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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이 힘을 숨김 9권입니다. 주인공이 재앙을 해결하려고 하는 이유중에 하나를 이번에 보게 됩니다. 자신이 먼치킨이 되기전 한때 좋아했던 여자의 아이를 구해주기 위함이었는데요. 절멸의 저주때문에 아무도 애를 가질수 없고 가진다 해도 바로 죽게 되기 때문에 그런 아이를 구하려면 저주를 푸는 방법밖에 없기 때문이죠. 그리고 주인공은 재앙중에 하나인 영웅이 지배하는 도시에 가게 됩니다. 그리고 그곳에서 무슨일이 벌어지는지를 보게 되는데요. 재미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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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이 힘을 숨김 9권 리뷰입니다. 소설은 중반부로 향합니다. 진지하면서도 적당히 유머가 들어가 있습니다. 게임 패러디가 많다고 하던데 모르는 게임들이 많아서 어떤 부분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그런 것도 다 알고 봤다면 더욱 재미있었을 것 같습니다. 주인공은 세계의 적으로 불리는데 전세계의 적으로 지내면서도 위축되지 않고 홀로 자신만만하게 다니는 모습이 마음에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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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성철의 행보는 아무개 이수진이 겪었던 미래와 달라 이수진은 의문을 갖기 시작하네요. 재앙을 막기위해 만들어진 칠영웅 중 하나인 데스포트는 김성철을 이길 수 없는 걸 깨닫고 판을 엎으려 하네요. 김성철은 거대골렘을 만나 에크하르트가 남긴 시험을 치면서 베르텔기아의 도움을 받는데 에크하르트가 무슨 생각으로 이런 것들을 남겼는지 궁금해요. 절멸의 저주의 비밀을 풀기 위해 마라키아의 알을 부화시키는데 작은 마라키아 귀여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