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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워낙 강아지를 좋아해서 다양한 강아지를 그려 주고 싶어서 산 책이다. 5분 안에 강아지를 그릴 수 있는 비결이 있는 줄 알고 샀는데...모든 일에는 단계와 노력이 필요함을 깨닫게 해준다. 스케치부터 간단한 요령들을 알려주지만 기본 실력이 없음 무리일 듯 하다. 그래도 아이에게 강아지 이름을 알려주고 강아지들의 특성을 익히게 하는데는 아주 유용하다. 마지막 그림은 아이가 강아지 인형들 집에 그림 그려달라고 요구 해서 책 보고 그린 작품?이다. 보고 따라그렸는데 나름 요크셔 같은 결과물이 나와 아이도 나도 만족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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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충원작가님 저의 5분 강아지 스케치를 읽고 쓰는 리뷰입니다. 워낙에 진짜 워낙워낙에 똥손이라 그림은 내 인생이 없다 하고 살았는데요. 조카가 생기고 자꾸 그림 그려달라고 하니까 그려주긴 하는데 이건 아니다 싶어서 이런 책 읽으면 뭔가 달라지지 않을까해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뭐 결론 똥손은 어떻게 해도 똥손이구다라는 것을 아주 잘 알게되었습니다. 그림 그리고 싶은 마음만 충만해졌습니다.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