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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교적 얼마 전까지만 해도 한국 사회의 치안이나 사회적 분위기가 그나마 안전하다 느끼며 살았었다. 그래서 가끔 외신 등을 통해 접해보는 묻지마 식의 범죄가 일상화되어 있는 미국 또는 유럽 등의 모습을 굉장히 낯설게 다가왔었는데, 지난해부터 일어난 한국 사회의 흉기 난동 사건 등을 접하면서 참 많이 놀랐다. 그러다 이 도서를 접해보게 되었는데, 너무나도 과도한 경쟁과 그 경쟁에서 벗어나면 다시는 일어설 수 없다는 사회적 분위기가 사람들을 극단으로 몰아가고 있는 것은 아닌지 돌아보게 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