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리비아는 스파이 이안팔코너 글그림 엄혜숙역
올리비아는 페파피그 이전에 이미 등장한 엉뚱 돼지입니다. 무표정한듯 하지만 늘 사고를 치기도 하고 상상력을 발휘하기도 하고 고집을 부리기도 하고 지금 딱 8살 제 딸 같은 아이지요. 이런 엉뚱함도 나이가들면 사라질텐데 그 순간을 참아주면 될텐데 제가 부모로서 그런걸 잘 못하는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올리비아 다른 시리즈도 구매해서봐야겠습니다. |
| 초1 아이가 어린이집 다닐때부터 "올리비아의 두근두근 크리스마스"를 좋아했는데 이번에 다른 에피소드를 읽어보고 싶다고 하여 구매하였습니다. 올리비아 시리즈의 유머코드가 아이는 무척 재미있는지, 삽화 한 장면에도, 글씨 한 줄에도 깔깔대며 좋아하네요. 또래들이 할 법한 실수(장난)와 엄마의 마음이 고스란히 담겨있어요. 책을 다 읽고 난 뒤에도 본인은 스파이라며 즐거워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