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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 시간이 나길래 시간때우려고 얇은 책 하나 골랐다. 시사이드 스타일. 제목이 특이해서 잡았는데 Seaside Style 바닷가 스타일? ^^
여러 나라의 바닷가, 바닷가 주변의 집들... 사진을 모아 놓은 사진집이다.
사진이 뛰어난지 까지는 잘 모르겠지만, 걍... 보니까... 여행가고 싶어 기절할거 같다. ㅎㅎㅎ 늘 우리나라에서만 보던 천편일률적인 집과는 확실히 다른 자유로움. 또는 불규칙, 너저분? 한 부분이 눈에 띈다.
음.. 사진은 DSLR을 갖고 있는 나의 칭구들이 훨 더 잘찍는거 같아 다만 그들은 여러 나라의 바닷가를 가보지 못했을뿐! ㅋㅋ 그게 가장 큰 차이가 아닐까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