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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마리하면 왠지 모르게 달마시안 이야기부터 떠올리는 올드한 사람이 저입니다 이 책은 오래 전 구매하여 읽고 느끼고 아내에게 주었다가 얼마 전 처갓집에서 다시금 돌아온 책입니다. 개를 엄청 좋아했기에 그리고 그 추억이 좋은 기억으로 남아있기에 살펴보며, 추억에 잠겨봅니다. 개 한 마리, 한 마리가 포즈를 취하며 그 제목과 격언이 함께 하는 사진집입니다. 기분이 우울할 때나 슬플 때에 웃음을 다시 짓도록 도와줄 비장의 아이템이랄까요. 이제는 도시에 살기 때문에 아파트에 살기 때문에 마당 있는 집이 아니기에 함께 하기에는 어렵겠지만 먼 훗날 다시금 교외에서 산다면 여생을 함께 할 친구로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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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선 표지모델로 개가 떡하니 우유속에 있는 것만으로도 눈길이 갔다. 어렸을때 잠깐 개를 키웠었는데 그 이후로 개를 무척 좋아하게 되었는데, 이 책은 그런 나를 만족시키기에 충분한 책 같다. 가지각색 포즈로 모델이 된 개들을 보고 있자니 너무 귀엽고 그렇게 사랑스러울수가 없었다.내가 좋아하는 비글을 포함해서 모두 잘 나왔다. 하지만 정말 아쉬운 점은 우리 진돗개가 빠져 있다는 점이다. 저자가 외국인이라는 점도 있겠지만, 우아한 개들 사이에 듬직한 우리 토종개가 모델로서 발탁이 안됐다는게 슬픈 현실이다. 이레에서 나온 책은 대부분 그렇겠지만, 간직하고 두고두고 보고싶은 욕심이 생긴다.뭔가 마음이 따뜻해지는것 같기도 하고.. 그래서일까.. 개를 좋아하는 사람들은 아마 한번쯤 다 봤으리라는 생각이 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