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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이상의 무엇인가가 빠져있다?
"그 이상의 무엇인가가 빠져있다? " 내용보기
소설속에 작가가 들락날락하며 이야기에 개입하는 것을 소위 메타픽션이라고 부른다. 오 헨리는 그 대표적인 작가였다. 이 책은 작가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당연히 작가가 주인공이다. 하지만 그렇게 하면 재미가 좀 덜해지니까 동물을 의인화시키고 있다. 동물 작가 페렛은 글쓰는 것이 주임무다. 문제는 아무도 그의 글을 읽어주지 않는다는 것이다. 하루에 3천 자 혹은 5천
"그 이상의 무엇인가가 빠져있다? " 내용보기
소설속에 작가가 들락날락하며 이야기에 개입하는 것을 소위 메타픽션이라고 부른다. 오 헨리는 그 대표적인 작가였다. 이 책은 작가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당연히 작가가 주인공이다. 하지만 그렇게 하면 재미가 좀 덜해지니까 동물을 의인화시키고 있다. 동물 작가 페렛은 글쓰는 것이 주임무다. 문제는 아무도 그의 글을 읽어주지 않는다는 것이다. 하루에 3천 자 혹은 5천 자까지 쓰지만 보내는 원고는 언제나 퇴짜를 맞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페렛은 쓰고 또 쓴다. 드디어 그는 베스트 셀러 작가가 된다. 거액의 돈이 들어오고, 컴퓨터도 사고, 꿈에 그리던 서재도 갖춘다. 그런데 그만 글이 써지지 않는다. 나름대로 재미있는 글이지만, 그 이상의 무엇이 빠져있다는 생각이 드는 것은 왜일까?
c*****0 2004.09.06. 신고 공감 0 댓글 0