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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있는 책만 다 읽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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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쓴 저자에게 미안하게도 내가 이 책을 펼쳐들고 가장 먼저 한 일은 나는 이중에 몇권이나 읽어나 하고 목차에서 내가 읽어 본 책들의 수를 세어 본것이었다. 그 중에는 재미있어서 읽어본 책도 있었고, 레포트 작성을 위해 울며 겨자먹기로 읽은 책도 있었고, 다른 책을 읽다 그 책 제목을 보고 궁금해서 읽어본 책도 있었고, 책이 아닌 다른 매체를 통해 그 내용만 아는 책도 있
"여기에 있는 책만 다 읽어도......" 내용보기
이 책을 쓴 저자에게 미안하게도 내가 이 책을 펼쳐들고 가장 먼저 한 일은 나는 이중에 몇권이나 읽어나 하고 목차에서 내가 읽어 본 책들의 수를 세어 본것이었다. 그 중에는 재미있어서 읽어본 책도 있었고, 레포트 작성을 위해 울며 겨자먹기로 읽은 책도 있었고, 다른 책을 읽다 그 책 제목을 보고 궁금해서 읽어본 책도 있었고, 책이 아닌 다른 매체를 통해 그 내용만 아는 책도 있었고, 안타깝게도 읽었다고 생각했었는데 실제로는 줄거리와 제목만 알고있는 책도 있었다. 어쨌든 그 목차를 읽으면서 우리는 과거를 통해 현재를 살고 미래로 가고있음이 책의 목록만으로도 얼핏 알수있을것만 같았다. 목록만을 보면 목록에 나와있는 책을 열거식으로 소개하고 있는 것 같은데 실은 그렇지도 않다. 물론 그 책을 소개하는 것은 당연하고, 소제목으로 쓴 각 책의 내용을 현재와 결부시켜 현재를 재해석을 한 또하나의 글로 재탄생 시켰다. 이 책을 읽는 우리들이 해야할 일을 작가가 미리 본보기를 보여준게 아닐까. 우리가 고전을 읽는 것은 그로 인해 현재를 더 낫게 만들고 아울러 더 나은 미래를 만들기 위해서다. 그러니 고전을 읽으라는 권유는 부족함이란 없어보인다. 이제는 시대에 뒤떨어진 책이지 않을까 하고 감히 말했던 책이라도 그속에서 현재의 우리를 찾을수 있다니 말이다. 토마스 모어의 유토피아가 사이버 세계로 나타날 줄이야.... 그렇다고 이 책은 고전만을 강조하고 있지는 않다. 이 책이 더욱 눈길을 끄는 것은 고전만을 내세우지 않았다는 점에서였다. 물론 전체 목록에서의 비율만을 따지자면 얼마 되지않을수도 있지만 게다가 아동도서 라는 카테고리를 빌려쓰고는 있지만 말이다. 진행하고 있는 현재의 모습을 반영하면서 거기에서도 인간의 지성의 진화의 원동력을 찾아낼수있으니 반가울 따름이다. 하지만 시대상에 있어 꼭 고전만을 강조하지 않은 것은 좋지만 아쉽게도 동양권의 훌륭한 책들에 대해서는 다루지 못해서 반쪽짜리라는 느낌이 없는 것은 아니다. 그래서 왠지 또다른 한편이 나오길 기대하게 되기도 한다. 책을 읽으라고 하지만 무슨 책을 읽어야 할지 모르겠다는 사람들은 우선 이 책을 읽으면서 여기에 실린 책부터 읽기 시작하는 것도 좋을듯하다. 그런데 마지막 한가지.... 여기에 실려있는 책중엔 내가 구입하려고 애를 썼음에도 구입 못한 책도 있었다. 도서관에서 빌려보는 것도 좋지만 일단 책은 구입해서 보는 입장으로서는 좀 아쉽다고 할까... 원하는 책을 손쉽게 볼수 있게 되는것도 책을 많이 읽게 하는 한 방법이 되지않을까.....
s****7 2004.01.07. 신고 공감 1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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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음이 부족한 사람이 쓴 티가 나는 것은 왜일까?
"읽음이 부족한 사람이 쓴 티가 나는 것은 왜일까?" 내용보기
제목부터가 심상치 않아서 얼떨결에 구입해 버렸던 책~ 이걸 읽지 않으면 사람이 아닐까? 라는 열받음을 강조한 이 책은 실지로는 별 가치가 없다 여겨진다. 차라리 韓國의 名作이 더 나아 보인다. 충실한 줄거리와 문학적 비평까지 포함해서 말이다. 이 책은 서구 교양서 100권을 총정리 한 책인데, 분류는 잘했다 치지만, 각기 구입해서 읽어 보는 것이 훨씬 도움이 된다고 장담해
"읽음이 부족한 사람이 쓴 티가 나는 것은 왜일까?" 내용보기
제목부터가 심상치 않아서 얼떨결에 구입해 버렸던 책~ 이걸 읽지 않으면 사람이 아닐까? 라는 열받음을 강조한 이 책은 실지로는 별 가치가 없다 여겨진다. 차라리 韓國의 名作이 더 나아 보인다. 충실한 줄거리와 문학적 비평까지 포함해서 말이다. 이 책은 서구 교양서 100권을 총정리 한 책인데, 분류는 잘했다 치지만, 각기 구입해서 읽어 보는 것이 훨씬 도움이 된다고 장담해 본다. 이 책의 타깃은 중,고교 입시를 위한 것인거 같지만, 그러기엔 너무도 부족하다. 추천사를 쓴 디트리히 슈바니츠는 독일의 고전들을 이웃 나라들의 것과 비교하는 것이 이 책이 '통일된 유럽에서 공동체를 구성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지만 명저서들에 대한 모독을 하는 것으로 느껴진다. 읽음이 부족한 사람이 쓴 티가 나는 것은 왜일까? 한가지 배운점이라면, 책이란 것을 쓰려면 최소한 이렇게는 쓰지 말아야 겠다는 것이다. 충분한 고증과 퇴고가 없이는 역시나 껍데기 일 뿐이라는 것이 여실히 드러나는 악서 중의 하나가 아닐 수 없다. 책표지는 무지 맘에 드는데~ 두께도 상당하구...
k*****a 2004.08.27. 신고 공감 7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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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방대함, 놀랍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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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책을 접하면, 그 두께와 크기에 상당히 압도당하게 된다. 그러나 이걸 꼭 읽어야 한다는 부담은 없다. "책"은, 말 그대로 "책"의 지침서이니까. 고전 명작들을 두루두루 소개한 점이 상당히 마음에 들고, 깔끔하다. 이제 고등학생인지라, 명작도 좀 읽어보아야겠는데 어떤 것을 읽어야 할지 잘 몰랐다. 이 책이 많은 도움이 될 듯하다. 후훗. 동양의 고전은 소개되어 있지 않다는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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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책을 접하면, 그 두께와 크기에 상당히 압도당하게 된다. 그러나 이걸 꼭 읽어야 한다는 부담은 없다. "책"은, 말 그대로 "책"의 지침서이니까. 고전 명작들을 두루두루 소개한 점이 상당히 마음에 들고, 깔끔하다. 이제 고등학생인지라, 명작도 좀 읽어보아야겠는데 어떤 것을 읽어야 할지 잘 몰랐다. 이 책이 많은 도움이 될 듯하다. 후훗. 동양의 고전은 소개되어 있지 않다는 점이 흠이라면 흠이겠지만, 용서해 주도록 하자-_-ㆀㆀ 나와 같은 고충을 겪었던 님들에게 권하고 싶은 책이다. 여기 소개되어 있는 책들을 모두 읽지는 못하겠지만, 최소한 어떤 것이 명작이라는 것 정도는......ㅋㅋ
t******e 2004.02.21. 신고 공감 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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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읽어야 할 모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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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나의 책장에서 가장 뽑기 쉬운 위치에 있는 책이 바로 이 책이다. yes24에서 데려온 녀석은 아니고, 10년째 단골인 동네 서점에서 데려온 책이다. 책에 대해 적기 전에, 녀석과의 만남을 떠올려본다.   막 수험생이 된 작년 3월. EBS 문제집을 사러간 김에 서점에 눌러앉아 이것저것 책을 들춰보고 있었다. 날씨는 풀리지 않아 쌀쌀했지만 햇빛이 따스했던 날로 기억한다. 고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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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나의 책장에서 가장 뽑기 쉬운 위치에 있는 책이 바로 이 책이다.

yes24에서 데려온 녀석은 아니고, 10년째 단골인 동네 서점에서 데려온 책이다.

책에 대해 적기 전에, 녀석과의 만남을 떠올려본다.

 

막 수험생이 된 작년 3월. EBS 문제집을 사러간 김에 서점에 눌러앉아 이것저것 책을 들춰보고 있었다. 날씨는 풀리지 않아 쌀쌀했지만 햇빛이 따스했던 날로 기억한다.

고전, 평전 코너를 돌던 중 왠지 위화감이 드는 녀석을 발견했다.

제목은 <책>.

이 얼마나 단순한 제목인가.

책들이 가득 꽂힌 책장의 모습이 담긴 표지가 묘하게 눈길을 끌었다.

책값은 2만5천원. 문제집값으로 들고 나온 돈은 3만원.

결국 문제집 한 권과 이 녀석을 데리고 서점밖으로 나왔다.

이 책이, 내가 충동구매한 첫 책이었다.

이상하게도 돈이 아깝다는 생각은 전혀 들지 않았다.

 

ALLES, WAS MAN LESEN MUSS

 

괜히 고등학교때 독어를 선택하기 잘했다는 생각도 해보고^///^

 

이 책은 '책'에 관한 책이다.

평소에 '책'을 논한 책을 읽는 것을 좋아했기 때문에 일단 흡족.

'책을' 주제별로 나누어서 소개하고 있다.

 

같은 계열 책인 <교양>의 저자 디트리히 슈바니츠의 추천의 말이 참 재미있었다.

 

세계, 사랑, 정치, 성, 경제, 아동문학에 이르기까지 장르도 다르고 사상과 주제도 다른 책들을 한자리에 모아놓은 책.

대부분 작품이나 작가에 대한 분석이 주류를 이루지만 지루하지 않고 즐겁다.

여기에 나오는 책을 볼 때 옆에 이 책을 두는 것도 괜찮을 것 같다.

개인적으로 '셰익스피어'와 '아동문학'파트가 가장 재미있었다.

 

이 책은 누구나 아는 작품부터, 굉장히 특징있고 멋진 작품들을 많이 다루고 있다.

여기 있는 작품들만 다 읽어도 기본서는 다 읽은 느낌이 들 것이다.

특히 세계사를 공부한 사람이라면 서양사의 기본 필독서는 거의 다 나와있으므로 알고 있는 지식에 맞추어 새로 읽어보는것도 괜찮을 것 같다.

 

사람에 따라 다르겠지만, 이 책에는 필연적으로 작품의 줄거리가 포함되어 있다.  나의 경우는 줄거리 요약은 요약, 그리고 본편은 본편. 알고 봐도 모르고 봐도 똑같기 때문에 별 신경쓰지 않는다. 그런데 의외로 신경쓰는 사람이 많은 것 같다;;

말 그대로 이것은 지침서. 이 책을 통해 좋은 작품을 만날 수 있으면 그것으로 족하다.

그리고 글쓴이의 주관적인 관점이 많이 드러나는데, 나와는 다른 사람의 관점을 들여다보는 것이야말로 책의 진정한 묘미가 아닐까. 세상에 나와 같은 생각만 하는 사람이 있을리가 없고, 책을 읽는다는 것은 타인을 이해하는데에 많은 도움이 되니까.

 

그나저나 나는 여기 있는 작품들을 언제 다 읽어보지.....

k*********1 2007.11.02. 신고 공감 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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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책을 읽어야 할지 모를 때 읽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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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역사는 파피루스의 발견만큼이나 오래 됐다.그만큼 책이의 양도 많아졌다.동양에서는 진시황의 분서갱유로,서양에서는 로마 내전중 알렉산드리아 도서관이 불타서 상당히 많은 양의 서적이 사라져버렸다.또한 인류 역사와 함께 언제난 금서라는 명목으로 책은 화형당하기도 했지만 책은 여전히 셀 수 없을만큼 그 양이 많다.그래서 우리는 어떤 책을 읽어야 할지 고민하게 된다
"어떤 책을 읽어야 할지 모를 때 읽으세요" 내용보기

 책의 역사는 파피루스의 발견만큼이나 오래 됐다.그만큼 책이의 양도 많아졌다.동양에서는 진시황의 분서갱유로,서양에서는 로마 내전중 알렉산드리아 도서관이 불타서 상당히 많은 양의 서적이 사라져버렸다.또한 인류 역사와 함께 언제난 금서라는 명목으로 책은 화형당하기도 했지만 책은 여전히 셀 수 없을만큼 그 양이 많다.그래서 우리는 어떤 책을 읽어야 할지 고민하게 된다.고전이나,명작이 좋다는 것을 알면서도 그 맛을 모르기 때문에 직접 읽지 못한다.그런 분들에게 이 책은 맛뵈기,시식코너와 같다.브람 스토커의 <드라큘라>는 가장 잘 알려지고도 가장 잘 읽혀지지 않는 명작의 비극을 가장 잘 말해주고 있다. 수많은 책에서 말하는 정전의 줄거리나 타인의 감상평을 듯는 것과 자신이 수백페이지에 달하는 저자의 글을 직접 읽는 것은 그 느낌과 감동이 전혀 다르다.나에겐 책을 읽는 시간이 유토피아다.

 

 저자는 책을 읽는다는 것은 문명의 대화에 참여하는 일이라고 말한다.책을 읽지 않는 다는 것은 우리가 누릴 수 있는 커다란 행복 중의 하나를 포기 하는 것이다.책은 타인과의 의사소통이다.타인과 세계를 공유하기 위해서 저자는 우리가 꼭 읽어야할 정전의 범위에 드는 세계,사랑,정치,성,경제,여성,문명,정신,셰익스피어,현대,통속소설,컬트문학,유토피아:사이버 세계,학교 고전,아동도서로 카테고리를 분류하여 90권 이상의 책에 대한  이야기를 싣고 있다.저자는 고전의 범위를 우리시대의 필요에 맞게 구분했다.그래서 책의 분량이 504쪽으로 두꺼운 편이다.자신의 목적에 맞는 독서를 하기 위해서, 저자는 경계를 넘어서기 위해서는 먼저 경계를 설정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한다.저자는 현대세계를 이해하려면 서양 세계를 이해해야만 하기 때문에 유럽 전통과 관련된 책으로 한정했다.

 

  어떤 책들은 한 세대를 열어 주는 역할을,어떤 책은 한 세대를 마무리하는 역할을 한다.보르헤스는 이미 새로운 이야기는 존재하지 않는다고 말한다.그래서 보르헤스는 이미 존재하는 서적을 그 시대의 언어에 맞게 다시쓰기를 한다.신간 서적들을 읽다보면 그 뿌리는 고전에 있는 경우,텍스트의 일부는 고전에서 차용한 경우가 많다.고전에서 영감을 얻어 새로운 문학의 장르를 개척하기도 하지만,이미 있던 것을 자신의 것인냥 살짝 끼워 넣은  신간서적들에서 배반의식을 느끼기도 한다.곳곳에 위험을 숨기고 있는 현대인의 생활은 안전함도 없고,방향성도 없는 혼란 그 자체다.그것을 반영한 현대문학의 특징은 속도와 지각의 불명확성,고독한 군중,익명성,현대 생활의 조급함,비정상적으로 빠른 속도세계의 파편화,콜라주로 대변할 수 있다.

 

 저자가 정전으로 분류한 90권 이상의 책 중에서 내가 읽어본 작품은 손가락으로 꼽을 정도다.하지만 저자가 줄거리를 알려 주고 있어서 이 책을 읽는데 어려움이 없다 오히려 너무 재미있게 빨려 들어버린다.자신이 읽었던 작품을 뒤돌아 보는 것도 좋다.저자의 글을 읽다 보면 간과 했던 점들을 찾아 낼 수 있다.이 책은 <책에 대한 책>이지만 어렵지 않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다. 

d********3 2009.08.26. 신고 공감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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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한 소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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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을 두 개 준 이유는 글쓴이가 책을 읽으며 보냈을 시간과 그 읽은 경험을 저서로 쓰기 위해 사용했을 시간때문이다.   첫 장을 읽으면서 비평서도 에세이도 아닌, 단순한 책 소개 정도에 그친 내용에 적잖이 실망했다.   차라리 저자가 책을 읽을 때, 그 속에 있는 한 대목이 유난히 와 닿아 그것을 자신의 경험이나 일상과 연결시켜 에세이보다 가볍게 일기형태로 썼어도 훨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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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을 두 개 준 이유는 글쓴이가 책을 읽으며 보냈을 시간과 그 읽은 경험을 저서로 쓰기 위해 사용했을 시간때문이다.

 

첫 장을 읽으면서 비평서도 에세이도 아닌, 단순한 책 소개 정도에 그친 내용에 적잖이 실망했다.

 

차라리 저자가 책을 읽을 때, 그 속에 있는 한 대목이 유난히 와 닿아 그것을 자신의 경험이나 일상과 연결시켜 에세이보다 가볍게 일기형태로 썼어도 훨씬 가치가 있는 작품이 되었을 것이다. 

 

제목과 책표지 사진에 현혹되어 이 책을 선택한 나의 실수가 크다.  

 

 

YES마니아 : 로얄 m********a 2010.05.2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