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5)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40%
  • 리뷰 총점8 40%
  • 리뷰 총점6 2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0.0
  • 40대 0.0
  • 50대 8.0
리뷰 총점
서부의 홀쭉이와 뚱뚱이 (내 이름은 튜니티 : 1970)
"서부의 홀쭉이와 뚱뚱이 (내 이름은 튜니티 : 1970)" 내용보기
사막 한가운데를 뽀얀 먼지를 일으키며 한마리의 말이 지나가고 있다.그런데 말위에는 사람이 없고 말뒤에 연결된 나무로 엮어 만든 침대에 한 사내가 누워 자고 있다.그 먼지속을 지나고 심지어는 시냇물을 통과해도 한번도 깨지 않고 잘잔다. 정말 신기한 사람이로군요. 다 뜯어진 내복에 먼지투성이인 이 남자가 바로 육연발 권총의 명사수로 '악마의 오른팔'이라고 불리는 튜니티(테
"서부의 홀쭉이와 뚱뚱이 (내 이름은 튜니티 : 1970)" 내용보기

 사막 한가운데를 뽀얀 먼지를 일으키며 한마리의 말이 지나가고 있다.그런데 말위에는 사람이 없고 말뒤에 연결된 나무로 엮어 만든 침대에 한 사내가 누워 자고 있다.그 먼지속을 지나고 심지어는 시냇물을 통과해도 한번도 깨지 않고 잘잔다. 정말 신기한 사람이로군요. 다 뜯어진 내복에 먼지투성이인 이 남자가 바로 육연발 권총의 명사수로 '악마의 오른팔'이라고 불리는 튜니티(테렌스 힐)였다. 한 선술집에 들어가서는 거의 흡입하는 수준으로 어마어마한 양의 식사로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시키더니 범죄 사냥꾼들로부터 치코라는 친구를 구해 가까운 마을로 들어간다.

 

 이 마을에는 신임보안관 밤비노(버드 스펜서)가 들어와 범죄와의 전쟁을 치루고 있는중이었는데 이 보안관은 말도둑출신으로 탈옥후 달아나다가 자신을 쫓아오는줄 알고 그를 오인해 죽이고 보니, 새 신임보안관으로 이곳으로 오던 사람이였던것이다. 그래서 동료들이 올때 까지 이곳에 머물러 보안관 행세를 하고 있는 이 사람은 바로 튜니티의 형이었던것이다. 문제는 해리먼 소령이라는 작자가 이 마을을 장악하고 있는데, 인근 계곡의 넓고 푸른 땅을 얻으려고 혈안이 되어있다는것이다. 이미 그곳에는 몰몬교도들이 들어와 정착촌을 만들려고 하기에 그들과 갈등을 겪을수밖에 없었다.

 

 서로 앙숙인 두 형제는 일단 해리먼 소령부하들과 2대9싸움에서 보기 좋게 이기며 본떼를 보여준다. 이미마을에서 몰몬교 두 자매를 도와주면서 사랑이 싹튼 튜니티는 그 농부들을 도와주려 안달이다. 밤비노는 보안관으로써 못본체할수도 없고 본인 자신이 말도둑으로 감히 나설수도 없어 얼렁뚱땅 시간을 떼우고 있었다. 그런데 말썽꾸러기 동생이 나타나 들쑤시니 할수없이 함께 돕기로 한다.

 

 그곳에는 소령일당말고도 멕시코인들 도둑떼가 있어 가끔씩 마을로 내려와 농부들을 괴롭히고 사라지곤 했다. 소령일당은 도둑떼들에게 20마리의 말을 도둑맞는척하며 넘길테니 농부들을 쫓아줄것을 제의한다. 하지만 이를 먼저 눈치챈 튜니티는 가짜 도적떼를 만들어 소령의 말을 20마리가 아닌 40여마리를 몽땅 훔쳐내고 이간질을 시킨다. 그리고 마을을 찾아온 도적떼들을 혼구멍을 내준다. 이에 모든 내막을 알게된 소령은 모든 부하들을 이끌고 전면전을 치루게 된다.

 

 밤비노의 두 부하까지 합세하여 순진한 몰몬교농부들에게 싸움을 가르치며 그들의 공격에 대비를 하고 만반의 준비를 갖춘다. 우선 그들이 도착했지만 투니티의 재치로 총을 모두 빼앗은 뒤에 육탄전이 벌어진다. 온마을 사람들이 합심해 싸운 보람으로 그들을 내쫓을수가 있었다. 결혼을 하려했던 튜니티는 형을 먼저 보냈지만 기도를 하는 도중에 평생 농사를 지어야 한다는 기도 내용을 듣고는 화들짝 놀라 결혼을 포기하고 형을 따라 나서게 된다.

 

 잘 생겼지만 어딘가 모르게 웃음이 나오게 하는 얼굴을 가진 테렌스 힐과 곰같이 생겼지만 늘 마음이 약하고 착한 형 버드 스펜서는 서로 생김새도 다른 데 형제란다. 이복형제인지는 알수 없지만 생김새 뿐만아니라 성격이나 행동도 다른 두 사람의 콤비는 절정이다. 당시의 서부영화들이 대부분 심각한 내용으로 서로 복수하는 내용이 주를 이루었는데, 이 영화는 잔인한 면보다는 코믹한 내용을 주로 담고 있어  서부영화에 관심이 없던 여성분들까지 극장으로 끌어들이는데 성공한 작품이다. 아마도 당시로써는 유일한 코믹서부극이 아닌가 생각이 든다.지금 봐도 웃음이 저절로 나온다.

 

 

 



e****2 2013.04.01. 신고 공감 4 댓글 17
리뷰 총점
그들의 이름은
"그들의 이름은" 내용보기
뭐 더 이상 설명이 필요없는 코믹 서부극 걸작이다. 현재 테렌스 힐은 아직 살아 있으며 그가 2000년대 후 완전히 노인이 되어 출연한 <신부님은 명탐정>가 (싼 맛에?) 평화방송을 비롯 여러 채널에서 방영 중이다. Don Matteo가 원작이며, 사실 노인 테렌스 힐은 그 드라마에서는 별로 하는 일이 없는 병풍이다. 당장 이 드라마에서만 해도 청년 시절의 그는 점잖은 버전의 짐 캐리처
"그들의 이름은" 내용보기

뭐 더 이상 설명이 필요없는 코믹 서부극 걸작이다. 현재 테렌스 힐은 아직 살아 있으며 그가 2000년대 후 완전히 노인이 되어 출연한 <신부님은 명탐정>가 (싼 맛에?) 평화방송을 비롯 여러 채널에서 방영 중이다. Don Matteo가 원작이며, 사실 노인 테렌스 힐은 그 드라마에서는 별로 하는 일이 없는 병풍이다. 당장 이 드라마에서만 해도 청년 시절의 그는 점잖은 버전의 짐 캐리처럼 화려한 연기를 보여 주는데도 말이다.

 

튜니티는 무슨 까닭으로 그리 번역이 되었는지는 모르겠으나 원작에서 "트리니티"가 맞고 극중에서도 또렷이 그리 들린다. 형 역으로 버드 스펜서가 나오는데 테렌스 힐과 함께 영화사상 손에 꼽아야 할 명콤비이며 다만 특정 프랜차이즈에 한정된 게 아니라 너무 둘이 손잡고 자주 나온 탓에 그냥 코믹 듀오로 이미지가 굳어버린 게 장기적으로 패착이라면 패착이었다. 

 

영화에 모르몬 교도들이 순한 양처럼 핍박받는 스탠스인데 코난 도일 경이 이보다 칠십 년 앞서 그들의 이미지를 결정적으로 망쳐 놨다면 이 영화는 그 반대 효과를 냈다고 볼 수 있다. 이 영화가 나왔을 때쯤이면 모르몬 교는 미국 주류 사회로 완전히 편입된 후이나 최근 다시 작은 잡음이 나고 있다. 

s****o 2021.05.21.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그들의 이름은
"그들의 이름은" 내용보기
뭐 더 이상 설명이 필요없는 코믹 서부극 걸작이다. 현재 테렌스 힐은 아직 살아 있으며 그가 2000년대 후 완전히 노인이 되어 출연한 <신부님은 명탐정>가 (싼 맛에?) 평화방송을 비롯 여러 채널에서 방영 중이다. Don Matteo가 원작이며, 사실 노인 테렌스 힐은 그 드라마에서는 별로 하는 일이 없는 병풍이다. 당장 이 드라마에서만 해도 청
"그들의 이름은" 내용보기

뭐 더 이상 설명이 필요없는 코믹 서부극 걸작이다. 현재 테렌스 힐은 아직 살아 있으며 그가 2000년대 후 완전히 노인이 되어 출연한 <신부님은 명탐정>가 (싼 맛에?) 평화방송을 비롯 여러 채널에서 방영 중이다. Don Matteo가 원작이며, 사실 노인 테렌스 힐은 그 드라마에서는 별로 하는 일이 없는 병풍이다. 당장 이 드라마에서만 해도 청년 시절의 그는 점잖은 버전의 짐 캐리처럼 화려한 연기를 보여 주는데도 말이다.

 

튜니티는 무슨 까닭으로 그리 번역이 되었는지는 모르겠으나 원작에서 "트리니티"가 맞고 극중에서도 또렷이 그리 들린다. 형 역으로 버드 스펜서가 나오는데 테렌스 힐과 함께 영화사상 손에 꼽아야 할 명콤비이며 다만 특정 프랜차이즈에 한정된 게 아니라 너무 둘이 손잡고 자주 나온 탓에 그냥 코믹 듀오로 이미지가 굳어버린 게 장기적으로 패착이라면 패착이었다. 

 

영화에 모르몬 교도들이 순한 양처럼 핍박받는 스탠스인데 코난 도일 경이 이보다 칠십 년 앞서 그들의 이미지를 결정적으로 망쳐 놨다면 이 영화는 그 반대 효과를 냈다고 볼 수 있다. 이 영화가 나왔을 때쯤이면 모르몬 교는 미국 주류 사회로 완전히 편입된 후이나 최근 다시 작은 잡음이 나고 있다. 

s****o 2023.03.2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그들의 이름은
"그들의 이름은" 내용보기
뭐 더 이상 설명이 필요없는 코믹 서부극 걸작이다. 현재 테렌스 힐은 아직 살아 있으며 그가 2000년대 후 완전히 노인이 되어 출연한 <신부님은 명탐정>가 (싼 맛에?) 평화방송을 비롯 여러 채널에서 방영 중이다. Don Matteo가 원작이며, 사실 노인 테렌스 힐은 그 드라마에서는 별로 하는 일이 없는 병풍이다. 당장 이 드라마에서만 해도 청년 시절의 그는 점잖은 버전의 짐 캐리처
"그들의 이름은" 내용보기

뭐 더 이상 설명이 필요없는 코믹 서부극 걸작이다. 현재 테렌스 힐은 아직 살아 있으며 그가 2000년대 후 완전히 노인이 되어 출연한 <신부님은 명탐정>가 (싼 맛에?) 평화방송을 비롯 여러 채널에서 방영 중이다. Don Matteo가 원작이며, 사실 노인 테렌스 힐은 그 드라마에서는 별로 하는 일이 없는 병풍이다. 당장 이 드라마에서만 해도 청년 시절의 그는 점잖은 버전의 짐 캐리처럼 화려한 연기를 보여 주는데도 말이다.

 

튜니티는 무슨 까닭으로 그리 번역이 되었는지는 모르겠으나 원작에서 "트리니티"가 맞고 극중에서도 또렷이 그리 들린다. 형 역으로 버드 스펜서가 나오는데 테렌스 힐과 함께 영화사상 손에 꼽아야 할 명콤비이며 다만 특정 프랜차이즈에 한정된 게 아니라 너무 둘이 손잡고 자주 나온 탓에 그냥 코믹 듀오로 이미지가 굳어버린 게 장기적으로 패착이라면 패착이었다. 

 

영화에 모르몬 교도들이 순한 양처럼 핍박받는 스탠스인데 코난 도일 경이 이보다 칠십 년 앞서 그들의 이미지를 결정적으로 망쳐 놨다면 이 영화는 그 반대 효과를 냈다고 볼 수 있다. 이 영화가 나왔을 때쯤이면 모르몬 교는 미국 주류 사회로 완전히 편입된 후이나 최근 다시 작은 잡음이 나고 있다. 

s****o 2023.01.0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그들의 이름은
"그들의 이름은" 내용보기
뭐 더 이상 설명이 필요없는 코믹 서부극 걸작이다. 현재 테렌스 힐은 아직 살아 있으며 그가 2000년대 후 완전히 노인이 되어 출연한 <신부님은 명탐정>가 (싼 맛에?) 평화방송을 비롯 여러 채널에서 방영 중이다. Don Matteo가 원작이며, 사실 노인 테렌스 힐은 그 드라마에서는 별로 하는 일이 없는 병풍이다. 당장 이 드라마에서만 해도 청년 시절의 그는 점잖은 버전
"그들의 이름은" 내용보기

뭐 더 이상 설명이 필요없는 코믹 서부극 걸작이다. 현재 테렌스 힐은 아직 살아 있으며 그가 2000년대 후 완전히 노인이 되어 출연한 <신부님은 명탐정>가 (싼 맛에?) 평화방송을 비롯 여러 채널에서 방영 중이다. Don Matteo가 원작이며, 사실 노인 테렌스 힐은 그 드라마에서는 별로 하는 일이 없는 병풍이다. 당장 이 드라마에서만 해도 청년 시절의 그는 점잖은 버전의 짐 캐리처럼 화려한 연기를 보여 주는데도 말이다.

 

튜니티는 무슨 까닭으로 그리 번역이 되었는지는 모르겠으나 원작에서 "트리니티"가 맞고 극중에서도 또렷이 그리 들린다. 형 역으로 버드 스펜서가 나오는데 테렌스 힐과 함께 영화사상 손에 꼽아야 할 명콤비이며 다만 특정 프랜차이즈에 한정된 게 아니라 너무 둘이 손잡고 자주 나온 탓에 그냥 코믹 듀오로 이미지가 굳어버린 게 장기적으로 패착이라면 패착이었다. 

 

영화에 모르몬 교도들이 순한 양처럼 핍박받는 스탠스인데 코난 도일 경이 이보다 칠십 년 앞서 그들의 이미지를 결정적으로 망쳐 놨다면 이 영화는 그 반대 효과를 냈다고 볼 수 있다. 이 영화가 나왔을 때쯤이면 모르몬 교는 미국 주류 사회로 완전히 편입된 후이나 최근 다시 작은 잡음이 나고 있다. 

s****o 2023.01.2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