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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님의 매력이 잘 드러나는 글 같아요. 이제까지 봤던 작가님 글 중에서 최고입니다. 뭐 자극적이거나, 강력한 스토리라인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 첫눈에 마음에 든 두 사람이 운명처럼 서로에게 빠져들어가는 모습이 너무 설레이게 잘 표현되서 보면서 엄청 미소지으며 읽었던 것 같습니다. 그런 점에서 굉장히 점수를 높이 주고 싶어요. 그리고 보통 두사람의 이야기에 초점이 되어있는 이야기가 많은데, 이 주인공들은 어설프고 또 주변 사람들과 엮이면서 더 사람냄새하고 사랑스러웠던 것 같습니다. 순하면서 콩닥거리는 연애전 설렘을 느끼고 싶다면 강력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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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일러가 포함 된 내용이지 원치 않으신 분은 뒤로 가기를 클릭해주세요. 여자 주인공은 그림책 작가인데 게임회사에 다니고 있습니다. 작가로서 자리를 잡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여주는 팀장의 굵은 팔뚝에 시선이 갑니다. 사실 착각이라고 합니다. 팀장은 통유리로 된 팀장 사무실 안에 있기 때문에 잘 보이지 않습니다. 그래도 팔뚝에 두른 시계가 보이긴 한답니다. 살짝 그려볼까 싶여서 여주는 새 종이를 꺼내 팀장의 팔뚝을 그립니다. 재미있는 전개입니다. 내용이 기대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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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화님의 < [eBook] 그대는 어느 날 첫눈처럼 >을 읽고 쓰는 리뷰입니다. 본편은 2017년 출간되었고, 14.2만 자, 외전은 2019년 출간 4.3천 자, 100원 입니다. 여주 박해강은 동화작가, 남주 강길재는 게임 업체 어드벤쳐 론노 팀장 입니다. 다른 후기들 찾아보면 꼭 나오는데, 제목의 '첫눈'이 중의적 표현입니다. 첫 잠면에서 남주가 서접에서 그림책의 사진을 찍는 여주를 보고 첫눈에 반합니다. 그 여자는 여주로, 첫눈이 오는 날 사람들의 표정을 그린 동화책의 작가입니다. 너무 재미있어요 !!!! 삽질이 고급져요!!!!! 강추합니다. ^^ |
| (주)조은세상 출판사에서 출간한 해화 작가님의 그대는 어느 날 첫눈처럼 리뷰입니다. 제목과 표지에서부터 느껴지는 것처럼 약간은 잔잔하게 흘러가는 이야기였습니다. 이 작품은 다 읽고 나니 기억에 남는 게 콕콕이 밖에 없네요ㅋㅋㅋ 콕콕이 때문에 다소 유치하게 여겨지다가도 또 그렇게 가볍지만은 않은 이야기였어요! 찾아보니 연작이 있다고 해서 그것도 구매해서 읽어볼 생각입니다. 잘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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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해화 작가님 팬으로 작가님 책은 거의 다 읽었다고 자부하고 있었는데 로설카페 리뷰에서 이 책을 접하고 제가 모르는 책이 또 있구나 싶어서 바로 구매했습니다. 작가님의 달콤하게 녹이는 법이라는 책의 연작이네요. 연애 초보자들의 답답스러운 연애이야기 입니다. 사이다 같은 자극적인 내용을 원한다면 속터지겠지만 저는 이런 간질간질하고 알콩달콩한 내용이 취저라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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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이책을 읽을때는 콕콕이 어쩌고 저쩌고 내가 이 나이에 이런 유치한 걸 읽어야하나~ 한심해서 참을 수가 없었어요. 그렇게 읽덮했다가 우연히 다시 읽어보니 이게 웬 걸? 그렇게 재밌을 수가 없었네요. 사실 연애결혼이 더 인기지만, 저는 이책이 더 좋아요. 여주를 짝사랑하는 남주의 심리가 웃기면서 갈수록 남주가 은근히 매력적으로 다가옵니다. 좀 맹한 여주도 나중에는 좀 당찬 모습을 보여주는데 그것도 재밌고요. 등장인물들이 나누는 대화체도 자연스러워서 더 좋았습니다. 종이책으로 읽고 편하게 재탕 하려고 이북도 구매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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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시트콤 같은 이야기. 첫눈에 여주에게 반한 남주와 서툰 남주의 표현때문에 남주는 분명히 자기를 싫어한다고 믿는 여주의 이야기. 정말 큰 스토리만 보면 답답하기 그지 없는 여주와 남주이지만. 막상 일어나는 에피소드와 대사들이 재미있다. 남주의 팔뚝만 보면 눈이 돌아가는 여주와 그 여주의 눈빛이 자신의 낡은 시계인줄 알고 시계를 건내는 상황이란.. ㅋㅋㅋ 그래도 작가님이 워낙 술술 쓰시는 분이라 재미있게 읽을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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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드라마 도깨비를 떠오르게 하는 제목이네요 달콤하게 녹이는 법이랑 연작이라기에 같이 구매했는데 그건 아직 안 읽어봤어요 친구 '지원'에게 팀장은 싫다고 했는데~ 회사에 너무나 싫은 팀장과 자꾸 엮이는 해강, 한눈에 반한 여자에게 자꾸 반감을 사게 되는 '길재'. 두 사람의 '심쿵'한 운명과 팔자 이야기입니다. 오해물 달달물 잔잔물 좋아하시면 재미있게 읽으실 것 같아요 달콤하겐 ㅗㄱ이는 법은 이것보다 더 바랄ㄹ한 이야기인가봐요 |
| 그대는 어느날 첫눈처럼. 해화님의 소설입니다. 여자주인공인 해강을 보고 첫눈에 반한 남자주인공. 남자주인공은 그저 여자주인공을 본 것 자체로 마음에 품게 됩니다. 여자주인공은 그러한 남자주인공의 마음은 모른채 오해하고 밀어내게 되고요. 남자주인공과 여자주인공이 긴 시간 각자만의 생각에 빠져 서로의 관계를 진전시키지 못하지만 관계의 역전까지도 그려지는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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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화님의 그대는 어느 날 첫눈처럼입니다. 서점에서 여주인공을 보고 한 눈에 반하는 남주인공. 그리고 그 여주인공과 같이 일하게 되었는데... 남주인공의 시선과 행동이 자기를 싫어한다고 느낀 여주인공은 콕콕이라는 가상의(?) 생명체를 포인트로 잡고 남주인공의 시선을 피하고 뭐.. 그렇습니다. 콕콕이의 정체는 그래서 혈관의 움직이는건지 손등의 핏줄인건지...사실 잘 모르겠어요. 뭐 첫눈에 반하고 그 사랑이 이루어지는 그런 이야기네요. 다만 여주인공이 초반에 남주인공을 싫어했는데.. 이게 현실이었다면 그 기분이 얼마나 더러웠을지 생각되면서.. 남주가 못생기고 능력이 없었다면 이건 현실인건데..라는 어먼생각만 들었네요. 뭐 해화님 책이니 잘 읽혔고 여주는 나름 귀여웠던거 같습니다. 잘봤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