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말 삶이 힘들 때 읽었던 책이에요. 그래서 그런지 저에게 되게 위안이 되었었고 그만큼 큰 의미로 다가왔던 책 입니다. 요즘 너무 많이 힘들어서 정말 많이 울기도 울었는데 이 책을 보고 힘이 조금은 생기네요. 내 편이 없던 것 같았던 때에 읽게 된 책이었는데 마치 이 책이 내 편이 되어준 것 같아요. 위안이 필요한 때라면 이 책 추천합니다!!! 장담할 수는 없지만 그래도 최소한 위로 받는 기분이 들거라고 생각해요! |
|
국카스텐의 비트리올 노래가 이 책과 관련이 있다는 것을 알게되어 읽게 되었다. 이 책을 읽으면 노래를 더 잘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아서. 또 소설에 저자의 이름이 등장하던데 되게 신선했다... 이제 읽기 시작했는데 흡입력이 장난아니다! 얼른 완독! 파울로 코엘료 작가님의 다른 책도 읽어 보고싶어졌다... 최고! 아직 150자가 안채워졌다고? 채운 것 같은데 ㅜㅜ |
|
정상과 비정상은 누가 정하는 것일까? 흔히 정상이라고 불리는 범주에 속하기 위해 우리는 얼마나 노력을 하고 살고 있는가.. 그게 얼마나 부질없고 허망한 삶을 자처하는 일인지 우리는 깨닫지 못하고 그저 튀지않게 살기 위해 많은 에너지를 쓴다. 젊다고 해서 죽음이 아주 먼 미래일거라고 장담할 순 없다. '사람은 언젠가 다 죽는다'와 '일주일 뒤에 죽는다'는 매우 다른 강도로 다가온다. 죽음이 아직 남일처럼 느껴지는 나로서는 매일이 소중하며, 그리하여 하루하루를 나답게 의미있게 살아야 함을 또 까먹고 같은 일상을 반복하며 삶을 허비할 수 있겠지만 언젠가는 이 책을 읽었던 그 날을 기억하게 되겠지 하며 글을 쓴다. |
|
부족할 것 없는 한 여인이 있습니다. 베로니카 입니다. 그의 삶은 너무 평온하고 반면 너무 뻔한 삶이어서 삶에 의미를 가지지 못하게 됩니다. 이런 것의 회의적인 삶으로 초대하고 그것으로 자살을 하게 됩니다. 하지만 자살의 실패. 그 실패는 자살시도 절반의 성공이기도 했습니다. 죽기 위해 삼켰던 수면제로 심장에 장애를 가지게 되었고 그것으로 일주일 정도 살 수 있을것이란 시한부의 삶을 살게되었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녀의 자살을 막기 위해 그녀는 정신병동에 감금되었으며 그곳에서 만나는 정신병자들의 일탈행동을 보며 자신의 일상을 투영하고 오히려 그들을 통해 삶에 대한 도전을 느끼게 됩니다. . . . 우리가 느끼지 못하는 일상의 일들을 되돌아보게 하는 책이었네요. |
|
원래 번역서를 별로 안 좋아하는 내가 우연히 알게 되어 읽게 된 책이다. 쉽게 읽히면서도 중간중간 섬뜩하게 느껴지는 책이었다. 무엇보다 죽음에 대한 내 삶의 자세에 대해서 많이 생각하게 되었다. 우리는 왜 살아 있고 왜 죽고 싶다고 느끼는 것일까... 매일 죽음을 결심하는 수만큼 우리는 살기를 결심하며 살아가고 있다. 그 사실을 망각하며 살아가고 있지만 다시 한번 살아 있다는 것에 대해 생각하게 되었다. |
|
자존감이 낮을 때 읽으면 좋은 책으로 추천받아서 구매하게 되었다. 자살을 결심한 베로니카가 자살에 성공하지 못하고 정신병원에 갇히게 되면서 죽음을 통해 삶의 의미를 알게 되는 내용이다. 만약 내가 일주일 밖에 살지 못한다면 나 역시 다른 사람들이 나를 어떻게 볼 것인가를 신경쓰지 않고 내 욕망 그대로를 드러내면서 삶의 행복을 알게 될 것 이다. 하지만 죽고 싶지 않으니 이런 삶따위! 라고만 여겨버릴 것이 아니라 만약 내가 일주일 후에 죽는다면 나는 어떻게 살 것인가 어떤 선택을 할 것인가를 생각해 보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