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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사람의 삶(혹은 일)의 방식에 변화를 끌어내기 위한 "마중물"로써의 "코칭"의 역할을 읽기 편하게 소개하고 있는 책이다.
전통적 수직사회인 우리나라에는 멘토링이라는 시스템이 사회 전반에 편하고 익숙하게 적용되고 있다. 그러나, 스스로를 변화시킬 수 있는 것은 결국 자신뿐이라는 명제에 대입하여 볼 때 "의존성"이라는 측면을 최소화하고 자발적인 변화에 집중할 것을 유도하는 "코칭"이라는 시스템이 현재, 그리고 미래에 더 합당한 자기발전 시스템이라는 생각이다. 그러나 이 코칭이라는 시스템은, 멘토링이라는 다소 멘토의존적인 시스템에 익숙해져 있는 이들에게는 다소 부담스러울 수 있는 바, 이에 대한 부드러운 소개와 사례 제시가 필요하다.
이 책에서는 저자가 코치라는 사명을 갖게 되는데 얹어졌던 여러가지 의미있는 사건들, 코칭이라는 시스템의 역사적, 불교적 배경과 더불어 코칭이라는 시스템을 편하게 이해하기에 좋은 여러가지 사례들이 제시되어 있다. 이 시스템을 내게 접목시켰을 때 얻어질 긍정적인 변화를 상상해보기에 바람직한 역할을 하게 될 책이라는 생각이다.
강!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