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바로서의 신부역할을 끝내고 진짜 신부가 되었지만 이들의 사이에는 남주의 애정행동이 더 깊어졌다는 사실과 둘의 마음이 일치한다는 것을 제외하고는 큰 변화는 없는 것 같아요. 하지만 이번 권에서 이웃나라의 공주가 등장하면서 둘 사이에도 약간의 변화가 생기고 우리 여주의 능력?으로 요번 사건도 무사히 넘어가네요. 항상 당차고 밝고 토끼같이 귀여운 유우린의 매력을 다시한번 보게 되었네요. |
|
염파국의 이야기가 마무리되는 15권이었습니다. 폐하의 바람기 대책이라는 모임이 그 이름과 목적이 미묘하게 다르지만 결과적으로 이를 통해 유우린이 폐하께 먼저 스킨십을 시도하기도 하고 그랬으니 좋았지 않나 싶습니다. 모임의 이름이 부른 오해로 유우린과 폐하 사이에 오해 아닌 오해가 생긴 것 또한 즐거운 헤프닝이었어요. 사절단의 이야기가 마무리되면서 슈온 공주는 염파국으로 돌아갔습니다만 분위기상 언젠가 다시 나오지 않을까 싶네요. |
|
귀비수업에 정진하는 유우린은 친선으로 오게된 공주가 폐하와 혼담이 오고가지 않을까 걱정하게 된다. 연기할때와 진짜부부가 된 지금이나 연인보다 더 달달한 느낌이다. 후궁의 마음가짐을 배우며 바람피우지 않게 되는 작전을 세우는데 역시 다들키게 된다. 코우쥬는 누구와 결혼하게 되는지 모르겠다. 아직 나오지 않은 등장인물일지 아니면 이미 나온 코우쥬의 집안과 적인 가문인 차남과 되는것도 이야기가 재밌어질것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