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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성에 숟가락 하나 올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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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헤드의 신보소식에 귀가 쫑끗, 마음도 쫑끗! 드디어 고마로우신 분의 은혜덕에 라디오헤드의 8집 앨범을 받아들었다. 엥-_-a?  왜 이리 가볍지? 포장상자를 뜯어보니 플라스틱케이스가 없다. 그러고보니 상품페이지의 앨범 제목 옆에 Eco Pack (트레이가 없는 디지팩 형태 라고 붙어 있었지. 나도 오히려 이런 형태의 디지팩이 좋다. 자리도 덜 차지하고 무게도 가볍고 케이스 깨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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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헤드의 신보소식에 귀가 쫑끗, 마음도 쫑끗! 드디어 고마로우신 분의 은혜덕에 라디오헤드의 8집 앨범을 받아들었다. 엥-_-a?  왜 이리 가볍지? 포장상자를 뜯어보니 플라스틱케이스가 없다. 그러고보니 상품페이지의 앨범 제목 옆에 Eco Pack (트레이가 없는 디지팩 형태 라고 붙어 있었지. 나도 오히려 이런 형태의 디지팩이 좋다. 자리도 덜 차지하고 무게도 가볍고 케이스 깨질 걱정이 없으니 오히려 보관도 더 용이하다. 심히 권장할 만 하다.
그러나. 그 흔한 부클릿 하나 없다는 것은 좀...무척 서운하다. 정가가 21,000냥이나 하는데 게다가 곡수도 8곡밖에 안되지 않은가 말이다. 음...왜 이리 비싼겨-ㅅ-+

수록곡은 총 8곡.
01. Bloom 
02. Good Morning Mr. Magpie 
03. Little by Little 
04. Feral 
05. Lotus Flowers 
06. Codex 
07. Give Up the Ghost 
08. Separator

4년이란, 꽤 오랜 시간만에 나온 새 앨범인데 단촐해도 너무 단촐한 느낌이다. 오랜만에 나오는 앨범이니만큼 부러 아무런 생각을 안하려고 했다. 음악적인 성향이 어떻게 바뀌었을지, 기존의 어떤 음악형태일지 하는 그런 것. 거창한 기대도 지레짐작도 하지 않고 그냥 맘껏 받아드일 생각뿐. 준비되었으니 들어보자. CD를 플레이시키고 전체를 한 번 듣고 난 느낌은...

만약에 라디오헤드가 공연을 하러 오는데 이전의 히트곡은 하나도 안하고 달랑 이 앨범의 곡들로만 이루어진 레퍼토리로 공연한대. 표값은 라디오헤드니까 당연히 비쌀테고. 그렇다는데 어때? 갈래? 라고 누군가 묻는다면? 아마도 안갈 것 같다. 뭐 작은 스튜디오 공연이라면 모를까 대형 공연장에서라면 글쎄 하는.

그렇다고 이 앨범이 아, 뭐 이래, 별로야. 는 물론 아니다. 어느 리뷰에서 톰 요크스타일이라고 하는 말이있었는데 그 말에 심히 공감한다. 새롭지않고 무엇보다 '라디오헤드만'의 음악 느낌이 아니다. 톰 요크씨가 팀 해체하고 완전히 솔로 전향하지 않은걸 감사히 여기기엔...그저 좀 아쉬울 뿐. 이들정도의 명성이면 이미 쌓아올린 명성에 힘입어 이런 앨범을 내도 되는거구나. 하는 생각. 고심해서 만든 앨범같진 않다. 가사라도 좀 넣어주지.

그래도... 오늘 비도 오고 하니까 웬지 또 듣고 싶어진다.

2***s 2011.04.07. 신고 공감 9 댓글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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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most beautiful music I've ever hea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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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부터 시작된 나의 Radiohead obsession덕에 이 앨범을 pre-order했었다. 사실 나는 ok computer이후 radiohead를 까맣게 잊고 있었다. 잊고 있었던 건 잘된게 1997년부터 계속 다음 앨범들이 나오길 기다렸으면 무척 피곤 했을것 같다.   발렌타인 데이에 이 앨범이 19일 토요일날 나온다고 발표했을때 너무 기뻐 newspaper album을 주문했다.(무려 30파운드를 지불했다) 그날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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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부터 시작된 나의 Radiohead obsession덕에 이 앨범을 pre-order했었다. 사실 나는 ok computer이후 radiohead를 까맣게 잊고 있었다. 잊고 있었던 건 잘된게 1997년부터 계속 다음 앨범들이 나오길 기다렸으면 무척 피곤 했을것 같다.

 

발렌타인 데이에 이 앨범이 19일 토요일날 나온다고 발표했을때 너무 기뻐 newspaper album을 주문했다.(무려 30파운드를 지불했다) 그날 남편한테서 발렌타인 선물을 받아서기분도 좀 좋아서 덜컥 단추를 누른것 같다. 왜냐하면....I don't know what to do with vinyls because i don't own a turntable... I will listen to those one day when I get good speakers and turntable. Anyway, Newspaper Album이란건  5월 9일 우편으로 부친다고 했는데 cd랑 vinyl 그리고 some sort or artwork will be included. I don't care much about the artwork but I care A LOT if there's a SECOND CD)

 

Newspaper album을 산 사람은 mp3를 19일 download받을수 있다고 했는데 실제로는 하루 일찍 나왔다.

 

Here's a link to order:

 

http://www.thekingoflimbs.com/

 

 

First listen, 그렇게 좋지 않은 iphone용 stereo로 들었다. sounded a bit bland. Eraser랑 너무 비슷한가하고 생각했다. (I love "Eraser" by the way)

 

After 6 listens, i have been totally hooked. It really grows on you. (적어도 6번은 들어야 귀에 들어오기 시작한다.)

 

Here's  really good review of the album:

 

http://www.guardian.co.uk/music/2011/feb/24/radiohead-king-limbs-review

 

 

What I have to say is that "you need a decent set of headphones" to fully appreciate this album. I have a pair of not-so-expensive Sennheiser earphones which does a great job. Put a bass booster because this album has fantastic bass line. WAV파일로 샀으면 더 좋았을까 생각했지만 itune에 넣으면 다 똑같아 질까봐 3파운드 아끼기로 했다. 몇백불짜리 헤드폰이 있는것도 아니라서 차이점을 모를것 같았다.

 

track list는:

 

1. bloom

2. Morning Mr Magpie

3. Little by little

4. Feral

5. Lotus Flower

6. Codex

7. Give up the Ghost

8. Separator

 

차례대로 들으면 perfect.

 

 

개인적 favourite은 lotus flower-feral-little by little-codex-bloom-give up the ghost-separator-mr magpie. 결론은 모든 곡들이 좋다.

-

다들 Feral이 별로라고 하는데 나는 노래없는 연주곡을 좋아해서인지 아무튼 Feral에 좀 집착하는 편이다. Some of the songs are quite dancey. dubstep인가 생각하게 한다...well, I like dubstep.

 

37분/8곡 밖에 안되서 안타깝지만 I will appreciate these 8 songs for a while. 두번쩨 cd가 있으면 좋겠지만 (specially with "the present tense") 없어도 이 8곡만 듣기로 했다. 내가 들어본 앨범들 중에서 제일 아름다운 노래들이다.

 

Lotus flower의 뮤직 비디오도 나왔는데 Thom Yorke의 평소 이상한 오징어다리춤을 뮤직 비디오로 승화(?)시켰다. 처음엔 막 웃었는데 몇 번보니까 중독이다. 로얄 발레단의 안무가Wayne McGregor가 안무를 맡았다고한다 (여태 무대에서 추던 춤과 별반 다르지는 않아보인다,) 

Thom's totally cool. Who else can do something like this? 

 

http://www.youtube.com/watch?v=cfOa1a8hYP8

 

 

s****a 2011.02.26. 신고 공감 2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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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9일 출시 예정 이라네요.
"3월 29일 출시 예정 이라네요." 내용보기
여기 토론토 HMV 에 Mar, 29th 에 출시 된다네요. 한국에는 이보다 조금 일직 나오지 싶습니다. 한국이 출시가 이곳 보다 빠르던데요^^   라디오에서는 매일 이앨범 광고 하고 있습니다. 쵝~오 라고 ^^b
"3월 29일 출시 예정 이라네요." 내용보기

여기 토론토 HMV 에 Mar, 29th 에 출시 된다네요.

한국에는 이보다 조금 일직 나오지 싶습니다.

한국이 출시가 이곳 보다 빠르던데요^^

 

라디오에서는 매일 이앨범 광고 하고 있습니다.

쵝~오 라고 ^^b

f*******l 2011.03.0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