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명건축물을 팝업카드 처럼 만들어볼 수 있는 책입니다. 진짜 팝업카드는 아니고요. 책 제목처럼 세계 곳곳의 45개의 건출물들이 실려 있고, 종이 접기와 페이퍼컷팅을 같이 할 수 있는 재미가 있어요. 가끔 어려운게 드문드문 있지만 난이도는 대체적으로 쉬운편이라 초등학생들의 교육용으로 좋을 것 같아요. 각 건축물마다 두세줄 정도의 간단한 설명도 같이 실려있어요. 보기만 하는 것과 만들어보는 것에 많은 차이가 있으니까 더 좋을 듯 해요. 설명이 친절한 편은 아닌데다가 여러가지 접는 방법들이 다양해서 처음에는 꽤 꼼지락 거렸는데 하다보면 감이 오더라구요. 도안 중에 곡선도 많고 칼로 잘라내는 부분이 굉장히 작은부분들이 꽤 있어서 커터는 공예용 커터가 있으면 좋을 것 같고, 또 아이들의 경우에는 지도가 필요해 보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