 해보지 않아도 결과가 눈앞에 있으니 이렇게 만들어지구나 생각하면서 편하게 읽었다.
CSS3가 나오게 되면서 지금도 디자인부분도 변화가 예상된다. 프로그래머를 꿈꾼는 나로서는 직접 디자인을 할 일은 별로 없을 것이다. 그렇지만 나에게 있어 고질적인 문제인 디자인을 모른고 지낸다면 일을 하는데 불편한점이 한두가지가 아닐텐데 이제는 한발짝 웹디랑 가까워진것 같다.
p.s : CSS문법을 익히고자 하는 사람은 다른책을 보는게 좋을것 같지만 웹디자인이 무엇인지 알고자 하는사람은 읽어보기를 권하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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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s 관련 책은 이번에 처음 본거 같다.
일단 읽기에 참 편하게 되어있는거 같다.
그리고 책을 폈을때
그러한 점에서 구성방식이 재미있었다.
css 관련 책이라고 해서
HTML 은 구조를 만들어 준다.
는 웹의 구성에 대한 정의가 참 흥미로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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