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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누구보다 자신의 몸과 인생을 사랑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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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살이란 젊은 나이에 감전사고로 팔과 다리를 하나씩 잃고 전신 4도화상으로 죽을 고비를 넘기며 기적적으로 살아난 저자의 자서전. 1급의 중증 장애판정을 받았던 그에게 있어 대부분의 사람들이 무의식적으로 행하고 있는 모든 것들은 그 자체가 도전이었다. 의족을 끼운채로 걷기, 화장실 가기, 세수하기, 단추 채우기, 젓가락질 등등...   하지만 그가 지금까지 해냈고 또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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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살이란 젊은 나이에 감전사고로 팔과 다리를 하나씩 잃고 전신 4도화상으로 죽을 고비를 넘기며 기적적으로 살아난 저자의 자서전. 1급의 중증 장애판정을 받았던 그에게 있어 대부분의 사람들이 무의식적으로 행하고 있는 모든 것들은 그 자체가 도전이었다. 의족을 끼운채로 걷기, 화장실 가기, 세수하기, 단추 채우기, 젓가락질 등등...

 

하지만 그가 지금까지 해냈고 또 이루어가고 있는 일들은 상상도 할수 없을 정도이다. 여간한 인내력으로는 이룰 수 없는 것들이다. 인생에 있어서 큰 고비를 넘긴 사람만이 가질 수 있는 그 무엇을 그는 가지고 있다. 비록 그의 경험과 고통을 이해할 수는 없지만, 이 책을 읽으면서 '그 무엇'의 본질을 조금이라도 깨닫고 싶다.

 

 

- 나는 절반밖에 없는 나의 몸을 무척이나 사랑한다. 샤워하면서는 절단된 부위를 만지면서 뽀뽀도 하고 남아 있어 줘서 무척이나 고맙고 감사하다는 말을 한다. 내가 소중하다는 것을 알기에 타인도 소중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맺음말 중) 

y*****p 2011.01.3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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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마저 축복으로 여기는 멋진 사람
"장애마저 축복으로 여기는 멋진 사람" 내용보기
지난 화요일(8/24) 이영권 박사님과 함께 또 한 분의 멋진 분을 만났습니다. 세계화전략연구소의 백금기 실장입니다.     사진의 맨 왼쪽, 제 옆에 서 있는 분이 백금기 실장입니다. 악수를 하는 손이 약간 부자연스럽게 느껴졌을 뿐 특별히 이상한 점을 느끼지 못했습니다.   그런데 알고 보니 그는 중증 장애자였습니다. 꿈 많던 스무 살 청년 시절에 22,900V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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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화요일(8/24) 이영권 박사님과 함께 또 한 분의 멋진 분을 만났습니다.

세계화전략연구소의 백금기 실장입니다.

 

 

사진의 맨 왼쪽, 제 옆에 서 있는 분이 백금기 실장입니다.

악수를 하는 손이 약간 부자연스럽게 느껴졌을 뿐 특별히 이상한 점을 느끼지 못했습니다.

 


그런데 알고 보니 그는 중증 장애자였습니다.

꿈 많던 스무 살 청년 시절에 22,900V 감전 사고로 신체의 45%에 중화상을 입고 왼팔과 왼쪽 다리를 절단했는데, 의수와 의족을 하고 있었기 때문에 전혀 장애자라는 것을 느끼지 못했던 겁니다.

최근에 자신이 펴낸 책이라며 사인을 해서 제게 주었는데, 그제야 그가 장애자라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장애마저도 축복이다 》그가 쓴 책입니다.

 

집에 돌아와 단숨에 읽었습니다. 그리고 곧장 메일을 보냈습니다.

다음은 제가 그에게 보낸 메일의 일부입니다.

 

백금기 작가님, 안녕하세요.

CnE 혁신연구소 곽숙철 소장입니다.

 

이영권 박사님과의 인연으로 우연하게 만나,

얼떨결에 받고 보니 출간한 지 한 달밖에 되지 않은 따끈한 책이로군요.

 

늦었지만, 출간을 축하합니다! 공식적으로 작가가 되신 것도요.

제가 첫 책을 출간한 것이 만 2년 전, 그때의 흥분이 지금도 생생합니다.

자신이 쓴 책에 직접 서명을 해서 전달하는 기분은 써보지 않고는 느낄 수 없는 일이지요.

아직도 그런 기분일 것이라 생각되어 일부러 호칭을 '작가님'이라고 불러보았습니다.

맞잖아요, 작가님? ^^

 

백금기 실장님,

한 마디로, 참 멋집니다!

그간의 고통에 대해 직접 경험해보지 않고서 어찌 알겠습니까마는 책을 읽는 것만으로도

제 온 몸이 오그라드는 느낌이었습니다.

그런 아픔과 장애를 딛고 이처럼 당당히 일어서, 더 큰 꿈을 향해 나아가고 있으니

어찌 멋지다 하지 않겠습니까!

 

모쪼록 건강 관리 잘 하시고, 꿈을 향해 힘차게 나아가기를 소망합니다.

매일 행복하소서~

 

장애 이후 그는 광주대학교에서 경영학 학사 과정을 마치고,

지금은 멘토인 이영권 박사님을 도와 세계화전략연구소 경영지원실장 직무를 맡고 있으며,

경기대학교 사회복지학 석사 과정에 재학하면서 더 큰 꿈을 향해 나아가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나의 도전은 계속될 것이다. 내가 죽는 날까지 쉬지 않고 멈추지 않고 계속될 것이다. 이 한 몸 한줌의 재가 될 때까지 계속될 것이다. (p191~192)

 

인생은 정말로 소중하다. 잠깐 다녀가는 인생이지만 후회 없는 삶을 살았으면 한다. 나는 절반 밖에 없는 나의 몸을 무척이나 사랑한다. 샤워하면서는 절단된 부위를 만지면서 뽀뽀도 하고 님아 있어 줘서 무척이나 고맙고 감사하다는 말을 한다. (p193~194)

 

 

백금기 실장님, 참으로 멋집니다.

그리고 당신의 끝없는 도전에 박수를 보냅니다!

 

 

 



k******5 2010.08.2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장애마저도 축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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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어떻게 살아가느냐를 결정하는 것은 본인의 몫이다.   어떤이는 풍요로운 삶속에서 외롭고 힘들다고 불평하고, 괴로워하며 살아가고   또 어떤이는 절박한 삶속에서도 희망을 찾아내고, 꿈을 꾸며, 하루 하루 헛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한 삶을 살아간다.   똑같은 문제에 직면했을 때에도 마찬가지이다.   '이까짓것 할 수 있어"   '너무 힘이들어. 포기하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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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어떻게 살아가느냐를 결정하는 것은 본인의 몫이다.

 

어떤이는 풍요로운 삶속에서 외롭고 힘들다고 불평하고, 괴로워하며 살아가고

 

또 어떤이는 절박한 삶속에서도 희망을 찾아내고, 꿈을 꾸며, 하루 하루 헛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한 삶을 살아간다.

 

똑같은 문제에 직면했을 때에도 마찬가지이다.

 

'이까짓것 할 수 있어"

 

'너무 힘이들어. 포기하고 싶어'

 

'에라, 모르겠다.'

 

'누가 나를 좀 도와주웠으면...'

 

'어디로 가야하는 거지?'

 

모두 다른 반응으로 대처하고, 삶을 진행해 나간다.

 

책의 저자는 희망을 포기하지 않고, 미래를 꿈꾸며, 열심히 행동하는 자이다.

 

화려한 글솜씨로 책을 읽는 사람을 매료시키기 보다는

 

편안하게 옆에서 얘기하듯이, 설명해주는 것 같다.

 

'나 이랬었어. 그런데 살아졌고, 노력했고, 지금은 괜찮고...

 

앞으로는 더 좋을꺼야!"라고 말해주는 것 같다.

 

그러니, 우리모두 힘을 내서 열심히 살아보자.

 

열심히 최선을 다하면 지금보다 나은 삶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을꺼다.

 

그러니 힘을내자!

 

 

지금 나의 환경의 어떠한가?

 

지금 나는 어떤 자세로 살아가고 있는가?

 

내가 나를 뒤돌아보며, 반성하는 시간을 가졌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이달의 사락 b*******7 2010.07.2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