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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살림에는 아주 큰 관심은 없고 그냥 남들이 어떻게 사나 궁금해서 구입했습니다. 방대한 지식부터 다양한 물건들의 사진까지 리빙잡지 심화편을 보는 듯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집을 구입하면 평단가가 계산이 되는데, 그 한평 한평을 더 이상 시시한 물건들로 채우고 싶지 않아 가구 편은 열심히 봤던 기억이 납니다. 소개된 물건들의 가격이 저렴하지는 않지만 마음에 드는 제품을 오래쓴다고 생각하면 경제적으로도 환경적으로도 이득일 것 같습니다. 무엇보다 사용자의 기분이 좋아진다는 저자의 관점에 동의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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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작가님이 저자라서 구입해 읽었습니다. 오래전 제 신혼집이 생각나면서 첫 살림을 떠오르게 하기도 했네요ㅎㅎ 그때 이 책을 읽었더라면 좀 덜 좌충우돌했을 텐데요ㅎㅎ 물건들도 몇 년 못 쓰고 버리는 게 아니라 오래오래 평생 쓸 귀한 것들로 샀을 테고요. 좋아하는 가구들도 많이 보여서 반갑고 그렇습니다. 앞으로라도 저도 미니멈 리치 라이프를 지향하며 살아보고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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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멈 리치란 좋아하는 마음과 분명한 취향을 바탕으로
고른 가구나 살림살이로 채워진 집에서
일상을 행복하고 풍요롭게 사는 방식을 뜻한다고 하네요..
요즘 살림에 대한 관심이 많아지고 이것저것 다양하게
꾸며보고 싶은 욕구가 크게 생기는데...
이책을 처음 본 순간 아~ 바로 눈길이 가는 책이더라구요
이책을 열심히 읽어보고 나만의 스타일과 만족을 찾게
되었음 좋네요 아주 기대가 됩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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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앞두고 머를 어떻게살지고민하다가 구매하게되었어요. 책이두꺼워서 놀랬어요. 미니멀리스트를 추구하지만 또 좋아하고 오래쓸수있는 물건들로 집을 채우고싶었어요. 아주최소한의 물거만 두고 시작해보려고합니다. 좋은물건이란 어떤건지. 어디서 구매하는지 정보도 들어있어서참고하기좋네요. 싼금액들은 아니지만. 그래도 오래쓸물건들만큼은 맘에들고싶은거하고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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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한지 1년이 지난 새댁입니다. 살림살이에 관심이 많아 결혼하기 전부터 어떻게 집을 꾸밀지 공부하고, 지방에 살아 접하기 힘든 가구, 소품가게를 서울출장갈때마다 짬내어 구경다녔고, 지금 집에도 그 가구와 소품들로 꾸몄어요. 그런데 살면서 부족함을 느끼는 몇몇가지들이 있었는데 그 부족함이 이책에 거진 다 실려있었어요. 소름..ㅎㅎ 이책을 결혼전에 읽었더라면 얼마나 좋았을까 아쉬웠습니다. 하지만 또 지금이라도 알게 되서 다행인 마음도 한편으로 들었어요. 두껍지만, 글과 사진이 적절히 어우러져 있어 금방 읽힙니다. 아이가 생겨 살림살이를 바꾸게 된다면 꼭 이책을 다시 들쳐보게 될 것 같아요. 제가 했던 고민들, 더나아가 할 고민들을 잘 정리하고 답을 제시해주고 있어, 5년, 10년이 지나도 살림살이 무언가를 사야할때 다시 읽힐거란 작은 확신이 드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